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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로 이어지는 방황하는 고등학생 여섯 명의 청춘 스토리. 10년 전에 묻은 타임캡슐. 잊고 있던 것은, 뿔뿔이 흩어지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시절에 나눈 장래에 대한 약속. 그리고 후회 하나. 싫은 건 아니지만 두근거리지 않는, 그런 모호한 연애 관계로 고민하는 치히로. 동아리 활동에서 도망친 왕년의 축구 소년 토야. 정시제 고등학교에 다니는 불량소년 유우. 익숙지 않은 날라리 생활로 갑갑함을 느끼는 미나츠.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은 은둔형 외톨이 토키코. 그리고 초등학교 시절에 싸운 채 헤어진 소녀를 지금도 계속 생각하는 아키라. 지금의 자신에게 보낸 편지가 그들의 운명을 조금씩 바꿔나간다.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로 현재를 변화해 나아가는 여섯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친애하는, 10년 후의 너에게> 이런류의 라노벨이 그렇듯 일러스트는 없지만 각 챕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챕터를 알리는 시작페이지에 그려져있어요. 좋았던 부분입니다. 사실은 표지만 봤을때는 10년 후라고 해서 인물들이 대학생쯤 될 줄 알았어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지만 말이죠. 이야기의 시작은 초등학교 1학년때 묻은 타임캡슐이 고등학교 2학년 여름 아사이 치히로에게 도착하게되면서부터 입니다.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6명은 각자의 꽤 현실적인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고민에 해답을 제시해주는것이 타임캡슐 6명은 알게모르게 다른 사람의 에피소드에 연결되어 등장하며 결국 마지막에는 주인공이라 해야할지 메인에피소드라 해야할지 치히로와 아키라의 이야기로 끝을 맺습니다. 잔잔하게 다가오는 청춘물 취향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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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가 정말 대박이라 할만큼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분홍빛이 돋보이며 나무에 기대어 있는 소년과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소년~ 표지만 보고 어떤 내용인지 엄청 궁금해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타임캡슐로 이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라서 풋풋하기도 하고 옛 시절을 떠올리게 되더군요 좋았습니다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리뷰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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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사와 나츠키 작가님의 작품 친애하는, 10년 후의 너에게 리뷰입니다. 언제 구매했는지 모르게 제 서재에 들어있던 작품이네요. 이걸 어쩌다 샀지... 처음 접하는 작가님이라 작가님 보고 산 건도 아닌것 같은데... ㄷㄷㄷㄷ 10 년전 땅에 묻은 타임 캡슐을 소재로 한 이야기네요. 제가 나이먹고 보니 10년이 생각보다 별로 대단한 시간이 아니던데 말이죠.... 그런데 등장인물들 나이가 초딩~ 고등학생 나이니까, 한창 성장기인 시기에는 분명 길게 느껴질 시간이긴 하죠. 딱 그 나이에서 오는 풋풋함도 있고요.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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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친애하는, 10년 후의 너에게.
키워드만 보고 구입했는데 읽으면서 생각보다 평보다 조금 별루이네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다 읽고나서 구입은 아니여도, 한번쯤 대여해서 보기에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힘든 상황 (현재)를 겪고 있는 그들에게 과거의 타임캡슐이 도착하여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낸 편지들을 느끼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리는 이야기네요 생각보다 평이하네 싶었는데 책의 메시지. 결국 나의 상처나 힘듦을 해소해주는것은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라는 부분에 좋았어요
일본 이름들이 생소하여 읽으면서도 얘가 누구였더라 (주인공이 1-2명이 아니여서) 물론 챕터별로 주인공이 있긴했는데요 가끔은 일본 번역 문체들이 어색하게 느껴질때도 있기도 하고 그래도 책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