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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만화&소설 삼국지가 나관중이 쓴 책이야기를 다룬 것이라면 이 용랑전은 기존의 삼국지에 현대인 두명이 투입? 된다. 어릴때 어머니로부터 받은 팬던트로 인해 수학여행을 가던중 고대 삼국시대의 치열한 전쟁터 속으로 용이 데려다준 시로와 수미. 시로는 유비쪽으로.. 수미는 조조쪽으로 서로 갈라지게 된다. 삼국지의 역사를 모두 알고 있는 시로는 자신대신 죽게된 서서대신 군사를 맡게 되고 최대한 역사를 안바꾸려고 노력하지만 조조군의 강력한 부대 호표기의 잔혹함에 분노를 하게되고 장판교에서 기존의 역사를 바꾸게 된다. 그후 역사는 조금씩 바뀌게 되고 사마중달이 정권을 쥐게된다. 삼국지 팬이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잇을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명이 있기 때문에 운명이 만들어진다. 엄마가 이것을 내게 줄 때 하셨던 말씀이야! 펜던트... 그래! 이것이 빛난 후 우린 저 용에게 먹혀버린 거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이 펜던트가 시간이동이 일어난 원인이 된 게 틀림없어! 그렇다면 나 때문에 수미까지 이 시대로 왔다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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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책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그려진 만화로서 여행중인 시로와 수미가 삼국지의 역사를 바꾸어 가는 이야기이다. 지금 21권까지 출간되어 오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여기서 시로와 수미는 중국의 삼국시대에 떨어져 시로는 용의 아이라는 이름으로 유비군의 군사가 되고 수미는 용의 무녀로서 조조군 진영에서 지내게 된다. 중달이라는 거대한 인물과 싸우면서 난세를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이다. 시로와 수미가 계속 성장하는 과정과 곳곳에 전쟁터에서 싸우는 장면과 전법같은것을 보면 정말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쓰여저 나갈지 다음권이 자꾸만 기다려지는 책이기도 하다. 삼국지를 한번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책으로 또한번의 재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
| 삼국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 시로와 수미..시작은 좀 엉뚱한것 같다.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가던 도중 용이 나타나 시로와 수미를 잡아먹고 어디로 데려가 버린다. 용이 데려다 놓은 곳은 영웅들이 살아있는 삼국지 속...시기는 207년 유비가 신야에 있을때 조조가 부하 조인에게 명령을 내려 유비를 토벌하러 온 시기. 정말 상상도 한적 없는 일이 현실로 일어나 그 둘의 운명을 감싸게 된다..이제 그 둘은 어떻게 그 죽이고 죽는 난세 속에서 살아남아 현실로 돌아 갈수 있을까? 정말 너무도 궁금하다. 소재도 독특하고 역사라는 배경을 깐것도 정말 자꾸 보게 만드는 이유인 것같다. |
| 아웅다웅하는 중학교 친구인 시로와 수미.이들은 수학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나타난 용에 의해서 삼국지 시대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들은 그 세계에서 용과 함께 나타난 아이라 하여 "용의아이"라 불리게 되고 유비,관우,장비들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평소 삼국지를 애독했던 시로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알아 맞춤으로써 용의 군사로 떠받들려 지게 되고 이웃나라로 까지 이 두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퍼져나가면서 어려움을 겪던 중에 시로와 수미는 헤어지게 되고 맙니다. 철없던 중학생 시로가 삼국지 세계 안에서 훌륭한 군사로,또 무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삼국지를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더욱 재밌게 읽으실수 있을것 같네요. 과연 시로와 수미는 무사히 재회해서 현대 세계로 돌아 올수가 있을것인가..? |
| 누구나 한 번쯤은 중세의 인물이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을 것이다. 서양이라면 중세기사. 동양이라면 뛰어난 학자 혹은 변방을 수호하는 장군. 자, 만약 내가 살상이 난무하는 중국 후한 말 삼국시대에 떨어진다면? 물론 중국말을 못하니까 외계인 취급받고 죽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용랑전 이 만화는 그런 상상 속의 여행을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래서 더욱 재미나는 것이다. 미래에서 삼국의 역사를 다 배운 마당에 살벌한 전장에 떨어져 역사의 형성에 일조를 하게되는 것이다. 좋든 싫든, 다시 미래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채... 여기서 주인공 시로의 설정이 특이하다. 평범한 소년인 것 같지만 목걸이의 특이성이 나타나고 신선으로부터 강력한 무공을 전수받아 당대 최고의 무장과도 어깨를 겨룰 수 있게된다. 그 뿐아니라 수업을 통해 알게 된 역사로 뛰어난 군사라는 칭송을 받는다. 이런 설정 이외에 작가는 사마의란 인물에 또한 상상력을 많이 불어 넣었다. 삼국지연의에 보면 공명과 대치를 벌여 지구전을 한 인물로 전형적인 문관인데 여기서는 관우, 장비를 능가할 정도의 무공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그 끝없는 야심... 내용은 역사와 달리 흘러가는 사건들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무공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얽히고 섥힌다. 말이 안된다라고 할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재미라는 관점 흥미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나무랄데 없는 작품이다. 게다가 그림 배경 곳곳(특히 성채나 집의 창살)에 풍겨져 나오는 작가의 노력은 하나의 그림 예술품같다고나 할까? ^^ 어쨌든 정말 재미있는 작품 용랑전이다. 이상 허점 리뷰였습니다. ^^ |
| 삼국지를 너무나도 좋아한다. 그래서 20번도 넘게 읽었으며, 여러 사람이 쓴 다양한 삼국지를 섭렵하였다. 그렇게 많은 삼국지를 읽으면서 만약 내가 유비였다면.. 조조였다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아니면, 실제 내가 지금 내이름으로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에 존재하였다면, (그래서 삼국지 게임에서는 내이름으로 한다)하는 엉뚱한 생각을 나 이외에 삼국지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한번쯤은 생각보았을 것이다. 이 만화의 주인공인 '시로' 역시 삼국지를 좋아하는 소심하고 평법한 학생이었으나, 수학여행을 가던 중에 신비한 용들에 의해서 삼국지 시대에 떨어지게 되고 용과 함께 떨어졌다고 하여 '용의 아이'로 불리게 된다. 시로는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외울 정도로 삼국지 매니아 였으므로, 모든 상황을 예측하는 말을 함으로써 '용의 아이'로써 신비감을 더해가게 된다. 수미 역시 시로와 함께 삼국지 시대로 떨어졌으나, 시로와는 떨어지게 되고, 삼국지의 역사는 두 용의 아이로 인해 바뀌게 된다. 처음에는 시로가 자신이 알고 있는 삼국지 지식에 깃대어서 삶을 이끌어 가지만, 수미를 구하기 위해서 때로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또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수련을 거듭하고 정진하여 시간이 가면 관우 장비 조운 못지않은 장수가 되게 된다. 이 만화 자체가 무협적인 성격이 강해서 삼국지에서 유명한 인물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무력을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역사적인 면이 소홀해 졌다는 면도 있으나, 이 만화가 삼국지를 재현하는 만화는 아니기에 이런 비판들은 무시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가면 갈수록 삼국지의 인물들이 너무나도 작가의 상상대로만 나아가는 것이 좀 거슬리지만, 이 역시 만화가 가진 나름대로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완결되지 않은 이 만화의 작가의 상상이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가 기대해 본다. 그리고 또한가지.. 작가의 그림체가 너무 날림으로 변해가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
| 삼국지를 모델로 한 작품 중에 <창천항로>를 읽었다. 내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었다. 그 작품과 유사한 <용랑전>. 수학여행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과거로 가게 된 시로와 수미. 삼국지의 치열한 한 복판에 떨어지게 된 그들은 목격자들에 의해 용의 아이라고 추앙받게 되고,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유비군과 조조군으로 따로 떨어져 서로 용의 아이로서 싸움에 참여하게 되고 그들이 아닌 더 사악한 적과의 한판을 남겨두게 된 시로와 수미의 앞날은... 그들은 자신들이 속한 미래로 돌아와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이건 일종의 대체역사로 볼 수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SF 만화인 것이다. 그저 처음에는 특이한 맛에 봤는데 이제는 제법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창천항로>와는 또 다른 맛에서 자못 기대를 가지게 한다.창천항로>용랑전>창천항로> |
| 우리 세대에게는 게임으로도 유명한 삼국지... 용랑전은 삼국지 시대로 1,800년을 거슬러 올라간 현대의 두 소년, 소녀의 이야기이다. 두 아이로 인해 삼국지의 역사는 달라지고 서서는 죽음을 맞게 된다. 두 아이가 용을 부른다 하여 용랑랑, 용의 아이로 부르게 되고 '사명창조명운' 이라는 말로 자신의 사명을 찾아가게 된다.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는 모르지만 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환몽구조를 응용한 과거 회귀 방법을 쓰고있으며 이는 두 아이를 실세계에서와는 아주 다른 역할을 하게 만든다. 사명, 둘은 사명에 따라 움직이게 되며 때로는 천운이라 하는 운명을 벗어나려 하기도 한다. |
| 평범한 고교생이 어느 날, 갑자기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로 떨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라는 설정은 만화에선 비교적 널리 쓰이는 소재이다. "마법기사 레이어스"나 "환상 게임" 그리고, "에스카 폴로네"등등 만화와 에니메이션 전체에 걸쳐 그 소재를 활용하는 작품들도 상당수고. 아마 낯선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니만큼 사건을 만들기도 싶고, 독자들의 몰입도 더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면 용랑전이 이런 부류의 아류작인 셈이 아닌가. 그러나 누구도 그런 비난을 하지 않는다. 왜냐고? 그 배경이 삼국지, 동양 최고의 고전이자 2천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대작속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한 평범한 소년이 관우, 조운같은 영웅호걸들 속에 뛰어든다는 설정에 흥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삼국지를 좋아하는 놀기 좋아하는 천재 소년 시로와 그의 소꿉친구 수미는 학교 단체 여행으로 중국에 가게 된다. 그러나 어머니의 유품인 펜던트의 빛과 함께 나타난 용은 둘을 납치(?)해 삼국지의 세계로 갖다 놓고 그로 인해 유비군의 군사 서서가 죽게 되는데.. 그 뒤를 잇게되는 용의 군사 시로. 그와 유비군에게로 몰려드는 조조의 대병들은 그를 전장으로 향하게 하고.... 왜 자신들이 이 세계로 온건지 이해하지 못한채 살아남으려는 두 사람과 용과 함께 나타난 둘을 경외시하는 사람들. 그리고 얽히는 영웅 호걸들과의 관계.... 만약에 그 영웅 호걸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판타지 세계 속의 존재들이라면, 이렇게까지 좋게 평가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삼국지의 주역들이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모험과 사건이기에 만화는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삼국지를 좋아하고 만화를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한다면, 이 세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만화, 용랑전. 이미 내가 달리 말하지 않아도 그 재미는 알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용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둘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 이 만화에 일조한 그에게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 |
| 이 작품의 장점은 삼국지의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과 함께 허구의 인물들이 교묘하게 어울린다는 것이다 삼국지 전체의 흐름을 심하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작가의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균형을 잃은 듯하긴 하지만)이끌어나간다는데 작가의 저력이 느껴진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내가 삼국지의 유비나 관우 장비 혹은 조조가 된다면... 아님 그대로 삼국지의 세계로 들어간다 ... 이러한 상상을 살려놓은 것이 용랑전이다 만약 당신이 시로나 수미가 된다면? 초기의 삼국지에 충실했던것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흐름이 작가의 세계로 중심이 옮겨지는 것이 약점으로 작용하게 될지는 미지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