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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이성복 시인의 그 여름의 끝에 관한 리뷰입니다.
그 여름의 끝은 가을에 읽기 좋은 시집이라고 누군가에게 추천 받아 알게 된 시집이다. 오래된 시집을 추천한 그 사람이 궁금해졌다. 오래된 시집만이 줄 수 있는 어떤 분위기와 감정이란 것이 있는 것 같다. 오래된 시집을 읽으면 애틋하고 그리운 마음이 들기도 하며, 그 마음을 또 편안하게 어루만져주기도 하는 그런 점 말이다. 그 여름의 끝이 바로 그런 오래된 시집인 것 같아 고마운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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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이성복 시인의 그 여름의 끝을 보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이성복 시인의 유명한 시들은 알고 있어서 시집으로 전체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그 여름의 끝이라는 제목은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계절에 잘 어울리는 시집입니다. 제목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계절이 변화하는 걸 느껴가며 읽어보기 좋습니다. |
| 추천해요 평소에 시집을 좋아하는데 좀더 색다른 ?? 시집을 찾고 있었어요 지인이 읽어보라고 살포시 추천을 해주길래 당장 구매를 하였답니다. 그날 바로 다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아껴아껴 읽고 있네요 곱씹으면서요 다른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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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가 좋다. 두껍고 그런책은 피로도가 심하다 간결하고 그런것들이 일상속에 쉽게 다가오는거같다. 정보의 바다에서 살아서 그런가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게 지나가는것들 넘쳐있는 정보들 그래서 피로도가 심하다. 그러면서 문득알게된 이성복시리즈 다른 시집도 하나둘셋 사고 그여름의끝까지 구매하게되었다. 집이 너무 정리가안되서 나중에 책장정리해서 예쁘게 소중하게 보고싶다. 언제나처럼 편하고 작가님의 시적표현은 편안하게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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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끝, 작가의 감성이 오롯이 느껴지는 참 좋은 시집, 몇 구절 남겨보면, 나는 당신이 그리 먼데 계신 줄 알았지요, 지금 내 살갗에 마른버짐 피고 열병 돋으니 당신이 가까이 계신 줄 알겠어요, 당신이 내 곁에 계시면 나는 더 바랄 것이 없어요,당신이 조금 빨리 오셨을 뿐 나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요 당신 손 잡고 멀리 가고 싶지만 한 발짝 다가서면 한 발짝 물러서시고, 한 발짝 물러서면 한 발짝 다가오시는 당신, 우리 한몸 되면 나의 사랑 시들줄을 당신은 잘 아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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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 시집 한권을 샀습니다. 바로 이 책이 제겐 첫 시집이 되겠군요. 물론 교과서에 배웠던 수많은 시인들을 봐왔지만 저에게도 따뜻한 글들중에 시가 가장 접근하기 좋을것같아서 추천을 받아 샀습니다.
평범하면서도 담담하고 깔끔한 시의 언어를 통해 나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었던 따스한 시상들이 떠오르면서 문득 저를 청소년기의 풋내나는 소녀시절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한번쯤 사서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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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끝이 왔다. 나는 이 여름을 시작한다.
우리는 모두 다시 여름을 시작한다. 어쩌면 여름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온 겨울로 뒤덮인 도시에 살게 될지 모르겠다.
우리가 있게 될 곳은 어디일까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발자취를 남길까.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아는 삶은 의미가 있을까
이 시집 하나에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원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를 통해 하나의 사유를 가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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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끝.간직하고 싶은 책.그 여름의 끝.간직하고 싶은 책.그 여름의 끝. 간직하고 싶은 책.그 여름의 끝. 간직하고 싶은 책.그 여름의 끝. 간직하고 싶은 책.그 여름의 끝. 간직하고 싶은 책.그 여름의 끝. 간직하고 싶은 책.그 여름의 끝. 간직하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