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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개정판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나와서 어떤 점이 바뀌었을까 기대를 하고 봤는데 썩 달라진 점이 없네요. 등장하는 상황들이 90년대~ 2000년대 초 이야기인것 같아서(바가지 긁는 전업주부 아내, 시장에서 물건값 깎기..40대 이후는 공감할지도?) 다소 몰입이 안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왜 수정이 안되었나 싶습니다. 바뀐 시장상황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는 후반부에 조금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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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처음 재테크 공부를 할 때는 입문서를 참 많이 읽었다. 당시는 벌써 10년도 더 된 예전일이다. 그 당시는 관련 책이 많지 않았다. 지금은 거의 읽지 않고 있지만 재테크 입문서는 처음 이쪽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기본과 기초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별적인 투자 분야 책을 읽는 것보다는 말이다. 우선적으로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재테크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두는 것은 좋다. 당시에 읽었던 책 중에는 좋은 책도 있고 별로인 책도 있다. 시간이 지나 당시 책 중에 다시 읽고 싶었던 책도 있다. 그런 책 중에 유명 저자 중 한 명이 아기곰이다. 여러 책을 읽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 중에 하나가 <How to make big money>였다. 재테크 입문서로 좋았다. 그 외에 다른 책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 이 책이 제일 좋았다. 그렇게 읽었던 책이 이번에 다시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이 되었다. 그로부터 벌써 13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랬던 저자인 아기곰은 만나기도 했다. 만났다는 표현은 좀 과장이고 일방적으로 봤다. 모임에서 본 적이 있어 가볍게 인사만 했다. 서로 이야기는 한 마디도 나누진 않았지만 쑥스러움을 타기에 당시 워낙 많은 사람이 있어 인사만 했다. 그 이후로도 한 두번 만난 건 같은데 아마도 날 기억하지는 못하지 않을까한다. 그랬는데 그 이후에 나도 투자 관련 책도 썼으니 시간이 참 많이 지났다. 그때 읽었던 책이 이번에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나왔다. 당시에 읽었던 책 중에 지금도 다시 읽을 만한 책을 꼽으라면 박경철과 아기곰이지 않을까 한다. 아기곰같은 경우에 이렇게 책 제목에 본인의 이름이나 닉네임을 쓴다는 점 자체가 저자의 유명세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준다. 당신이 출판사라면 유명하지 않은 저자 이름을 책 제목으로 할 리가 없다. 그만큼 닉네임만으로도 독자들에게 신뢰를 준다는 뜻이다. 책 내용은 개정판이니 더 할 말은 없다. 책이란 시간이 지나며 새롭게 평가받기도 한다. 좋았던 책이 다시는 선택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책이 갑자기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경우도 있다. 다른 분야와 달리 실용서적은 이런 일은 다소 드물다. 당시에 선택받은 책이 계속 선택받는다. 실용 서적은 당시 분위기에 맞는 책이기 마련이다. 시간이 지나면 책의 가치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원래 읽은 책을 2번 읽는 스타일은 아니다. 어지간한 책은 한 번 읽고 끝낸다. 실용서적은 더 말할 이유가 없다. 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다시 읽기는 했다. 저자가 이 책은 반 이상은 새롭게 썼다고 한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이 올드하기 마련이다. 특히나 투자 철학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그런 부분은 적지만 부동산 책이라면 그런 부분이 두드러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아마도 투자 철학 부분을 제외하고 새로 쓰지 않았나한다. 투자분야에서 참 많은 전문가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10년도 넘는 기간동안 여전히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최근에 부동산 분야만 한정해도 극히 드물다.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대부분 전문가들이 기껏해서 몇 년 되지 않는다. 그들의 투자 경력이 10년이 될 수는 있어도 대중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것은 5년 미만이다. 심지어 2~3년 밖에 안 된 사람도 많다. 투자를 한지도 그 정도이고 말이다. 결코 투자 기간이 짧다고 그들의 투자 실력을 폄하하고 강의 내용을 터부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투자 실력도 강의 내용도 그것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그럼에도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사람들 앞에서 관련 이야기를 끊임 없이 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그다지 변화가 없어보이는 투자분야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복잡해지고 알아야 할 것이 많아졌다. 이 이야기는 아기곰은 여전히 이 시장에서 살아남아 사람들에게 중요 내용을 전달한다. 그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근거로 알려준다는 뜻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기곰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지금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이나 부동산 강의를 하는 사람 중에 아기곰의 글을 안 읽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영향을 받았는지 여부는 논외로 쳐도 말이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 사항은 변함없이 적용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이 다시 세상에 나온 것이 아닌가한다. 책 내용은 좋고 도움이 되는 것도 많다. 워낙 최근에 내가 이런 기초적인 책을 읽지 않다보니 오히려 책 내용을 리뷰하기가 좀 애매했다. 한편으로는 투자를 오래 한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은 비슷한다는 느낌이었다. 오랜 시간동안 투자하며 흥망성쇠를 겪다보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많이 느낀다. 최근 서울, 수도권 부동산 상황을 볼 때 차라리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기본을 다져보는 것이 어떨까한다. 슬쩍. 내 책인 <후천적부자>도 함께 읽으면 좋고.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올드한 느낌은 있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괜히 개정판이 나온 것이 아니다.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0954875927 나는 시간 부자가 되기로 했다 - 자유 https://blog.naver.com/ljb1202/220391522872 부자들의 선택 - 이웃집 백만장자 https://blog.naver.com/ljb1202/201649253 지금 시작하는 부자공부 - 천천히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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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없다 운좋게 상승기를 만나 몇년간 큰 수익을 본 행운아의 자기 자랑에 내 시간과 돈을 쓴게 아깝다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기본이 없는 책이다 절대 리뷰 안 쓰는데 이번엔 화가 나서 견디지 못하고 쓴다 저장하려 했더니 150자 채우란다 그만둘까하다 저자의 어쭙잖은 조언과 자랑에 나처럼 시간 낭비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을까봐 끝까지 쓴다 청울림님의 추천에 현혹되지 말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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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재테크 관련 책도 많이 읽었었고, 부동산 관련된 책도 많이 읽었었기 때문에... 장바구니에 넣고 오랫동안 꼭 사야돼? 꼭 읽어야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다가 읽었던 책입니다. 저자인 아기곰 님이 블로그를 통해 가끔식 써주시는 글의 깊이, 인사이트가 강렬해서... 한번 읽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읽은 책인데... 재테크에 관련 기본이 되면서 무게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나온지 몇년 되었지만... 읽어볼 만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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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언제? 공급이 부족할 때, 어디를? 인기 아파트를 사라!
아파트 투자를 시작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이렇게 하면 무리하지 않고도 부동산 투자를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용기를 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저자강연회도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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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삶,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 하지만 평범한 우리가 부자가 되는 길은 그리 녹록치 않다. 여기에 저자가 주안점을 두고 있는 건 알려준 대로 꾸준히 실천하려는 의지라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를 파악하는 데 있어 우리가 알아야 할 핵심과 그 방법들을 제대로 짚어주는 책이다.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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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첫 완독은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이다. 생각보다 재밌어서 소설처럼 술술 넘기면서 읽었다ㅎ저자가 초보자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쓴 게 아닐까란 생각도 살짝 해본다. 부동산 시장에서 단기간에 수익을 뽑아내려 하지말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며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투자는 전세가 꾸준히 오를 곳의 아파트 중에서도 최대한 인기가 좋은 아파트를 매수해 오르는 전세의 차익만큼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길게는 시세차익을 거두라는 것이다. 준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하면 양도세를 더욱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다. 제목처럼 언제 어디를 사야하는지 단지들을 찍어주셨음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오르는 곳의 특징을 통해 그나마 일말의 힌트를 준거 같아 위안을 삼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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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생각만 있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게 현실이다. 또한 월급 만으로 삶을 내가 원하는데로 살 수 없다는 것도 현실이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월급 이외의 다른 제테크로 시스템화 한다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의미에서 재테크 불변의 법칙은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현 세상에서 항상 숙지하고 원칙을 지키는 재테크의 기본중의 기본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물론 기본을 지키는 것이 사실상 제일 어려운 일인듯 하지만 어째든 저자의 길을 따라 각자의 투자 원칙을 가미한다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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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신 준섭 저 책주문이 많은 탓인지 기다리다 짜증나 지인에게 빌려읽기까지 하고 몇 자 적어본다. 리뷰하기 이전에 배송지연이 길어지면 미리 고지해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예스둘사에게 충고도 던져본다. 요즈음 부동산.특히 수도권 아파트의 가파른 오름세가 돋보이며 열기들이 대단하다 주식으로 치자면 상승 오파가 시작되는 듯보인다. 젊은 저자의 쉬우면서도 기본기가 엿보이는 책이다 마인드부터 시작 그리고 과정까지 쏙쏙 머리에 박히게 잘 써서 초보자라면 일독을 권하고싶다. 하나 부동산 수익을 낸 저자들에게 고하고싶다 양도소득세를 내고난 후의 수익금으로 자랑들 하시길 바란다 양도소득세율이 무시못할 부분인데 .. 자랑들 전에 솔직해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