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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홈메이드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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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홈메이드쿡]이라!~~ 이 책은 우사기(일본어로 토끼라는 뜻)라는 닉네임으로 이미 파워블로그로 활동을 하고있는 식공간코디네이트인 작가가 낸 책이다. 건강을 위해서 맛있는 3끼를 다 챙겨서 먹을 수 있으면 참으로 좋으련만 여러가지 상황상 우리집도 하루 3끼 다 챙겨서 먹지는 못한다,,출근하는 식구들은 아침은 바쁘고 입맛이 없다고 대충 거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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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홈메이드쿡]이라!~~ 이 책은 우사기(일본어로 토끼라는 뜻)라는 닉네임으로 이미 파워블로그로 활동을 하고있는 식공간코디네이트인 작가가 낸 책이다.

건강을 위해서 맛있는 3끼를 다 챙겨서 먹을 수 있으면 참으로 좋으련만 여러가지 상황상 우리집도 하루 3끼 다 챙겨서 먹지는 못한다,,출근하는 식구들은 아침은 바쁘고 입맛이 없다고 대충 거르는 것이 태반이고 ,나는 아침과 점심 사이 브런치(아점)을 먹는 것이 보통이며 , 저녁만큼은 식구들을 위해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맛있는 저녁을 먹는것 같다.

 

간단한 메뉴에 정성을 가득 담은 활기찬 아침,
아침과 점심 사이의 여유로운 브런치,
예쁘고, 맛있게 즐기는 행복한 점심,
달콤함이 넘치는 우리집 카페 티타임,
온기와 따사로움을 전해주는 단란한 저녁
  ---( 페이지3)

▲간단한 메뉴에 정성을 가득 담은 활기찬 아침 (페이지 33 )

 

아침은 바쁘다는 이유와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간단하게 커피와 빵으로 또는 죽, 아니면 누룽지를 끓여서 먹는 것이 보통이였다.
이책속에는 아침에는 메뉴는 간단하게 하더라도 정성을 들여서 준비한 아침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다.
각종 토스트와 시리얼도 다양하게 그리고 영양만점 다양한 샌드위치, 그리고 남은 음식을 사용하더라도 살짝 조리법을 바꾼 여러가지 볶음밥과 덮밥들..이렇게 다양한 토스트가 있는줄 몰랐고 10분이면 완선되는 간단한 볶음밥과 덮밥이 이렇게 간단할 수가!

브런치와 점심은 보통 나 혼자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라고 대충 차려먹지 말자!고 늘 다짐을 하지만 새롭게 요리를 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막상 떠오르는 레시피가 없어서  대충 차려서 먹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나는 새로 요리해서 만들어 먹을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 다양한 레시피를 몰라서 늘 반복되는 면요리 몇가지 , 볶음요리 몇가지 등등으로 떼우고 있었는데 이책은 쉽고 간단한 1인용 밥상 차리기 가정식 레시피를 소개하고있다.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와 이색 우동, 각종 덮밥과 카페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부드러운 치킨 레시피, 도톰한 돼지고기 구이로 든든한 점심 한끼
등으로 혼자서 먹는 점심 일수록 더 맛있게! 더 예쁘게! 카페 분위기를 내 보면서 행복한 점심시간을 즐기라고 소개한다.

저녁만큼은 온 가족이 모여서 엄마가 만들어 주는 정겨운 밥상이 필요한데 볶음, 구이, 조림의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레시피를 알려 주고 있어서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좋아한 메뉴가 많다.

추억의 동그랑땡, 쇠고기 볶음, 대구 구이,오징어 조림, 꽁치 조림, 샐러드 ,건강 두부요리, 느끼함 제로의 돼지고기 요리, 닭다리구이, 탕수육 등등 레시피가 마음에 든다

▲ 간단레시피 30가지 이상 (페이지266)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짜여진 친절한 레시피에 < 부엌이야기> 라면서 작가의 꼼꼼한 살림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아침 식사를 거를때 간단한 포장으로 도시락 준비하기/ 작은 소품으로 매일 똑같은 식탁 분위기 바꾸기/ 작은 테이블 1-2인용 상차리기/ 한가지 그릇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용도와 분위기에 맞는 그릇 활용법/ 나만의 티타임 디저트 만들기/ 맛있는 요리선물 예쁘게 포장하기/ 예쁘다고 무턱대로 사면 안돼요 현명한 그릇 구매요령/ 손님을 초대했을 때, 테이블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방법..작가가 알려주는 노하우가 은든 도움이 많이 될듯 하다

 

그동안 혼자서 먹을때 몇가지 안되는 나만의 레시피로 돌려 먹었는데 이책으로 이젠 나도 같은 재료라도 살짝 조리법을 바꾸면서 다양하게 활용해 질리지 않는 맛있는 요리를  뚝딱 만들어 맛있게 먹고 싶다.


 

s*******7 2012.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사기의 원 플레이트 가정식-일본풍 간단 메뉴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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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신 시절을 돌이켜봐도 혼자 살면서 아침을 챙겨먹기란 힘든 일인 것 같다. 바쁜 아침에 출근준비로 바빠 아침을 거르는 일도 많았고 그러다보니 오전에 일하면서 공복감을 많이 느끼지만 외식으로 사무실 근처에서 먹기 일쑤에 저녁은 또 지친 나머지 대충 먹고 살았던 기억이 더 많다. 지금은 가정주부라서 그런지 가족의 건강이 신경쓰여 더 많이 챙기려고 하지만, 간단한 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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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신 시절을 돌이켜봐도 혼자 살면서 아침을 챙겨먹기란 힘든 일인 것 같다. 바쁜 아침에 출근준비로 바빠 아침을 거르는 일도 많았고 그러다보니 오전에 일하면서 공복감을 많이 느끼지만 외식으로 사무실 근처에서 먹기 일쑤에 저녁은 또 지친 나머지 대충 먹고 살았던 기억이 더 많다.

지금은 가정주부라서 그런지 가족의 건강이 신경쓰여 더 많이 챙기려고 하지만, 간단한 메뉴로 아침을 맞이하기보다 밥이나 국을 끓여야하는 한식 메뉴로 아침과 저녁을 차리다보면 반찬 하나하나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힘든 일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홈메이드쿡>은  정말 바쁜 아침에 후다닥 만들어먹을 수 있는 요리들과 또 저녁에 일하고 돌아와 힘들 때 후다닥 만들어먹을 수 있는 메뉴들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때 파워블로거로도 활동하셨던 닉네임 우사기님의 요리책.

이 책을 만나기 이전부터 가끔씩 들어가보곤 하는데, 사실 나도 한때 일본에서 오래도록 생활했었기에 '우사기'라는 닉네임이 많이 익숙해서 친근감도 느껴졌고 그녀가 전하는 식탁의 일상과 간혹 일본 소식이 궁금해서 눈팅이지만 자주 오갔던 블로그의 그 우사기님이 이 책의 저자라는 사실에 더 반가움이 느껴졌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녀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그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소박한 느낌을 담아낸 듯 하다.

일본식 가정의 요리는 소박하고 심플하고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 소박하지만 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시금치를 데친 다음 갖은 양념을 해서 무쳐 먹지만, 일본에서는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한 후에 그냥 적당히 잘라서 접시에 담아 먹기 직전에 간장을 뿌려서 먹는 모습에 처음엔 어찌나 놀랐던지. 그런 심플한 일본식 가정식에 있는 소박한 메뉴들이 책 중간중간 등장한다.

그리고 일본식 하면 샐러드도 그 중 하나가 아닌 듯 하다. 서양요리 같은 느낌인지 몰라도 샐러드는 일본풍이다. 잘게 채썬 양배추가 들어간 샐러드와 갖은 드레싱으로 먹는 샐러드는 간단하면서도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기에 좋은 메뉴인데 이 책 속에도 다양한 샐러드가 등장한다.

 

혼자 먹어도 우아해보이는 갖가지 메뉴. 일본인들의 소식 습관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원플레이트 음식들이 소박하면서도 적은 양으로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도 어울릴 것 같다. 오니기리에서 볶음밥, 면요리는 물론이고 도시락 싸는 법, 식빵을 이용한 간단 메뉴들도 많이 등장한다. 심지어는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시리얼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탁에 자주 오를 법한 음식 이름이라기보다 일본 가정식에서 많이 볼 법한 메뉴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소박하면서도 색다른 아침으로 가정식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m******m 2012.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플팬! 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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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아... 정말 같은 여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사기(일본어로 토끼라는 뜻)라는 닉네임의 파워 블로거님의 책입니다. 소소한 가정 요리와 여행을 테마로 한 블로그는 뭐 '우사기' 이 닉넴 하나로 설명이 끝!이 되는데요. 원플레이트 가정식도 어려운게 아니었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분위기 있는 카페 스타일로 차려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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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아... 정말 같은 여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사기(일본어로 토끼라는 뜻)라는 닉네임의 파워 블로거님의 책입니다.

소소한 가정 요리와 여행을 테마로 한 블로그는 뭐 '우사기' 이 닉넴 하나로

설명이 끝!이 되는데요. 원플레이트 가정식도 어려운게 아니었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분위기 있는 카페 스타일로 차려내는 원플레이트 가정식.


이 책에는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을 아주 간단하게 그렇지만

카페 스타일로 예쁘게 차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제시된 레시피들은 어느 정도 주부경력이 있는 아줌마~라면 쉽게

따라하고 이미 하고 있는 음식들이었어요.

하지만! 우사기님의 스타일대로 차리질 못한다게 문제인 것 같아요.

정말 별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눈을 사로잡는 Tip들을 깨알같이 알려주네요.

 

이쁜 간식을 위해서 요즘 눈에 들어오는 와플머신입니다.

머신이 아니더라도 완전 수동! 와플팬하나 들여야겠어요.

아이들에게 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책을 보여주고

뭐 먹고 싶은지 찍으라고 그러면 엄마가 해줄게!하고 말했더니

대번에 요 와플머신을 이용한~ 와플 간식을 선택하더라구요.


간식으로 어디 내놔도 빠지지않고 이쁨 받을 와플.

아무래도 확 질러버려야겠습니다!!


오늘도 마트에 아이와 함께 갔다가 마트용 와플팬을 보고 아이가

빨리 사라고! 하는 걸 몇번을 들었돠 놨다를 거듭하다가 두고 왔는데

다음에는 꼬옥 업어와야겠어요.


흔히들 남자들은 아침에 빵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우사기님의 원플레이트 식탁을 보면 그런 말이 쏙 들어갈 것 같네요.

제가 사진으로만 봐도 와 이쁘다~ 맛있겠다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남자들은 더욱 정성스러움에 한숟가락 뜨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아니 한포크인가요.


메뉴는 정말 간단한데 정성이 아주 한가득이네요.

매번 그냥 대충 달걀풀어서 대충 식빵을 빠뜨려

프라이펜에 구워 대충 담아 내었던 저의 식탁이 참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진짜! 같은 빵인데 그냥 빵에 버터를 잘 발라서 구운것 뿐인데

데코레이션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식탁이 이리도 달라보이네요.


음식을 좋아하는 맘들이 그릇과 장식용 식기에 왜 그렇게

눈을 들이나 했는데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안 먹더라도 괜히 한번 찔러보고 싶어지는 음식들이에요.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내놓더라도 요렇게

식빵에 옥수수 올려 치즈가루만 뿌려놓아도!

이쁘게 되다니 이제 저도 그릇들에 좀 눈을 돌려봐야겠어요.


시리얼도 마찬가지였어요.

정말 이걸 아침이라고?라는 소리가 나오는 메뉴인데

야채샐래드와 병에 담은 우유, 예쁜 과일로 데코를 하니

너무 너무 이쁘게 보입니다.


음식도 정말 먹는 맛뿐만 아니라 보는 맛도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모닝빵 한개와 과일.

아침에 요렇게만 먹고가도 든든할 것 같아요.

정말 이 그릇도 탐이 납니다.

 

감자를 채썰어 프라이팬에 얇게 펴서 익히고

베이컨, 달걀만 준비했을 뿐인데! 담는 것에 따라 아주 천지차이네요.

평상시에 정말 많이 해먹는 빵과 달걀, 베이컨을 가지고

카페에서 먹는 것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겠어요.

이런 것도 배워야하는 것 같아요.


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은 나물이나 찌개와 같은 요리들이 아니라

일본식 음식들.

집에서 간단히 혼자서 아니면 2인용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해주면 좋을 음식들을 레시피와 함께 예쁘게 담아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달걀과 비엔나 소세지도 이쁘게 담아내면

아이들이 와~ 맛있겠다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겠어요.


책을 보는 내내 우사기님은 참 사랑받고 살겠다 싶었다죠.

요즘은 요리를 잘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레시피대로 한다고 그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맛이 비슷하다고 해도 어떻게 식탁을 차리느냐에 따라서 식구들의

반응이 아주 극과 극을 달리는 것 같아요.


야채 하나를 담아도 멋을 담아내는 식탁!

저도 이제 좀 신경을 써서 예쁘게 차려봐야겠어요.

혼자 밥먹을때 대충 국그릇에 밥한술? 넣어서 후루룩 해버리는데

그런 습관부터 고쳐야겠습니다.


어여 가서 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에 소개된 이쁜 그릇들과

와플팬부터 하나씩 하나씩 업어와야겠습니다!!



 

e*****7 2012.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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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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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렁각시, 그렇지만 내가 하는 밥보다 남이 차려주는 밥상을 더 좋아하는 엉터리같은 우렁각시다. (원조 우렁각시는 다른 사람에게 밥상을 차려주는게 본업인데~) 예전에는 나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단둘이 살았기에 밥상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다면, 지금은 어른을 모시고 사는지라 매 끼니마다 밥상걱정을 해야 할 처지가 되버렸다. (음~ 그렇다고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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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렁각시, 그렇지만 내가 하는 밥보다 남이 차려주는 밥상을 더 좋아하는 엉터리같은 우렁각시다. (원조 우렁각시는 다른 사람에게 밥상을 차려주는게 본업인데~) 예전에는 나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단둘이 살았기에 밥상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다면, 지금은 어른을 모시고 사는지라 매 끼니마다 밥상걱정을 해야 할 처지가 되버렸다. (음~ 그렇다고 밥상이 풍성해지는 것은 절대 아냐~ 단지 걱정에서 머물뿐이라지?) 먹을 것 없는 반찬을 많이 차려놓기보다는 한가지라도 먹을만한 밥상을 차리자는 생각이 이 책 <홈메이드쿡>을 집어들게 만들었다. 그런데 넘 잘해서 매일 해달라는 주문이 들어오면 어쩌지? (시작도 하기전에 행복한 고민부터 해보는 철없는 우렁각시)

 

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우선 한그릇의 밥상이라는 것이 내 마음에 들었다.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 등으로 분류되어져 있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면 되니 시간은 절약되겠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부엌이야기>에서 주어지는 정보도 마음에 들었고 실용성이 느껴진다. 원플레이트를 이용한 상차림(p.109) 원플레이트를 메인 접시로/ 메인 요리만 메인 접시에 담기/ 파스타 접시를 겹쳐서 센스 발휘하기 등. 내가 가장 듣고(보고) 싶어하는 것은 다음 페이지에 있었다. 혼자 먹을 때도 예쁘게 차려내기 주로 혼자 밥먹는 일이 많은 내게 있어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아니지~ 요즘은 2인용 밥상을 주로 차리지)

 

 

음식이 심플하다면 접시에 화사함으로 포인트를 주고, 음식이 화려하다면 접시는 심플하게 하는 것도 센스(이것도 여기서 배운 것이다) 이제 같은 밥상이라도 내 상차림이 조금은 더 품격있어 지려나? 다시 사진을 보며 요리와 접시의 조화로움을 비교해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같은 메뉴인데도 음식이 맛깔스럽게 보이는 식당이 따로 있었던거야.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갔다 마음에 드는 메뉴를 발견했는데 혹시 나도 집에서 만들어 볼수 있을까?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요리책에 나와있는 요리들을 하나씩 만들어보는거야. 언젠가는 나도 우렁각시라는 닉네임에 잘 어울리는 요리 잘하는 여자로 거듭날수있을거야.

 

메뉴는 간단히, 정성은 가득히! (아침)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말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하루 세끼 식단 중 가장 먹기힘든 시간은 자고 일어난 아침이 아니던가, 그런데 아침을 풍성하게 먹을수 있을까 싶었다. 특히 아침을 6시에 먹는 우리집은 풍성한 식단을 차리려면 난 적어도 5시에는 기상해야 한다는 말이 되는데. (생각만으로도 싫어, 아침은 간단한 것이 좋아!) 밥은 꼭 먹어야 한다는 부친을 위해 간단한 것이 좋다는 위해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고 선택해야 할 메뉴, <삼겹살·야채 볶음 덮밥>이 책속에서 내가 연습해볼 첫번째로 선택당했다. 책의 저자 우가시님의 남편분도 이 요리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다니 더 관심이 갔다.

 

 

<돌돌 말아먹는 재미 LA김밥> 예전에 딸과 내가 자주 해먹던 반가운 식단이 등장했다. 모든 재료를 준비해 접시에 담아놓고는 각자 원하는 것으로 김밥을 싸먹으면 된다. 오늘 마트에 가서 장을 봐다 내일 오랜만에 <따로김밥>(내가 붙은 제목)에 도전해봐야겠다. 해보고 싶은 요리(아니 누군가 나에게 해주면 좋겠을 요리)들은 많으나 오븐이라는 가장 큰 방해꾼이 앞을 가로막았다. (왜 남들 다 있는 오븐이 우리집에는 없는걸까?) 후라이펜에 가능한 요리만을 골라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왠지 아쉬웠다(?). 솜씨가 부족해서 못한다는 소리는 절대 안하고 도구탓만 하는구나. 할수있는 것부터 도전하는 거야. 우렁각시 힘내라~~~.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1 2012.03.3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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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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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잼병인 나에게 요리책은 항상 갈증을 해소하는 단물과도 같다. 결혼을 한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방에서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하면서 소명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런 나에게 홈메이드쿡이라는 책은 요리뿐만 아니라 요리를 빛나게 해줄수 있는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도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부엌이야기를 통해서 작은 소품을 통해서 식탁 분위기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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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잼병인 나에게 요리책은 항상 갈증을 해소하는 단물과도 같다.

결혼을 한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방에서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하면서 소명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런 나에게 홈메이드쿡이라는 책은 요리뿐만 아니라 요리를 빛나게 해줄수 있는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도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부엌이야기를 통해서 작은 소품을 통해서 식탁 분위기 바꾸는 센쑤를 발휘할수 있다는 것을 보고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녀에게 센쑤 작렬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어 진다.( 나에게는 없는 능력이 저자에게는 왜 그리도 흘러 넘치는것인지...)

같은 종류의 그릇이고 색상만 다를뿐인데 음식들의 느낌은 색달랐다. 요리만큼이나 중요한것이 그릇인것을 새삼 느껴본다.

보통 요리책과는 다르다. 요리의 중간중간 그녀의 소소한 삶이 느껴지는 이야기가 들어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왠지 옆에서 조잘조잘 이야기를 해주는 그런 느낌도 얼핏 들었다.

저자는 요리를 할때 계량스푼을 이용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깨"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주부라면 대부분 공감할듯하다.)

깨를 듬뿍 넣어 만든 고소한 닭 날개 요리를 좋아하는 남편과는 달리 집안 가득 퍼지는 깨의 고소함이 좋다고 하는 저자!

재료도 그렇게 많이 들지도 않고 쉽게 구할수 있으며 요리법도 쉽게 도전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말에는 닭 날개 구이를 해서 온 가족의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해보아야 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a*******8 201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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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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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쿡이라면 아주 다양하게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가벼운 반찬, 찌게, 국 등 집에서 해먹을 만한 간단하고 자주 먹는 요리들로 말이다. 그러면 이 책은 어떤 점이 다른 책들과 차별성을 가졌을까?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서피와 카페 분위의 멋스러운 원플레이트 스타일을 제안하는 요리책이란 점이 특색이라면 특색일 것이다. 그리고 1~2인의 소가구에서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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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쿡이라면 아주 다양하게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가벼운 반찬, 찌게, 국 등 집에서 해먹을 만한 간단하고 자주 먹는 요리들로 말이다. 그러면 이 책은 어떤 점이 다른 책들과 차별성을 가졌을까?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서피와 카페 분위의 멋스러운 원플레이트 스타일을 제안하는 요리책이란 점이 특색이라면 특색일 것이다. 그리고 1~2인의 소가구에서 해먹기 좋은 간단한 레서피를 담고 있다는 점도 다른 요리책과 차별성을 가진다.

 

일본어로 토끼라는 우사기를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파워블로거의 식공간 코디네이터인 저자 남은주. 그녀는 소소한 가정요리와 여행을 테마로 담은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알려지게 되었고, 이렇게 책을 통해 우리가 그녀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준비하는 맛난 가정식 요리, 남은 요리로 응용할 수 있는 레서피, 그리고 그녀의 살림노하우도 고스란히 담아 눈으로도 즐겁고 맛으로도 일품인 식탁을 차려낼 수 있도록 돕는다.

 

 

바쁜 아침메뉴로 볶음밥이 좋은데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갈릭 볶음밥이 눈길을 끈다.

잘게 썬 마늘 한 큰술, 베이컨 약간, 파슬리, 계란 정도에 밥이면 끝인 아침 메뉴. 아이들이 잘 먹을 듯하다. 기름 두른 팬에 마늘을 넣고 약불에 익히다 밥을 넣고 파슬리와 소금 후추로 간해 구운 베이컨과 계란 프라이를 그 위에 올리는 거다. 엄청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다. 여기에 계란 국정도 곁들이면 끝인 것이다.

 

 

가늘게 채 썬 감자에 소금을 약간해서 프라이팬에 구워 놓고, 베이컨에 후추를 뿌려 구운후 계란프라이를 얹고 데친 브로콜리와 케찹과 드레싱을 준비한 아침 메뉴다. 밥대신 감자팬케이크로 아침을 대신하는 거다. 이 또한 아침도 좋지만 간식으로 해먹어도 좋을 메뉴가 아닌가 싶다.

 

일본식의 요리가 많이 응용되었지만 간단한 빵, 샐러드, 일품요리인 밥, 다이어트 요리, 와플의 달달한 간식까지 빠르고 간편한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팁이라면 우사기의 부엌이야기다. 간단한 포장으로 도시락 준비, 작은 소품으로 식탁분위기 바꾸기, 작은 테이블, 상차리기, 한 가지 그릇의 다양한 용도사용, 그릇 구매요령, 그릇활용법, 요리선물 예쁘게 포장하기. 손님초대시 테이블 돋보이는 방법 등. 소장하고 그때그때 활용해 볼 수 있어 좋다.

 

혼자 먹는다고 둘이 먹는다고 먹는 것을 소홀히 할 것이 아니라 카페나 멋진 식당분위기로 멋지게 가볍게 가뿐하게 한 상 차려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만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을 듯싶다.

y******7 201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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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홈메이드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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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홈메이드 쿡은 주부라면 맛있으면서도 보기 좋은 음식을 하고 싶은 주부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책이다.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로 가득하다. 주부 2년차이지만 아직 자신있게 해낼 수 있는 요리는 많지 않다. 손님접대용으로도 매번 같은 음식을 하는데 이 책 한 권이면 안심이다. 일단 음식이 깔끔하다. 재료도 손쉽게 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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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의 원플레이트 가정식 홈메이드 쿡은 주부라면 맛있으면서도 보기 좋은 음식을 하고 싶은 주부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책이다.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로 가득하다.

주부 2년차이지만 아직 자신있게 해낼 수 있는 요리는 많지 않다.

손님접대용으로도 매번 같은 음식을 하는데 이 책 한 권이면 안심이다.

일단 음식이 깔끔하다.

재료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정갈하다는 느낌이 든다.

토스트 샌드위치 볶음밥 덮밥 토스트와 우동 파스타까지 손쉽게 차릴 수 있는 메뉴들이 가득해서 마음에 든다.

 

요리란 모름지기 맛있어야하고 또한 맛있어보여야하는 것 같다.

구미를 돋구기 위해서 말이다.

홈메이드 쿡의 음식사진을 보면 갑자기 배가 고파진다.

 



 

 

살찌는 소리가 들려도 할 수 없다.

위의 사진처럼 만든다음에 간단히 밥이나 스프정도 곁들이면 훌륭하지 않은가.

참으로 먹음직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토스트의 종류도 여러 가지다.

든든하게 색다르게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주말이면 하루 세 끼 밥먹기는 그렇고

무언가 다른 것이 먹고 싶긴 한데 인스턴트 식품을 사 먹자니 내키지 않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이런 재료들로 요리를 해보면 어떨까.

 

이 책에서는 요리법 뿐 아니라 데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간단한 포장으로 도시락을 준비하는 법, 맛있는 도시락을 담는 예쁜 도시락 통은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0분이면 간단히 완성하는 볶음밥, 덮밥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 신랑 아침밥을 신속하게 해줄 때 잘 보고 요리해 주어야겠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요리를 먹으면 마음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s*******5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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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원플레이트 가정식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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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1인분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 맛깔스럽고 카페 분위기가 나는 푸드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어 눈이 즐거운 요리책이다. 또, 아침과 점심사이에 먹는 브런치,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의 티타임, 저녁, 간단한 요리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다.              핫도그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 때 옆 쪽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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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1인분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 맛깔스럽고 카페 분위기가 나는 푸드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어 눈이 즐거운 요리책이다. 또, 아침과 점심사이에 먹는 브런치,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의 티타임, 저녁, 간단한 요리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다. 

 

 

 

 

 

 

핫도그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 때 옆 쪽에 칼집을 넣어주었는데 저자 우사기님은 '아보카도 연어샌드위치'를 만들 때 위쪽에 칼집을 넣어준다고 한다. 그래야 안에 넣은 재료가 더 풍성하고 가지런해 보이며, 완성된 모습이 아주 예쁘다고... 정말 보기에 더 이쁜 것 같다.  아보카도 연어샌드위치는 2인분 분량으로 레시피가 나와있고, 조리법도 간단해서 피크닉 갈 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요리책을 보면 저자가 좋아하는 야채를 이용한 요리가 눈에 띄는데 우사기님이 좋아하는 야채는 가지이다. 우사기님은 어렸을 때는 물컹물컹해서 가지를 싫어했는데, 이제는 보기만 해도 먹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한다.

 

'촉촉한 가지를 두반장으로 맛을 낸 덮밥'은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아 종종 생각나는 별미여서 남편은 물론 친구에게 만들어주면 꼭 다시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고 하니 맛이 참 궁금해진다. 예쁜 하늘색 그릇에 원플레이트로 담아 놓은 모습이 정갈하고 소박해 보여서 마음에 든다.

 

가지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색소에 항암효과가 있어 가지는 건강에 좋고 칼로리가 낮으며, 수분이 94%나 되는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다양한 가지 요리 레시피가 나왔는데,건강에 좋고 부드러운 식감의 가지를 오늘 저녁 메뉴로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레시피 뿐만 아니라 용도와 분위기에 맞는 그릇 활용법을 알려준다. 분위기에 맞는 그릇을 이용한 테이블 세팅을 배울 수 있는데 그릇만 세팅되어 있는 것과 요리를 담아낸 모습이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다양한 선물 포장도구들도 소개되어 있다.  쿠키와 케이크 포장 방법도 나와 있어 유용하다.

 

 

 

 

 

 

 

아침에 간편해서 먹기 좋은 토스트, 시리얼, 샐러드, 샌드위치, 팬케이크, 10분이면 완성하는 간단 볶음밥, 오니기리, 브런치로 먹으면 좋을 샌드위치, 도리아 등이 있고 점심에 먹으면 더 맛있을 파스타 5종류, 우동 4종류, 소바 6종류, 덮밥 5종류 등이 나와 있다. 티타임 레시피에는 카페에 가면 자주 사먹을 것 같은 크레페, 와플 등 달콤한 디저트 요리가 나와 있다.

 

 

 

 

 

 

 

 

 

티타임 요리 중에서 가장 만들어 보고 싶은 디저트는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야채케이크'이다. 이름이 '케이크 사레'이다. 파프리카, 오이, 양파 등 일반적인 케이크에는 들어가지 않은 야채를 듬뿍 넣어 만들어서 영양도 만점이고 달지 않아서 달달한 빵종류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이나, 아이에게 달지 않은 간식을 먹이고 싶은 엄마가 만들기 좋은 디저트인 것 같다.

식사를 대신하여 먹기 좋고 색감도 예뻐서 만들고 나면 더욱 즐거운 간식이 될 것이라고 하니 기대되는 디저트 중 하나이다.

 

 

 

우사기님의 멋지고 센스 있는 상차림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에는 밥반찬, 간식, 한끼 음식 등 간단 레시피가 나와 있다. 따스한 요리들이 나와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우드테이블에 예쁜 1인용 원플레이트 그릇 속에는 방금 막 만든 한  끼 요리가 소담스럽게 담겨져있다. 그래서 우사기님의 요리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스해지는 것 같고 배가 고파진다. 이유는 너무 맛있어 보이기 때문.........

 

 

 

이 책은 이런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입맛이 없는데 새로운 음식이 땡기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간단한 음식이고,  1인분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들..........., 물론 맛도 있고 영양가도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또, 일본 요리 푸드 스타일링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볼 것을 추천한다.

 

 

 

v******a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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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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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려요^^우사기님 요리는 매우 간단하면서 따라하기 쉬운 일본 가정식요리에요-완전 팬이구요-^ㅡ^ㅎㅎ 도쿄식탁 책 못지않게 너무너무 잘 나왔답니다 :)이번 책도 레시피가 풍부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득해요- 따라하기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간단요리들이 많답니다:) 꼭 보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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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려요^^
우사기님 요리는 매우 간단하면서 따라하기 쉬운 일본 가정식요리에요-
완전 팬이구요-^ㅡ^ㅎㅎ

도쿄식탁 책 못지않게 너무너무 잘 나왔답니다 :)
이번 책도 레시피가 풍부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득해요-

따라하기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간단요리들이 많답니다:)

꼭 보세요^ㅡ^

h***h 2012.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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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홈메이드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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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유난히 '요리'라는 것과는 아주 거리가 먼 나였다. 보통의 여자들을 보면 집에서 아주 간단한 요리라도 한두가지씩은 해보기 마련인데, 유난히 주방 출입을 못하게 했던 엄마의 영향인지 나이를 먹어서도 라면 물도 겨우 맞추는 정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라면 한 개는 워낙 자주 끓이다보니 물을 맞출 수 있지만, 라면 두 개를 끓일라치면 물 양을 못맞춰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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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유난히 '요리'라는 것과는 아주 거리가 먼 나였다.

보통의 여자들을 보면 집에서 아주 간단한 요리라도 한두가지씩은 해보기 마련인데,

유난히 주방 출입을 못하게 했던 엄마의 영향인지 나이를 먹어서도 라면 물도 겨우 맞추는 정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라면 한 개는 워낙 자주 끓이다보니 물을 맞출 수 있지만,

라면 두 개를 끓일라치면 물 양을 못맞춰서 혼란에 빠지곤 했었다.

그런 나에게 요리와의 정면 대결이 다가온 순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결혼'이었다.

현재 신혼 6개월차.

내가 해 본 요리의 갯수는 손에 꼽을 정도이지만 나름 많은 발전이라 생각한다.

한 때는 내가 한 음식의 맛을 보고는 좌절한 적도 있었고 너무 맛있어서 신기했던 적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점점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핑크빛 예쁜 표지에 간단한 레시피들이 담겨있는 이 책은 당연히 관심 1순위.

특히 신랑이 출근한 뒤에 혼자 먹게되는 아침과 점심을 대충대충 차려먹는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이 책에서는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에 내놓을 만한 레시피들을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특히 중간중간 나오는 '부엌이야기'에서는 초보 주부인 나로썬 생각하지 못했던

그릇이나 식기들 그리고 테이블 코디에 관한 글들이 있어서 마치 신세계를 만난듯한 기분이었다.

혼자 먹는 식사일수록 예쁘게 차려놓고 먹어야 한다는 작가의 글에 내심 뜨끔하기도 했다.

 

사실 요리 왕 초보인 나에게는 생소한 재료나 소스의 이름들이 많았다.

그도 그럴것이 음식들이 한식 위주가 아닌 일본식과 서양식 위주였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작가분이 유학생활을 하고 일본에 거주하기 때문이지 않은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그냥 레시피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요리 하나 하나에 이야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으며 이 작가분이 다음엔 요리를 소재로 한 소설이나 에세이를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만큼 조근조근한 그 글들이 참 좋았다.

요리를 하며 행복해 하는 그 마음에 내 마음까지 물들것만 같았다.

참 부럽고 참 닮고 싶은 마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p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