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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세계적인 팬더빅 상황을 맞이하여 오늘 아침 뉴스는 연일 각 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지수를 브리핑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팬더빅 상황 이 후에 이제 곧 닥칠 많은 위기들 중 경제위기에 대해 많이 분석하고 있다.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세계경제를 이제까지 있었던 그 어떤 경제공항보다 더 심각하고 암울하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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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의 세계적인 팬더빅 상황을 맞이하여 오늘 아침 뉴스는 연일 각 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지수를 브리핑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팬더빅 상황 이 후에 이제 곧 닥칠 많은 위기들 중 경제위기에 대해 많이 분석하고 있다.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세계경제를 이제까지 있었던 그 어떤 경제공항보다 더 심각하고 암울하게 바라본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홍기빈의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를 읽어본다. 홍기빈은 자본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경제의 ‘목적’이 그 ‘수단’과 전도되는 현상을 지적한다. 여기서 ‘목적’이란 저자가 제시하는 살림/살이 경제를 통한 ‘좋은 삶’이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수단’은 자본주의 시대에서 부동의 진리가 되어 버린 돈벌이 경제학이다.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겪고 다시 한번 올 해 봄, 전세계적 바이러스 팬더빅으로 말미암아 경제적 위기에 봉착한 우리에게 있어서 홍기빈이 제시하는 현대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으로의 ‘살림/살이 경제학’은 그 울림이 남다르다. 문제는 그것을 시행할 공동체의 의지와 그것에 정확하게 맞서는 이것을 막고자 하는 기득권과의 투쟁일 것이다. 지금 여기, 우리가 맞닥뜨린 코로나-19의 팬더빅 상황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복된 세상을 희망하는 자들이 나아갈 바를 궁리한다면 일독을 권한다. 

o*****h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