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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번읽으면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감동의 소설
"아~ 한번읽으면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감동의 소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지가 3년 전일것이다. 학교에서 돌려읽기를 통해 이 책을 읽었는 그땐 정말 정신없이 읽었다. 하나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에 단숨에 읽어 재꼈다. 토마스란 아이는 전쟁속에 어머니와 헤어져 목숨을 부지하며 어머니를 찾아나서는데 그 전쟁의 폐허속에서 만난 목발의 청년(?)과의 우정과 모험이 아직도 생생히 머리속에서 맴돈다. 때때로 책 생각이나서 찾아보려고 했
"아~ 한번읽으면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감동의 소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지가 3년 전일것이다. 학교에서 돌려읽기를 통해 이 책을 읽었는 그땐 정말 정신없이 읽었다. 하나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에 단숨에 읽어 재꼈다. 토마스란 아이는 전쟁속에 어머니와 헤어져 목숨을 부지하며 어머니를 찾아나서는데 그 전쟁의 폐허속에서 만난 목발의 청년(?)과의 우정과 모험이 아직도 생생히 머리속에서 맴돈다. 때때로 책 생각이나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 아쉬워 했는데 크뤽케란 단어가 갑자기 뇌리에 스쳐서 겨우 찾아냈다. 크뤽케가 영화로 나와도 아쉬움이 없을듯한 소설로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p*****4 200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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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뤽케 크뤽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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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뤽케는 '목발' 이란 뜻이다. 아마도 독일 말인듯 싶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생동감이 흐른다. 장면 전환이 빠르지만 독자를 지루하게도, 숨 가쁘게도 하지 않고 적절한 속도로 주인공인 토마스가 겪는 일들을 엮어놓고 있다. 2차 세계대전 후 토마스는 기차역에서 밀려드는 사람들에 떠밀려 엄마를 잃어버렸다. 무작정 빈에 살고 있는 반다 이모를 찾아왔지만 집
"크뤽케 크뤽케 " 내용보기
크뤽케는 '목발' 이란 뜻이다. 아마도 독일 말인듯 싶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생동감이 흐른다. 장면 전환이 빠르지만 독자를 지루하게도, 숨 가쁘게도 하지 않고 적절한 속도로 주인공인 토마스가 겪는 일들을 엮어놓고 있다. 2차 세계대전 후 토마스는 기차역에서 밀려드는 사람들에 떠밀려 엄마를 잃어버렸다. 무작정 빈에 살고 있는 반다 이모를 찾아왔지만 집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말 그대로 폐허뿐인 도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던 토마스의 눈에 외다리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크뤽케 아저씨는 왠지 믿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런 마음으로 이끌리듯이 그의 뒤를 좇게 된다. 이렇게 함께 지내게 된 토마스와 크뤽케는 둘 다 전쟁에서 아픈 상처를 안고 있다. 토마스는 아버지를 전장에서 잃었고 크뤽케는 한 쪽 다리를 전쟁 중에 잃었다. 주위는 온통 전쟁 후의 회색빛 흔적 뿐이고 사람들은 각박해져 가는 시기에 이 두사람은 누구보다도 인간적으로 서로를 보듬어주고 감싸준다. 연락이 끊긴 엄마를 찾으며 기다리면서 장장 5주가 넘도록 열차 화물칸에 빼곡히 들어찬 사람들과 뒤섞여 독일로 다시 돌아가게 되지만 망명자들을 받아주는 시선은 싸늘하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가 있기에 더욱 냉대를 받고 삶이 힘겨워도 거지취급을 당하더라도 힘을 낼 수가 있고 웃을 수 있다. 토마스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던 끝에 크뤽케는 결국 눈물을 삼키면서 토마스를 엄마에게 데려다 주고 사라진다. 다음에 만날 약속을 하면서 ....... 토마스에게 크뤽케는 가족 이상의 존재였고 전쟁 후 혼란한 시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며 인간다움에 대해 가르쳐준 사람이었다. 그리고 크뤽케에게 토마스는 살가운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스스로에게 힘을 낼 수 있도록 자극을 준 분신과도 같은 존대였다. 두사람의 우정을 넘어선 끈끈한 정이 폐허 가운데서도 빛을 발하는 이 소설은 무엇보다 전후의 사회모습에 대해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장면 장면들이 마치 눈 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실감난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마지막 장면은 영화의 엔딩같이 깊이 가슴속에 새겨진다.
m***2 2004.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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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뤽케]
"[크뤽케]" 내용보기
4.0   토마스는 피난 길에 기차에서 어머니와 헤어져 혼자 빈에 왔습니다. 목적지로 알고 있던 이모댁에 갔지만 무너진 터만 발견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한참을 방황하다 어떤 목발을 짚는 사람을 발견하여 따라갑니다. 그는 처음엔 거칠게 밀어내지만 결국 토마스를 데리고 삽니다. 자기 이름은 가르쳐 주지 않고 단지 목발이라는 뜻의 '크뤽케'라고 부르라 합니다. 브롱카라는 여자
"[크뤽케]" 내용보기

4.0

 

토마스는 피난 길에 기차에서 어머니와 헤어져 혼자 빈에 왔습니다. 목적지로 알고 있던 이모댁에 갔지만 무너진 터만 발견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한참을 방황하다 어떤 목발을 짚는 사람을 발견하여 따라갑니다. 그는 처음엔 거칠게 밀어내지만 결국 토마스를 데리고 삽니다. 자기 이름은 가르쳐 주지 않고 단지 목발이라는 뜻의 '크뤽케'라고 부르라 합니다. 브롱카라는 여자 집으로 간 이들은 적십자사에 등록을 하여 어머니를 찾는 한편 독일로 돌아가는 방법도 모색합니다. 어머니는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고, 이들은 결국 적성국 국민으로서 독일에 가게 됩니다. 오랜 기간의 기차 여행을 한 다음 배정된 지방에서 살던 토마스는 크뤽케가 조금 이상해 진 것을 발견합니다. 2주가 지나자 크뤽케는 엄마와 연락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그 기간 동안 정을 떼기 위해 노력해 왔음을 암시합니다. 엄마와 만나게 기차를 타고 이동한 다음 모자가 상봉하는 사이 그는 혼자 떠납니다.

 

전후의 독일인 이야기입니다. 그냥 특별한 사연이 담기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는 잘 흐르고 있습니다. 전쟁에서는 모두가 희생자입니다. 일본 애니 중에 [반딧불이의 무덤]이란 게 있습니다. 이것은 비판이 많았죠, 우리 나라 안에서. 가해자로써의 일본이 아니라 피해자로써의 일본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쟁에서는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특히 민간인은 원했든 아니든 특정 위치에 서게 되므로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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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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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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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으로 아버지가 전사하게 되고 엄마와 함께 빈에 사는 반다 이모를 찾아 나섰던 토마스는 기차 역에서 인파에 휩쓸려 엄마와 헤어지게 되면서 순간 고아와 같은 신세가 되고 만다. 어렵게 이모댁 근처를 찾아 오게 되지만 곳곳의 파괴로 폐허가 되고만 그곳에는 어느 누구도 자신을 눈여겨 보는 이가 없는 상황일 뿐...., 전쟁은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도 하지만 토마스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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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으로 아버지가 전사하게 되고 엄마와 함께 빈에 사는 반다 이모를 찾아 나섰던 토마스는 기차 역에서 인파에 휩쓸려 엄마와 헤어지게 되면서 순간 고아와 같은 신세가 되고 만다. 어렵게 이모댁 근처를 찾아 오게 되지만 곳곳의 파괴로 폐허가 되고만 그곳에는 어느 누구도 자신을 눈여겨 보는 이가 없는 상황일 뿐...., 전쟁은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도 하지만 토마스와 같은 어이없는 상황으로해서 생겨난 고아 아닌 고아들도 생겨나게 하는 아픔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러한 혼란의 거리에서 만나게 된 외다리 사내를 뒤따라 가게 되면서 그와의 인연은 시작된다.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 공포의 가운데서 그 모든것을 홀로 버텨내야만 했던 토마스와 전쟁으로 인해 자신의 다리를 잃어 버리게 된 에버하르트 빔머는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기 보다 그를 의지해 걸어가게 하는 목발이라는 뜻의 '크뤽케'로 불리운다. 전쟁 때문에 불구자가 되어야 했고 전쟁으로 해서 게슈타포의 추적을 받게 되는 존재가 되었기에 누구보다도 토마스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던 크뤽케는 그 아이와 함께 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모두의 의심을 덜기 위해 삼촌이 되기도 하고 아빠라는 존재로 브롱카와 엄마를 찾는 노력을 기울이며, 토마스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는 크뤽케의 모습은 외면적으로 보여지는 두려움의 것과 다르기에 토마스는 친근하게 다가서게 된다. 빈을 떠나 독일로 향하는 기차를 탄 크뤽케와 토마스는 많은 이들이 범죄자와 같은 존재로서 힘겹고 고통스런 귀향을 하게 된다. 어느 곳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고 오히려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쓰레기와도 같은 존재라는 오명을 받아야만 하는 근본적인 이유들에 우리 모두가 다시금의 반성을 해보게 되기도 한다.

 

길고 긴 여정의 동안에 그들은 수용소를 거치게도 되고 말라리아 때문에 고생을 하기도 하지만 여러 거주지를 거쳐 그들은 삶의 안정을 키워 가게된다. 그러한 시간동안에도 엄마를 잊지 않고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서로에 대한 필요와 신뢰로 인해 그 모두를 이겨내는 생활을 하는데...., 그 관계의 것을 더 이상 계속 할 수없는 소식으로 인해 크뤽케는 힘겨워 한다. 토마스가 진정 바라는 소식이기에 자신의 슬픔을 뒤로 한채 토마스와 엄마의 만남을 선택하게 되는 아저씨. 다시금 만나게 될 것이란 믿음의 것으로 토마스와의 이별을 정리하는 그의 마음은 정말 힘겨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마찬가지로 토마스 또한 그 마음의 것을 알기에 애잔함으로 기쁨의 것을 맞이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외면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일 수 있었던 크뤽케와 토마스는 그 모두를 공감하고 함께 했기에 너무도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었고 의지할 수 있었던 사이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함께 했던 시간들 속의 우정과 사랑의 것은 전쟁이라는 공포 상황과 극한의 문제들을 벗어나게 했고 그러함으로 해서 다시금의 용기와 희망의 것을 품게 하는 힘이 되었던 것이다.

m*******7 2010.02.02.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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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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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극박한 전쟁 속에선 우정을 지키고, 나눌수 있을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크뤽케와 토마스이다. 토마스의 아버지는 전쟁 중 돌아가셨고, 기차를 타다가 엄마를 잃었다. 목발이란 뜻을 지닌 크뤽케 아저씨. 그 분도 전쟁 속에서 한 쪽 다리를 잃은 아저씨였다. 처음엔 무뚝뚝해보였지만 그들은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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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극박한 전쟁 속에선 우정을 지키고, 나눌수 있을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크뤽케와 토마스이다. 토마스의 아버지는 전쟁 중 돌아가셨고, 기차를 타다가 엄마를 잃었다. 목발이란 뜻을 지닌 크뤽케 아저씨. 그 분도 전쟁 속에서 한 쪽 다리를 잃은 아저씨였다. 처음엔 무뚝뚝해보였지만 그들은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험난한 시절이지만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안으며 어려움을 헤쳐 나갔다. 그래서 토마스도 크뤽케 아저씨의 도움으로 엄마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서로 도와가며, 나누고, 극박한 상황에서도 진실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들려주며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감동깊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엄마가 토마스를 다시 꼭 끌어안았다. "그냥 가시겠다고 하더구나, 토마스.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거든. 헤어지면서 너를 가슴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어. 곧 우리 집을 방문해 주신다고 했단다." "정말요?" "그럼." 엄마는 머뭇거리며 토마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기차를 갈아타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구나. 대합실에 가면 앉을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테니까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내게 말 좀 해주렴. 모두 다." "네." 토마스는 목발을 짚고 절룩거리며 걸어가는 크뤽케의 뒷모습을 언뜻 본 듯했다. 가슴이 이내 따뜻해졌다.
s******o 200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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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뤽케, 목발.
"크뤽케, 목발." 내용보기
나는 제목만으로 책을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계절1318문고시리즈이면 제목도 안보고 빼서 가져가곤 하는데-얇고 내용들이 다들 내 취향이라 잘 맞았다- 그중에서 걸린 책이 크뤽케이다. 크뤽케는 독일작가가 쓴 책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크뤽케의 뜻은 목발이다. 제 2차 세계대전후 도시마다 전쟁의 잔재가 가득했다. 폐허가 된 집, 고아들.. 토마스도 그 잔재
"크뤽케, 목발." 내용보기
나는 제목만으로 책을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계절1318문고시리즈이면 제목도 안보고 빼서 가져가곤 하는데-얇고 내용들이 다들 내 취향이라 잘 맞았다- 그중에서 걸린 책이 크뤽케이다. 크뤽케는 독일작가가 쓴 책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크뤽케의 뜻은 목발이다. 제 2차 세계대전후 도시마다 전쟁의 잔재가 가득했다. 폐허가 된 집, 고아들.. 토마스도 그 잔재라 할 수 있다. 기차역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이모댁은 공습으로 인해 부서져버렸다. 우리도 6.25전쟁후 그랬겠지란 생각이 들었다. 광복 후 이제 무언가 해보자라를 생각을 가진 순간 북한의 침공으로 모든게 폐허가 되고 가족들은 남과 북으로 흩어지고. 아마 그래서 내가 독일소설 임에도 불구하고 낯설지가 안았던걸까. 소설 속 장면을 쉽게 상상 할 수 있었던 원인이라 생각이 든다. 토마스는 빈에서 크뤽케-에르하르트빔머-를 만나게 된다. 흡사 '키다리아저씨'에서 주디가 키다리아저씨를 만난 것처럼. 몇년동안 크뤽케와 토마스는 전쟁의 상처를 서로 아물게 도와주지만 그들은 영원하지 못하고 토마스가 토마스의 어머니곁으로 돌아감에 따라 끝난다. 이 소설속에는 딱히 엄청난 기교라던가,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눈물을 쥐어짜게 만들려고 하는 장면도 나오지 않건만, 내 마음속에서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전쟁후라는 매우 어렵고 험난한, 각박한 시절에도 '인간다움' 즉 인간미를 잃지않고 서로를 보듬는 모습이 철저히 이기적인 요즘과 참 달라보인다. 그 때 보다 물질적으로 풍요한데 왜 마음은 가난한건지.
YES마니아 : 로얄 l********e 200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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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에는 나이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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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극박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인간성을 지킬 수 있을까?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베풀 수 있을까? 얼마만큼이나 감성적인 면들을 우리에게 남겨 놓을 수 있을까? 크뤽케......그의 외모는 그다지 따뜻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그의 마음은 따뜻했다. 전쟁중에 만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어린 아이를 그토록 사랑으로 돌볼 수 있었던 그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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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극박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인간성을 지킬 수 있을까?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베풀 수 있을까? 얼마만큼이나 감성적인 면들을 우리에게 남겨 놓을 수 있을까? 크뤽케......그의 외모는 그다지 따뜻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그의 마음은 따뜻했다. 전쟁중에 만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어린 아이를 그토록 사랑으로 돌볼 수 있었던 그는 정말로 따뜻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나라면 쉽게 지나쳤을 것이다. 내코가 석잔데...하고서는 말이다. 비록 이것이 가공의 소설이지만, 소설이라는 것은 어찌되었거나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크뤽케와 소년처럼 따뜻하고 소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비해서 나자신은...... 크뤽케와 소년의 모습이 너무나도 정다워보여 심지어 소년이 다시 엄마를 만나게 되어 크뤽케의 곁을 떠나게 되는 결말부분에서는 너무나도 크뤽케가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아팠다. 그는 여린 사람인데.....이제 그 외로움을 어떻게 견뎌 나갈까...... 이 정도로 두 사람 사이의 우정(?)은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나이라든가, 자신의 상황이라든가, 상대방의 상황들을 모두 버리고서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얼마나 내 주위의 사람들을 인간 그 본연 자체로서만 보려고 했는가...생각해 보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t***h 200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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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간애를 느끼며
"따뜻한 인간애를 느끼며" 내용보기
2차 세계대전 후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본의아니게 전쟁고아가 된 토마스 엄마와 약속한대로 길을 잃어버렸을 때 찾아가기로 한 이모댁으로 갔지만 집은 전쟁통에 온데간데 없고 그러다 절름발이 "목발"이란 이름의 크뤽케를 만난다. 처음엔 토마스를 보며 "꺼져"하고 말을 한 크뤽케는 토마스가 전쟁통에 엄마를 잃었다는 것을 알고 지극히 사랑하며 보호해 주고 끝까지 토마스의 어머
"따뜻한 인간애를 느끼며" 내용보기
2차 세계대전 후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본의아니게 전쟁고아가 된 토마스 엄마와 약속한대로 길을 잃어버렸을 때 찾아가기로 한 이모댁으로 갔지만 집은 전쟁통에 온데간데 없고 그러다 절름발이 "목발"이란 이름의 크뤽케를 만난다. 처음엔 토마스를 보며 "꺼져"하고 말을 한 크뤽케는 토마스가 전쟁통에 엄마를 잃었다는 것을 알고 지극히 사랑하며 보호해 주고 끝까지 토마스의 어머니를 찾아준다. 특히 내마음을 찡하게 부분은 마지막에 크뤼케가 적십자를 통해 토마스 엄마와 통화를 한 후 기차역에서 만나기로 한 2주간의 크뤼케의 행동이다. 말도 하지 않고 때로는 수저를 던져버리고 욕도 하고...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는 크뤽케를 보면서 토마스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것이 토마스와 헤어지기가 가슴아파 하는 것임을 나중에 깨닫는다. 크뤽케가 가슴 가슴 아픈 이별을 하는 두 사람의 깊은 애정과 신뢰가 따뜻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k*****8 200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