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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넘친다.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 행동 모든 것이 만화의 재미를 더한다. 해남의 감독은 유한듯 하나 승부의 집착이 강하다. 그리고 상대에 대한 파악이 빠르다. 강백호가 초보이기에 어떤 약점이 있는지를 금방 파악한다. 이런 부분이 만화를 풍부하게 한다. 그래서 이 만화가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이겠지! 다시 봐도 감동적인! 해남 대 북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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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대 산양! 산양에는 감독이 없다. 그 대신에 엄청난 선수 김수겸이 있다. 감독 겸 선수의 역할을 하고 있는 그는 산양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건담이라는 애니에 샤아라는 인물이 있다. 파일럿으로도, 군 지휘관으로도, 정치가로도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느 것 하나 최고는 아니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느 것 하나 전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에만 집중했다면 그는 그 분야에 최고가 되었겠지만 그는 그럴 수 없었다. 김수겸이 그렇다. 엄청난 선수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 선수로만 남을 수 없게 했다. 그가 감독일 때 상황을 주도하지만 선수일 때 선수로서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그래도 어느 것 하나 최대의 집중이 힘들다.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러면서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다시금 부각된다. 정말 너무 엄청난 명작이다. 슬램덩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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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이다. 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멋있다.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한다. 져도 멋있는 거다. 각 인물들의 서사가 극을 풍부하게 한다. 작가는 어쩌면 그걸 생각하고 모두를 그린 것 같다. 그리고 점점 농구인이 되어가는 강백호! 그는 정말 천재인가? 그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다. 정말 너무 대작이다! 다시 오는 슬램덩크 붐! 이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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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공훈자를 알기는 어렵다. 공동체, 혹은 집단에는 늘 숨은 공훈자가 있다. 보이지 않지만, 혹은 티나 나지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숨은 공훈자다. 그 사람의 존재로 인하여 많은 것이 바뀐다. 그래서 우리는 주변의 숨은 공훈자를 잘 봐야 한다. 그들에게 격려를 주고, 힘을 줘야 한다. 어쩌면 그들의 희생으로 우리의 공동체가 돌아가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만화지만 만화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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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리즈를 새로 모으고 있어서 아직 안뜯은 채로 두고 있어요 이미 예전에 사서 봤던 만화지만 새로 나왔다길래 모으는데 받을때마다 새롭고 좋네요 언제나 강백호는 가벼운 것 같지만 누구보다 무겁고 진중한 인물이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빨간머리처럼 정열적인 인물이고요 그래서 많은 멋있는 캐릭터가 나오지만 제일 멋있고 농구를 사랑하는 인물입니다 서태웅 캐릭터가 멋있다고 했던 사람들이 많지만 저에겐 언제나 강백호가 최고였어요 소연이 때문에 시작했지만 이젠 강백호 인생에서 농구가 없는 삶은 있을 수 없죠 그런 캐릭터라 애정을 안할 수가 없네요 다른 학교의 캐릭터들도 다 기억나는데 옛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책을 살때마다 즐거워요 강백호의 친구들의 개그도 재미있었고 소연이와의 소소한 에피소드도 그렇고 다 기억나네요 마지막 권까지 다 사서 다시 정주행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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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 재편해서 나와서 다시 모으고 있어요 예전에 샀던 만화책들이 이사다니면서 없어져서 다시 모으려고 사들이는데 딱 맞춰서 나와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세트로 구매했어야 했는데 이미 앞권을 사들여서 어쩔수 없이 하나씩 구매하고 있어요 이것도 좋네요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서요 이 만화가 한참 인기있을때가 떠오르네요 만화로 농구를 배우고 나아가 한국농구의 붐이 일었을 때가 기억이 나서 새롭게 다가옵니다 강백호 같은 멋지고 순수하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의 캐릭터가 너무 좋았는데 애니메이션도 어중간하게 끝났는데 다시 해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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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9권을 구입하였다. 9권은 지역예선전에서 북산고와 해남고의 한판 대결을 그리고 있다. 지역의 왕자라 불리는 해남이니만큼 북산은 엄청난 고전을 하지만 그동안 이 때를 위해 실력을 닦아왔던 최태수의 엄청난 분전으로 경기를 팽팽하게 이끌어 나간다. 오랜 시간이 흘러 슬램덩크를 다시 읽는 것이지만 한장 한장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추억도 소환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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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슬램덩크 신장재편판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7권은 시드팀 상양과의 경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로 선수겸 감독인 김수겸의 학교죠. 그는 선수이자 감독의 역할을 하며 상양을 리드하고 상양은 굉장히 키가 높은 팀이라 그것으로 인해 초반의 북산은 고전합니다. 강백호도 잦은 파울로 지난 경기에서 퇴장을 계속 당했기 때문에 그점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진가를 드러냅니다. 그들이 예상치 못한 중학 mvp 정대만의 3점슛이 부활하며 추격을 하고 드디어 감독으로 벤치에 있던 김수겸이 경기장에 선수로 들어오게 되는데....! 인상깊은 강백호의 경기 첫 덩크...멋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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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북산이 해남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경기를 펼치리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북산의 5인조는 점차 호흡이 맞아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채치수의 센터로서의 기량이 폭발하고 루키 서태웅의 천재적인 슛 감각, 송태섭의 볼 컨트롤, 정대만의 상대방 공격의 흐름을 끊는 3점슛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거기에 강백호가 바로 히든카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네요 눈을 뗄 수 없는 접전이었습니다.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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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근거리는 결승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백호는 개그로 긴장을 해소합니다. 마찬가지로 보는 독자도 그 재미에 푹 빠지게 되지요. 해산과의 경기에서 채치수는 발 부상을 당하게 되고 1학년부터 꿈꿔왔던 이 순간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가 1학년때 북산은 그야말로 약체팀이었기 때문에 언감생심 결승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백호는 차치수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길 다짐합니다. 아마 이때부터 백호가 대회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백호의 멋진 리바운드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감동적인 권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