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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곧바로 내년 여름휴가를 떠올리며 휴가 후의 힘겨운 일상을 이어나가는데 힘을 낼 수 있었다. 오랜 시간의 비행이 무서운 내게 오키나와는 가장 가까운 휴양지이면서 관광지로써 적합한 여행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TV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오키나와는 일본 여행이라면 당연 도쿄, 오사카, 훗카이도 등의 관광할 만한 곳만 떠올리던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여겼던 일본 내에서 여느 동남아시아 지역의 휴양지 못지 않은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 있다니 당연히 끌릴 수 밖에 없었다.
▲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몇 안되는 여행 책자들 중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과 비교해서 찍어보았다.
▲ 기존의 너덜너덜한 책자들과 달리 프렌즈 오키나와는 아직 새 책이다^^ 산뜻한 노란색의 표지가 마음에 든다. 표지의 바닷가 사진은 떠나기 전부터 설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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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나라, 낯선 도시로의 여행은 무엇보다 출발 전 준비부터가 중요하다. 우리나라와 다른 관습, 기후, 법률 등은 기본적으로 알고가는게 도움이 된다. 출국부터 입국까지의 자세한 준비물이나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잘 정리되어있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 이용법부터 오키나와 내에서 렌터카 이용하기나 오토바이로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있어 교통수단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 것같다.
▲ 오래된 여행 책자는 바뀐 내용이 많아서 혼란을 줄 수 있기에 최신판의 여행 책자를 참고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8-19 개정판인 이번 책에는 2018년 업데이트 된 새로운 오키나와 소식이 실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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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전 여행코스를 짜는 일은 즐거움이면서 동시에 괴로운 일이기도 하다. 제한된 휴가기간 내에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 싶은 욕심 때문인데, 그 때문에 효율적인 동선을 짜는건 아주 중요하다. 처음 여행 코스를 짤때 막막하다면 추천 여행 코스를 한번 훓어보는게 도움이 된다. 며칠의 여행인지에 따라, 어느 테마의 여행인지에 따라 샘플처럼 나와있으니 거기에 더할것은 더하고 뺄 것은 빼다 보면 어느새 여행 일정을 수월하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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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본섬과 케라마 제도/미야코 제도와 야에야마 제도까지 구분되어 정리가 잘 되어있다. 여행기간이 짧을 수록 여행 책자에 수록된 각 섬들의 여행 정보를 비교하여 선택해서 여행하면 더욱 효율 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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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맨 앞표지 날개에는 오키나와 전도가, 젤 뒷쪽에는 오키나와 맵북이 수록되어있어 간단하게 휴대가 가능하게끔 되어 있다. 맵북은 일정을 짜거나 여행을 다닐때 동선을 확인하기 좋은 도구다.
▲ 오키나와에서만 먹을수 있는 한정 먹거리나, 일본에서 유명한 음료들, 먹거리에 대한 정보가 각 주제별로 정리가 잘되어있어 여행 내내 즐길 수 있고, 쇼핑할때도 참고 하면 여행 후 지인들에게 선물할 거리로도 충분 할 것같다. 'Best' 제목이 붙는 테마는 먹거리 정보 뿐 아니라 스노클링 하기 좋은 비치에 대한 정보나 기념품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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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의 여러 테마 중 '별 관측' 페이지가 눈길을 끌었다. 단 두 페이지 나오는 짧은 정보는 아쉽지만 오키나와에서 다른 어떤 여행보다 별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 어둡고 대기가 깨끗한 편이라 별 관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고, 별자리 관련된 어플로 어떻게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어 오키나와를 여행한다면 한번쯤 별 관측을 해보는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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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여행계획이 없어도 여행 책자를 들여다보면 정말 재미있다. 언젠가는 가게 될 곳이라고 상상하며 그곳의 이국적인 관광지에 대한 설명과 사진들을 유심히 바라보게 된다.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나기에 아직 충분히 멀었지만, 여행 책자를 들여다 보며 미리부터 가고싶은 곳,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게 된다. 여행 전 준비부터 여행 내내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다양하고 짜임새있게 구성하고 있어 오키나와를 떠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프렌즈 오키나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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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역대급이다. 나는 일본 여행을 자주가는 편인데, 여태껏 내가 갖고 있던 도서 중 가장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여행 가이드 도서인 것 같다. 프렌즈 시리즈가 유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오키나와는 몇 년 전 한 번 다녀갔던 곳이다. 일본 여행은 항상 자유여행을 다니기 때문에 그 때도 별 정도 없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다녀왔다. 사실 주요 대표적인 곳만 다녀오고 쇼핑 위주의 여행이라 오키나와를 제대로 즐겼다고 보기 어려웠다. 올 겨울에 한 번 더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이번 방문에는 제대로 알고 가보자라는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진짜 제대로 된 책을 만났다. 이번 개정 판을 위해 드론까지 구입했다는 저자의 말에 의하면 책이 휴가지가 지나서 출간되는 것을 감수하면서 완성도를 높은 책을 출간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프렌즈 오키나와 개정판에 새로 추가된 것은 8개의 볼거리와 새로 생긴 식당 35개다. 총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종이가 얇아 두껍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컬러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빨리 오키나와로 떠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이건 뭐 한 국가를 소개하는 여행북과 맞먹는 분량의 여행 안내서다. 오키나와의 모든 것을 다 담아놓은 듯한 명소들에 선택 장애까지 오려고 한다. 하지만, 정말 고맙게도 책에는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함께하는 여행자가 누구인지(가족, 연인, 친구, 혼자), 오키나와에서 어느정도 머물 것인지, 볼거리 위주 또는 먹거리 위주 여행인지, 교통편은 무엇인지, 정복하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에 따라 모든 추천코스를 구성하고 있다! 해변의 동영상을 담은 QR코드와 수록된 방대한 맵북의 이 친절함 쫌 보소. 프렌즈 여행북의 가장 좋은 점은 명소 옆에 표기되어 있는 '레이더 그래프'이다.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 음식점 뿐만 아니라 볼거리 등 모든 명소에 레이더 그래프가 그려져 있어 본인이 중요시 하는 분야를 눈에 확 띄게 볼 수 있다. 분위기, 가격, 주변 시설, 전망, 가치에 대한 모든 것을 레이더 그래프로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명소에 대한 설명 또한 과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번에 다녀왔던 곳과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곳을 실제로 비교해 보았다. 얀바루 소바에 대한 설명과 츄라우미 수족관은 내가 당시 방문했을 때 느꼈던 상황과 거의 비슷했다.
음식부터 기념품까지 쇼핑 리스트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다. 리스트 없이 쇼핑하다 보면 관광 시간을 잡아먹기 쉽상인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게다가 오키나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전통음식부터 오키나와에서만 파는 한정 기념품까지 그 어떤 가이드보다 뛰어난 책이다. 오키나와 현지인도 이정도까지 세세한 정보를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이 책은 가성비 대비 활용도 갑이다. 아직 책을 보고 여행을 다녀온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분명 이번 오키나와 여행을 1000% 대만족 시킬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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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
누구나 여행을 좋아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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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오키나와 지도와 맵북이 수록이 되어있는데 여행 갈 때 가져간다면 도움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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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소개가 들어가기에 앞서 앞부분에 이렇게 베스트 먹거리, 음료 등등이 적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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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국부터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렌터카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혀있는 편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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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각각 본섬과 주변 섬들에 대해서 파트가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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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 2박 3일, 4박 5일의 루트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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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더불어 이렇게 중간중간 저자의 말이 있어서 더 정보를 얻거나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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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좋았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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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주변에도 섬이 많은 건 다들 알고 있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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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 각 지역으로 루트나 정보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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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뒷장엔 오키나와에 대한 나라에 대한 역사, 일기예보, 기초정보 등이 수록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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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오카나와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이제 약 한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 여행계획은 세우지도 못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게 여행 책 그대로 따라가 보자!! 였다. 그래서 이책 저책 찾아보다 알게 된 책 이바로 프렌즈 오키나와!!
이 책이 맘에 든 가장 큰 이유는
거기에 스케쥴도 시간별로 꼼꼼하게 나오니 이 책을 추천 안 할 이유가 없다!! 같이 가는 언니도 만족하고 서로 돌려 보며 이번 여행 무리없이 편하게 여행 하자고 의견을 모았고!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