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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티비에서 애니메이션 방송을 보고 대강 내용이 맘에 드는것 같아서 원작 만화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매주 도서 상품권을 무료로 얻을 수 있어서 별로 부담도 안가는 가격이라서 이북으로 구매해서 소장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심심할때 한권씩 꺼내서 태블릿으로 읽으면 시간도 잘가고 좋더라고요. 아쟁 비슷한 악기가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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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루샤미센. 일본의 전통악기. 특정 지역에서 주로 연주되는 방식의 마이너 유파,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보았지만 소리조차도 생소하기 그지없는 악기라, 앞으로 이 작품이 정말 와 닿을지 그저 겉핡기로 읽게 될 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람의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 작가님을 믿고 읽어보렵니다 :) ...그런데 작가님의 여성 캐릭터는 여전하네요. 일본인의 입장에선 당연한 걸까요, 일본에는 널리 퍼져있는 성향의 여성의 모습인 걸까요.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틀에 박힌 혹은 창작물 속에만 있을 법한 여성 캐릭터을 그리신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합니다. |
| 마리모 작가의 그림체는 시간이 흘러도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기와 나를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작가의 시간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일본 전통의 악기를 소재로 한 만화입니다. 주인공은 츠가루샤미센을 등에 지고 아오모리에서 도쿄로 향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