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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마법사 17권입니다. 중학생때만 해도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을 많이 읽었었는데요. 나이 좀 먹어가면서 점점 접할기회가 줄어들면서 한동안 안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에 와선 볼만한 작품들이 정말 많이 나와있네요. 이작품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이 작품이 오래된 작품은 아니지만요. 어쨌든 마법에 재능이 없는 주인공이 우연히 기연을 얻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이제 한권을 남겨두고 있네요. 과연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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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늘어지는 감이 조금 있습니다. 이야기가 무난하게 이어지기는 하는 책입니다. 처음에 봤을 때는 나름 괜찮고 읽기에 나쁘지 않았는데 뒤로 갈수록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고 있습니다. 가장 별로였던 부분은 역시 여러 여성 등장인물들과 엮인다는 점인데 굳이 이런 내용을 넣을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먼치킨인 점은 좋았지만 그것도 과해지는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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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피나는 노력을 하지만 만년 둔재로 3년째 졸업조차 못하고 있던 주인공 테오도르 밀러. 이런 그를 멸시하는 주변환경속에서도 그의 노력을 높이 사는 스승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물들의 기대에 부흥하여 어느날 갑자기 탐욕의 마도서를 얻으면서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 주인공. 솔직히 주인공의 능력이라기보다는 마도서글러트니의 능력이라 볼수 있는 터라 주인공이 업혀가는 느낌이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