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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자탄생을 주문해서 지금 막 다 읽었다. 저녁도 잊은채 3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주인공 공대리, 아니 공과장 어쩜 나와 처지가 그리도 똑같은지... 대출 그리고 애들교육비, 노후까지...
책을 펼쳐들고 덮을 수가 없었다. 나에게도 희망이 있었다...
책 표지에 커다랗게 쓰인.. "돈이 불어나는 속도를 즐겨라!" 난 그 의미를 착각하고 있었다. 책을 다 읽고서야 그 의미를 알수 있었다.
결국 우리에게 닥치는 돈 문제를 해결해야 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는다는 것을...
마음이 가라앉질 않아서 리뷰를 안 쓸수가 없었다. 오늘 집에 가면 아내와 대화를 해봐야겠다.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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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통장>을 재미있게 읽고서 은근히 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이 책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은
책 안에 담긴 줄거리 하나하나가 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흡사해서 전부 내 이야기나 내 주변인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이 책을 사서 집으로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한 시간 서 있는 동안에... 2장까지 다 읽고, 집에 도착해서 3장, 그리고 그 다음날에 4장을 다 읽었다.
이 책 같은 소설 형식의 재테크 책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막상 전문가의 책이라는 재테크 책을 집어들면 표와 그래프와 각종 지금까지 집어들었던 재테크 도서 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던 책은
책을 읽다가 특히 "자식들은 대학까지 보내 준 부모의 고마움보다는 노후준비 안 된 부모의 무능함을 더 따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라는 말이 심금을 울렸다. 결혼한지 얼마 안 되어 아직 애가 없고 나도 젊다는 생각에 노후준비를 등한시하고 있었는데 저자의 이 말에 와닿는 바가 많았다.
전에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문제로 고민을 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노후준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30대 주변인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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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모르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재테크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 편이다. 비교적 해마다 화제가 되는 책들은 그래도 여러차례 접해본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기본적인 용어나 이야기면에서는 익숙한 이야기들이 꽤 있었고, 재테크 관련 책들의 일반적인 구성도 머리속에 있는 편이였다.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4개의 통장' 등을 거치면서 아마 일반적으로 재테크를 하면서 필요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공론화가 되어서 서평단을 신청하면서 어떤 신선한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 신선하게 이야기로 나열되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책을 잡은 시간이 9시가 넘은 시간이였다. 피곤해서 자기 전에 간단히 어떤 내용인지 훑어보려고 책장을 잡았는데 이야기가 재미있어 자연스럽게 끝까지 읽어 나갔다. 재테크 책이라고 막연히 경제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잘못을 주제로 풀어나가는 작가의 빼어난 능력에 감탄하며 읽어나갔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결혼해서 신혼을 평범하게 소비하면서 보내다가 뒤늦게 재테크를 마음먹고 열심히 알뜰살뜰 모아나가는 부부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작한다. 평범한 두 부부가 아끼고 절약해서 타게 된 적금으로 가볍고 당당하게 분위기를 내러 고급 레스토랑에도 가고, 백화점에도 가고 이것저것 사다보니 힘들게 모은 돈을 금방 다 날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두 사람은 다시 꼼꼼하게 모으는 것을 결심하게 된다. 그렇게 결국 재테크의 출발은 '소비생활을 적절하게 조절' 하는것에 있음을 자연스럽게 서두에 밝히면서 이야기를 매끄럽게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알뜰하게 돈을 모아나가던 두 부부는 1억이라는 돈을 손에 넣게 되고, 자연스럽게 재테크의 출발점이라고 듣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려고 여러가지를 알아보게 된다. 그러다가 가지고 있는 1억이라는 자산과 보험과 자녀교육용 펀드 등을 해약해 만든 5천만원과 함께 대출을 받아 집을 사겠다는 결정을 하게 된다. 새 집, 새 차, 그리고 새 가구들 속에서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그렇게 꾸게 된다.
● '하우스 푸어'가 넘실대는 세태를 꼬집다. 그렇게 새 집을 갖게 된 두 부부. 대출 이자와 새로 구입하게 된 중형차의 할부금이 알뜰살뜰하게 빠져가기가 2년에 이르자 결국 두 사람은 적자 생활을 이어나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부동산 경기 불황으로 인해 집 가격까지 떨어지면서 사면 즉시 오를 것 같았던 집 가격은 오히려 대출이자를 증폭시키는 애물단지로 변해버린다. 사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집'이 얼마나 사람이 사는데 중요한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면서 읽었다. 사회초년생 입장에서 월세생활을 하던 작년과 반전세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은 마음면에서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 그런점에서 '내 집'을 갖는다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우스 푸어' 가 되버린 주인공을 보면서 무리해서 무작정 집만 갖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하우스 푸어'가 되어버린 그들은 결국 전문가를 찾아가 이야기를 듣게 되고, 해결방법을 찾아나가게 된다. 열심히 재테크를 해 아낀 돈을 바탕으로 내가 사는 든든한 집을 마련하고 공격적인 재테크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마련한다는 재테크의 코스를 어설프게 이행해 빚으로 무리해서 단계를 올라간 그들의 오류를 지적하며 무리해서 구입한 것들의 포기를 자연스럽게 권유하게 된다. 할부금이 나가는 중형차를 판매할 경우 대출 이자를 갚아나가는데 사용할 수도 있고, 유지비도 줄면서 자연스럽게 생활비의 비중이 줄어들게 된다. 그 외의 해결 방법들을 제시하며 자연스럽게 '하우스 푸어'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결들이 책속에 제시된다.
○ 다 읽고나니 전작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부자탄생이 전작 부자통장과 이어지는 내용인데다가 현재 상황이 하우스푸어인 30대 부부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초년생~신혼부부에 가깝기 때문에 부자통장이라는 전작을 접해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목돈을 모으고 안정된 단계를 이루기전까지는 수입에 상당부분을 저축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마음속에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가상의 상황이지만 책을 읽으며 눈으로 확인했다. 스토리가 탄탄하게 전개되며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니 책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경제관련 이야기를 들은것처럼 재미도 정보도 있는 책이라 높은 만족도를 가진 책이였다. 주변에 30대 부부이신 분께 읽고 자연스럽게 선물해드려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부족한 서평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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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신혼집은 성북구에 있는 회사 근처에 작은 평형대의 빌라로 얻을 작정이고 지금은 산지 1년 조금 더 된 작은 SUV차량이 한 대가 있습니다.(자동차할부금 매달 나가요) 뭐, 겉으로 보기에 현재의 제 삶은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앞두니, 아무래도 돈 문제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부모님의 품을 떠나면 ... 생활비며 가스비며 다 우리가 내야 하잖아요? 이제는 미혼 시절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자동차할부금도 부담스럽더라구요. 둘 다 모은 돈 없이 결혼하는 거거든요.확실히 씀씀이를 줄여야 하는데... 앞으로 내 집을 사려면 결혼하자마자 작정하고 돈을 모아야 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이라도 사서 보자고 얘기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여자친구와 서점에 나갔다가 많은 재테크 도서 중에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표지에 있는 "내 집 마련, 자녀교육, 노후준비를 해결하는 부의 공식"이란 말이 와닿더라구요. 우리는 내 집을 얼른 마련하자고 목표를 세웠기에 이 말이 정말 솔깃했습니다. 얼른 샀지요.
제가 책 읽는 속도가 좀 느립니다. 그래서 책을 잘 읽지 않지요. 독서를 좋아하는 여친이 먼저 읽고 저한테 주었는데... 평소 책과 거리가 먼 제가 3일 만에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지금 두 번째 읽는 중입니다. 여친도 놀란 눈치입니다. 제가 가계부 쓰자고 하니까 두 번 놀라네요. 자기는 쓸 자신이 없다고 저보고 쓰랍니다.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특히 2장 내 집 마련 세미나가 좋았는데요. 현재 제 월급만으로도 충분히 내 집 마련, 자녀교육비, 노후준비까지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조언이 좋습니다. 다른 재테크 책은 너무 힘든 방법만 가르쳐주는데 이 책은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현금흐름표가 많아서 내 상황에 적용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3장 자녀교육비 세미나는 애가 있는 가장이나 주부들에게 정말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용돈을 넉넉하게 받으며 자랐기에 나중에 회사에 들어와서 돈 모으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4장은 노후준비 세미나인데요. 제 부모님께 정말 소용이 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번 주말에 한 권 더 사서 부모님께 드리려구요.
이 책은 특히 결혼을 앞둔 커플이 재정플랜 짜시는 데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커플도 요즘 의논 중입니다. 제 옆 자리 팀장님도 저보다 두 달 뒤에 결혼하시기에 이 책을 권해드렸습니다.
막연하게 걱정만 했던 돈 문제... 조금씩 지금부터 준비하면 된다고 하니까 힘이 솟습니다.
저자 말대로 고작 10만 원이어도 모으면 태산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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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개념을 다시 심어준 부자통장.. 이번에 두번째 부자탄생이 나왔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바로 주문을 했다. 뭐라고 해야할까? 부자통장은 재테크의 기본적인 개념을 알려줬다면 부자탄생은 현실적인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을 알려주었다. 주인공 공대리는 다시 등장을 했다. 대리가 아닌 과장으로 승진을 해서 등장을 했다. 돈을 잘모으고 집을 사는데 까지는 성공을 했지만 이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사다보니 요즘 유행어가 되버린 하우스푸어가 되어 버린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자 교육비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부모님을 보면서 노후에 대한 스트레스도 함께 받는다. 돈 문제가 갈수록 산넘어 산으로 되버렸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출과 애들교육비 그리고 노후자금은 어떻게 마련하려고? 난 첫 장을 읽으면서 이런 고민에 잠기며 읽었다.
재테크 책을 보면 대부분 수익률과 장기저축 그리고 복리를 운운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박소장은 달랐다. 박소장은 복리 이런거 전혀없이 월급만으로도 해결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알려주었다 월급이 우리집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그대로 따라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 이런 생각을 진작에 못했을까? 용지에 계산기만 있으면 해결될것을....
나도 공과장 처럼 박소장이 알려준대로 따라해 보련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아진다는 확신이 생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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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힘들게 모은 돈이 눈 깜짝할 새 사라졌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 그저 내 집 하나 장만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 놈의 집이 웬수가 되어가고 있는 하우스푸어들, 대학교 등록금 700만원 시대. 자녀교육비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사는 부부들, 자녀교육비 마련하느라 노후 자금도 준비하지 못한 채 60대가 되어서도 일을 찾아 헤매는 노인들,
위와 같이 돈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재테크로 절약, 저축, 미래를 위한 돈을 마련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통쾌한 책. 돈 갖고 잔머리 굴려본 적이 없어 '재테크'란 단어에 부담감을 안고 시작한 본인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 결국 밤새워 읽었다. 매의 눈으로 메모까지 하면서. 다 읽고 난 지금.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이 자신감! 미래만 생각하면 한숨만 푹푹 나와 일부러 멀리하려던 모습도 안녕. 지금의 나는, 앞으로의 시간만 생각해도 가슴이 뭉클하다.
# 대한민국 하우스푸어 시대. 당신의 무모한 욕심이 부른 결과. 하우스푸어. 집은 있지만 대출금 값느라 생활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은행 대출을 받지 않고 내 집 마련에 성공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대다수가 어느정도의 대출을 끼고 집을 마련하게 되는데, 여기서 많은 이들이 실수하는 것은 바로 대출금의 퍼센트다. "대출은 집값의 30%이내로 할 것." 그 이상으로 받을 경우, 앞으로의 생활이 전반적으로 어긋나게 된다. 자녀교육비, 노후자금은 고사하고 당장 먹고살 수 있는 생활비 충당까지 버거워질 수 있기때문에 저자는 평수 욕심내지 말고 30% 대출금 안에서 집을 마련하라고 당부한다.
- 집을 재테크 수단으로 하려는 사람들에게. "집값은 안 올라요~" 부동산 시장은 지금 하향세. 전문가, 고액 자산가가 아니라면 집은 재테크 목적이 아니라 주거 목적으로 마련하길 바란다. 설령 집값이 올라 이익을 보고 팔았다 해도 주변 지역 역시 가격이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결코 순수익이 아니다. 어쩌면 보다 큰 돈으로 보다 작은 집으로 이사가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 자녀교육비 마련 Vs. 약간의 자녀교육비 + 노후자금 마련.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미래 선택권은 자녀 스스로에게. 부모는 호구가 아닌 조언자. "단도직입적으로, 대학등록금 마련은 불가능."이란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현재 4년제 대학등록금만 해도 (인상률 무시) 5천만원이 넘는데, 이를 15년 동안 준비한다 가정하면 매년 380만원 정도의 자녀적립금을 마련해야 한다. 월 33만원의 교육비 저축은 (대출금에 생활비, 자녀양육비까지 충당해야 하는) 서민 가정에겐 벅찬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부모가 가능한 선까지 도와주고 남은 돈은 자녀 스스로가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부모의 노후준비 중요성을 꼭 인식시켜주길 바란다.
"아이들은 대학까지 보내준 부모의 감사함보다는 노후준비 안 된 부모의 무능함을 더 따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노후자금을 자녀교육비로 대신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이 들어 필요한 병원비와 생활비를 자녀에게 구하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할 바엔 조금은 부족한 자녀교육비와 노후자금 모두를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이상적이다. 함께 굶느냐. 아니면 조금은 부족해도 같이 먹고 살 것이냐의 현실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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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재테크. 대박의 꿈!'처럼 허황을 얘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중산층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들의 안전한 미래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만을 담고 있기 때문에 책에서 와닿는 체감온도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가장 큰 장점은 책을 읽고난 후, 몇년 후 나의 자산과 재정상태가 안전하게 그려진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 지금 당장 내가 해야할 일 역시, 너무나도 분명하다.
정말 필요한 책을 굿타이밍으로 잘 만난 책.
+ 더 많은 팁과 얘기를 리뷰에 담을 수 없어 아쉬울 뿐.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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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가 꿈이었다. 그래서 늘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고, 일도 많이했다. 내 나이는 50대 중반이 되었다. 물론 부자는 되질 못했다. 40대가 넘어가면서 부자의 꿈을 접었던 것 같다. 20대와 30대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안해본 일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 부질없는 행동들이었다. 힘들게 벌어서 애들 교육시키고 집 한채 지키려고 대출갚느라 아둥바둥 댔으니. 차라리 그걸 좀 줄이고 돈을 모았으면 지금쯤 이보다는 더 잘살수 있었을 거란 생각을 많이 했다. 책을 읽으면서 지난 과거가 후회가 많이 되었다. 후회라기 보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다. 왜 우리때엔 이런 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는지. 그저 열심히 사는게 최고였고 그렇게 살면 부자가 될줄 알았다. 최소한 나이들어 지금 이나이가 되어 돈걱정 할줄 몰랐다.
이책은 생각을 참 많이하게한다. 소설같아서 재밌기도 하지만 20년이나 지난 내 얘기를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그래도 주인공은 부자가 될 여지가 생겼으니 다행이지만 나는 나이들어서 그런 여지가 없다. 우리 애들이라도 그렇게 잘살았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나도 이런 책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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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사랑도 없고 노후도 없다
직장인의 호주머니는 늘 부족하다. 급여인상은 오리무중이고 물가는 상승하고,교육비는 한 없이 지출되고,이리저리 씀씀이는 늘어가는데 저축의 힘이 나약해지기만 한다. 맞벌이를 해도 마찬가지다. 남들 차 굴리는데 애들 눈치도 있고 대행세단은 아니더라도 중형세단정도를 굴려야 아이들 앞에 체면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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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보여주듯이 부자가 되는 과정은 아주 단순하다. 그러나 1단계인 20~30대의 종잣돈 모으기가 핵심이다. 이 단계에서 종잣돈을 모으기 실패하면 다음 단계에 갈 수록 대단히 힘들어진다. 2단계는 결혼을 해서 가족을 구성하며 지출이 본격적으로 되는 시기이다. 결혼해서 돈번다는 소리가 옛날 같지 않다는 말이다. 저자도 유태인의 자녀경제관념을 비교분석해 주었지만, 서민층이나 중산층 아니 우리의 교육현실은 어릴때 부터 경제교육이 전무후무한 실정이며 학교교육에서도 실물경제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릴때 부터 돈의 흐름과 돈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지불해야만 하는 이유를 가르치는 유태인의 교육시스템은 적극적으로 우리 가정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
과거 부모세대하고는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아직도 우리 문화는 자녀가 학교를 마치고 직장을 취직해서 결혼을 시키고 나서도 부모들은 자녀걱정에 모든 것을 바친다. 아이들이 20세가 되면 성인이 되는데 홀로서기 연습을 냉혹할 정도로 자립심을 길러주어야 한다. 요즘 청년들에게는 호연지기가 아주 미약하다. 어릴때 부터 온실하우스에 키우다 보니까. 기성 하우스푸어들이 맥을 못추고 있는게 현실이다. 물론 수십년 동안 부동산 불패신화인 부동산 광풍이 큰 몫을 했다. 이제 사실상 재테크 수단으로서 저축,펀드,주식,부동산,채권 중에서 늘 맨 우선순위에 자리잡고 있던 부동산으로 인한 돈 벌이 수단을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한다. 국지적으로 큰 이슈가 있으면 다소 맛을 볼 수 있겠지만 대세는 분명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는 금융시장으로 눈을 돌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금융이 자본주의 4.0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의미다. 금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특히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을 때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균등 상환에 대한 차이를 분명히 이해 해야 한다. 은행가들은 그들이 좋은 방향으로만 끌고 간다. 모르면 바보가 된다. 누구나 복리의 마술을 부리려 하지만 은행가들은 대출받는 이들에게 복리이자를 따 먹으려 환장을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기준금리(정책금리)를 발표하는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을 기억해야하며, 환율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채권까지 챙겨보면 금상첨화이구요.
공현우대리와 손은미 부부가 힘들게 모든돈,대출까지 받아 멋지게 내 집까지 마련했는데 새어나가는 돈 땜에 삐걱거리는 자산 포트폴리오에 비상이 걸린상태에서 구원투수 박소장의 공가족의 재정에 대한 현실점검에서 행복한 가정만들기 재정계획표에서 20년후 자녀자립금과 내집마련 주택계획, 노후자금까지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과정은 가장 기본적인것에 충실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게된다.
공대리가 돈대리로 다시태어나는 과정이 곧 부자의 탄생 과정이다. 지금 돈에 허덕이거나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이나 카드 빚 때문에 재정이 엉망인 분들이나 막 시작하는 신혼부부나 직장인들 또한 박소장이 현실점검해주는 도표에 자신의 숫자만 대입하면 쉽게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재무를 건전하게 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하는가의 답을 구할 수 있다.
적자생활을 단호하게 바꾸어 놓지 않는다면 평생 돈에 쪼들리는 적자인생을 살게 됩니다. 특히 은행의 종살이만 하다가 생을 마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5년후,10년후,20년 후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자기계발 주머니를 지속적으로 채워나가야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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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읽으려고 책을 2권 주문했다. "부자탄생" 제목에 이끌려서인지 먼저 손이 갔다. 어제 금요일 밤에 한번에 읽었다. 매일 50페이지씩 책을 읽는것이 목표인 내가 이렇게 한번에 책을 다 읽기는 처음이다. 책을 읽으면서 옆에서 자고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몇번을 바라보았다. 책속의 주인공인 공대리가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나의 지금의 처지와 모든게 닮아있었다.
박소장은 공대리 가족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대출을 많이 받아 집을 사면서 된 하우스푸어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가지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그 어떤것을 선택하더라도 하우스푸어에서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시간이 좀더 걸린다는 차이 정도.. 공대리의 소득이 우리집하고 차이가 없어서 나도 대략적으로 계산을 하면서 읽었다.
비록 지방의 아파트지만 나름 대출때문에 고민이었다. 매달 빠져나가는 이자를 볼때마다 제일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갚을 생각은 안하고 매번 이자만 내었다. 박소장은 은퇴하기 전까지 모든 대출을 갚으라고 했다. 그래야 안정적인 노후가 가능하다고 했다. 계산을 해보면 난 매달 88만원씩 20년을 갚아야한다. 더 늦어지면 그 두배로 갚아야할지도 모른다. 덜컥 겁이 나서 오늘 아침을 먹으면서 아내에게 대출금을 갚을 계획을 보여주었다. 아내는 좀더 있다가 월급이 오르면 시작하자고 했으나 그때까지 마냥 기다릴수 없었다.
지금 아내가 옆에서 책을 읽고있고 나는 후기를 쓰고 있다. 아내도 꼼짝않고 읽고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런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에 후기를 쓰고 있다. 귀중한 주말시간에 이렇게 여러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건 이책이 가져다주는 희망 때문이다. 꼭 해야만 할것 같았다. 우리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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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자의 전작 <부자 통장>을 감명 깊게 읽고 결혼하는 딸의 여행 가방에 넣어주었습니다. 통장과 가계부만으로 누구나 쉽게 종잣돈을 모으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신혼부부들에게 아주 유용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년 만에 신작 <부자 탄생>이 나오니 이번에는 이 책을 곧 결혼할 아들 부부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말에 이 책을 서점에서 보고 바로 그 자리에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내 집, 자녀교육비, 그리고 노후준비까지 한국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3대 경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다루고 있더군요. 특히 하우스 푸어 탈출법이나 자녀 자립금, 그리고 5층 은퇴빌딩은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부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낳아 키우면서 제가 굶으면 굶을지언정 아들 딸에게 용돈을 아낀 적이 없었는데, 그게 제대로 된 경제교육이 아니었음을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학등록금을 내줄 돈으로 우리 부부의 노후자금을 좀 더 쌓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이미 졸업한 딸과 아들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요....... 후후후...
전작이 기초를 탄탄하게 닦아주는 재테크 개론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 책은 모은 종잣돈을 활용해서 어떻게 내 집을 마련하고, 자녀교육비와 노후자금을 준비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산 지식이랄까요? 이번에도 노안 때문에 돗보기를 끼고 읽었지만, 책의 내용이 너무 쉽게 소설처럼 되어 있어 이틀 만에 독파하고 지금은 세 번째로 읽고 있습니다. 내용상 중요한 부분은 일러스트가 곁들여 있어서 성인을 위한 경제 동화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저 같은 할머니도 이렇게 재미나게 읽으니 젊은이들은 더 쏙쏙 들어올 겁니다.
오늘은 책에 있는 현금흐름표를 하나하나 따라 그리면서 우리 부부의 노후준비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남편이 저를 따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서 남편도 이제부터라도 은퇴준비를 제대로 하자고 저를 재촉합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정말 가정경제 교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예비학교 같은 곳에서 교재로 택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알기 쉽게 경제 원리를 설명해놓았습니다.
재테크 책들이 참 많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기를 잘 다져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실손 의료보험이 곧 인상된다는데 그 전에 저자가 이르는 대로 얼른 가입부터 해야 겠네요.
아참. 어제는 개인적으로 참 기쁜 일도 있었답니다. 작년에 제가 썼던 <부자 통장> 서평이 <부자 탄생> 표지에 실렸다고 저자분이 사인본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책은 제 여동생한테 선물할까 합니다.
서울에서 한 가정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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