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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말미에 저자가 두 아들에게 했던 말을 보았다. "시도해 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이다. 해보기 전에는 결코,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말라" 자신의 사고에 잡혀있거나 아니면 자신이 알지 못하는 무의식 세계에 사로잡혀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강영우 박사의 이 일침은 그의 일생의 나침판과 같았다. 15살에 시각장애인이 된 사연, 그 충격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그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일만하다 죽은 누나의 사연...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만 보았다는 저자는 신앙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고 누구보다 멋진 삶을 살았다. 이분이 공부를 잘해서 박사까지 되었고, 미국에서 성공하고, 두 아들도 잘 키우고~ 등등 결과가 좋아서 멋진 삶이 아니라, 이 분이 품었던 그 마음가짐과 행동이 한결같았기에 멋진 것이다. 그 분의 희망은 믿음이었고 그 믿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게 해 주었다는 것! 나도 헛된 희망이 아니라, 참된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