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이 좋게도 일시품절이 되기 전에 에디트 피아프의 lp를 구했다. 무수히 많은 음악들이 lp가 주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어울리겠지만 에디트 피아프의 라비앙 로즈를 틀어놓고 아침 커피를 마시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판이 튀는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도 친숙하고 이 오래된 목소리는 새 lp를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래전에 구입한 그래서 많은 추억이 서린 앨범을 듣고 있는 기분을 자아낸다. 샹송 듣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 에디트 피아프를 좋아하는 사람, 낭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강추인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