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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남아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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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뒤흔드는 관계와 상황 속에서도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그 고통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그런 이들에 대한 일곱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곁에 남아 있는 사람 '그리고 영원히 평행선을 그을 어떤 관계' 대학생 때부터 줄곧 준호를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던 영미, 그녀는 준호가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될 때까지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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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뒤흔드는 관계와 상황 속에서도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그 고통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그런 이들에 대한 일곱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곁에 남아 있는 사람


 '그리고 영원히 평행선을 그을 어떤 관계'


 대학생 때부터 줄곧 준호를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던 영미, 그녀는 준호가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될 때까지도 여전히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 치앙마이

 

 "어쩌면 끝이 보이니까 더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아내와 아이가 있는 남자인 영욱과 불같은 사랑에 빠진 희진. 둘의 사랑은 마침내 결실을 맺지만, 그 시작과 동시에 희진은 이 사랑의 끝을 예감한다.

h****2 2018.12.13.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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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리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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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작가의 소설을 읽은지 꽤 되어 궁금해 구매한 책.아마도 흰색 스웨터를 입은 여성의 뒷 모습에 매료되어 구매한 것 같기도 하다. 오랜만에 읽은 그녀의 소설이 좋았다.내게 작가의 글은 장편보다는 단편이 더 낫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총 여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어 책 읽는 즐거움이 컸다.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지를 묻는 소설로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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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작가의 소설을 읽은지 꽤 되어 궁금해 구매한 책.

아마도 흰색 스웨터를 입은 여성의 뒷 모습에 매료되어 구매한 것 같기도 하다.

 

오랜만에 읽은 그녀의 소설이 좋았다.

내게 작가의 글은 장편보다는 단편이 더 낫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총 여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어

책 읽는 즐거움이 컸다.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지를 묻는 소설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주인공들을 이야기했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아무리 사랑했더라도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 수도 있고

가정밖에 모르는 남자일지라도

불쑥 찾아 오는 감정 때문에 방황하게 되는 수도 있다는 걸.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9.01.2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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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남아 있는 사람 - 사실은 혼자인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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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다고 확신하면서도더한 불행을 보고 이정도면 괜찮다는, 위안을 얻고 싶었던 것이다.그 못난 마음이 너무 창피해서, 그녀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음이 터졌다.  그 사이 몇차례 따스한 온기가 희진의 등과 어깨를 두드리고 갔다.그 손길이 너무나 따뜻해서 눈물이 그치질 않았다.  - 본문 중에서    사실 이 책은, 진작에 읽었던 책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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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다고 확신하면서도
더한 불행을 보고 이정도면 괜찮다는,
위안을 얻고 싶었던 것이다.
그 못난 마음이 너무 창피해서,
그녀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음이 터졌다.

 

그 사이 몇차례 따스한 온기가 희진의 등과 어깨를 두드리고 갔다.
그 손길이 너무나 따뜻해서 눈물이 그치질 않았다.

 

- 본문 중에서

 

 

 

사실 이 책은, 진작에 읽었던 책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새 책을 사는 것도 나고,
여러가지 책을 가족들에게 빌려주는 것도 나인데

이 책은 달랐다.


우리언니 여행가방에 있었고,
나는 그 책을 빌려 그 자리에서 읽었다.

가족여행 중 아이는 잠들어있었고,
언니는 형부와 산책을 다녀오기로 했었으니
아주 완벽한 타이밍이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몇번이나 책이 다시 궁금했다.

 

아니, 어쩌면 그 뒷이야기가 궁금했다.
그래서 소미와 그는 계속 만났을까?
영욱의 딸은 그래서, 어떤 마음이었을까.
물론 책을 다시 읽는다고해서
없었던 뒷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다시 읽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이 책을 다시 읽었다.

마치 처음읽는 책마냥,
한글자 한글자.. 꼼꼼하게 읽어내렸다.

 

 

마지막을 예감했기에,
더 완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희진의 말에
나는 가슴이 메여왔다.

과연 나는 그렇게 마지막인지 알면서도
웃으며 시간을 보낼 용기라는게 있을까?
아마 나였더라면-
그 시간을 어떻게든 부여잡고 싶어서
손끝에 힘을 주었을런지도 모른다.
어떻게는 그 순간을 붙잡기 위해서
바보같이 한심하게 미련들만 붙잡았을지도 모른다.

 

 

 

일년에 책을 한권 읽을까 말까한 친구가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란 책 읽었어?
나는 그 책을 읽다가 네 생각이 났어.
사실 나 대학교때부터 꽤 오랫동안 너 좋아했거든"
하던 말도 떠올랐다.


그래, 나는 그 친구가 날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친구를 잃고싶지 않았다.
물론 나에게도
친구와 남자 그 사이의 감정이었던 날도 있었겠지만
항상 그런것은 아니었기에,
차라리 그냥 친구로 두고싶었다.

그래서 그는 여전히 나의 친구로,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내 친구로 살고 있다.

 

어쩌면 준호도 알았을 것이다.
영미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그래도 영미를 잃지않기 위해
그 정도의 거리를 유지했을지도 모른다.

그래, 그랬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제목은 곁에 남아있는 사람인데,

사실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고독을 이야기한다.

 

어렸을때는 가족이 있어서 난 외롭지 않다고 생각했고

학창시절에는 친구들 덕분에 외롭지 않다고 생각했다.

연애할땐 남자친구 때문에,

결혼 초기에는 남편으로 인해.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 모든 순간들에도

인간 그 자체의 고독은 어쩔 수 없다.

서른의 중반을 넘어가며,

이제야 겨우 그 고독의 실체를 조금은 알아간다.

 

 

 

사람은 계속 혼자일수는 없다.

좋던, 싫던 어떻게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간다.

그 관계에서 때로는 위안을 느끼고,

때로는 더 큰 외로움을 느낀다.

 

하지만 결국,

진짜 고독은 내 안에 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 고독이 없으면, 행복도 느낄 수 없다.

그런 고독없이는 성장도 없다.

 

 

 

나는 오늘, 오랜만에 내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그 친구가 했던 말같은건 이미 잊은 것처럼.

"나 오늘 출장왔는데 단풍이 좋다.

 맨날 그렇게 가게에 처박혀있지말고

 어디나가서 영화라도 봐.

 밖에 나가야 여자를 만날 기회라도 있지 임마.

 그리고 니네 가게는

 업종이 여자 혼자 올 가게가 절대 아니야.

 차라리 서점을 해.

 망하면 어때, 여자라도 하나 건지겠지" 하고.

 

그의 세컨드 찬스를 응원하며.  

g********r 2018.11.0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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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곁에 남아 있는사람
"임경선 곁에 남아 있는사람" 내용보기
12월에 구입한 이 책을 난 완독하지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다 오늘 맺는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다.. 마치 내 이야길 ..., 내 마음이 하고 싶은 말은 하는 듯 하여.... 기분이 아주 묘하다... 이렇게 편하고 쉽게 읽히는 글인데  쉽게 책을 놓을수 없을듯~~ 알수 없는 편안함을 얻는다...  그래,,, 어쩜 사는건 모두 다 비슷비슷하여  서로 깨지고 얻으며 각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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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구입한 이 책을 난 완독하지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다 오늘 맺는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다.. 마치 내 이야길 ..., 내 마음이 하고 싶은 말은 하는 듯 하여....

 

기분이 아주 묘하다... 이렇게 편하고 쉽게 읽히는 글인데  쉽게 책을 놓을수 없을듯~~

 

알수 없는 편안함을 얻는다... 

 

그래,,, 어쩜 사는건 모두 다 비슷비슷하여  서로 깨지고 얻으며 각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

그 사이사이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함께도 생각해봄이 좋은듯한 ~~ 그런 시간이였다.

 

 

 

충분한 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 기대를 무의식중에 접어버리는 것, 실망을 피하고자 한 발 가까워지면 두발 물러서기를 반복하는것. 상대를 지치게 하거나 질려버리게 만들어 관계를 먼저 끊게 한뒤 그 전개에 도리어 안도하는것.  항상 관계에서 도망갈 채비를 하고 있는것.

 

--- 나의 이력서 중 페이지 140 -----

k*****5 2019.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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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남아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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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형태의 사랑 이야기 같아요. 모두들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가지만, 저마다 사연이 있고 상처도 고통도 있습니다. 뭔가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안경’도 재미있었고, ‘곁에 남아있는 사람’ ‘치앙마이’도 좋았어요.남녀 이야기도 좋았지만, 어머니와 처음으로 일본여행을 떠난 막내아들 이야기, ‘우리가 잠든 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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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형태의 사랑 이야기 같아요. 모두들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가지만, 저마다 사연이 있고 상처도 고통도 있습니다. 뭔가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안경도 재미있었고, ‘곁에 남아있는 사람’ ‘치앙마이도 좋았어요.

남녀 이야기도 좋았지만, 어머니와 처음으로 일본여행을 떠난 막내아들 이야기, ‘우리가 잠든 사이라는 소설이 제일 좋았습니다.

단편이라 부담없이 하나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계속 리뷰 등록이 안돼서 몇번을 시도하고 있어요;;)

 

j******5 2018.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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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곁에 남아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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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간의 직장생화을 뒤로하고, 그보다 더 긴 세월을 전업작가로 활동한다는 작가 임경선의 단편집입니다. 짧은 단편들은 솔직히 소설이라기보다는 어찌보면 에세이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소설을 읽을때는 일상의 피로감을 털어버리기 위해 읽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글은 읽으면서 일상의 고통을 마주하고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라 제겐 잘 안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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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간의 직장생화을 뒤로하고, 그보다 더 긴 세월을 전업작가로 활동한다는 작가 임경선의 단편집입니다. 짧은 단편들은 솔직히 소설이라기보다는 어찌보면 에세이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소설을 읽을때는 일상의 피로감을 털어버리기 위해 읽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글은 읽으면서 일상의 고통을 마주하고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라 제겐 잘 안맞았어요.

f*******d 2019.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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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남아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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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작가의 소설이나 에세이를 만날 때마다,이상하게 마음 한편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이 책은 단편 소설들을 묶어놓았고, 그 단편들 속에서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다.아무렇지도 않은 척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지만,사실 그 속내는 한없이 복잡하고 고민거리가 많고 힘든 일상을 버티는...어떤 선택에서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괜찮아지겠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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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작가의 소설이나 에세이를 만날 때마다,

이상하게 마음 한편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

이 책은 단편 소설들을 묶어놓았고,

그 단편들 속에서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그 속내는 한없이 복잡하고 고민거리가 많고 힘든 일상을 버티는...

어떤 선택에서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괜찮아지겠지 싶은 위로를 스스로 건네기도 한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내 의도대로 가는 것도 아니고,

어떤 시간을 살아가든 단순한 적도 없었으니.

 

매 순간 투쟁하듯 살아간다.

표현하지는 못해도, 다 드러내지는 못해도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서

혹시 우리 인생에 이 정도의 사람들로 위로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같은 것.

단편 모두가 즐겁기만 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단편적인 모습들 하나씩 발견할 수 있다.

 

 

n******i 2019.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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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남아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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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제대로 살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누구나 돌아서 가기 마련이고. 어떻게든 자기 힘으로 가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겠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게 된 구절이다. 때때로 남들과 다른 삶을 살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뜨끔하는 부분이 있다. 평범한 것이 맞는 것이란 생각을 할때도 있다. 그래서 내가 틀렸다고 생각할 때도 있는데 이책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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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제대로 살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누구나 돌아서 가기 마련이고. 어떻게든 자기 힘으로 가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겠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게 된 구절이다. 때때로 남들과 다른 삶을 살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뜨끔하는 부분이 있다. 평범한 것이 맞는 것이란 생각을 할때도 있다. 그래서 내가 틀렸다고 생각할 때도 있는데 이책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게 해주는 책인 듯 하다. 그냥 내 힘으로 내 방식대로 사는 것이 맞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j******2 2019.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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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남아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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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이기도 하고, 제목이 인상깊어서 구매했어요.짧은 단편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내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또 이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온전히 내가 주인인 인생을 살아간다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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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백이기도 하고, 제목이 인상깊어서 구매했어요.

짧은 단편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내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또 이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온전히 내가 주인인 인생을 살아간다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 싶네요.

s****p 2019.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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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0%페이백][대여] 곁에 남아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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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이별 그리고 선택으로 이루어진 우리들의 삶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을 엮어 만든 단편집입니다. 읽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때로는 조금 불편한 마음을 갖기도 하면서 빠르게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의도나 이야기 속에 담고자 하는 감성을 공감하기 힘든 단편들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낀 것이겠지만 전체적으로 읽어 볼 만하고 다양한 인연과 삶에 대해 곰곰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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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이별 그리고 선택으로 이루어진 우리들의 삶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을 엮어 만든 단편집입니다. 읽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때로는 조금 불편한 마음을 갖기도 하면서 빠르게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의도나 이야기 속에 담고자 하는 감성을 공감하기 힘든 단편들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낀 것이겠지만 전체적으로 읽어 볼 만하고 다양한 인연과 삶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한 번쯤 읽어 보셔도 좋을 소설입니다.  

j****3 2019.01.27.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