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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자하는 부분은 같지만 작가님의 다양한 시각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새롭고 몰랐던 부분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나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그 경험에서 무엇을 느끼는가는 내 선택이다. 이런 유형의 책은 처음인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것같다. |
| 김형경 작가님이 집필 하신 사람풍경 이라는 작품을 읽어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살아가면서 돌이켜보면 정말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을 것 같은 것들이 왜 그때는 힘들고 아팠을까 하는 생각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안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정신분석학적 통찰을 여행이라는 틀에 잘 녹여낸 책.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자신의 내면을 담백하게 서술해서, 나쁘지 않게 읽었어요. 전문적인 심리학 지식이 아주 깊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한 번쯤 고민해봤을 감정들을 차분히 떠올려보기 좋았어요. 마음의 결을 가볍게 돌아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만족할 만한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