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약혼자에게 의지하며 온갖 교육을 받았지만 믿었던 약혼자에게도 배신당한 주인공마리코와 우연히 배에서 만난 니람이 니람의 형인 파드마에게 복수를 하려다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 입니다. 완결을 먼저 읽은.후 뒤늦게 5권의 부재를 깨닫고 급하게 샀는데, 5권 없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충격이었지만(...) 니람과 파드마의 관계를 명확히 하기.위해서는 .읽어 두는 편이 더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 역시 1920년대 여성이 혼자 배를 타고 멀리 나가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에 그런 점에서는 이 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코의 매력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 점은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