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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는 가진게 없어 너에게 줄 것은 마음뿐이네
한없이 넓지만 너 하나로 가득 찰 마음 그 속으로 네가 온다면
낮에는 꽃을 심어 마음을 가꾸고
밤에는 별을 따서 마음을 밝힐게
나는 가진 게 없어 너에게 줄 것은 오직 마음뿐이네
마음 - 강원석,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주고 싶다고, 가지고 싶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죠. 마음이라는 것...
가진 게 없어 줄 것은 마음뿐이라고 하지만 마음은 전부이다.
강원석 시인님의 시집은, 그리운 마음을 아름다운 시어로 어루만져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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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리울 때 그리운 마음 만져줄 사람은 누구일까요? 내가 그대 그리워할 때 그의 그리움이 내 곁에 머문답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라는 시들로 가득합니다. 가을 문턱에서 꼭 읽어보세요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해는 저물어 먼 산 위에 달빛이 앉을 때 헛헛한 그리움 하나 밤이 와도 떠나지 못하고 불빛 흐린 창가를 소리 없이 맴돈다 구슬픈 풀벌레 소리 찬 공기에 흩어지고 달무리도 슬며시 구름 속에 사라지면 지붕 끝에 밤별들은 쏟아질 듯 무성하네 바람도 잠든 시간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문다 나 없이 울지 말라고 나 없이 외로워도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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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리울 때 그리운 마음 만져줄 사람은 누구일까요? 나가 그대 그리워할 때 그의 그리움이 내 곁에 머문답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라는 시들로 가득합니다. 가을 문턱에서 꼭 읽어보세요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해는 저물어 먼 산 위에 달빛이 앉을 때 헛헛한 그리움 하나 밤이 와도 떠나지 못하고 불빛 흐린 창가를 소리 없이 맴돈다 구슬픈 풀벌레 소리 찬 공기에 흩어지고 달무리도 슬며시 구름 속에 사라지면 지붕 끝에 밤별들은 쏟아질 듯 무성하네 바람도 잠든 시간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문다 나 없이 울지 말라고 나 없이 외로워도 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