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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뷰] 도리스 레싱 19호실로 가다, 나머지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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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이 초기 단편 소설 20편을 묶어 『사랑하는 습관』을 1950년에 출간했는데, 1994년에 제목을 바꿔(『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 재출간 서문을 달아 출간했다. 이를 문예출판사에서 두 권에 나누어 출간했는데, 한 권이 몇달 전에 먼저 나온 <19호실로 가다>이고 나머지9편이 여기 실렸다. 주로 전쟁 중 혹은 전쟁 후의 이야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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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이 초기 단편 소설 20편을 묶어 『사랑하는 습관』을 1950년에 출간했는데, 1994년에 제목을 바꿔(『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 재출간 서문을 달아 출간했다. 이를 문예출판사에서 두 권에 나누어 출간했는데, 한 권이 몇달 전에 먼저 나온 <19호실로 가다>이고 나머지9편이 여기 실렸다. 주로 전쟁 중 혹은 전쟁 후의 이야기로서, 황폐한 배경 속에서 겪는 남녀간의 갈등과 혼동을 다루었다. 전시일 때의 전장이 아닌 도시의 일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 아니어도 도시는 늘 폭격에 시달리고 매일매일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있지만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의 삶은 계속된다는 것이다. 때로 더 월급이 많은 일자리가 생기기도 하고, 그 아비규환의 틈새에서 사랑을 발견하기도 한다. 도리스 레싱이 그린 이야기 속에는 폭격이 일상화된 전쟁터가 아닌 후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남녀들의 쓸쓸함과 황량함들이 주를 이룬다.


그녀는 이미 조지를 잊었다. 그녀에게 그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금 지미가 그를 되살려내서, 그녀로 하여금 그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녀는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때 조지를 이만큼 사랑했나? 그때도 지금이랑 똑같았나?  <다른 여자 중>


그리고 당신이 하는 말도 있어. 여자는 이렇다, 남자는 저렇다, 일부다처제가 어쩌고저쩌고······ 음······.” “음?” 지미가 다그치듯 말했다. “음, 그게 나한테는 그냥 웃겨.” 로즈가 힘없이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기분, 즉 삶의 위험성과 슬픔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단어를 찾을 수 없었다. 노인의 머리에 폭탄이 떨어지고, 화물트럭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은 계속 이어지고, 그가 돌아오지 않는 밤이면 그녀는 혼자 앉아 몇 시간이고 울어대면서 자기가 왜 우는지도 모르고, 높은 창문에서 어둡고 파괴된 거리를 내려다보는 삶. 도시는 전쟁의 그림자로 어두웠다. <다른 여자 중>


g******1 2018.12.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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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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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 가다>를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소설집도 궁금해서 구입했고요. 사랑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습관이 되어버려서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지도, 아니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소설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럼에도 모든 것의 해답은 사랑이라는 것!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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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 가다>를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소설집도 궁금해서 구입했고요. 사랑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습관이 되어버려서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지도, 아니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소설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럼에도 모든 것의 해답은 사랑이라는 것! 잊지 말자고요^^

YES마니아 : 로얄 y*****8 2019.02.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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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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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의 단편집 <사랑하는 습관> <19호실로 가다>에 이어 <사랑하는 습관>은 모두 도리스 레싱의 단편 소설을 엮어 출간된 것이다. 총 9편의 단편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 소설집을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이 습관이 되었다는 표현이 조지의 마음 속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그 말이 맞다. 충격이 너무 커서 자신의 맨살에 누군가의 맨살이 닿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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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의 단편집 <사랑하는 습관>

<19호실로 가다>에 이어 <사랑하는 습관>은 모두 도리스 레싱의 단편 소설을 엮어 출간된 것이다.

총 9편의 단편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 소설집을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이 습관이 되었다는 표현이 조지의 마음 속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그 말이 맞다. 충격이 너무 커서 자신의 맨살에 누군가의 맨살이 닿는 느낌, 젖가슴이 닿는 느낌에 본능적인 반응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보비가 지금껏 알던 그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지금까지 사실상 그녀를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운명적인 사랑이라 느꼈던 그 사랑이 습관이 되어 일상이 된다면, 왜 그 특별함과 소중함은 퇴색되어 버리는 것일까? 습관적인 사랑, 파블로프의 개처럼 시간이 되어 종이 울리면 먹이가 주어지고 그것을 받아먹는 일련의 활동, 어떤 생각과 느낌도 없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

습관으로만 존재하는 사랑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닐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스러워서 그 이름대로의 가치를 지니지 못한채 '습관으로만' 존재한 사랑은 그 존재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버린 것은 당연하다. 씁쓸하지만, 당연한 진실.

우리는 왜 소설을 읽으면서 씁쓸한 현실을 자꾸 느끼게 되는 걸까? 

우리가 매일 느끼고 받아들이는 무감각한 현실을 소설을 통해 뾰족한 송곳으로 콕콕 찔러지는 느낌이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19.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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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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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 작가님의 사랑하는 습관 책 리뷰입니다. 도리스 레싱 작가님은 노벨상수상작가님이셔서 더욱더 기대가 많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19호실로 가다도 재미있게 읽어서 별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으니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최소 2번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편들이기도하고 보는이에 따라 생소한 배경이라서 집중해서 읽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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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 작가님의 사랑하는 습관 책 리뷰입니다. 도리스 레싱 작가님은 노벨상수상작가님이셔서 더욱더 기대가 많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19호실로 가다도 재미있게 읽어서 별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으니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최소 2번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편들이기도하고 보는이에 따라 생소한 배경이라서 집중해서 읽게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q********5 2019.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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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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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페이백 도서라 큰 기대 않고 구입했는데 작가의 이력이 특이하네요. 나의 페르시안 수업의 저자는 페르시아에서 살다 서유럽으로 이주한 사람인데 이 책의 저자인 도리스 레싱은 영국에서 살다 페르시아로 이주한 부모에게서 태어났어요. 우리나라에선 잊을 수 없는 해인 1919년 생이고요. 일제 치하에서 독립을 원하는 민초들이 괴로워하던 시기인데 참 태어난 곳에 따라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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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페이백 도서라 큰 기대 않고 구입했는데 작가의 이력이 특이하네요.
나의 페르시안 수업의 저자는 페르시아에서 살다 서유럽으로 이주한 사람인데 이 책의 저자인 도리스 레싱은 영국에서 살다 페르시아로 이주한 부모에게서 태어났어요. 우리나라에선 잊을 수 없는 해인 1919년 생이고요. 일제 치하에서 독립을 원하는 민초들이 괴로워하던 시기인데 참 태어난 곳에 따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구나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d****a 2018.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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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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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관통하는 책. 문제의식과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 분명 20세기 한가운데에서 쓰여진 책인데 바로 오늘 일을 보는 것 같다. 수록작 <다른 여자>를 읽어보고 싶어서 책을 집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결국 다른 수록작들도 다 읽어보게 되었다. 인상적인 것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다. 2차대전 직후 폐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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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관통하는 책. 문제의식과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 분명 20세기 한가운데에서 쓰여진 책인데 바로 오늘 일을 보는 것 같다.

수록작 <다른 여자>를 읽어보고 싶어서 책을 집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결국 다른 수록작들도 다 읽어보게 되었다. 인상적인 것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다. 2차대전 직후 폐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있잖아요, 조지. 당신은 그저 사랑이 습관이 되었을 뿐이에요."

"그게 무슨 소리야?"(…)

"꼭 뭔가를 품에 안고 싶어 한다는 뜻이에요. 혼자 있을 때는 어떻게 하세요? 베개라도 안고 계세요?"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가슴이 칼에 베인 것 같았다.

"내 남편도 그랬어요," 그녀가 명랑하게 말했다. "웃기는 건, 그 사람은 나한테 아무 관심이 없었다는 거죠." 그녀는 조롱하듯이 웃으면서 그를 내려다보았다. "이상하죠?"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욕실로 가버렸다. (p37)

.

두 사람의 죽음이 평범한 것이었다면, 그러니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죽음이었다면 달랐을 것이다. 사람들은 병에 걸리거나 늙어서 죽는다. 침대에 누워서. 그러면 이웃들이 찾아오고, 장례식이 열린다. 이런 죽음은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죽음이라면 달랐을 것이다. 하지만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검은 폭탄, 착한 청년이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폭탄, 화물트럭이 누군가를 치고 지나가는 어이없는 일, 이런 것들은 차마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삶의 표면 아래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공포들이 가득한 검은 심연이 있었다. 낮에 공장에서 일하는 내내(그녀는 그곳에서 폭탄을 만드는 데 손을 보탰다) 또는 밤에 집에 돌아와서 그녀는 평소처럼 움직이며 평범한 말을 했다. 하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은 단 한 번도 마음에 들여놓지 않았다. 그녀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단조롭고 평범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죽음의 이미지가 마음속에 생겨나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다. (p208)

.

"음, 일리가 있긴 하네. 사람들은 행복이나 불행을 말하지. 뭔가 어려운 말도 하고. 그리고 당신이 하는 말도 있어. 여자는 이렇다, 남자는 저렇다, 일부다처제가 어쩌고저쩌고……음……." "음?" 지미가 다그치듯 말했다. "음, 그게 나한테는 그냥 웃겨." 로즈가 힘없이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기분, 즉 삶의 위험성과 슬픔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단어를 찾을 수 없었다. 노인의 머리에 폭탄이 떨어지고, 화물트럭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은 계속 이어지고, 그가 돌아오지 않는 밤이면 그녀는 혼자 앉아 몇시간이고 울어대면서 자기가 왜 우는지도 모르고, 높은 창문에서 어둡고 파괴된 거리를 내려다보는 삶. 도시는 전쟁의 그림자로 어두웠다. (p233)

y*******8 2019.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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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리뷰][100%페이백][대여] 사랑하는 습관 - 도리스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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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 가다>와 <다섯 번째 아이> 등 몇 권의 책을 읽고 도리스 레싱이 말하는 보다 근원적인 여성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를 읽고 싶어 구매한 책이다. <사랑하는 습관>은 에릭 포트먼이 출연한 훌륭한 한 시간짜리 텔레비전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한다.이 작품을 쓴 것은 당시 마흔 살 즈음이든 작가가 잘생긴 청년을 사랑하게 된 한편,유명하고 나이가 지긋한 배우에게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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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 가다>와 <다섯 번째 아이> 등 몇 권의 책을 읽고

도리스 레싱이 말하는 보다 근원적인 여성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를 읽고 싶어 구매한 책이다.

 

<사랑하는 습관>은 에릭 포트먼이 출연한 훌륭한 한 시간짜리 텔레비전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작품을 쓴 것은 당시 마흔 살 즈음이든 작가가 잘생긴 청년을 사랑하게 된 한편,

유명하고 나이가 지긋한 배우에게 동시에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총 아홉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작품집으로

작가의 이야기는 마치 작가의 실제의 삶을 보는 듯

여겨졌다.

 

모든 이야기들이 누군가의 경험이지 않는가.

작가가 썼던 이야기들도 결국엔 경험에서 우러난 글 들일 것이다.

작가의 다양한 이야기 혹은 시선을 만날 수 있었던 작품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8.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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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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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집. 사랑하는 습관, 그 여자, 동굴을 지나서, 즐거움, 스탈린이 죽은 날, 와인 등 아홉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1940년대 말부터 1950년대 초반의 영국인들과 유럽인들을 모델로 한 소설들이다.단편소설임에도 각각에서 인물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면서도 소설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요소인 것 같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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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집. 사랑하는 습관, 그 여자, 동굴을 지나서, 즐거움, 스탈린이 죽은 날, 와인 등 아홉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1940년대 말부터 1950년대 초반의 영국인들과 유럽인들을 모델로 한 소설들이다.

단편소설임에도 각각에서 인물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면서도 소설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요소인 것 같다.

<사랑하는 습관>, <그 남자>, <와인>, <다른 여자> 등은 사랑을 소재로 담담히 그려냈다면 <스탈린이 죽은 날>, <그 여자>, <낙원에 뜬 신의 눈>은 2차대전후 유럽에서의 정치, 사회적 상황을 가감없이 묘사한다. <즐거움>, <동굴을 지나서>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일화와 감정을 담아낸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18.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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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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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집이라는것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는데좋은 이벤트로 나와서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초기 단편작들이지만 9편이나 수록되었지만 술술 읽혔다.글이 짧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글들이었다.전쟁으로 바뀐 삶이 잘 그려져서 더욱 휴유증이나 새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만한 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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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집이라는것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는데


좋은 이벤트로 나와서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초기 단편작들이지만 9편이나 수록되었지만 술술 읽혔다.


글이 짧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글들이었다.


전쟁으로 바뀐 삶이 잘 그려져서 더욱 휴유증이나 새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만한 글들이었다.

h*****9 2019.09.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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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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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은 1994년에 출간된 19호실로 가다에 실린 소설 20편 가운데 9편을 묶은 것이다.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유럽대륙의 모습을 조망하며 그 시대에 벌어지는 개인적이고도 정치적인 사건을 포착하고 있다.전에 19호실로 가다를 읽었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왠지 읽다 보면 건조한듯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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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은 1994년에 출간된 19호실로 가다에 실린 소설 20편 가운데 9편을 묶은 것이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유럽대륙의 모습을 조망하며 그 시대에 벌어지는 개인적이고도 정치적인 사건을 포착하고 있다.

전에 19호실로 가다를 읽었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왠지 읽다 보면 건조한듯한 문장이 나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것 같다.

페이백이라 구매해서 한번은 읽어볼만 했다.

h*****2 2018.09.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