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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분이라 더잘 배우고 느낄수 있는 양,회차인 거 같아요. 최신 출제 세트의 킬러는 개정되면서 나오는 순서도앞부분에비중도 높아지고 그 뒤 개념과 자주 연결되고 과정 역할을 하는 그 개념들이 핵심 키가 됐던 게 많많은 거 같아요.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준킬러,킬러까지 유용히 쓰기도 했지만 막상 그 원리를 알고 쓰기엔 벅차고 딱딱하고 안 느껴질 수도 있을텐데 접근...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가원 나형스럽게 방정식, 부등식,항등식 개념을 제대로 문제 상황, 맥락에 맞게 쓴다면 읭하게 어렵지만 깔끔하고 간결한 풀이로 풀리는 킬러들도 있었어요. 또 다른, 실전 모의고사와 다른 점은 출판 시기상 9평은 불가능했거니와 충분히 반영 가능했던 6평도 표면적이고 발상까지 때려박은 형식상, 내는 사람은 비교적 편했을 닮은 꼴 킬러 출제도 하시지 않은 소신 출제였어요. 그렇다고 교육과정 상 벗어났거나 요즘 트렌드가 없다는 게 아니라 수2 함수 문제도 본질은 비슷하고 창의적이게 내려고 노력하신 거 같아요. 미적분,함수추론도 기존의 강호인 개념들이 나오거나 극값을 기준으로 나뉘는 문제들이 있어서 실전 감각 낭낭 작년 출제 문제들도 올 69평 적중하기도 하고... 오래봐도 좋은 류들 같이요. 킬러들도 하나하나 사랑스러운데 여전히 쪼금 힘들긴 해요. 평가원처럼 뭘 먼저 보고 뭘 떠오르는지가 관건인 출제스타일이라 여전히 knock downn이지만 접근 방법, 개념 스펙트럼을 좀 넓혀봐야죠... 다시 봐도 조금 새롭고 얻어걸게 많아요. 다만, 9평 이후 전체를 훑어볼 모의고사는 없었던 게 아쉬워요. 9평돼서 뙇 나왔다기보다 고심해서 더 다듬고 쌓은 문제라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감회가 새롭고 또 부담되는 킬런데... 수열 추론 문제도 나열형, 간단한 규칙 발견 정의형, 도형 이용 형도 있지만 약간은 약한 느낌이었거든요... N제에도 막 많지는 않은 거 같은데 무튼 살짝쿵 아쉬운 점을 꼽자면 그런?? 물론 실모가 적중될 수는 없을 거고 수학은 그걸 바라다간 '봤는데' 만 몇번 끄적거리면서 하다가 똑같은 88,84 받기 쉬워서... 개념, 풀이법 배운다고 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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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한회 씬이납니다 29번이 안겨주는 잔잔한 갬동이 증말 좋았어요. 수학 실력이 굉장히 미진한 터라, 친구랑 토론까지 해가며 풀어내는 짜릿함까지도 맛볼수있었읍니다. 진짜 말그래도 씬나는 혜자틱한 모의고사입니다. 12회에 이가격은 정말 믿기지도 않네요. 타 모의고사는 한회에 만원씩하는 세상임에도.. 물론 9평반영이 미진한점은 충분히 애바참치스럽습니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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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나형 99.8%
처음 받았을 때의 설렘을 만족해주지는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