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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사랑하기 좋은 날》의 저자 김지윤이 쓴 남자에 대한 얘기다. 그녀는 책 말미에 이 책을 쓰게 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어느 날 강의를 끝내고 돌아가는 그녀에게 한 형제가《사랑하기 좋은 날》을 가져와 사인을 해 달라고 하면서 본인은 이 책을 세 번 읽었노라며 남자들을 위한 책도 써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당시 이미 기획 중에 있었는데, 형제의 말을 듣고 계속적으로 책을 쓰는데 동력이 되었다고 토로한다. 《사랑하기 좋은 날》이 출간된 후 저자는 50여 개의 교회를 다니면서 강의를 했다. 《사랑하기 좋은 날》은 초점이 교회 안의 여성, 특히 올드미스에게 맞추어져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강의의 초점 역시 그녀들에게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남자들이 강의를 더욱 열심히 들었고, 그들의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났으며, 크게 웃었고, 매우 진지했다. 강의 후 메일 주소를 요청하는 경우도 남자들이 더욱 많았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아, 남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툭 까놓고 들을 기회가 없구나.'(9쪽)
이렇게 해서 탄생된 책이《고백하기 좋은 날》이다. 나는 남자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남자들 속사정을 매끄럽게 풀어내는 그녀의 필력에 감탄하여 마지않았다. 1 작아진 당신의 마음에 달콤 위로
2 속 보이는 당신의 행동에 따끔 충고 3 도통 모르는 당신에게 살짝 귀띔 4 새로운 길을 걷는 당신에게 살콤 조언 1부는 못 생기고, 돈이 없고, 왜곡된 아버지상으로 한없이 작아진 남자들에 대한 얘기다. 2부는 이리 저리 찍어대는 ‘나쁜 나무꾼’에 대한 충고가 가득하다. 3부는 여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남자들을 위해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4부는 결혼 후 여자의 임신과 출산 그리고 가족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 사람에게 상처 받은 마음은 사람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섣불리 다른 사람을 만나서 허한 마음을 채우려고 하거나, 슬픔과 상실의 마음을 부인하고 일에 몰두해 버린다면 아픈 만큼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33쪽)
아버지에게서 아픔을 물려받았던 남자 김성욱에 대한 러브스토리(47~48쪽)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결국 아픈 상처를 딛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버리지 못한다면 즐거운 사랑의 실체를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을. 부끄러움 때문에 사랑을 피하고, 사랑을 놓치고 있는, 바로 그 남자라면 오늘밤 당신은 혈루증 걸린 여인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길 권한다. 부디 부끄러움에서 구원받고 사랑을 잡게 되길 바란다. 막상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두 눈 딱 감고 ‘뻥’하고 공을 차기만 하면 된다. 경기장 밖으로 도망치는 일은 하지 말자. 경기장 밖에는 사랑이 없다.(70쪽)
사랑하고 싶을 때, 자신의 내면을 전면에 내세우기 두려워 하나님이라는 간판을 걸거나, 자꾸 하나님 뒤로 숨지 말자. 사랑에 있어서 당신은 당신 자신을 앞세워야 한다.(87쪽) 마침내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을 때, 화려한 외모를 지닌 그녀가 도도해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지윤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마음에 드는 그녀가 도도해 보이고 차가워 보여서 머뭇거리고 있다면, 그녀의 도도함이 어디서 기인한 것인가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녀들도 스스로 벽을 부수기 위해 노력해야겠지만, 남자 쪽에서 그녀들이 쌓아놓은 벽을 넘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75쪽)
오! 세상의 절반 남자들을 움직이는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남자이고, 그 남자를 움직이는 것이 여자라는 말이 있듯 실제 여성들의 역할과 리더십은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는 결정적 순간에 여인들이 등장해 역사의 흐름을 바꾼 일이 많다. 때론 긍정적이고 때론 부정적이다. 마리아가 있었고, 에스더가 있었고, 라합이 있었고, 델릴라가 있었고, 룻이 있었다.(102쪽)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의 진심을 헤아리고 진실되게 대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준엄하게 꾸짖는다. 한국 교회의 미혼 남녀 비율이 3:7이라고 하니, 어쩌면 교회는 그들에게 한 가지 기득권을 더 쥐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 교회 안의 간장남 등장은 한국 사회의 문제 더하기 종교적인 수적 우위 현상이 만들어낸 안타까운 현상이다.(105쪽)
특히 저자가 엄마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은 내게 와 닿았다. 내같이 못난 아들이 뒤늦게 후회하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게 해 주는 한 마디! 당신이 엄마의 인생을 알아주고, 당신에게 쏟아 부은 사랑을 알아주며, 그것에 감사하고 고백하는 일은 그녀에게는 엄청난 카타르시스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니 다른 생각하다가 지하철에 가방 두고 내리듯 엄마를 두고 가지는 마라. 그녀는 꼭 한번쯤 당신에게 그런 고백을 들어야 하는 사람이다.(195쪽)
책을 내려놓으매, 다음과 같은 저자의 일갈이 금과옥조와 같이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그녀에게는 오직 당신뿐이다! 여기서 '그녀'가 애인이든, 아내이든, 엄마이든 혹은 딸이든 상관없겠다. '그녀'에게 최선을 다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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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 좋은 날
어느덧 결혼을 생각해야하는 시기가 오고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시간 속에서
난 연애고 결혼이고 이렇게 상관없는 것 같은데 과연 이것이 진짜일까?
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의 질문 하나가 생각을 바꾸었고 생각하고 생각하던 제가
소개받아서 구매한 책입니다
잠깐의 이야기인지 지금 이 생각이 무엇을 향한 계획인지 알지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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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 좋은날... 이 제목보다.. "하나님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 말이 .. 너무나 보고싶고 알고 싶게 하는 책이었다. 너무나 귀여웁게 디자인되어있는 책은 더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책이었다. 그런데 .. 사랑하기 좋은 날이라는 자매들을 위한 책이있을 줄이야.. 형제들을 위한 이야기들.. 이라서 . 실망감도 조금 들었다.. 그치만 읽어볼수록.. 어쩜 내가 모르는 그들을 알기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알기엔 더 좋은 관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알지 못하고 그저 환상에만 있는 이들에게 환상을 깨어주기도 .. 누구와도 교제하지 않는 이들에겐 환상을 심어주기도 .. 올바른 교제를 위해 충고도 .. 자신에게 자신없는 이들에겐 위로와 용기를 주기도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 교제에 있어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들까지 생각해보고 간접경험을 할수 있도록 현실적인 예화로 .. 다양한 시각이 생기고 이해하기에 충분하였다. 형제 자매... 사랑하기에 축복받아야 하는 관계를 .. 온전히 사랑하고 축복받기위해 볼필요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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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이론이 아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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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백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 당신! 못생겨서 애인이 안생기는 거야! 하고 외모를 자만하고 있는 당신!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는 당신! 연애는 하고 있는데 어떻게 연애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 연애를 하고 싶은 당신! 연애를 하는 당신~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이 굉장히 재미있다. 중간중간 위의 그림처럼 삽화도 들어가고 칼라도 너무 상큼! 하당^^ 여자인 내겐 너무 이쁘고 맘에 드는 책이었다. 받자마자 사랑에 빠져버린 책~ 솔직히 아직 연애한번 제대로 못한 나에게는 필수불가결한 책이었다. 정말 너무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책과 상담에 빠져버린 듯한 느낌이다. 책에게 나도 모르게 상담을 하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공감을 얻고 고개를 끄덕였다.
책을 보는 내내 나의 문제점과 장점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다. 다양한 이야기도 있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의 문제점과 나의 장점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문제점을 발견하면 앞으로 고치면 되고, 장점은 극대화 시키면 되는 것!!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름 많은 생각을 했다. 솔직히 아직 바쁘다. 공부해야한다. 하면서 연애를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덧 내 나이가 20대에 들어섰고, 그래서 요즘 많이 외롭다 ㅠㅠㅠ
친구들은 연애를 하고 있는데..... 너무 부럽기도 했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찾게 된 것이다. 처음 이 책을 보자마자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남자는 여자를 잘 모르고, 여자는 남자를 잘 모른다. 이 차이에서 남녀의 문제가 시작되고 갈등.. 그리고 이별이 발생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것도 다 설명해준다. 남자들의 심리? 여자들의 심리 등등.. 실제 경험인지는 모르지만 다양한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와서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고 또 아! 하며 깨닫기도 했다.
연애를 하든 안하든 남녀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재미있게 읽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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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많이 읽기도 하고 쓰기도 하는 내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한 줄 서평은, 존 스토트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추천한 J.I.Packer의 것이다. "당신의 옷을 팔아서라도 이 책을 사라. 지금 당장!" 김지윤 「고백하기 좋은날」. 서른 넘은 지도 한참이 지난 이 마당에, 젊은 여자가 쓴 남자이야기 같은 건 사실 별로 읽고 싶지 않았는데,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여 읽게 되었다. 자신도 모르게 점점 공연에 빠져들어 충격과 감동을 받고 뚫어져라 보다가, 공연 마치고 감격에 북받혀 스프링처럼 튀어올라 기립박수를 치는 기분이랄까...
실제적인 결혼 이후의 남편의 역할에 대해 쓴 뒷부분이 더 좋았다. 원거리에서나마 치열한 육아과정을 지켜본 때문인 지도...
자기세계에 푹 빠져 살아가는 남자들도 비현실적인 사랑을 꿈꾼다. 세상의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고 결혼 후의 생활도 때울 수 있다 여기는 '무식한 놈'들이 풍성하다. 크리스쳔 남자들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고개 쳐들고 살아가는 게 남자 사람들이란 걸 감안할 때, 이런 드립으로 얼렁뚱땅 쉴드 치는 남친과 남편들에게 3개월 연애 금지 내지 석달 저녁을 굶겨서라도 읽게 만들 책이다. 왜 이렇게까지 말하는지 궁금하지? 전부 눈물 날 꺼라고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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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하는 분들, 연애중인분들, 결혼하신분들 모두가 읽어도 도움될만 한 내용을 지닌 책입니다.
연애관련 책을 처음읽어보는데 쏠쏠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점과 이해하는 과정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여자분이셔서 여자의 입장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편했습니다!
고백하기 좋은날 책안에는, 고백하는 순간부터 행복한 연인으로서 가는 방법, 결혼해서 사랑받는 방법까지
깨알같은 조언이 많으니 연애에 서툰 모든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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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화제로 떠오른 강의가 있었다. 바로 김지윤씨의 여자와 대화 방법이라는 영상이다. 그 영상은 사랑에 관한 3가지 관점(강의링크) 이라는 강의 중 한 부분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준 부분이라 화제가 되었던 것 같다. 나도 영상을 보면서 참 공감도 많이 되고 잘 모르던 부분도 알 수 있는 유익함이 있었다. 덕분에 김지윤씨가 쓴 책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고백하기 좋은 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들어가는 말에 적혀있듯이 책은 남자들에 초점을 맞추어서 내용이 적혀있다. 위로해주기도 하고 따끔하게 충고도 하며 삶의 선배로써 조언들이 잘 담겨있다. 책을 다 읽고나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남자들에 대한 고정 관념 같은 것들이 아쉽다. 남자가 먼저 뭔가를 해야 되고 준비하고 해야 하는 것들이 사회 보편적이라고 해서 당연하게 그래야 한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남자의 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울컥함을 느꼈다. 소개팅 첫 자리 대화를 준비해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지 않아야 되고 자존심이 전부인 여자가 새침하게 있어도 이해해주어야 된다라는 건 동의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이 글의 제목을 연애 지침서가 아닌 삶 지침서라고 한 이유는 이 책이 연애 관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혼과 그 이후도 다루고 있어서 그렇게 적었다. 사실 그 부분이 더 공감되고 좋았다. 연애 관련은 이미 김지윤씨 강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여자의 입덧이 얼마나 심한 것인지 여자가 원하는 성적 만족은 무엇인지 그리고 결혼이 얼마나 현실적인 것인지 알게 되었다. 그중에 메모해서 꼭 해야겠다고 느낀 것은 결혼전에 나를 가장 사랑하는 여인 엄마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6~17 고백하기 좋은 날이란 책은 다 읽고서 최고야 너도 빨리 사서 읽어라고 말할만한 책은 아니지만 남자 특히 교회를 다니는 남자들을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시키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연애와 결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도와줄 책은 확실하다고 생각된다. |
![]() 살아가다 보면 가슴속에 넣어두었던 말을 내뱉어야 하는 때가 있다. 그것이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말이던.. 가슴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비밀을 고백하는 말이던.. 사랑하는 사람하게 고백하는 말이던.. 용기를 내서 입으로 말을 꺼내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책이 당신의 힘이 되어줄것이다.
이 책은 아직도 사랑을 만나지 못한 교회안의 크리스챤 노총각들을 위한 연애 지침서이다. "교회 안" "크리스챤' 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은 저자가 크리스챤이면서 대학교 선교단체와 여러 교회에서 인기강사로 강의를 해서겠지만 굳이 그러한 단어를 붙이지 않아도 아직 짝을 만나지 못한 싱글남들에게 눈이 번쩍 뜨이는 그런 책이라 생각된다.
내 주제에 무슨.. 가진것이 없어서.. 잘 생기지 못해서.. 데쉬했다 거절당할까봐.. 이런 저런 이유로 연애를 못하고 움츠려있는 이 시대의 용기없고 소심한 남자들의 손을 잡아줄 정확하고도 명쾌한 연애 지침서라고 장담할 수 있겠다.
적시적소에 터지는 유머와 타이밍 적절한 예시에 독자는 유쾌해지기까지 한다. 저자의 입담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저자에게는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한때 성교육으로 인기를 끌었던 구성애씨가 떠오른 것은 왜일까? (TV에서 방영되던 구성애씨의 성교육을 입을 헤벌리고 들었던 나로써는 분명 칭찬이다) 아마 그건 이 책은 읽는다는 느낌보다 재미있는 연애강의를 듣는듯 하기 때문일것이다. 그래서 더욱 막힘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어떤식으로 데쉬하라..라는 내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맘에 드는 그녀를 사로잡기 위한 데이트 노하우, 그리고 결혼에 성공하고난 후의 AS라고 할까 출산의 고통을 함께하라는 조언과 지금까지 키워주신 어머니에 대한 배려까지.. 자상하고 세심한 충고도 잊지 않는다. 자기에게 맞는 여성고르기(?)에서 행복 결혼생활을 위한 풀가이드 버젼이다.
입장이 다르면 받아들이는 것 또한 다르기 마련. 남자들을 위해서 저술하였다는 이 책이 여자인 나에게 무척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였는데.. 정작 남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몹시 궁금해진다. 혹시 이 책을 읽는 결혼못한 싱글남들중 긴가민가 하는 분이 계시다면.. 과감하게 말하건데 이 책은 진리이다. 책에서 시키는대로 충고하는대로 하면 .. 반드시 사랑하는 그녀와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을것이다.
고백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당신의 그녀를 다른 사람이 채어갈지도 모른다. 오늘이 바로 고백하기 좋은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