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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인생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젊은 날의 인생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2002년 가을 『파페포포 메모리즈』로 첫 선을 보인 심승현 작가의 <파페포포 시리즈>가 『파페포포 투게더(2004)』, 『파페포포 안단테(2006)』, 『파페포포 레인보우(2009)』로 이어지며 어느덧 열 살이 되었다. 우리나라 출판계에서 맨 처음 ‘카툰에세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10년 누적 판매 280만 권을 기록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베스트셀러로, 일본 · 중국 · 대만 ·
"젊은 날의 인생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2002년 가을 『파페포포 메모리즈』로 첫 선을 보인 심승현 작가의 <파페포포 시리즈>가 『파페포포 투게더(2004)』, 『파페포포 안단테(2006)』, 『파페포포 레인보우(2009)』로 이어지며 어느덧 열 살이 되었다.

우리나라 출판계에서 맨 처음 ‘카툰에세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10년 누적 판매 280만 권을 기록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베스트셀러로, 일본 · 중국 · 대만 · 동남아 등 해외에 진출하여 ‘출판 한류’를 이끈 책으로, <파페포포 시리즈>는 일상의 무게에 지친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파페포포는 ‘추억’이다. 잊고 사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우리 삶을 얼마나 살찌우는지 알려주는. 파페포포는 ‘사랑’이다. 마음속 누군가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행복의 시작임을 말해주는. 파페포포는 ‘격려’다. 삶의 무게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나라고 손짓하는 오랜 친구 같은…….

그리고 파페포포는 ‘희망’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세상, 공룡과도 같은 세상에 맞서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만큼 반가운 이는 없을 것이다. 파페포포는 독자들에게 어떤 환경에 처하더라도 절대 꿈을 잃지 말라고 응원하는 책으로, 지난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독자들의 곁을 지켜왔다.

지난 10년 동안 그러했듯이 『파페포포 기다려』는 당신의 지친 어깨를 두드리며 응원하는 책이다. 또한 『파페포포 기다려』는 세상에 맞서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서로를 다독이게 해줄 것이다

 

<파페포포 시리즈> 다섯 번째 책 『파페포포 기다려』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소소한 일상의 재발견, 보드랍게 나를 돌아보는 성찰, 코 끝 짠해지는 감동을 담아낸 이 책은 숨 막히는 청춘들의 인생 앞에 ‘기다림 끝에 행복이 있음을 말해주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지금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가슴 졸이며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그것을 이루기 위해 힘겹게 달려가고 있다. ‘나에게도 한번쯤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과 함께 말이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마침내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행복을 손에 쥘 수 있는데도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만다. 그렇기에, 다시 찾아온 파페와 포포의 이야기는 칙칙한 마음을 달래줄 단 하나의 레시피처럼 특별하게 느껴질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2.05.2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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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기다려
"파페포포 기다려" 내용보기
파페포포 이야기를 처음 만난 건 파페포포 메모리즈였다. 그 후 파페포포 투게더와 파페포포 레인보우를 만났고 다시 몇 년 만에 파페포포 기다려가 나왔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다. 첫 장을 넘기면 파페포포는 '추억'입니다, 파페포포는 '사랑'입니다, 파페포포는 '격려'입니다, 파페포포는 '희망'입니다 하는 글이 나온다. 파페포포 시리즈를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모든 감정들이었다
"파페포포 기다려" 내용보기

파페포포 이야기를 처음 만난 건 파페포포 메모리즈였다.

그 후 파페포포 투게더와 파페포포 레인보우를 만났고 다시 몇 년 만에 파페포포 기다려가 나왔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다.

첫 장을 넘기면 파페포포는 '추억'입니다, 파페포포는 '사랑'입니다, 파페포포는 '격려'입니다, 파페포포는 '희망'입니다 하는 글이 나온다.

파페포포 시리즈를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모든 감정들이었다.

파페포포 시리즈를 읽으면 잊고 지내던 '추억'이 떠올라 감상에 젖어들게 되고, 누군가를 보며 설레어하던 내 '사랑'을 생각나게 하고, 힘든 내 일상에 '격려'를 주며, 앞으로의 삶도 살아볼 만 하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

한 편 한 편의 에피소드들이 다 공감이 가지만 그 중에서 <불혹의 나이>와 <기회>라는 에피소드는 정말 무릎을 칠만큼 공감이 갔다.

나 역시 40이 불혹이라는 걸 배운 중학교 시절 이후 마흔이 되면 정말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될 거라고 순진한 그 나이에는 믿었기 때문에 마흔이라는 나이는 꼭 살아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

살아보니 마흔에도 여전히 세상의 많은 유혹들에 흔들리는 나를 보고 '그래, 공자님이 살던 시대에 비해 지금 세상이 유혹꺼리가 너무 많은 거야'하며 스스로 위로해보기도 했다.

남의 이목이 걸려서, 소심하고 수줍어서 놓쳤던 기회들이 있다.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데도 여전히 그러고 있는 나에게 앞으로는 카이로스의 무성한 앞머리를 잡으라는 충고를 해주는 것 같았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 때문에 파페포포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파페와 포포의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작가가 모든 이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로 서평을 마무리할까 한다.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잖아. 더 힘을 내!"

s****5 2012.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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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페포포 기다려 - 추억, 사랑, 희망, 용기, 노력이 이 한권에
"[서평] 파페포포 기다려 - 추억, 사랑, 희망, 용기, 노력이 이 한권에" 내용보기
참 오랜만에 반가운 신간소식을 접했다.바로 파페포포 시리즈인 "파페포포 기다려".책 표지만 봐도 웃음을 짓게 만드는 책이라서 더욱더 반가울 수밖에 없다.더군다나 이번 책이 파페포포 10주년 책이라 여러모로 꼭 읽고 싶었던 책이였다.     이번 책도 여러가지 chapter를 나누어 그림으로 소개하고, 그에따른 에피소드 글이 나온다.각 chapter들의 제목도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서평] 파페포포 기다려 - 추억, 사랑, 희망, 용기, 노력이 이 한권에" 내용보기

참 오랜만에 반가운 신간소식을 접했다.
바로 파페포포 시리즈인 "파페포포 기다려".
책 표지만 봐도 웃음을 짓게 만드는 책이라서 더욱더 반가울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번 책이 파페포포 10주년 책이라 여러모로 꼭 읽고 싶었던 책이였다.

 

 

이번 책도 여러가지 chapter를 나누어 그림으로 소개하고, 그에따른 에피소드 글이 나온다.
각 chapter들의 제목도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아", "더 힘을 내"등으로 참 좋다.
또한 눈치빠른 분들은 chapter 각각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쭉 연결이 된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이렇게 각각으로 또 그 각각이 하나의 연결된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이 좋다.

 

 

파페포포 시리즈하면 생각나는 단어들이 있다.
추억, 사랑, 희망, 용기, 노력.
한 권의 책에서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만화로 되어있지만 한 장 한 장 쉽게 넘길 수 없다는 것이, 만화속의 파페, 포포의 눈과 표정을 마음에 새기고 싶다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인 것 같다.

때로는 아련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고,
설레이는 사랑을 기억하게 해주고, 현재의 사랑을 다시한번 소중하게 만들어주고,
반복되는 힘든 일상에 한번 더 노력해보겠다는 용기를 갖게 해주고,
그 용기와 노력앞에 희망을 기대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여러가지 긍정적인 생각을 선물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가끔은 어려운 고전, 인문을 접하고
자주는 읽기 쉬운 소설을 접하고,
그 속에서 독서가 조금 지루하거나 무엇인가 가벼우면서 진한 느낌을 받고 싶을때는
파페포포가 자꾸 생각난다.
그래서 지금도 이 파페포포 기다려와 함께 기존의 파페포포 시리즈도 책장의 잘 보이는곳에
위치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을때 꺼내서 아무페이지나 읽어도 참 좋기때문이다.

 

 

읽기 전부터 기대했던만큼 또 다시 쫗은 느낌과 함께 만족감을 주었던 파페포포 기다려.
10주년 책이라 책 뒷부분에 이전 시리즈도 담겨 있어서 작가님의 센스에 한 번 더 감동을 받았다.

 

 

한 장 한 장 넘어갈수록 너무 아쉬워서 천천히 읽었던 책.
마지막 장을 넘기며 벌써부터 또 다음 책을 기다린다.
그때까지 파페포포 기다려를 가끔씩 꺼내 읽으면서 행복해 할 내 모습이 그려진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d****i 2012.04.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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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기다려 _ 앞으로도 기다려~♬
"파페포포 기다려 _ 앞으로도 기다려~♬" 내용보기
파페포포 10주년, 파페포포시리즈는 내게 추억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쯤? 학교에서 독서 사업 일환으로 우리에게 일정 상품권을 나눠준 적이 있다. 무엇을 살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간 서점, 내 눈에 가장 먼저 띈 책은 '파페포포 메모리즈' 지금은 이런 비슷한 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 당시만 해도 내겐 낯선 느낌이었다. 당연히 글 책일줄 알았는데, 만화책이 아닌가! 꽤 신선한 충
"파페포포 기다려 _ 앞으로도 기다려~♬" 내용보기

파페포포 10주년, 파페포포시리즈는 내게 추억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쯤? 학교에서 독서 사업 일환으로 우리에게 일정 상품권을 나눠준 적이 있다. 무엇을 살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간 서점, 내 눈에 가장 먼저 띈 책은 '파페포포 메모리즈' 지금은 이런 비슷한 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 당시만 해도 내겐 낯선 느낌이었다. 당연히 글 책일줄 알았는데, 만화책이 아닌가! 꽤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책, 그 후로 파페포포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찾아보곤 했다. 시간이 흘러도 -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 이번에도 챕터 6개로 나누어진 이야기가 내게 찾아왔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나,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여 인생을 바꾼 이야기, 희망적인 내용이 담긴 이야기등 공감하면서도 부담스럽게 읽을 수 있었다. 그동안 올수록 조금 실망스러웠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이번엔 그 실망을 매꿔준 느낌도 들었다. 파페와 포포가 나를 응원해주고 있는 느낌?

 

다른 사람의 결점을 나무라기 보다는 내 결점을 고치려 노력해야 하고, 순간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또 내가 가장 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 아주 사소한 것 하나가 내 마음을 울리기도 한다. 어제 내 친구의 전화가 그랬다. 그냥 평소처럼, 오랜만이네~ 하고 말을 받는데, 그 순간 요즘 내게 오고 있던 슬픔, 힘듦, 슬럼프, 이런것들이 한꺼번에 복받쳐 올랐다. 아, 이런게 위로구나 정말 별것 아닌 말 한마디가 내겐 큰 치유가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파페포포 기다려'를 읽으면서 또 하나 반가운 것은 뒷 부분에 그 동안 나온 책들 중 좋았던 챕터들이 실렸다는 것! 개인적으로 '파페포포 투게더'를 가장 많이 읽었었는데, 읽으면서 그 때 생각이 나기도 하고 또 다른 느낌을 받기도 했다. 처음 이 기다려라는 책이 나왔을 땐 왠지 모르게 개그콘서트 용감한 형제들의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이 노래가 생각났었다. 나도 어쩌면 10년동안 알게 모르게 이 시리즈와 함께 세월을 보냈고, 앞으로 다른 파페와 포포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k*****0 2012.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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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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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그림과는 친하지 않았던 탓일까. 그림을 잘 그리지도, 그렇다고 잘 감상하지도 못했고 흔히들 한 번쯤은 매료되는 만화책마저도 먼 세계였다. 보통 만화책에 파묻혀 사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 시절에 조차 그림 한 조각 없이 글자만 빽빽한 책만을 고집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책에 삽입되는 삽화에 큰 매력을 느끼는 편이 아니다.어쩌면 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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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그림과는 친하지 않았던 탓일까. 그림을 잘 그리지도, 그렇다고 잘 감상하지도 못했고 흔히들 한 번쯤은 매료되는 만화책마저도 먼 세계였다. 보통 만화책에 파묻혀 사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 시절에 조차 그림 한 조각 없이 글자만 빽빽한 책만을 고집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책에 삽입되는 삽화에 큰 매력을 느끼는 편이 아니다.

어쩌면 이 시리즈가 처음이었는지도 모른다. 책 속의 그림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처음 파페포포 시리즈를 읽었을 때가 기억난다. 첫 시리즈인 <파페포포 메모리즈>가 아니라, <파페포포 투게더>를 먼저 봤었다. 보고 난 후에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구입했었다. 그 이후로 나오는 시리즈는 다 챙겨가며 읽었다.

파페포포 시리즈는 특이할 정도로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었다. 소재는 각각 다른 것을 다루고 있었지만 전체 시리즈를 관통하는 감성은 두 가지로 간략하게 나뉘어진다.
여유, 그리고 사랑.
싱그러우면서 따뜻한 저 두 단어로 그려진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시구처럼 짧지만 함축적으로 표현되는 글은 믿을 수 없을만큼 촉촉하고 따스했다. 그것이 파페포포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었던 이 책만의 독특한 감성이었고, 거기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이다.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듯 하면서도 저마다의 색깔로 빛나는 조각난 이야기들은 아기자기하고 순수하다.
얇은 틈도 허락하지 않는 빽빽한 도시에서, 이 책을 볼 때만큼은 풀냄새 가득한 정원에 들어선 기분이다. 잠깐이나마 숨쉴 수 있는 평안함도 있다. 그런 관점에서 사실 이번 시리즈 <기다려>는 다소 불안한 감이 있었다.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잖아. 더 힘을 내."

책 표지에 적인 이 한 마디가 못내 불안했다.
나는 '힘내라' 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듣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해주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책들이 말한다. 힘내라고. 조금만 더 하면 된다고. 그 말이 너무나 지긋지긋했었기에, 불안했다. 사랑해마지않던 파페포포 시리즈의 달콤한 여유도 이렇게 가버릴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

이 책은 아니지만 예전에 다른 책을 읽다가 인상깊은 구절을 본 적이 있다.
"힘내라, 힘내라, 말들 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있는 힘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한다면 여기서 더 어떻게 힘을 내냐고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동안 '힘내라' 는 말을 들으며 수없이 마음이 불편했었던 이유를 정확히 콕 찍어준 문장이었다. 혹시 파페포포 시리즈마저, 끝나지 않는 '하면 된다, 힘내라, 조금만 더' 라는 논리의 악순환에 들어선 건 아닐까, 그것이 아마 불안감의 정확한 정체였을거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 심승현에게 무척 감사한다. 파페포포 시리즈는 저런 불길한(?) 문장을 표지에 적어두고도, 역시나 그래왔듯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제를 풀어나갔다. 무조건 참고 견디라 하지 않고, 무조건 달리라고 하지 않았다. 독려하는 듯, 다그치는 듯 하면서도 그 시선만큼은 눈물나게 포근하고 따뜻하다.

힘내라는 말을 부담스럽게 전하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위로하듯 전해주는 것. 그것이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이다.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라는 게 아니라 가끔 세상을 돌아보며 한 줄기 여유를 가지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앞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기다려> 역시 아기자기한 여유를 허락한다. 그거면, 충분하다.

마지막 챕터는 독특한 방식으로 Toy Story 라고 캐릭터를 직접 그린 게 아니라 레고 캐릭터 블럭을 사용해서 등장인물처럼 사용했다. 그림과는 달리 표정을 그려넣을 수 없는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의 색감과 텍스트의 분위기만으로도 굉장히 감성적으로 표현해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파스텔 톤의 배경 위로 사진처럼 박힌 캐릭터가 제법 잘 어우러졌다.

파페포포 시리즈는 늘 가볍지만 기분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기다려>에서도 기대했던 만큼의 감성을 충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참 감사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f******3 2012.04.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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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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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와 포포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이번 카툰을 손으로 넘기면서 느꼈던 것은 희망을 품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껴야한다는 것이었다. 쉽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라고 느껴졌을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늘 분주하게 무언가를 찾아 헤맸고 늘 행복과 웃음을 기다렸지만 나에게 주어진 것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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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와 포포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이번 카툰을 손으로 넘기면서 느꼈던 것은 희망을 품고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껴야한다는 것이었다.

쉽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라고 느껴졌을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늘 분주하게 무언가를 찾아 헤맸고 늘 행복과 웃음을 기다렸지만 나에게 주어진 것은 늘 절망과 늪이라는 존재였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잠시, 그리고 조금은 해소가 된 것 같았다. 이 책의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는 이처럼 나의 마음에 들어와 그 안에 있던 절망을 조금씩 덜어내 주었다. 그리고 용기를 품도록 도와주었고 꿈을 꾸도록 조언해 주었다.


지난날, 포기하려고 했던 시간들.
그 시간들을 잠시 생각해 보니 나는 참 외로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처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길은 자신이 개척하고 그 길에서 나를 보여주려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따뜻한 그림들.
눈으로 들어오는 많은 이미지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 잠시 기다려보니 이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그런 공간이 아닐까 쉽다.


지금 이 시간을 즐기고 포기를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 시간을 기분 좋게 추억하게 되겠지.
책 속 일상의 모습이 나와 많은 부분 닮아 있어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고 서로 사랑하며 따뜻한 말을 건넬 때에는 그 속에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지금처럼 서로에게 마음이 닿지 않을 때 이 책을 펼쳐보고 다양한 이야기를 마음에 품어 보는 것도 좋을 방법이 되어 줄 것이다.


사랑은 사랑대로 아름답다는 의미로.
이별은 그 속에 담겨진 마음을 보듬어주다는 의미로
결코 쉽지 않겠지만 다가서려고 먼저 나서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이 그저 따뜻한지를 살피고 누군가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지면 이 세상은 이러한 힘에서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눈으로 보고 있으니 저 멀리에서 웃음과 행복이 나를 기다려주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마음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상처를 받고 치유가 되지 않았다면 이 책을 통해 작은 위로를 건네받으면 좋겠다. 상처를 모두 다 치유해주지는 못하겠지만 읽는 순간에는 그 안에서 작은 떨림과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에 따른 설렘이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다.


순수한 모습의 파페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간절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포포의 이야기에서 지난날을 추억하고 사라진 꿈을 다시금 꿈꾼다면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토록 찾아 헤매던 것들이 지금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일과 사랑,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해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했다.


파페포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주는 다양한 의미는 우리가 여기에서 멈추지 말고 오래도록 자신에게 주었던 길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조금만 천천히 걷도록 유도를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조금 불편했을 때 읽었던 책이어서 그런지 의외의 수확을 거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다시금 마음에 품게 되었다. 실천을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과정으로 가기 위한 계획을 충분히 생각하고 작은 그림 하나 정도를 그려보는 것도 깊게 느끼기 위한 방법으로 좋을 것 같다.
나와 비슷한 연령의 파페와 포포의 이야기는 그래서 가는 속도를 늦추고 짧은 대화를 나누게 만들어주었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힘을 낼 차례가 아닌가 싶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었으면 좋겠다.

 



k*****n 2012.04.2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믿고 사는 파페포포 시리즈.
"믿고 사는 파페포포 시리즈." 내용보기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혹시나 폭설 때문에 늦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도착했네요. 하도 정신이 없이 살다보니 파페포포 시리즈가 나왔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뒤늦게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어요!   파페포포 메모리즈부터 기다려까지.. 늘 믿고 구입하게 되는 책이에요. 방금 받아서 아직 책 내용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
"믿고 사는 파페포포 시리즈." 내용보기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혹시나 폭설 때문에 늦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도착했네요.

하도 정신이 없이 살다보니 파페포포 시리즈가 나왔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뒤늦게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어요!

 

파페포포 메모리즈부터 기다려까지.. 늘 믿고 구입하게 되는 책이에요.

방금 받아서 아직 책 내용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잘 읽을게요!

 

 

h******7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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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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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내 생각했다.  글쓰는 사람, 작가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과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일을 오감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이 느끼고 인지하는것, 인지하는 방식은 아름답고 행복하고, 긍정적이게. 그렇게 느끼면서 사는 사람이 글을 쓸 수 있구나 했다.   햇살한줌 바람 한가닥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타인의 친절함 친구의 따뜻한 말 인간사이
"파페포포 기다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내 생각했다. 

글쓰는 사람, 작가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과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일을 오감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이 느끼고 인지하는것,

인지하는 방식은 아름답고 행복하고, 긍정적이게.

그렇게 느끼면서 사는 사람이 글을 쓸 수 있구나 했다.

 

햇살한줌

바람 한가닥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타인의 친절함

친구의 따뜻한 말

인간사이의 오가는 모든말들

사물에 대한 관찰력

무엇이든지 보고 배우려는 집중력

 

이책은 사서 보고싶을만큼 좋은책이다.

나중에 학생들에게 얘기해주고픈 예화들도 뜸뿍뜸뿍 들어있다.

 

그중에서 재미있던 부분을 채록해 본다.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는 이란의 영화감독이다.

1990년 이탈리에서 월드컵이 열렸을때

이란에서는 큰 지진이 일어나 5만명이 넘는 사람이 희생되었다.

 

그의 영화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남자주인공이었던 소년 아마드 푸르네가

지진이 난 이란 부부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기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은 그아이의 생사가 궁금해 찾아가고 있었다.

 

어느 마을에서 열심히 tv안테나를 설치하고 잇는 청년을 만나게 된다ㅏ

'이봐요!다들 지진으로 침통한데 뭘하고 있는 거죠?'

'나도 이번 지진에 여동생과 조카셋을 잃었죠. 그렇지만 어쩝니까?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 죽는 걸요.

지진은 보통 40년에 한번 오지만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죠.

게다가 오늘은 결승전이에요.

어쩌겠어요, 모두 신의 뜻인걸. 그래도 신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걸 저는 믿어요.

그러니 언제까지나 슬퍼하고 있을 수만은 없죠'

 

 

 

"바퀴벌레의 존재 이유"

바퀴벌레처럼, 우리들의 마음이 억지로 지어낸 괴물들이 많다.

 절망이 그렇고. 좌절이 그러하며. 두려움 또한 그렇다.

실제보다 훨씬 높고 험한 장벽이라 믿으며 미리 무릎을 꿇는 우리들.

마음이 지어낸 괴물에 무릎꿇지 않는것,

절망 앞에서 호들갑을 떨며 필요이상으로 두려워하지 않는것,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겁을 먹으며 지레 주저앉을 필요는 없다는것.

YES마니아 : 로얄 g********7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페포포 기다려
"파페포포 기다려" 내용보기
파페포포 시리즈가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매번 나올때마다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책입니다. 이번 책 역시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있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시작으로 10년간 나온 책들이 그 주제에 맞게 언제는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참 고마운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지금당장 행
"파페포포 기다려" 내용보기

 파페포포 시리즈가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매번 나올때마다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책입니다.

이번 책 역시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있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시작으로 10년간 나온 책들이 그 주제에 맞게 언제는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참 고마운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지금당장 행복해지고 싶고, 지금당장 내앞에 문제들이 해결되길 바라고, 지금당장 주변사람으로 인한 상처가

치유되었으면 좋겠고, 나의 미래가 확실히 보였으면 좋겠고, 지금당장 사랑받고 싶고, 하고싶은 모든 젊은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기다릴 줄 아는 파페포포의 마음처럼..

당장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가족들이..친구들이..사랑하는 사람이 내 맘을 몰라줘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기다릴줄 아는 여유...느긋함...소소한 감사들은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난 언제쯤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왜 나한테만 행복이 비껴 나가는 걸까? 라는 생각으로 한참 힘들어 하던 때

"길 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 여기서 포기할 순 없잖아. 더 힘을 내"

라고 파페포포는 말한다.

지금까지도 힘을내서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더 힘을 내라니...잠깐 울컥 했지만,,,

내 앞에 보이는 모퉁이까지 또 열심히 달려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여백들이 책을 보는 잠깐동안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사랑과 여유, 그리고 감사까지...

이번 파페포포 기다려 역시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데 충분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들, 지친사람들이 보면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j******e 201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파페포포 기다려 : 희망과 용기를 주는 파페포포~
"[서평] 파페포포 기다려 : 희망과 용기를 주는 파페포포~" 내용보기
학교 다닐때 파페포포 시리즈 넘 좋아한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귀여운 파페, 포포의 이야기가 공감가고 따뜻해서 좋아했거든요. 파페포포 책이 나온지 10년이 되었다고 하니 새삼 놀랍네요.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  <파페포포 기다려>를 보자 바로 손이 갔습니다. 지금은 어엿이 해외에도 진출하여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파페포포~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예감입
"[서평] 파페포포 기다려 : 희망과 용기를 주는 파페포포~" 내용보기

학교 다닐때 파페포포 시리즈 넘 좋아한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귀여운 파페, 포포의 이야기가 공감가고 따뜻해서 좋아했거든요.
파페포포 책이 나온지 10년이 되었다고 하니 새삼 놀랍네요.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  <파페포포 기다려>를 보자 바로 손이 갔습니다.
지금은 어엿이 해외에도 진출하여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파페포포~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예감입니다. ㅋㅋ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아. 더 힘을 내!"
챕터 제목이 하나의 문장인 점이 특이하네요.
10주년을 맞아 나온 책 치고는 너무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나의 이야기인듯 공감이 가고 감동있는 이야기들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10년 전에는 대학교 신입생이었지만, 이제는 아이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파페포포의 이야기와 너무 닮아 있어서 더더더 왕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누구나 내가 꿈을 이룰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지만
꼭 마지막에 찾아오는 힘겨운 고비 앞에 무릎을 꿇게 되지요.
하지만 여기만 넘어서면 분명 간절히 원하던 행복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파페포포 이야기... ^^


앞에 나온 파페포포 책들이 그랬듯이 나를 응원하고 용기를 주는
그런 힘이 되는 파페포포 카툰과 에세이가 힘들때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마지막 챕터에 파페포포 탄생 10주년 기념 베스트 컬렉션이 있는데요.
파페포포 메모리즈, 투게더, 안단테에서의 감동적인 이야기 세개씩이
담겨져 있습니다. 다른 시리즈 책을 읽지 않았어도,
이부분만 읽으면 파페포포 시리즈가 어떤 성격의 책인지 알수 있겠어요.
몰랐던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우리네 일상을 담고 있는 파페포포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c*****5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