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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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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요!안수자 글, 이영림그림국민서관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잘 모르겠는데요.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궁금한 단자놀이이야기를 들려줄 단자요!를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가영이와 친구들은 할머니 생신사을 차리기 위해서 단자 놀이를 하기로 하는데요. 단자놀이는 음식 이름을 적어 종이비행기를 접고, 바구니를 던지고 단자요!라고 외치는 것인데요. 놀이가 끝날때 가지 들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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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요!

안수자 글, 이영림그림

국민서관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잘 모르겠는데요.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궁금한 단자놀이이야기를 들려줄 단자요!를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가영이와 친구들은 할머니 생신사을 차리기 위해서 단자 놀이를 하기로 하는데요.

단자놀이는 음식 이름을 적어 종이비행기를 접고, 바구니를 던지고 단자요!라고 외치는 것인데요. 놀이가 끝날때 가지 들키면 절대 안된다고 하니 정말 흥미로운데요.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해본적은 없는 놀이인데요.

아이도 단자놀이에 대해서 듣더니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할머니의 생신상을 준비하기 위해서 단자놀이를 하기로 마음먹은 아이들은 건우네서 제가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음식을 적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건우는 제사 음식준비하는 곳을 돌아다니면서 먹고싶은 음식들을 메모해 놓은데요.

제사음식을 준비하면서 알아야 할것들이 참 많네요.


 


아이들은 음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바구니를 놓고 모두 숨었는데요.

단자요! 하고 크게 소리치고 이제 들키지만 않으면 되네요.

제사를 지낸 건우네 아빠는 종이를 보고는 웃으면서 바구니에 음식을 챙겨 주었었답니다.


 


단자 놀이에 성공한 아이들은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다음날 가영이네 집에서 할머니의 생신파티를 할 수 있었답니다.


단자요!를 읽으면서 아이가 몰랐던 제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야기 해주기에 좋더라고 제사지내는 모습을 자주 보지 못하다보니 아이도 낯설어 했는데요. 그래서 제사상을 왜 차리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이야기 해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 지방마다 조금씩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차려지고 행해지는 제사에 대해서 그림으로도 알 수 있고, 제사를 지내는 순서나 단자놀이가 어떻게해서 생겨났는지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기에 정말 유익했어요.

l*******i 2018.09.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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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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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라고 하면 '사주단자'만 알고 있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단자도 같은 것이었네요. 사실 단자 놀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전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행해졌다고 하는데 이 책이 아니었으면 우리 아이에게 이런 전통을 알려줄 기회가 없을 뻔 했습니다. 가영이가 할머니 생신이 다가오는데 아빠가 못 내려오시게 되어 생일상을 어떻게 차려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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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라고 하면 '사주단자'만 알고 있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단자도 같은 것이었네요. 사실 단자 놀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전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행해졌다고 하는데 이 책이 아니었으면 우리 아이에게 이런 전통을 알려줄 기회가 없을 뻔 했습니다.



가영이가 할머니 생신이 다가오는데 아빠가 못 내려오시게 되어 생일상을 어떻게 차려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친구들을 이를 외면하지 않고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도와주네요. 건우가 자기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니 건우 엄마가 단자놀이를 이용하면 되겠다고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단자놀이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말이죠. 마침 내일이 건우네 할아버지 제사가 있거든요.




아이들이 할머니 생신에 올리고 싶은 음식들을 종이에 써서 비행기처럼 접습니다. 건우네 집 제사가 끝나고 나서 아이들이 몰래 숨어 들어가 행동을 개시합니다. 들키지 않으려고 작전까지 짜서 역할을 나누어 맡은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진지하게 책 속에 그려져 있더라구요.


다행히 아이들은 건우네 집으로 단자 바구니를 보내는데 성공하네요. 사과 다섯 상자, 시루떡 다섯 말이라고 적은 아이들의 글을 보면서도 건우 아빠는 아이들이 다섯 명인가보다 생각할 뿐 터무니 없이 많이 적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에서 보면 예전에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인심이 넉넉하고 이웃들과 잘 나눴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단자놀이에 성공하고 다음 날 가영이의 할머니 생신을 멋지게 챙겨줄 수 있었답니다. 사실 처음엔 책을 보면서 가영이 할머니 생신 준비를 통해 단자놀이를 이야기하면서 왜 건우네 집 제사까지 다뤘을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여기에도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사 음식을 나눠 먹으면 복이 온다고 믿었기 때문에 제사 음식을 단자놀이를 통해 나눌 수 있었던 것이라네요.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부담 없이 음식을 받을 수 있고 나눠주는 사람 역시 복이 온다고 믿으며 즐겁게 나누니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하지 않았나 싶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네요.


오늘날에는 더욱 더 보기 힘든 풍습일텐데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단자놀이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이웃들끼리 나누는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우리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은 오늘날에도 잘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d****h 201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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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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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보다 재미있는 우리 전통 놀이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우리 그림책 26 단자요!   단자놀이는 전라도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 행해졌던 놀이로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 정월 대보름이나 제삿날 음식을 나누어 먹던 놀이로 마을 청년들이 사랑방에 모여 공동으로 일을 하거나 놀다가 출출해지면 제사가 있는 집에 단자 바구니를 던져 간식을 마련하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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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보다 재미있는 우리 전통 놀이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우리 그림책 26

단자요!

 

단자놀이는 전라도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 행해졌던 놀이로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

정월 대보름이나 제삿날 음식을 나누어 먹던 놀이로 마을 청년들이 사랑방에 모여

공동으로 일을 하거나 놀다가 출출해지면 제사가 있는 집에 단자 바구니를 던져

간식을 마련하곤 했는데...

제사를 지내고 음식을 나눠먹으면 복이 온다고 믿고 있던 우리 조상들에게

단자놀이는 제사를 지내는 쪽이나 놀이를 하는 쪽 모두에게 즐거운 놀이었다네요.

'단자'는 다른 사람에 보내는 물품이나 어떤 사실들을 조목조목 적어서 보내는 문서.

결혼식 할 때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사주단자'도 같은 뜻이라고 하네요.

내일 모래면 가영이 할머니의 생신날인데 아버지는 못 오신다고 하고 혼자서 할머니의

생신상을 차려야 하는 가영이는 걱정이 앞서는데...

친구들은 가영이를 위해 할머니 생신상을 함께 차리기로 하는데...

건우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 건우 엄마는 아이들에게 할머니 생신상에 올릴 음식을

마련할 방법으로 단자놀이를 제안하는데...

 

 

 

 

단자놀이는 제사가 있는 집에 음식 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바구니와 함께 던지면

종이비행기에 적힌 음식을 바구니에 담아주는 풍습(바구니에 음식 이름을 적은

종이를 담아 넣기도 하고 제사 지내는 집의 형편이 좋지 않으면 돈을 넣어 바구니를

던지기도 했어요.)으로 놀이가 끝날때까지 들키면 절대 안되고 음식을 담아 놓으면

가져가서 먹으면 된데요.

마침 내일이 건우네 제삿날.

건우네는 할아버지 제사 준비로 분주한데...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어른들 사이로 건우는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먹고 싶은 음식

이름을 적고 있어요.

아이들은 음식 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려 바구니 속에 던지고 단자요!라고

크게 외치고...

제사를 지낸 건우네 아빠는 종이를 보고 웃으면서 바구니에 음식을 챙겨 주네요.

 

<단자요!> 단자놀이를 통해 제사와 제수, 제사상을 차리는 방법, 제사를 지내는

모습까지 우리 민족의 제사 풍습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제사상에 음식을 올리는 것을 '진설' 한다고 하는데 진설하는 방법은 지역마다,

집안마다 다르기 때문에 남의 제사에 함부로 가르치려 들면 안된다는 뜻으로 '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라'라는 말도 있대요.

단자놀이는 서로를 배려하고, 돕고, 음식과 복을 나누던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풍습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단자 놀이라는 것은 사라지고 없지만 옛 전통놀이를 통해 작은 것도 함께

나누었던 아름다운 마음과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이웃의 넉넉한 인심이 있고, 베풀수 있는 마음과 감사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단자놀이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 <단자요!>

h*******n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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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요 - 단자놀이라는 우리전통문화를 배워요!
"단자요 - 단자놀이라는 우리전통문화를 배워요!" 내용보기
단자요!제목을 보고 단자?? 이게 뭘까 저도 생각을 하게 되는 단어더라구요이책에서 나오는 단자놀이 역시 저도 처음 알게된 우리조상들의 놀이였어요제사와 함께 우리 전통풍습을 전해 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낼모레이면 가영이 할머니의 생신이에요혼자서 생신상을 차려야 하는데 가영이는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걱정이되었습니다. 친구들은 가영이를 위해 함께 생신상을 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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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요!


제목을 보고 단자?? 이게 뭘까 저도 생각을 하게 되는 단어더라구요

이책에서 나오는 단자놀이 역시 저도 처음 알게된 우리조상들의 놀이였어요

제사와 함께 우리 전통풍습을 전해 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낼모레이면 가영이 할머니의 생신이에요

혼자서 생신상을 차려야 하는데 가영이는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걱정이되었습니다. 

친구들은 가영이를 위해 함께 생신상을 차리는것을 도와주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건 당연한거겠죠

그래서 친구 건우 엄마에게 도움을 청해볼려고 해요


건우엄마는 처음엔 어떻게 해야하지 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예전에 했던 단자놀이를 통해 할머니 생신상을 차리는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단자놀이는 놀이를 통해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우리 조상들의 풍습이었는데요

이웃과의 나눔의 정을 알려 줄 수 있는 전통문화중에 하나였어요

요즘은 제사음식도 집에서 만들지 않고 제사가 무언지도 모르는 아이들도 많은데

이책을 통해 단자놀이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제사문화도 배우고 나눔의 기쁨도 알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단자놀이는 제사가 있는 집에

 바구니와 함께 음식이름을 쓴 종이비행기를 날리면

바구니속에 음식을 담아서 놓으면 가져가서 먹으면 되는 풍습이래요


그렇게 해서 가영이의 할아버지제사준비는 진행이 잘 되었겠죠

들키지 않기 위한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종이비행기 안에 무엇을 적었는지 궁금하시죠...ㅎㅎ


단자요 책을 통해 읽으면서

이웃간에 정이 없는 시대에 나눔의 기쁨도 알려주고

우리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주면좋을 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m 2018.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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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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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국민서관의 단자요 책이예요 단자요라는 말아시나요? 저는 처음 들어봐서 아이와 함께 단자요책이 무척 궁금했답니다. 마루가 있는 시골 옛 기와집에서 아이들이 모여있네요. 정다운 옛풍경이 반갑네요. 가영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있어요.견우와 윤미 희철이가 가영이네집에 놀러왔어요. 가영이가 왜 시무룩한지 친구들이 물었답니다.모레가 할머니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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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국민서관의 단자요 책이예요

단자요라는 말아시나요? 저는 처음 들어봐서 아이와 함께 단자요책이 무척 궁금했답니다.

마루가 있는 시골 옛 기와집에서 아이들이 모여있네요.

정다운 옛풍경이 반갑네요.

가영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있어요.견우와 윤미 희철이가 가영이네집에 놀러왔어요.

가영이가 왜 시무룩한지 친구들이 물었답니다.모레가 할머니 생신인데 아버지가 못오셔서 생신상을 어떻게 차려야하는지 

고민중이었어요. 가영이와 친구들이 모두 함께 고민을 했답니다.

귀여운 아이들은 모두 함께 생신상을 차리는게 어떨까 생각했어요.

 건우네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모레가 할아버지 생신상이라서 어떻게할지 고민을 합니다.

건우엄마는 건우에게 단자놀이에 대해 묻는답니다.

단자놀이는 제사를 지내는 집에 음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던지면 거기에 적힌 음식을 바구니에 담아주는 놀이래요.

처음 들어본 우리네 전통 단자놀이 너무 정감있고 재미있는 것같았어요.

우리아이들도 처음들어본 단자놀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우리네 전통문화는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것이 많은 것같아요. 

건우 할아버지 제삿날 아침일찍부터 집에 북적거렸어요. 

서울에서 직장다니는 고모랑 광주에서 사는 작은아버지 작은엄마 지율이도 왔답니다.

온가족이 모두 모이는 할아버지 제삿날의 풍경도 정겨워보이네요.

온식구가 함께 할아버지의 제사준비를 하기 시작해요. 

마당에서 조기를 굽는 작은엄마, 제기를 닦는 작은아빠 ,동태전을 굽는 고모의 모습을 살펴보며 

제삿상에 올라가는 다양한 음식들에 대해서도 알수있어요. 다양한 제사음식들을 몰래 종이에 적는 건우의 모습도 귀여웠어요.

제사상을 차린 저녁이 되자 아이들은 음식의 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던지고 바구니도 마루위에 던진답니다.

그리고 담벼락 밖에서 단자요!라고 외쳐요 ~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짓게 만들어주네요. 

아직도 알지 못한 우리네 전통문화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동화였어요.

새롭게 알게된 단자놀이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

YES마니아 : 로얄 s*****2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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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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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발간된우리그림책 스물여섯번째 이야기단자요단자놀이?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이 저희 세대에서 얼마나 계실까요?저는 이런 놀이가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된지라어떤 놀이일까 굉장히 궁금해져서 빨리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제사가 있는 집에 음식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바구니와 함께 넣어두면그 집에서 적힌 음식들을 바구니에 담아주는우리나라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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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발간된
우리그림책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단자요


단자놀이?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이 
저희 세대에서 얼마나 계실까요?

저는 이런 놀이가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된지라
어떤 놀이일까 굉장히 궁금해져서 
빨리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제사가 있는 집에 
음식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바구니와 함께 넣어두면
그 집에서 적힌 음식들을 바구니에 담아주는
우리나라 특유의 정이 가득한 풍습

바로 "단.자.놀.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적인 명절분위기가 
단자놀이를 통해 
이 책 한 권에 다 담겨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지도
명절이라고 일부러 음식장만도 하지 않아서
저희 아이들에게는 특히나 더 생소할 이야기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나마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소장가치가 느껴진 책이기도 해요.



어렸을 때 품었던 궁금증이긴 한데
저희 아이들에게는 
궁금할 기회조차 주질 못했네요 ^^;



이렇게 "단자요!"라고 외치고



바구니에 제사음식을 가득 선물받고
즐겁게 돌아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아쉽지만 책을 통해서라도 보고 느껴봅니다.



그림은 회화과를 졸업한 
이영림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는데요
편안하면서도 익숙한 정감있는 분위기
이 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돋궈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그 뒤에는 이렇게
단자놀이를 즐겁게 경험해본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만한 
제사라던지, 제수,제사지내는 순서 등의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이
설명식으로 자세히 담겨져 있어요.

아이와 명절 전후로
함께 읽어보시면 
굉장히 유익할 책인 것 같습니다.


d******r 2018.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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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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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단자요!안수자 글, 이영림 그림국민서관   ​ 우리그림책 스물여섯, 국민서관에서 나온 [단자요!]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제사 때 하는 전통놀이라고 하는데, 전래놀이에 관심이 있던 제게그림책과 전래놀이를 연결시켜주는 이 책은 소개글로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지요.그림책도 읽고 전래놀이도 하고, 이거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 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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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단자요!

안수자 글, 이영림 그림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스물여섯, 국민서관에서 나온 [단자요!]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제사 때 하는 전통놀이라고 하는데, 전래놀이에 관심이 있던 제게
그림책과 전래놀이를 연결시켜주는 이 책은 소개글로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지요.
그림책도 읽고 전래놀이도 하고, 이거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 겠다 싶었지요! 

 

그런데, '단자놀이'는 보통의 전래놀이와는 놀이상황이 조금 달랐습니다.
우선 제사상을 차리는 집이 있어야 했지요.
제사가 있는 집에 음식 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바구니와 함께 던지면 종이비행기에 적힌 음식을 바구니에 담아주는 풍습!
(바구니에 음식이름을 적은 종이를 담아 넣기도 했고, 제사지내는 집 형편이 좋지 않으면 돈을 넣어 바구니를 던지기도 했데요.
책 뒤에 제사와 제사상, 단자놀이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었어요^^)

 
 

건우네 할아버지 제사 준비로 분주하네요.
음식을 준비하는 어른들 사이로 건우가 수첩을 들고 다니며 음식이름을 적고 있는데요,
다른 식구는 모르는 엄마와 건우만 아는 비밀,
단순한 놀이 이상으로 친구네 할머니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단자놀이!
과연, 아이들의 단자놀이는 성공하게 될까요?

 
 

종이비행기에 빼곡히 적힌 제사음식들.
배, 곶감, 사과, 식혜, 시루떡, 조기, 산적, 나물들, 약과와 유과...
단자놀이를 하면 제사음식으로 어떤것이 올라오는지도 덤으로 알게되네요.

내일이면 추석!
추석 차례를 지내는 집에  '단자요~!' 하고 바구니와 종이비행기가 날아온다면
이 책을 읽고 단자놀이를 배운 아이들의 소행이 아닐까요?
이웃의 넉넉한 인심이 있고, 베풀수 있는 마음과 감사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단자놀이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 [단자요!]
제사를 드리지는 않지만, 우리집에 단자 바구니가 오면 - 책에서 처럼 좋은 마음으로 이런 놀이를 생각한 아이들에게라면 -
바구니에 음식을 챙겨 담아주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 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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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림책 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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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사는 가영이의 고민!할머니 생신에 아버지가 못와서 생신상이 걱정이네요. 이런 기뜩한 생각을.. ​   건우의 친구들과 건우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엄마의 단자놀이 이야기​   단자놀이란? 사실 저도 전혀 모르는 놀이에요. 제사를 지냈던 집안이었지만요 이런놀이가 있다는건 이책을 통해 처음 아는거에요. ​    건우의  할아버지 제삿날!음식을 하며 준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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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사는 가영이의 고민!

할머니 생신에 아버지가 못와서 생신상이 걱정이네요.

이런 기뜩한 생각을..

 

 

 

건우의 친구들과 건우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엄마의 단자놀이 이야기

 

 

단자놀이란?

 

사실 저도 전혀 모르는 놀이에요.

제사를 지냈던 집안이었지만요

이런놀이가 있다는건 이책을 통해 처음 아는거에요.


 

 

 

건우의  할아버지 제삿날!

음식을 하며 준비를 하는 온가족의 모습


 

 

건우 엄마가 알려준 단자놀이는 제사가 있느ㄴ 집에 음식 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바구니와 함께 던지면

종이비행기에 적힌 음식을 바구니에 담아 주는 풍습이라고 하네요.

 

 

모두의 작전!!!

제사가 끝난 건우 친구들은 바구니와 비행기를 던지며 단자요!! 를 외쳤어요.

 

 

모두들 성공~~~

다음날 아침 가영이네 집에 할머니 생신 파티!!

가영이는 할머니를 위해 단자놀이로 얻은 음식들로 생신상을 차리고~ 건우엄마는 미역국을 끓여오시구요!!

모두 행복한 생일파티가 되었네요.

 

 

 

저도 전라도 출신이지만..

이런놀이가 있는지 몰랐네요.

이렇게 모르는 놀이풍습이 많아요.

사주단자 라는 말도 같은 뜻이라고 하네요.

 

작은 것도 함께 나누었던 아름다운 풍습

지금은 사라지도 없는 풍습들을 배울수 있는

국민서관의 우리그림책 시리즈 좋으네요.

 

 

 


 

k*****3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내도서]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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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단자요#우리그림책스물여섯#우리민족전통놀이#제사상#단자놀이#우리전통의식#제사의의미이제 며칠이면 일년 중에 가장풍요롭고 먹을거리가 가득가득한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온다.한가위가 되면 각자 멀리멀리 살고 있던가까운 친척들이 할머니댁에 모여오랫만에 오손도손 정도 나누고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그리고가장 중요한 제사의식을 지내면서옛 선조들을 잊지않고 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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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놀이
#우리전통의식
#제사의의미

이제 며칠이면 일년 중에 가장
풍요롭고 먹을거리가 가득가득한
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온다.

한가위가 되면 각자 멀리멀리 살고 있던
가까운 친척들이 할머니댁에 모여
오랫만에 오손도손 정도 나누고
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사의식을 지내면서
옛 선조들을 잊지않고 기리고 있다.

설이나 추석에 지내는 제사는 차례라고도
불리는데 고인이 돌아가신 날에 지내는
제사와는 다르게 명하고 있다.

제사를 지내는 날에는 우리 아이들은
더욱더 신나고 즐겁다
하루종일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고
집안에 과일이랑 떡이랑 먹을거리들이
너무 많다보니 아이들에게 천국일듯

단자놀이
제사가 있는 집에 음식 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바구니와 함께 던지면
종이비행기에 적힌 음식을 바구니에 담아
주는 풍습을 말한다.

이런 전통놀이를 엄마인 나도
처음 접하게 된거라 신기했고
생소해서 이번 추석명절에 아이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뜻깊게 보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르고 지나쳤던 옛 것의 대해
알아가고 배워갈 수 있는
소중한 의미가 담긴 책으로 추석명절에
바로 구입각인듯!!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나도 이번 명절때 단자놀이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단자놀이는 정말 재밌는
풍습이자 놀이같다.
가영이는 참 기특하고 대견한 것 같다.

단자놀이로 음식을 구해와서
할머니 생신파티상을 차리다니
생각만해도 멋진 생각인듯 하다.

가영이와 친구들이 단자놀이를
하느라 계획적이고 용의주도하게
준비를 철저하게 하다니
가영이를 도와주려는 친구들의 모습도 
우와 멋져보였다.

가영이와 친구들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해서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나도 이번 추석명절에 동생들이랑
제대로 성공했으면 좋겠다.

추석명절이 기대된다.

난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 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고기산적꼬치다.
정말 맛있고 또 먹고 싶다.

제사준비는 엄마랑 할머니가 하는데
엄마는 전을 잘 만드는것 같고
할머니는 고기산적꼬치를 잘
하시는것 같다.







 

 

s*******7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자요! 이웃 간의 정이 느껴지는 우리전통놀이 우리그림책
"단자요! 이웃 간의 정이 느껴지는 우리전통놀이 우리그림책" 내용보기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 단자요! 추석 앞두고 전통그림책 보며 단자놀이 알게 되었어요 우리의 대명절 추석을 며칠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 그림책을 보았어요.단자요!라는 국민서관의 우리그림책 스물여섯번째 책인데 저도 단자놀이 처음 알게 되었어요.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기에 참 알차고 좋았어요!!     모레가 가영이 할머니 생신인데 아버지가 못 오셔서 생신상을
"단자요! 이웃 간의 정이 느껴지는 우리전통놀이 우리그림책" 내용보기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 단자요!
추석 앞두고 전통그림책 보며 단자놀이 알게 되었어요

 

우리의 대명절 추석을 며칠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 그림책을 보았어요.
단자요!라는 국민서관의 우리그림책 스물여섯번째 책인데 저도 단자놀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기에 참 알차고 좋았어요!!

 

 

 

 

 

모레가 가영이 할머니 생신인데 아버지가 못 오셔서 생신상을  못 차려드리게 되었어요.
시무룩한 가영이에게 친구들이 직접 생신상을 차려드리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건우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그리고 건우 엄마는 아이들에게 단자놀이를 제안합니다.

 

 

"단자놀이가 뭐예요?"
윤미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어요.
"제사가 있는 집에 음식 이름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바구니와 함께 던지면
종이비행기에 적힌 음식을 바구니에 담아 주는 풍습이란다."
"아, 맞다! 단자놀이를 해서 음식을 마련하면 되겠네요!"

건우 엄마의 자세한 설명으로 단자놀이의 개념이 나와 있습니다.

 

 

 

 

 

 

 

다음 날은 건우 할아버지 제삿날이에요.
온 식구가 제사 준비를 하느라 바빴어요.
건우는 식구들에게 다가가서 제삿상에 올라가는 음식을 하나씩 물어보며 수첩에 몰래 적어요.
아마도 단자놀이할 때 종이비행기에 적을 음식들이겠죠.
조기보다 갈치가 좋다는 건우의 말에 작은 엄마는

 "이름이 치로 끝나는 생선은 제사상에는 올리지 않는단다"라고 대답합니다.

"엄마 팥 시루떡도 해 주세요."
"붉은 팥은 귀신이 무서워해서 제사상에는 올리지 않는단다."

이렇게 인물들의 대화 속에서 제사상의 기본 원칙들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9살인 아들이 이제 제사의 의미나 기본 원칙들도 함께 알고

추석 명절을 지내야 하지 않을까요!!

식구들이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장면은 정말 정말 사실적입니다. 리~얼하네요!!
미리 추석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느티나무 정자에 모인 아이들은 종이에 음식 이름을 썼어요.

사과 다섯 상자, 식혜 다섯 동이, 시루떡 다섯 말...
아이가 세는 단위도 함께 알게 되었어요.
우리전통 그림책을 보면 우리 전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어휘도 함께 알게 되어 참 좋아요.

 

 

 

 

 

 

12시가 되자 건우네 할아버지께 제사를 드립니다.
건우는 밖에 있는 친구들이 신경쓰여서 자꾸 밖을 쳐다보게 되고
드디어 제사가 끝나고 친구들은 단자놀이를 시작합니다.

제사상의 기본이 이 그림에 잘 나와 있어요!!
저도 제사상의 기본 원칙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배웠네요.
우리가 명절마다 지내는 차례상과 똑같아서 이 책을 보고 다음주 추석에 절 하면서 아이가 잘 알고 있다고 자랑하겠는데요!!

 

 

희철이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윤미는 바구니를 마루 위로 살짝 던졌어요.
그 때 담장 밖에서 가영이가 목청껏 소리칩니다.

"단자요! 단자요!"

가장 재미있고 흥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들킬까봐 조마조마. 큰소리로 단자요! 외치는 부분이 단자놀이의 가장 재미있는 순간이었어요.

 

 

 

 

단자놀이를 바구니 한가득 받은 음식들로

가영이 할머니 생신상을 푸짐하게 차려드리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단자놀이 관한 책이지만

제사상 차리는 법과 우리 명절 문화를 모두 볼 수 있는 알차고 흥미있는 책이었어요!!


책 마지막에는 부연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제사. 제사상에 관한 자세한 설명 뿐만 아니라 제사 지내는 순서까지 나와 있었어요.
그 동안 아이가 어른들 따라서 절 하는 것에 그쳤다면

올 추석부터는 제사의 개념과 제사상 차리는 법도 제대로 알고
우리의 문화를 조금더 이해하며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통그림책은 주로 아이와 함께 보는데,

생소한 단어나 몰랐던 우리 문화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면서 책을 함께 보았어요!!

단자요!! 단자요!!

책을 읽은 후에는 재미있다면서 여러번 외치며 놀았어요.

이웃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우리 문화.

참 넉넉하고 여유롭고 이웃간의 정이 넘치는 문화입니다.
안 그래도 아들이 물었어요!!
"엄마 그런데 종이비행기 던졌는데 음식 안 주면요?"
"왜 음식을 그냥 줘요?"

아파트에 살고 개인주의가 강한 요즘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문화이며
왜 음식을 그냥 주는지 이해를 잘 못 하는 우리 아이에게 어른으로서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요.
좀 더 따뜻하고 이웃간의 정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키워야 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j********y 201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