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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리뷰를 쓰네요. 약 1년 전 이맘때쯤 이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홍콩 여행을 한답시고 한참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샀던 것인데요. 비록 여행은 좌절되었지만 지금 홍콩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해박해졌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여행책 들 중 단연 최고라고 호언장담합니다. 테마별 명소가 1권에 나와 있고 2권에는 추천 코스와 지역별 명소가 나와 있는데 여러 정보들이 매우 자세하여 이 책에 인터넷을 조금 곁들여 준비하면 여행 준비는 간단히 끝납니다. 지도가 특히나 자세하여 구글 지도 없이도 길을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길치들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겠지만요.)
디자인 역시 깔끔합니다. 멋진 사진들을 곁들여 책을 구성하여 음식 사진들은 보기만 해도 침이 나옵니다. 단점이라 한다면 너무 그러한 사진들이 많아 여행에 대한 스포가 있을 수 있다는 거...
아무튼 최고의 여행 책입니다. 앞으로 무작정 따라하기가 다른 도시들 편으로도 많이 출간되기를 바랍니다.
P.S. 이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게 2019-2020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것은 구판이라 절판되었으니 개정판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