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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 기다려주는 엄마로 변신~
"시그니처 /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 기다려주는 엄마로 변신~" 내용보기
유명한 EBS 자료가 있다.한국 엄마들과 외국 엄마들을 비교한 영상인데,참으로 달라서 우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했다는...아이에게 조금 버거운 과제를 주고 옆에서 엄마가 함께하게 되는데,외국 엄마들은 그저 묵묵히 곁을 지켜주며 격려를 하는 반면한국 엄마들은 여지없이 도움의 손길을 뻗었고, 대론 잘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했다.아이의
"시그니처 /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 기다려주는 엄마로 변신~" 내용보기



유명한 EBS 자료가 있다.

한국 엄마들과 외국 엄마들을 비교한 영상인데,

참으로 달라서 우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했다는...

아이에게 조금 버거운 과제를 주고 옆에서 엄마가 함께하게 되는데,

외국 엄마들은 그저 묵묵히 곁을 지켜주며 격려를 하는 반면

한국 엄마들은 여지없이 도움의 손길을 뻗었고, 대론 잘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했다.

아이의 과제 수행이나 그 과정에서의 표정 역시 엄청 다름은 말 안해도 모두 상상하실 수 있을 듯..


그 프로그램을 보고도 한동안 멍~한 기분이었는데,

오랫만에 비슷한 주제의 이 책을 접하고는 또다시 멍~한 기분을 지울 수 없다.

알아도 잘 고치지 못하는 고질병인지도..

나를 포함한 아이를 가만 지켜보지 못하는 해결사 엄마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내용들에 뜨끔해 하며

처음부터 집중해 글을 읽었던 것 같다.


아이를 위해 무조건적인 헌신을 넘어 대신을 자행하는 엄마들이

이젠 초등학교는 물론이거니와 중, 고등학교를 넘어 대학가에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다니,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물고기를 평생 던져주고 죽을 때까지 충분하게 남겨주면 되지 않냐는 그럴싸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진짜 물고기를 낚는 쾌감을 아이 스스로 만끽하도록 마음을 바꿀 때인 것 같다.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은 챙길 것이 더 많아진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교육정책들이 사교육을 더욱 키우고 있는 바람에 엄마들의 역할도 자꾸 커져간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땐 잘 지켜내던 것들을 오히려 아이가 커가면서

시간이 부족하고 할 건 많아진 아이들을 대신하고자 하는 맘이 삐죽 고개를 내밀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즘 고민이던 내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를 일깨워 준 내용들로 가득했다.

아이가 직접 아이의 삶을 그리고 채우고 즐길, 그 권리를 우린 대신할 수도 없고 그래선 안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아이 앞에 어떤 부모여야 하는지

아이와의 관계에서 부모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다.

친구가 아닌 보스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요즘이다.

어릴 땐 잘 티가 나지 않지만 아이가 커갈 수록 절실히 느끼는 바다.

2장에서는 아이가 잘못할 때 체벌이 아닌 효과적인 꾸중 방법들에 대해 쓰고 있다.

특히 1번 야단칠 때 7번 칭찬하라는 1:7 법칙은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나란 엄마는 어떤지 1;7 법칙이 아니라 7:1 법칙으로 아이를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기도 하고..

3장에서는 칭찬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칭찬 잘 하는 법, 아니 제대로 하는 법 요기에 다 있다.

물론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도 분명 많지만 구체적인 칭찬 스킬이나 사례들이 있어

직접 적용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4장은 좀 더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7가지 법칙에 대해 쓰고 있는데,

가장 집중해 읽고 찬찬히 읽으며 마음에 새긴 부분이다.

늘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잘못된 칭찬들을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5장은 꾸중에 대한 내용이다. 가장 맘에 남는 내용은 부정문이 아닌 긍정문으로 하라는 것!!!

사실 참 어려운 내용이다.어느새 나도 모르게 안돼! 하지만!란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튀어나오니 말이다.

단호하게 안됀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고장난 레코드 테크닉은 잘 기억해 두었다가

점점 막무가내로 나오는 7살 꼬맹이에게 적용시켜 보아야겠다.

마지막 6장에서는 외동아이나 형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 등

아이의 기질이나 상황에 맞는 대처법들이 잘 나와있다.


6가지 장면을 가지고 나의 스타일을 알아보기 딱 좋게 설명한 부분이다.

첫번째 것 부터 글렀다 ㅎㅎ

위험하니까, 잘 못하니까, 귀찮으니까, 오래걸리니까 등등 이유는 늘 많다.

하지만 그렇게 한번 두번 무너지면 우리 아이는 스스로의 길을 걸어갈 힘을 잃는다는 것!!! 잊지 말아야겠다.

어쩌면 '해결사 엄마'는 아이를 위한 마음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지 모른단 생각을 해본다.

아이의 실수가 나를 귀찮게 만드니까, 아이가 다치면 내가 속상하니까... 뭐 이런 나의 마음 말이다.

해결사 기질이 불쑥 불쑥 튀어나올 때마다 종종 꺼내보며 마음을 다스려 보아야겠다.

위 내용 중 하나라도 맘에 걸린다면 꼭! 요 책을 정독해 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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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녀 양육의 구체적 방법
"올바른 자녀 양육의 구체적 방법" 내용보기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라는 제목에서부터 느낌이 왔어요. 아. 이거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이구나. 성격이 급해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지 못하고.. "놔둬, 엄마가 할게."라는 말을 곧잘 하는 내 모습을 이미 잘 알고 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해결사 엄마' vs '안내자 엄마' 체크리스트 결과.. 넉넉한 점수로 해결사형 부모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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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라는 제목에서부터 느낌이 왔어요.

아. 이거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이구나.

성격이 급해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지 못하고..

"놔둬, 엄마가 할게."라는 말을 곧잘 하는 내 모습을 이미 잘 알고 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해결사 엄마' vs '안내자 엄마' 체크리스트 결과..

넉넉한 점수로 해결사형 부모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나마 '통제 억압형 부모'가 아니라는 것이 다행스러웠지요.

씩씩하게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미국에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권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동 심리와 가족 치료 전문 상담가로 활동했던 작가의 이력답게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양육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례를 읽다보면 내 양육 방법의 고칠점과 앞으로 변화 방향까지 선명하게 그릴 수 있었어요.


평소 아이에게 부정어법으로 훈육을 하며.

'아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았거든요.

'훈육은 긍정어법으로!'라고 크게 써서 냉장고에 붙여 두었습니다.

'칭찬보다는 격려를!'도 같이요.

무미건조한 "잘했어." 칭찬은 자제해야겠어요.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인내심을 배우고 독립심을 터득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자주 주어야겠어요.

아이의 자율성과 독립심은 때가 되면 하루 아침에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니.

답답하더라도 매일매일 조금씩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지요.

 

칭찬과 꾸중의 기술, 아이의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 등,

한 권의 책에 올바른 양육 방법이 꽉꽉 눌러담겼네요.

다시 읽으려고 여기저기 표시해두었어요.


'통제 억압형 부모'든 '해결사형 부모'든 '안내자형 부모'든..

어떤 유형이든 이 책의 자녀 양육 방법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i*****3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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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안내자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 책
"독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안내자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상진아시그니처 출판사 책 제목을 보고는 해결사 엄마라고 하니 딱 제 모습 같았어요저는 딱 해결사 엄마였거든요어쩌면 아이들의 실수를 줄이고자 내가 대신했던 수많은 일들이, 우리 아이의 독립심을 키우지 못하게 막았다 생각하니얼마나 스스로가 부끄럽고 속이 상했는지 몰라요애지중지, 노력하며 키웠다고 생각했는데실수를 통한 경험으로 자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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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상진아

시그니처 출판사

 


책 제목을 보고는 해결사 엄마라고 하니 딱 제 모습 같았어요

저는 딱 해결사 엄마였거든요

어쩌면 아이들의 실수를 줄이고자 내가 대신했던 수많은 일들이, 우리 아이의 독립심을 키우지 못하게 막았다 생각하니

얼마나 스스로가 부끄럽고 속이 상했는지 몰라요

애지중지, 노력하며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를 통한 경험으로 자립심,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그 기회를 제가 빼앗아 버린거였어요

지금부터라도 늦지않닸다 생각하며, 곧 사춘기가 올 아이, 형따라 곧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을 위해

당장이라도 해결사 엄마에서 안내자 엄마로 바뀌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짐작했던것과 마찬가지로, 해결사 엄마 vs 안내자 엄마 테스트에서 저는 해결사 엄마로 나왔어요

순간 내가 해결사 엄마라니..하는 자괴감이..ㅠㅠ

나름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서 육아서를 읽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업악형 부모는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저의 일상에서 습관처럼 번져있는 해결사 엄마의 습성을 모두 바꾸기로 마음먹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상진아가 정말 아동 심리 분야에 상당히 공부를 많이하셨고

또 여러 사례들을 정말 많이 접해보셨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심리 상담소를 운영한다는 여러 사람들의 책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솔직히

거의 비슷한 사례와 다 아는 내용이거나, 딱히 솔루션이라고 할것까지도 없는 그런 내용이 담긴 책을 많이 보았는데

이 책에서는 조금더 제가 평소에 궁금했고, 직접 상담을 가야지만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요즘 부모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중 하나가 아이가 원하는 대로 모두 해주고 아이의 의견을 묻고 그 결정에 따라

부모가 움직이면 아이의 주체성과 독립심을 심어주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아이들은 부모가 체계적인 규칙을 정해주고 이를 지키고 다르도록 이끌어줄 때 비로소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러니 친구같은 부모가 아니라 그저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한다고 해요

 


저 역시도 여러 육아서를 보면서 친구같은 부모가 되려고 정말 무진장 애를 썼어요

그러면서 제가 친구같은 모습보다는 권위적인 행동을 할때마다 밀려드는 죄책감에 나는 왜 이렇게 아이에게

권위적이고 강압적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친구같은 부모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독이된다는걸 알았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훈육에 대한 정의를 조금더 명확하게 해주어서에요

우리가 아이를 훈육하는 이유는 아이가 실수와 잘못을 통해 올바른 결정과 판단을 내리는 법을 배워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책임질 줄 아는 어른이 되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라는것,

그러니 아이가 어떤 결정을 내리고 판단을 내려야하는지 가르쳐주지 않는 꾸지람 보다는

명확하게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통해서 올바른 결정과 판단을 내리는 법을 가르쳐줄 수있는 훈육을 해야하고

1:7법칙으로 한 번 야단칠때 일곱 번 칭찬을 하는 이상적인 훈육방법을 사용하라고 했어요

아이를 칭찬하는 데는 느리지만 꾸짖는 데는 빠른 부모라고 할때 얼마나 뜨끔하던지..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부끄러웠네요

 


요즘 첫째가 자꾸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해서 혼을 냈는데

그럴때, 거짓말쟁이야!! 라고 하기보다

넌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하며 아이의 행동을 제대로 정의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엄마는 널 사랑하지만 아까 네가 한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어. 네 행동에 엄마는 실망했다

넌 착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아이야

넌 이 행동보다 더 나은 아이라고 엄마는 믿어라고 이야기해준다면 아이가 본래 좋은 성품과 착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 잘못 행동하고 있는것 뿐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준다고 해요.

이 책에는 이렇듯 우리가 실제로 일반적으로 겪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는지도 여러방법을 알려줘서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다른 육아서를 보면 지금 우리집 환경과는 전혀 맞지 않는 정말 심각한 환경의 아이들과 심각한 문제행동의 아이들의 사례가 많아요.

그렇기에 우리아이에게 바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솔루션들이 많아서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하는 책을 만나고 싶었는데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이 책에는 다소 문제가 있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발달과정에서 겪는 문제의 행동에 대한

솔루션까지 나와있었어요.

그리고 부모가 자칫 잘못된 방법으로 말을 할 때가 있는데 그런 말을 하지마라,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잘못된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상황에서 보통 이렇게 말하지만, 이런경우에는 이렇게 말하는게 좋다 라고 알려줘서

정말 a4용지에 옮겨적어서 싱크대 앞에 붙여두고 설거지 할때마다 보며 입에 익숙하도록 해야겠다 싶었어요

보통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되면

너 같은 거짓말쟁이하고 누가 같이 살고 싶겠어? 라는 말을 한번쯤은 해보았을텐데

그렇게 하지말고 조금더 현명하게 이야기해주는 방법을 알려주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몰라요..

저는 당장이라도 제가 하고싶은 말을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해보려고 다짐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여러 육아서를 읽으면서 그중에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나치게 관대한 부모를 둔 아이는 부모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며

부모가 항상 아이의 요구대로 맞춰주기 때문에 윗사람에게 무례하기 쉽고

또한 아이 중심의 가정 환경 탓에 가정이 혼란스럽고 무질서 하다고 해요

그런데 요즘 아이가 하나 아니면 둘이다 보니 아이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정이 대부분인데요.

우리는 어느덧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런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가려고 했죠. 그게 정답인것 처럼요

하지만 그것이 꼭 정답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친구같은 부모님이 좋은 의미의 다정다감한 부모님에서 지금은 정말 친구, 또래 같은 부모로 그 의미가 조금 변색된것 같기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가끔 무례한 행동을 하는건가 싶더라고요

옛날, 제가 어린시절만 봐도 어른들께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 집도 없거니와

어디 함부로 어른들에게 농담을하거나 말을 건네지도 못했으니 저절로 예의를 갖춰 행동하고

어른들이 어렵긴했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 무서운줄 모르고 자기들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게 다 잘못된 육아방식으로 인한 결과 같다 생각이 들었네요

 


그렇다면 아이가 지난번 보다 성적이 떨어졌을때

어떻게 하면 격려를 해주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까에 대한것도 배웠어요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성적이 떨어졌구나. 노력을 많이 하면 성적이 오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떨어지기 마련이지

사람은 누구든지 실수할 때가 있고 항상 잘할 수는 없는 거니까 성적이 조금 떨어졌다고 해서

크게 좌절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아빠는 네가 다음에는 더 많은 노력을 할거라고 믿는다 라고 이야기 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이런건 어디가서 배울 수도 없는 이야기인데, 정말 아이가 이런 상황일때 바로 이야기할 수있도록 반복해서 연습해야겠더라고요

 


또한 성적이 잘나왔을땐 공부를 열심히 하더니 학교 성적이 잘 나와서 정말 자랑스럽겠구나/보람을 느끼겠구나/뿌듯하겠구나/기분 좋겠구나 와 같이 단순히 결과에 대한 칭찬이 아닌 아이의 노력에 부모의 마음이 아닌 아이의 마음에 초점을 두어 칭찬하는것이 좋다고 해요

 


한 발자국 뒤에서 아이가 스스로 해내기를 기다려 주는 일..

스스로 깨달아 올바른 행동을 하게 만드는 칭찬과 꾸중의 기술, 안내자 엄마가 되기 위한 방법을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책을 통해서 배워보세요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 바꿨을뿐인데 아이를 믿고

아이의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워주는 부모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제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더라고요.

사실 칭찬할게 더 많은 아이들인데 단점만 보고 그것을 고치려고 아둥바둥했기에 육아가 더 힘들었어요

이제는 그런 아이들의 문제를 엄마가 나서서 다 해결해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가 스스로 바뀔수 있도록

제대로된 안내자가 되보려고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o*****0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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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엄마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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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육아 관련 서적을 가끔씩이라도 꾸준히 봐주는 이유가 있다. 사람인지라 책을 읽고 실천을 하자! 마음먹어도 어느 순간 보면 책을 읽고 반성했던 기억들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나온 얘기 중 하나. 아이가 왜 몇 번씩 말을 해도 안 들을까? 사실 4세 아들을 키우다 보니 정말 몇백 번이고 말을 해도 안 듣는 건 안 듣는다. 오늘 같은 경우도 옷에다 음식물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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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육아 관련 서적을 가끔씩이라도 꾸준히 봐주는 이유가 있다. 사람인지라 책을 읽고 실천을 하자! 마음먹어도 어느 순간 보면 책을 읽고 반성했던 기억들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나온 얘기 중 하나. 아이가 왜 몇 번씩 말을 해도 안 들을까? 사실 4세 아들을 키우다 보니 정말 몇백 번이고 말을 해도 안 듣는 건 안 듣는다. 오늘 같은 경우도 옷에다 음식물 닦지 말라고 했으나 먹다 말고 주저 없이 팔로 쓰윽~~~ 새로 입혀놓은 옷에 과일 물이 들면 다른 옷으로 갈아입히고 세탁하면 되는데 순간적으로 화가 올라왔다. "엄마가 옷에 닦지 말랬지!!!!"라고 말이 바로 튀어나왔다. 그럼 아들은 눈치 보며 물티슈로 "이렇게?" 하고 묻는데 아차 왜 또 소리쳤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 30 넘긴 어른도 한가지 행동에 대해 하지 말라고 했을 때 그걸 고치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4살밖에 안된 아이에게 너무 큰 걸 바라는 것 같다. 그러니 이렇게 다시 책을 읽고 또 한 번 반성을 하고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 조금 더 효과적인지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다른 육아서와는 달리 어른들의 상황을 예를 들어 설명을 많이 해준다. 진심 정말 잘 와 닿는다. 이 책에서 바로 적용시켜보고 싶었던 것은 타임아웃! 문제 행동을 하는 경우 아이를 다른 장소로 옮겨서 일정 시간 동안 혼자 조용히 앉아있도록 하는 테크닉이라고 나와있다. 혼자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뜻이다. 이게 결코 아이에게만 적용되지 않고 엄마 아빠도 흥분하거나 화가 났을 때 타임아웃 시간을 가져보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
훈육하는 좋은 방법도 많이 나와 있지만, 올바르게 칭찬하는 방법도 아주 잘 나와 있다. 착하다! 똑똑하다! 천재네~ 등등의 칭찬보다는 그림을 잘 그리는구나, 동생을 잘 돌봐주는구나, 관찰력이 무지 좋구나! 등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상황에 대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좋지 않은 방법, 좋은 방법도 설명으로 예시로 잘 나와 있다.

나를 보고 그게 훈육이냐? 혼내는 거 맞아?라고 묻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나는 아이가 왜 그랬는지는 먼저 물어보려고 한다. 가끔은 한국 사람은 매가 답이 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급적 아이의 생각을 묻고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 사실 화를 내고 소리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근데 그럴 경우 아이도 같이 소리를 질렀다. 정말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좋은 것도 따라 하지만, 좋지 않은 나쁜 것도 다 따라 하고 흡수하는 것 같다. 조금 더 나아진 부모가 되기 위해, 조금은 더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겠다~!! 그럼에 있어서 이 책은 또다시 마음을 잡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뭔가 내 스스로 컨트롤이 안되고 아이와의 소통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다시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다~!

j********7 201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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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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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어느정도는 아이의 행동에 관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나이다. 물론 아이가 자신의 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맞긴하지만 어느정도의 나이가 될때까지는 세상의 기준 - 부모의 가치관으로 나누어지는 기준일지도 모르겠지만..- 에 따라 옳고 그름을 따져주고 아이가 행동하는데 영향을 주어야한다 생각하는데 그 시기를 모르겠다. 대체 언제까지 아이가 해내는데 도움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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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어느정도는 아이의 행동에 관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나이다. 물론 아이가 자신의 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맞긴하지만 어느정도의 나이가 될때까지는 세상의 기준 - 부모의 가치관으로 나누어지는 기준일지도 모르겠지만..- 에 따라 옳고 그름을 따져주고 아이가 행동하는데 영향을 주어야한다 생각하는데 그 시기를 모르겠다. 대체 언제까지 아이가 해내는데 도움을 주어야할지... 





 

그러다 문득 책 앞표지에 적혀있는 '다 해결해주려는 마음만 내려놔도 육아문제의 절반은 풀린다.' 라는 부분에서

혹시 내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가 책 뒤표지를 보면서 헉 소리를 내고말았다.

같은 상황이더라도 다르게 말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구나 싶으면서 아이도 할수있는데 내가 너무 제약을 두었나 싶고

아이의 성취감을 잃게 만들었구나..싶은 생각이 들어 무거운 마음으로 책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읽어보게 되었었다.

생각해보면 난 무조건적으로 애지중지 아이를 키우고 있는것 같다.

첫아이라고 비교대상이 없었기에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할지 막막했고 - 아이를 돌본적은 있지만 오래전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내 아이와 남의 아이는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라는것을 그때야 알게되어 기존 방식들을 행하지 못한것들도 많았던것 같다...-

어렵게 얻은 아이라는 이유로, 시댁에서는 첫 친손주요 외가에서는 첫손주라 지나친 관심과 사랑 보호를 받아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해결사엄마 해결사 가족들이었다. 그러다가 동생이 생기니 경쟁과 질투속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지켜보게되면서 왜 사람들이 둘째가 더 빠르고 둘째는 덜사랑한다 여겨지는지 - 덜사랑하는것은 아니지만 첫애와 둘째는 다른 그 무엇인가가 있는것 같았다. - 조금이나마 짐작해볼수 있었다.

더 늦기전에, 해결사엄마보다는 안내자엄마가 되어야 아이가 원활한 학교생활과 교우관계를 갖겠구나 싶으며 조급해진 마음을 이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며 상담받고 조언을 듣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끔 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의 앞부분에는 자신이 어떠한 엄마인지를 확인해보게 해결사엄마VS 안내자엄마의 체크리스트가 있다.

10가지 문항을 읽고 체크해서 점수를 준 후 자신이 어떠한 유형에 가까운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책을 읽어가면

좀더 자기자신을 알아가며 내용을 받아들일듯 싶었었다.

여러모로 뜨끔한 이야기들이 많이 사례로 나왔다고느낀건 그만큼 내가 아이를 위한답시고 행했던것들이 잘못 전달되어서겠지...

별뜻없이 했던 칭찬이 아이에게 잘못돠 가치관, 책임감을 심어주기도하고 무심코 뱉었던말을 아이가 따라한걸 깨닫지못하고 왜저러나싶기도했던 지난시간들을 책을통해 다른이의 눈을통해 보며 놀라며 반성해보던 시간...

다외울수는 없지만 자꾸 읽으며 지금보다 열린 시각으로 아이를 대하게끔 학습으로라도 받아들여야 할 책 같았고 아이에게서 조금이나마 불안감을 내려놓고 대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하던 시간.

오랜만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던듯 싶었고 아이를 기다려주는법을 배워야겠다고 다짐하던 시간이었다...

p******i 201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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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찾으시나요?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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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엔, 아니 첫 아이를 낳기 전만 해도, 세상의 중심은 저였습니다.아이는 우리 부부의 사랑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신생아 때부터 하루 하루 같이 지내왔지만, 그러나 역시나 육아는 녹록치 않았습니다.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지금, 저는 가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딜레마를 겪습니다.아이는 하나의 인격체이다.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그렇다면 그를 이끌어야 하는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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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엔, 아니 첫 아이를 낳기 전만 해도, 세상의 중심은 저였습니다.

아이는 우리 부부의 사랑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신생아 때부터 하루 하루 같이 지내왔지만, 그러나 역시나 육아는 녹록치 않았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지금, 저는 가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딜레마를 겪습니다.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이다.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

그렇다면 그를 이끌어야 하는 엄마의 역할은 무엇인가?

나는 녀석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왜 가끔 내가 괴물이 되어가는 걸까...





많이 부끄럽지만 전 좋은 엄마는 아닙니다.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항상 지나고 보면 후회 한가득 엄마입니다.


그러나 책을 보고 생각했습니다...아이가 변해야 하는 것이 아니구나...내가 변해야 하는 것이라고요...

준비물 좀 안챙겨가면 어때...선생님께 한번 혼이 나 봐야 왜 엄마가 준비물을 챙기라고 그리 말을 해줬는지를 알지...왜 나는 아이가 두고간 준비물로 인해 오전 내내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야 하는가...



내가 내 마음대로 이 아이를 컨트롤 하려고 하나...그런 의문이 들때 쯤...

체크 리스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다음의 두 페이지 입니다. 칭찬의 방법, 그리고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새기게 해줬어요. 문제가 일어났을 때 그 행동에 대해서만 속상해 하자...내 아이는 천사다...그리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려는 노력을 하자...

앞으로 이 책 뒷 표지에 있는 이 문구들을 계속 해서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노력하는 것은 비단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인내심과 아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l******5 201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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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동안 해결사 엄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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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은 육아책이 참 많은것 같아요내 아이 성향에 따라 양육 방식을 달리 해야한다는데이 책은 가이드가 확실하네요^^늘 해결만 해줄려는 저였는데..깊이 반성하고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아이에게 친구가 되지말고 부모가 되라는 말이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친구같은 부모가 좋은줄만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늘 제가 없으면 안되는 아이일것 같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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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은 육아책이 참 많은것 같아요
내 아이 성향에 따라 양육 방식을 달리 해야한다는데
이 책은 가이드가 확실하네요^^
늘 해결만 해줄려는 저였는데..깊이 반성하고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에게 친구가 되지말고 부모가 되라는 말이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친구같은 부모가 좋은줄만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늘 제가 없으면 안되는 아이일것 같았는데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니 ..격려를 통해
더욱더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특히,외동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m****i 2018.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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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해결사 엄마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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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육아서라고 해도 읽다보면 거부감이 들고 의문이 드는 책이 있는데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는 거부감없이 좀 편안하게 읽혔다. 사실 목차만 봐도 대충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알수 있다.해결사 엄마라고 표현했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를 대등한 입장에서 보고. 한발 물러서서 지켜봐주라는 내용이다.그중 내맘을 콕 찌른 몇가지를 소개해보자면나도 잠잘시간이 되면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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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육아서라고 해도 읽다보면 거부감이 들고 의문이 드는 책이 있는데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는 거부감없이
좀 편안하게 읽혔다.



사실 목차만 봐도 대충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알수 있다.

해결사 엄마라고 표현했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를 대등한 입장에서 보고. 한발 물러서서 지켜봐주라는 내용이다.


그중 내맘을 콕 찌른 몇가지를 소개해보자면


나도 잠잘시간이 되면 억지로 방으로 보내고
시끄럽게 하지도 못하게하고 억지로 자게한다.

나도 어떤날은 잠이 안오고. 어떤날은 늦게자고 싶은데 아이에게는 '일관성' ,'습관'이라는 명목으로 제시간에 잠들기를 강요했던 것이다.

잠잘 시간에 모두 방으로 들어가서 잘 준비를 각자의 방식으로 하면되는데 말이다.



가장 뜨끔했던 부분이다.
얘가 이래서 힘들고 얘는 이렇고..
아마 아이의 단점과 나를 힘들게한것을 나열하자면 오늘 밤을 샐수도 있을거다..

하지만 아이의 장점은....?
사실 난 아이의 장점마저도 불만이어서 단점이라고 해버린건 아니었을까?



'아이는 부모의 거울'
수없이 들었지만 깨닫기 어려운말이다.
아이가 왜저러나.. 싶지만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못된친구들을 사귀어서 배워온게 아니다..

다 부모의 말. 행동하나하나를 습득한것 뿐..

총평.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내뜻대로 되지도 않고, 정답도 없다.
큰애에게 통했던 방법이 둘째는 안통한다.
하지만 육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는점은

아이는 아이고, 나는 나다.
아이의 일을 내가 해주는건 말도 안되고
아이의 감정도 내가 어찌해줄수는 없다

나의 부속품이자. 나의 분신이 아니라.
그아이는 또 다른 인격체이다.
존중..!!!!







YES마니아 : 로얄 p****m 201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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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께요.외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이런 문제에서 좀 더 예민한것 같다.아이가 하나이건 둘이건 상관없이 소중한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아이가 외동이기 때문에 더 유별나 지는것 같다.스스로 하도록 기회와 여유를 주는 것 같은데왜 스스로 하는 것이 부족할까~왜 아이는 뭐든 내 손길을 기다릴까~~~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차례는 너무나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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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엄마는 사양할께요.

외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이런 문제에서 좀 더 예민한것 같다.

아이가 하나이건 둘이건 상관없이 소중한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아이가 외동이기 때문에 더 유별나 지는것 같다.

스스로 하도록 기회와 여유를 주는 것 같은데
왜 스스로 하는 것이 부족할까~

왜 아이는 뭐든 내 손길을 기다릴까~~~

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례는 너무나 평범하다.

그동안 읽어온 책들 중 무엇이 특별할까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다.


바로 이어지는 다음장에 10문제가 주어져있다.
이 체크리스트 보며 3번 안찍는 엄마가 얼마나 될까?
이론 상 3번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눈에 들어오는데 .. 그게 정답인것을 아는데 다른 답을 찍을수 있을까?

모르겠다.
여튼 나는 다 3번이라고 생각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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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은 예전에 EBS프로그램에서 방영되었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오은영쌤이 자주 했던 방식이다.

그 당시에 획기적인 방법으로 많은 엄마들이 시도했었다.

우리 조카들도 예외는 아니었던..

생각하는 방, 생각하는 의자..

이런식으로 정하여 아이가 자기의 행동을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방법인데,

잘 통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나는 아직 타임아웃을 시도해 본 적은 없다.

우리 애는 스스로의 상황에 대해 나에게 표현을 잘 했기때문에 특별히 타임아웃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주변 엄마들의 경험을 비춰봤을때는 잘 통하지 않았다고 했었다.


몇년을, 혹은 몇십년을 전문가로 활동해온 분들이 행하는 것과,

단순히 시도해보는 보통 엄마들과의 노련미는 분명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는 그 타임아웃의 방법을 아주 자세히 제시해주고 있다.


체벌에 대한 내용도 언급되어 있다.


이 것도 요즘 부모들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있다.

아이를 체벌하는 부모가 제발 이 책좀 봤으면 좋겠다.

아이가 잘못하면 때리라며 나를 가르치던 한 엄마가 생각난다.

애들은 맞으면서 커야 잘된다는 이상한 논리로 꽉찬 분이라서 그냥 '네~~' , '네~' 하고 듣기만 했는데 .

그 분이 이 책을 좀 꼭 봤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도 칭찬과 격려에 대한 부분이 많이 언급되고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촛점을 두라는 이야기,
칭찬을 너무 남발하지 말라는 이야기,
성과보다 노력에 중점이 되어야한다는 칭찬의 기본 코스를 담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지켜지지 않는 아이러니한 이것!

분노!

화가날때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다그치고, 비꼬고..

화도 우아하게 내자는 내 스스로의 다짐은 이렇게 미친듯이 소리 지르지 않기위해서다.

앞으로도 우아하게 화내는 엄마를 유지하기위해 목소리 수양을 계속해야겠다.


[고장 난 레코드의 테크닉]

이 방법은 나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가르쳐주고 있는 기술이다.

질문에 말려들어 싸움으로 번지지 않기 위해 이 기술이 필요하다.
아직 감정이 다스려지지 않는 아이들 에게는 어렵겠지만, 뭐든 노력없이 시행착오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까~~

여기서는 [왜, 왜?]질문을 늘어놓는 아이에게 휘말리지 말고 단호히 고장 난 레코드의 법칙을 쓰라고 알려주고 있다.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다.

이렇게 무난하게
스스로 깨달아 올바른 행동을 하게 만드는 칭찬과 꾸중의 기술로 해결사 엄마가 아닌 안내자 엄마의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특별한 내용없이 아마도 한번쯤은 들어보고 읽어봤을 법한 내용들의 구성임으로,

육아를 함에 나를 돌아보고, 필요한 것들만 정리하여 다시 다짐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0*****n 201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