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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부터 한국어에 대한 저자의 악평이 두드러진다;; p16. 한국어의 특징은 특히 문어체 문장을 보면 권위주의적이고 과장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아래를 대하듯 가르치는듯한 뉘앙스가 있고 특히나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된다는 불친절한 부분이 있는듯합니다. 그에 반해 일본어에 대한 생각은, p16. 억제나 겸허가 특징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저자가 일본인이고 한국인의 감수 없이 쓰여진 책이라 충분히 자기의 의견을 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첫장부터 기분 잡치는 듯한 느낌은 지울수 없다;; 그런 저자의 시선이 책 내내 계속되므로 노노재팬을 열심히 실행하고 있는 일본어 학습자에게는 절대 비추이다. 사사건건 한국어의 한자어 쓰임이 일본과 틀리다고 지적하는 내용이 주를 이룸;; 저자의 생각대로 쓰지않는 한국어는 일단 이상하다고 뇌피셜 오지게 적어둠;; 이런거보면 한국어에 대한 저자의 이해도가 부족해보인다. 예를 들면, 외국 유명인사가 우리나라에 온 것에 대해 "방한"이라고 하는것은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외국 유명인사가 들어온 것임으로 "내한"이 옳다고 적어놨다. 방한이라는 단어가 한국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그저 한국어가 잘못됐다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는 저자의 말투;; 일본어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는다던가, 일본어로는 어색하다던가 하는 표현들도 많이 있을텐데..;; 그 외 한국어로도 잘 쓰지 않는 표현이 가끔 나와서(로마 "법왕"이라는 말을 우리가 썼던가? 로마 "교황"이라고 썼던것 같은데? 저자는 교황이라는 단어를 쓰라고 권하고 있지만 법왕도 의미가 비슷하므로 꼭 틀린건 아니라고 괜한 지적을 하기도 한다) 당황쓰.. 쩝.. 분명 도움되는 부분은 많을지 모르지만 한국인의 감수가 꼭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잘못 서술된 부분도 간혹 있고, 특히나 통번역을 잘하기 위해서는 아주 고급의 한국어 실력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시사일본어사에서는 이런 내용도 체크 안하고 출판한걸보면 저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서인것같은데 nhk기자출신이라는 화려한 경력과 한국 장기체류경험에 혹하면 요런 결과(?)가 나온다는걸 제대로 인지하고 혹시나 이 책이 여러쇄를 찍을경우 반드시 재검수하길 바란다. 아니면 제목을 바꾸던지. 저자의 한국어에 대한 에세이(?)정도로 비춰지게. 그리고 한일 통번역인거 치고 한국어가 전혀 없다는것도 부족한 부분임! 다시 말하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 통번역이란 고난도의 한국어 기술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서 빵점임. 여튼 이 책은 왕비추다!!! |
| 대학교 일본어번역의 부교재로서 샀는데 번역이론의 개괄보다는 번역에 직접적으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사서 꾸준히 반복해서 읽는다면 분명히 실력향상이 있을것으로 생각되는책... 번역을 하지않더라도 단순한 공부에도 도움이 되므로 추천 |
| 공부하기에 참 좋은 책이네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가지고다니기에도 참 편리합니다. 다른 사이트 중에 여기가 가장 좋은 혜택이라 구입했어요. 대만족하며 공부하고 있어요. 틀리기 쉬운걸 잘 집어주는 책입니다. 만족해요. 굿. 열씸히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