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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과학동화 : 생명의 탄생 귀여운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요? 아기는 얼마 만에 태어날까요? 왜 어른이 되어야 아기를 낳을까요?
아기가 태어났어요!
아기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태어나는지 알려 주는 이야기예요. 아기를 낳기 위해 여자와 남자 몸이 어떻게 다른지, 아이들이 기본으로 알아야 할 올바른 성교육은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짚어 준답니다. 어느 동물이나 새끼를 안전하게 낳아 기르려는 마음은 똑같지요. 아기는 아버지의 아기 씨가 어머니의 아기 씨와 만나면 생겨나요, 이것을 바로 수정이라고 한답니다. 수정이 이루어지는 방법은 동물마다 달라요. 물고기나 개구리는 암컷이 알을 낳고 나면 수컷이 알 위에 아기 씨를 뿌려요. 몸 밖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과 같은 젖먹이 동물은 암컷의 몸안에서 수정이 이루어진답니다. 수정이 되면 아기는 어머니의 몸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해요~ 한 살 한 살 아이가 커가면서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동생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 무척이나 궁금한가봐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설명을 해 주어야 할지 곤란할 때가 많은데요~ 이렇게 중요한 성교육을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관심을 갖고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성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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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과학동화
과학을 재미나게 접해주기 과학동화만큼 좋은 것은 없다 봐요 동화를 읽는 것처럼 과학지식을 접해주다보니 처음 과학동화를 접하는 아이들도 어려움없이 잘 읽는것 같아요
달팽이 과학동화 <나랑같이 놀자>와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곤충의 신호와 ,생명의 탄생에 관한이야기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고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기 너무 좋네요
<나랑 같이 놀자>는 아기도깨비 새뚝이가 곤충들과 놀고싶어 변신하면서 곤충들만의 신호에 대해 재밌게 알려준답니다. <아기가 태어났어요> 생명의 탄생은 아이들이 늘 궁금해하는 아기는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노랑별과 빨강별이 커서 혼인해 아이를 낳는 과정을 통해 알려주어요
이야기를 통해 한번 과학지식을 접한뒤 이야기뒤에는 사진과 더불어 구체적인 설명을 좀더 해주고 잇어요 좀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나랑같이 놀자의 곤충의 신호는 뒷부분 세밀화 그림을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되어 잇어요 곤충들의 대화의 신비를 재밌게 배웠네요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동물에 비유해 좀더 자세히 설명되어 잇어 부담없이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좋은것 같아요
달팽이 과학동화는 폭넓게 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설명이 아이의 난이도에 맞게 잘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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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과학동화전집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사이에서 워낙 입소문이 좋은 책이라서 어떤 책인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달팽이 과학동화 전집중 곤충의 신호편의 나랑같이 놀자를 만나보았어요.^^
달팽이 과학동화
곤충의 신호
나랑같이 놀자 ![]()
사람들은 말을 해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과연 동물들은 어떤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생긴 아기도깨비가 같이 놀 벌레들을 찾아다니면서 똑깥이 변신을 해도 아기도깨비와 놀아주지 않는 벌레친구들을통해서 자연스럽게 벌레나 동물들끼리의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개미는 냄새를 이용해서 친구를 알아보고 나비는 날개무늬를 보고서 친구를 알아보고 꿀벌은 엉덩이춤을 추면서 의사소통을 하네요.. 나랑같이 놀자에서는 이렇게 동물이나 곤충들은 자기 동무들과 특별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알수있어요. 아기도깨비는 결국 벌레들과 친구가 되진 못했지만 아기도깨비의 친구도깨비들이 같이 놀자고 하네요.. 아기도깨비의 친구들은 머리에 뿔이 나있어야만 친구가 된다네요.^^
이야기 부분에서 나왔던 곤충들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볼수있네요.^^ 나비,꿀벌,개미,여치,반딧불이,매미에 대해서 각각의 특성을 알려주어서 아이들은 그동안 곤충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조금은 풀어볼수있을것 것같아요.
아이들의 첫 과학동화전집으로 쉽고 재밌으면서도 아이들이 꼭 알고있어야하는 이야기를 꼭 집어서 보여주니 지식도 쌓을수있어서 좋네요.
여자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서 과학분야는 약한 듯한 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 쉽고 재밌게 가르쳐줄수있을까 고민이 많이되었는데 달팽이 과학동화를 만나니 엄마도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내용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볼수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림도 어찌나 재밌어 보이는지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아이들이 표지를 보고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네요.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들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저절로 책장을 넘기게 되니 달팽이 과학동화를 아이들이 재밌게 본다는 말이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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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과학동화 / 곤충의 신호 나랑 같이 놀자~
기획 윤구병 / 글 보리 / 그림 박경진
[나랑 같이 놀자]
노란 뿔을 가진 도깨비의 곤충들을 보고 있는 귀여운 눈망울에 끌렸어요. 호기심 가득담긴 눈으로 참 귀엽게 그려졌지요~
도깨비의 모습에 끌리기도 했지만 만나보고 싶었던 또 다른 이유가 있어요.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곤충들도 이야기를 나눌 텐데요~ 물론 사람과는 다르겠지요!
아이들이 곤충을 좋아해 엄마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엄마가 좋아하니 아이들이 곤충들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이들도 엄마도 곤충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조만간 개미도 집에서 키워보려고 하네요~
곤충들의 이야기 방법은 곤충들마다 달라요.
그 신호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곤충들을 만날 때 많은 도움이 되어주겠지요^^ 이 책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개미, 나비, 꿀벌, 여치, 반딧불이 다섯 종류의 곤충을 만나볼 수 있어요. 반딧불이는 요즘 정말 만나기 힘든 곤충이지만 그외엔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으로 울 꼬맹이와 곤충들을 만날 때 예전과는 다른 눈으로 곤충을 볼 수 있겠다 싶어요!
내용을 잠깐 살펴보도록 해요~
[아기 도깨비 새뚝이가 곤충들과 놀고 싶어 개미로~ 나비로~ 꿀벌로~~~ 변신을 해요. 하지만 곤충들은 친구가 아니라면서 놀기를 거부하죠. 새뚝이는 생김새가 같으면 친구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곤충들은 친구에게 보내는 각기 다른 신호가 있었던거죠! 훌쩍훌쩍 우는 새뚝이에게 도깨비 친구들이 나타났어요~ 뿔이 난 도깨비들이요]
새뚝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곤충들의 신호를 알아갈 수 있어요. 울 꼬맹이 쉽게 잘 받아들이는 모습이네요^^
두 손으로 머리에 뿔을 만들어 보이는 울 꼬맹이~ 울 꼬맹이도 새뚝이 친구... ㅋㅋㅋ
꼬맹이와 나비 친구들을 만들어 보았어요~
나비는 날개 색깔이나 무늬를 보고 짝을 알아본다고 해요. 자기 날개와 똑같은 색깔이나 무늬를 지닌 것하고만 짝짓기를 해요. 그래서 눈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심화학습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뤄주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네요^^
울 꼬맹이 엄마 나비와 아기 나비를 만들고 아기 나비의 친구도 만들었어요~ 같은 색, 같은 모양를 만들기 위해 울 꼬맹이 신중하게 나비 무늬를 표현했다죠. 잘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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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 : 나랑 같이 놀자 (보리출판사)
달팽이 과학동화 아시죠??? 저도 큰아이 키우면서 몇년전 부터 요 동화 무척 잘 읽혔었네요 ^^ 둘째 아이가 이제 26개월에 접어들어 말도 한참 배울시기이고 호기심이 무척 많아 졌답니다 늘 엄마에게 "이게 뭐야? 왜?" 대답해줘도 요 질문을 달고 사네요 ㅋㅋㅋ
그런 유진양에게 달팽이 과학동화 전집중 <나랑 같이 놀자> 는 아주 딱인 책이였습니다
그럼 책속으로 고고씽!!!!!
아이 연령이 어릴수록 엄마들은 그림에 대한 색감이던지 화풍에 많은 초점을 두곤하죠~ 그런점에서 요책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네요 유진양 엄마가 읽어준 책 내용을 유심히 듣기도 하지만 책속에 등장하는 벌레들과 도깨비를 보면서 엄마 한테 자꾸자꾸 질문을 해댑니다 그만큼 책속 그림이 맘에 든다는 뜻이겠지요 ^^
도깨비의 표정 재미나죠???? 한장면 한장면의 그림이 익살스럽기도 하고 살아 움직이는것처럼 실감이 나네요 ㅎㅎㅎ
<나랑같이놀자>에서는 반복문구가 자주사용되고, 의성어, 의태어들이 많이 들어있어 말 배우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요즘 독서록 쓰느라 애쓰는 큰아이 한테도 문장구사 능력 이라던지 어휘확장면에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곤충박물관같은데 가면 유진양 곤충들을 유심히 보고는 이게뭐야 저게 뭐야 하면서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여~~~~ 그런데 아무리 말로 설명해줘도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여 그리고 집에있는 자연관찰책은 유진양에겐 어렵구 ^^;; 그런점에서 <나랑 같이 놀자>는 곤충이름이나 특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져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자연관찰책으로 곤충을 보면 좀 징그럽기도 한데 그림으로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으니 곤충에 대해서 친근감을 갖고 호기심을 더욱 높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요책 뒷부분에 보면 내용에 나왔던 곤충들에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아이가 모르는 부분들은 이 설명을 통해서 더욱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 그점이 무척 유용했답니다 ^^*
달팽이 과학동화 <나랑 같이 놀자>편 외에도 이렇게 많은 책들이 있다는거!!!!! 모두 총 50권 곤충, 식물, 동물, 생태, 감각, 사회등 여러주제로 나뉘어 있어 아이들에게 다양하게 읽힐 수 있겠어요!!!
<보리출판사>의 책은 우리나라 정서에 맞고 자연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며 만든책이라 더욱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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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놀자~" 아기 도깨비 새뚝이가 곤충친구들과 친구 하고 싶어서 개미로 벌로 나비로 반딧불이로 변신을 해요. 하지만`````````````````````````````` 곤충친구들은 내 동무가 아니야~생긴게 똑같아도 내 동무가 아니야~하고 말을 하네요. 40개월 웅군 아주 달팽이과학동화 나랑 같이 놀자_ 곤충의 신호편 책에 푸욱 빠져서 보더라구요.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과학적인 지식을 아주 쉽게 알려주는 동화책이었어요. 솔직히 과학하면 어렵다~딱딱한 내용일 것이다 하는 선입견을 갖게 마련인데요. 과학 동화책이라 그런지 영유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있게 곤충의 신호에 대해 풀어놓은 책이었답니다. 40개월 웅군한테 동무라는 단어는 좀 낯설었나봐요~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한테 같이 놀자~하고 말하는 것처럼 새뚝이가 반딧불이 친구들한테 동무하자고 한거야~하고 설명을 차근차근 해줬어요. 책의 마지막엔 곤충의 생태에 대해 세밀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일러줘서 재미있는 동화 한 편 보고 다시 곤충도감 한 편 본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달팽이과학동화가 장수한 비결을 살짝 엿볼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달팽이과학동화가 10권 더 플러스되서 나왔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전 권이 다 궁금해지네요^^ 영유아시기의 아이들에겐 과학도 이렇게 친근한 이야기 동화로 접근하면 과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을거예요. |
생명탄생의 신비에 대해서 별들을 통해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디서 나오는지 이것 저것 물어볼때가 있어요. 사실 아이들이 제일 호기심을 느끼며 궁금해 하는 이야기중 하나인데 막상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줘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재미있게 볼수있었어요. 별마을에서 아기별 빨강이랑 노랑이가 살았는데 둘은 외톨이였어요 집집마다 가족끼리 사는 모습을 부러워하며 둘은 커서 혼인을 하게 되면서 한식구가 되요. 빨리 아기를 갖기를 바라면서 노랑아기 씨들이 빨강이 뱃속의 아기집으로 달려가 만나게 되요. 아기별들이 아기집에서 자라는 모습을 보여줘요. 그러면서 아기별들의 움직임도 느껴보고 서로 교감하는 모습도 보이면서 신기해 하네요. 열달이 지나서 빨강이가 진통을 하며 아기별들이 태어나게되요. 아이들이 노랑이와 빨강이를 통해서 생명탄생의 모습들을 재미있게 이야기를 통해 알수가 있게 되어 좋았어요. 책 뒤쪽에는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에서 동물을 예로 들어 강아지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며 어떻게 태어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하고 있어요. 성에 대해서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할게 아니라 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아이한테 교육시켜야 할것 같아요.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서 아이들도 자기들의 생각이 있어서 미리 생명탄생의 중요성도 알리고 성에 대해서도 기본 지식이 있으면 자기몸에 대해 더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생한 표정의 그림들이 책의 읽는 재미를 더해 준것 같아요. 생명탄생의 지식도 얻을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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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신호 사람드이 말을 주고받는것처럼 곤충들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요 곤충들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까요???
저도 사실 잘 몰랐는데..이번에 달팽이 과학동화를 보면서 나비,벌,여치.. 곤충들이 자신에 친구를 어떻게 알수 있는지 알게되었네요
이야기는 아기도깨비 새뚝이가 벌레마을에 놀러가면서 시작되네요
개미를 만나서 놀자고하지만... 개미는 똑같이 생겨도 개미냄새가 안나면 동무가 아니라고하네요
나비는 눈이 참 좋다고하네요 같은 나비지만.. 날개무늬가 다르면.. 동무가 아니예요
여치는 날개를 비벼서 소리를 내지못하면....
결국 함께 놀지못해서 훌쩍이는 새뚝이에게 ... 도깨비친구들이 와서.. 함께 놀아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이런 곤충책도 참 좋아해요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옷도 안벗고... 이렇게 책부터 읽어용
동화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뒷장에는 세밀화로... 한번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요
나비가 어떻게 짝을 알아볼까요?? 날개색깔과 무늬를 보고 찾아용
꿀벌은 꿀이 있는곳을 엉덩이춤을추면서... 알려주네요
개미는 침샘에 냄새로 동무를 찾고 여치는 날개를 비벼서 소리를 내며 짝을 찾아요
반딧불은 꽁무니에 빛을 내며서 짝을찾아요 늦반딧불은 암컷은 날개가 없다는 사실!!!
이렇게 곤충들도 서로 자기만에 신호로 친구와 짝을 찾는다는걸... 이번에 아이와함께 공부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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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과학동화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과학 지식을 그림 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 아이들은 그림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과학과 자연의 세계를 만날 수 있어요. 보리출판사 달팽이 과학동화는 유명하지요. 얘기만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 "나랑 같이 놀자" 를 읽어보았어요~ ^^ 곤충, 식물, 동물, 생태, 감각, 사회 파트로 나뉘어서 총 50권으로 구성된 과학동화네요~ 요즘 과학동화들은 주입식, 교육식 형태를 많이 벗어나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접할 수 있어요. 이 책도 굳이 과학동화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티나지 않을 정도로.. 그냥 정말 재미있는 그림동화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여러 곤충들의 특성을 각각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공부스러운 느낌이 조금이라도 나면 발부터 빼고 보는 우리 아들.. 이 책은 전혀 어색함 없이 넘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아기 도깨비 새뚝이가 벌레 마을에 놀러 갔어요. 꼬부랑 길을 걸어가다가 개미를 만났어요. 새뚝이는 개미와 놀고 싶었어요. 그래서 얼른 개미로 변했어요. "나랑 같이 놀자." 새뚝이가 말했어요. 개미는 새뚝이에게 더듬이를 갖다 댔어요. "너는 내 동무가 아니야." "우리처럼 개미 냄새가 안 나는 걸!" 새뚝이는 꿀벌에게도 다가갔어요. "나랑 같이 놀자." "안 돼, 나는 바빠. 동무들에게 여기에 꿀이 많다고 알려야 해." "나랑 같이 놀자." "너 꽁무니에 불 켤 수 있어?" 반딧불이가 물었어요. 새뚝이는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어요. 그 때 도깨비들이 나타났어요. "새뚝아, 새뚝아. 어디 있니? 새뚝아, 새뚝아. 우리랑 놀자." 사람들이 서로 말을 주고 받는 것처럼 곤충들도 이야기를 나누어요. 짝을 부를 때나 먹이가 있는 곳을 알려 줄 때 서로 신호를 주고 받는대요. 사전식 책처럼 곤충의 특성을 그림으로, 또는 실사로 보여주고 각각의 특징에 대해 나열한 책도 의미 있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지만, 보리 달팽이 과학동화는 일단... 재미있어요~! 새뚝이가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답니다. 각각의 곤충들이 거절하는 이유들도 다양하고도 흥미롭고~ 꿀벌이 8자 춤을 추는 장면은 상상만으로도 너무 재미있나봐요. 아이가 소리내서 웃기까지 하더라구요~ㅋ 어쨌든 같이 놀고픈 마음을 읽어가는 걸까요?ㅋ 나비는 어떻게 짝을 알아볼까요? 꿀벌은 꿀이 있는 곳을 동무에게 어떻게 알릴까요? 개미는 어떻게 동무를 부르고, 여치는 어떻게 짝을 부를까요? 다양한 곤충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고도 쉬운 그림과 새뚝이와 함께 배워갑니다. 새뚝이가 몸통만 곤충들과 같은 모습으로 변신을 하고 머리는 그대로인채 친구인 척 하고 다가가는 모습도 아이는 넘넘 재미있어 하네요~ ^^ 부록을 통해 좀 더 자연스러운 세밀화와 함께 곤충들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읽어볼 수 있어요. 딱딱하고 지루한 과학동화가 싫다면, 실사가 무섭고 거부감 들어 싫어하는 아이라면 보리 달팽이 과학동화는 재미있고 친근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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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살이 되었답니다.. 언제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벌써 이만큼이나 컸구나...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게 하지요..ㅎㅎ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해 벌써 학생이 되게되지요.. 공주님.. 탄생에 대한 이야기.. 무척 궁금해 하고.. 흥미 있어한답니다.. 얼마전에는 산부인과 의사가 되겠다고도 하였지요..ㅎㅎ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쉽고 재미나게 풀어 준 아기가 태어 났어요~
노랑이와 빨강이 두 별이 있었어요.. 엄마 아빠가 없이 외로운 두 별들이었지요.. 두 별은 어른이 되어서 서로 결혼을 합니다.. 결혼 장면이 전통 혼례 장면이어서.. 참 좋았더랬어요..ㅎㅎ
결혼을 한 빨강이와 노랑이는 짝짓기를 합니다.. 그림이 무척 사실적이죠?ㅎㅎ 자세히 보시면 정자가 그려져 있답니다... 노랑이의 아기 씨들이 빨강이 아기집으로 힘차게 달려갔어요~
장면을 넘어가면서... 달수에 따라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석달이 지났을 때 눈코입이 생기고.. 여섯달이 되었을 때 발길질을 하고.. 열달이 되어 빨강이가 배가 아파 합니다.. ㅎㅎ 사람의 출산과 같은 과정을 넣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엄마가 설명해 주기도 쉽게 되었더라구요~
드디어 아기별들이 태어 났어요..ㅎㅎ 빨강이와 노랑이는 이제 한 가족을 이루었습니다.. 아기별이 태어나서 금줄을 친 모습도 보입니다..^^ 뒷 보분 동물들의 출산이야기도 볼 수 있는데요..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이라 좋았어요~
공주님.. 요즘 이 책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몇번씩 읽어 달라 하고.. 또 본인이 직접 읽기도 하고.. 책장을 넘기면서.. 짝짓기 한다~~ 석달이 지났어~ 이러며 보고 있어요..ㅎㅎ 아이의 눈에는 그저 신기하기만 한 것이 생명의 탄생인가 봅니다..
자신도 나중에 커서 뱃속에 아기 생길꺼라며.. 아주 좋아라 합니다..ㅎㅎ 엄마가 될 수 있는 것이 가장 멋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해요.. 하하~
다른 친구들도 모두 10달 엄마 뱃속에 있다가 나왔냐고.. 공주님이 물으십니다..ㅎㅎ 사람은 10개월.. 강아지는 2개월 이라고 다시 한번 알려 주었답니다.. ^^
공주님의 지적 호기심도 채워 줄 수 있고.. 또 현실적인 설명으로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 둥 엉뚱한 소리 안해도 되니.. 엄마들에게도 좋은 책이었지요.. 전집을 사야 하나.. 고민이 생기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