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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처음 접하는 갖 사춘기 들어서는 여학생부터 폐경기를 겪고 그 이후로 갱년기로 고생을 하시는 어머님들을 위해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라면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들이기도 하고 나처럼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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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의식. 초경. 나도 경험을 했고 나의 친구들도 모두 경험했던 초경. 요즘은 젊은 엄마들이 딸아이의 초경을 축하하여 파티를 해준다고 하지만... 나와 나의 친구들은 그러지 못했다. 나의 경험으로 보건데 난 중1 겨울 동짓날 팥죽을 먹고 나서 배탈이 나서 나는 팥죽응가를 한 줄 알았다는... 그때 엄마도 무식하니 팥죽을 많이 먹었다고 핀잔을 주셨다... 그리고 배는 또 어찌나 아프던지... 우리는 생리통으로 아픈 배도 나만 아픈 게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나 다 아프니깐 혼자 유난 떨 필요없다...며 터부시했던 생리통~ 이렇듯 우리는 첫 생리를 시작한 이후로 생리통을 경험하고... 생리란 본래 불편하고 아픈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진다. 여자라면 아주 익숙하지만 여전히 불편한 말. 초경의 경험이 엊그제 같은데... 나이가 있다보니 어느새 생리통보다는 생리불순이나 희발성 월경으로 인한 조기 폐경(요즘은 폐경이란 말보다는 완경이라는 말을 쓴다지~?), 갱년기를 더 걱정하는 처지라니... 완경이 된다고 해서 여자로서의 수명이 다한건 아니지만 왠지 슬플것 같다는..ㅠㅠ 여자의 일생 중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감정의 변화를 보이는 시기가 사춘기와 갱년기이다. 사춘기는 비교적 잘 보냈는데.. 이제 곧 다가올 갱년기도 현명하게 보낼...아니,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생리가 매달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우리의 몸은 정상이라는 것이다. 우리 몸 안의 생체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 몸의 영양이 충분하고 여러 기능이 별 탈 없이 잘 진행된다는~ 따라서 규칙적인 생리는 건강의 척도라 볼 수 있다. 생리의 양이 많고 적음보다는 얼마나 규칙적으로 진행하느냐가 더중요.^^ 생리불순의 원인으로는 많이 있겠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극심한 스트레스, 불면증... 빈발 월경 (생리주기가 21일보다 짧음) - 초경직후나 폐경전 - 호르몬 분비 불균형 - 자궁근종 희발 월경 (생리주기가 35일보다 길다) - 시상하부, 뇌하수체 이상 - 호르몬 분비 불균형 - 갑상선기능 문제 - 인공중절 - 자궁내막소실 - 무배란, 난소 기능 부전 과소월경 (생리기간이 2~3일) - 자궁발육무비 - 뇌하수체, 난소호르몬 분비 이상 - 무배란 - 자궁내막 위축, 자궁내막 유착 - 피임약 복용 - 폐경 전 -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과다월경 (보토의 생리기간보다 양이 많은 경우) - 뇌하수체, 난소의 호르몬 분비 이상 - 자궁근종 - 자궁내막증식증 - 자궁내막암 - 자궁 내 피임기구 - 선천적으로 자궁내막이 두꺼운 경우 월경선기 란 빈발월경와 같은의미 - 비장 손상되거나 신장 기능 약화 -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간울 - 혈열 ; 원래부터 열이 많은 체질 월경후기 는 희발월경과 같은 의미 - 혈허와 음기부족 - 냉기에 상해를 입거나 외부의 차가운 기운이 몸에 스며 병을 일으킴 - 비장의 운화기능 장애 [생리통과 생리불순에 좋은 한방차] - 대추생강차 ; 주로 냉하고 건조한 체질 오장 튼튼, 혈액순환 원활 기침 방지(대추) 살균작용, 항산화작용, 항암작용, 위의 소화작용, 담과 습기 제거(생강) - 우엉차 ; 평소 열이 많아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 나쁜 기운 제거, 팔다리의 허약함 없애줌 중풍, 얼굴의 종기와 통증 치료 이뇨제, 소염제, 해독제 - 귤피차 ;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다. 가슴 속의 기를 다스리고 소하기능 향상, 이질 멈춤 가래해소, 기침 방지 구역질을 멈춤(동의보감) 혈액순환 촉진, 소염작용 이뇨작용에 좋음... 유년시절 겨울철이 되면 귤껍질을 말려서 물처럼 끓여서 식음수로 주셨던 엄마가 그립다....ㅠㅠ 딸들은 보통 엄마의 체질을 닮아서 초경이나 완경이 빨랐던 엄마라면 딸들도 빠른편이다. 나의 엄마도 빠른편이라 사실 나도 조금은 걱정아닌 걱정이 되는 시점이긴하다. 폐경이란? 난소의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40대 중반 이후 특별한 질환없이 1년간 생리가 없다면 폐경이라 본다. 이렇게 폐경이 오면 뛰따르는 것은 갱년기이다. 예전에는 여성 갱년기만 문제시 되었는데 요즘은 남성갱년기도 중요시 조명되고 있다. 여성의 경우 갱년기 비만과 함께 안면홍조(난 애기때부터 이 안면홍조~),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 식은땀, 불면증, 골다공증, 빈뇨현상, 위축성 질염(여성호르몬이 부족~) 유방암, 자궁암(출산과 수유의 경험이 없거나 빠른 초경, 늦은 폐경으로 에스트로겐에 장기적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발생할 위험성이 더욱 높다고 한다...ㅠㅠ) [갱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는 방법] -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 갱년기 증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부하자. - 주변인들과 자주 소통하자. - 꾸준히 운동을 하자. - 철분, 칼슘 등 5군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식품을 먹자. - 하루에 15분 이상 햇빛 광합성을 하자. - 적절한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유지하자. - 흡연과 음주, 지나친 카페인 섭취를 줄이자.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관리하자. - 명상이나 요가 등으로 정신적 건강도 관리하여 밸런스를 유지하자. [갱년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 두유, 두부 등 콩류 - 동물성 단백질 식품 ; 생선, 달걀, 유제품 - 오메가3 지방산이 든 생선류 - 채소와 과일 - 칼슘과 비타민 D - 붉은 살코기, 달걀노른자, 짙은 녹색채소, 검은콩...철분 - 통곡물, 감자, 마 종류... ...장건강, 뇌졸증, 심장질환 ★ 피해야 할 음식들 ; 자극적 음식, 커피 카페인, 과도한 염분, 백색설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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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정아버지께서 ALS로 편찮으셔서 소천하시고 난 후 한의원 진료를 잘 받지 않게 되었다. 왜냐 하면, 친정 아버지께서 양방, 한방 진료를 다 받으셨는데 발병 초기에 한방에서 ALS라는 불치병에 혀에 침을 마구 맞아 피를 내는 효과가 없는 치료를 권하는 경우를 보고 실망을 했다. 양방의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줄기세포 치료도 효과가 없기는 마찬가지지만... 아무래도 양방 의사인 언니와 형부, 약사인 남편을 두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이전에는 아이의 비염 치료를 위해 동네 가까운 어린이 한의원 진료를 받게 하곤 했다. 예전에 발목 아플 때 침 치료가 효과를 보기도 했고 목이 아플 때 한약을 먹고 효과를 보기도 했다. 아이 비염 치료를 위해 한약을 먹이기도 했는데 이 분야는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책의 저자분은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셨다. 저자분은 한의사시고, 저자분의 아버지께 의술을 물려 받으려 노력했다. 그리고 시아버님은 현직 산부인과 의사로 진료를 하다보면 양방과의 협진이 필요할 때 스스럼없이 여쭤보면 상세하게 일러주신다고 하셨다. 친정엄마와 시어머님 역시 서양 약학의 세부를 흔쾌하게 알려주고 계신다고 하셨다. 일반 한방 산부인과 의사분과는 확연히 다른 한방, 양방의 치료 노하우를 꿰뚫고 보는 분인 것 같아 책도 기대되었고, 그래서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책을 보고 나니 목차를 보고 기대했던만큼 내용 역시 좋은 정보로 풍성했다. 호르몬과 생리불순, 생리통, 생리전증후군, 한방 생활 건강법, 사춘기, 임신과 출산, 미혼여성의 자궁건강 체크리스트, 질염과 한방치료, 아들딸 가려서 임신 준비하기 가능할까? 산전 산후 관리, 갱년기 증상과 요실금, 유방암, 자궁암, 갱년기 증상 한방 치료 등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을 모두 쫙 훑어 볼 수 있었다. 특히 아들딸 가려서 임신 준비하기 가능할까? 챕터에서는 저자분 개인의 경험과 환자들의 질문 등이 나와서 웃음이 나오고 궁금증도 풀렸다. 건강검진이나 산부인과 검진으로 일일이 궁금해도 남자 의사분이나 여자 의사분 모두 질문하기엔 왠지 쑥스럽기도 하고 해서 물어보기도 어려웠던 점들이 많았는데 궁금증이 대부분 풀렸다. 특히 자가체크리스트 보면서 궁금한 점이 정말 많았다. 주위에 50대 되시면 폐경 맞는 분들 많은데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시는 것 같고 벌써 40대가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특히 폐경 부분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친정 엄마의 건강까지 잘 챙겨 드리고 싶다. 남자 아이의 사춘기는 어떻게 알려줘얄 지 고민도 있었는데 처음 알게 된 부분이 많이 있었다. 중간중간 가명으로 사례를 실어 놓아서 이해를 높여 놓았다. 나는 저자분의 책을 보면서 특히 자궁을 제거하는 처방을 받은 여성분들이 좌절하고 힘들어 하는 경우를 봤는데 한방에서 치료를 하여 호전되어 자궁을 제거하지 않게 된 경우를 보고 더욱 궁금증도 생겼다. 책을 읽으면서 명쾌한 진료와 함께 마치 유쾌한 수필을 읽는 것처럼 재밌는 글솜씨처럼 진료도 정확하고 환자분들을 생각하며 유쾌하게 하고 계셔서 인기가 있지 않나 싶다. 한의원 산부인과 분야에서 나는 저자분이 명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 거리만 가깝다면 진료받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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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의 성조숙 문제 때문에 '성조숙증과 바른 성장'이란 책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던 윤정선 원장님의 새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여성으로 태어나면 누구나 겪어야하는 '월경'에 대한 책으로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잘 몰랐던 내 몸 속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이야기와 딸 아이를 둔 엄마라면 더욱 관심을 두어야 할 이야기가 실려 있어 이번 책도 솔깃하게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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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박사가 전하는 생리통, 생리불순, 임신, 출산, 완경까지 생리와 여성 건강의 모든 것~ <몸이 뜨거워지는 엄마와 마음이 뜨거워지는 아이> 초경을 준비하는 딸과 폐경을 앞둔 엄마가 알아야 할 생리 필독서 이 책은 하우연한의원 대표원장이며 여성과 육아 전문 한의사인 윤정선 한의사가 쓴 책이다. 여성 건강 분야에 명성이 높았던 선친에 영향으로 그 대를 이어 한의사가 된 윤정선 원장이 실전에서 경험하고 치료하고 연구한 여성 건강분야에 관련하여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되어있는 책으로 여성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인듯 하다. 다른 친구들 보다 생리가 늦었던 학창시절 지금처럼 책이나 메체를 통해 여성의 생리에 대해 배우고 읽어본 경험없이 엄마와 또래 친구들을 통해서 생리를 알게 되었고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냥 여자라면 하는것이라 여겼고 생리통이 찾아왔을 때도 정말 히미들어 했을 뿐~ 왜 아픈지, 어떻게 이겨 내야 하는지 모르고 지냈던게 사실이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이제 딸아이가 생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딸아이의 초경을 제대로 알고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아이의 신체적 변화를 보면서 딸아이에게 자신의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면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 속엔 10대, 사춘기 딸, 초경을 시작하다라는 파트가 있다. 사춘기의 신체적 특징이 나와있고 처음 생리를 시작하기 전 징후와 올바른 생리대의 사용법과 종류등이 설명되어 있다. 또 나의 사춘기 시절 가장 힘들었던 생리통과 학습과의 연관성등이 나와있어 아이의 초경을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어서 읽는 내내 공감되고 심적으로 안심이 되었다. 또한 40대 갱년기와 완경에 대한 부분에선 여성의 갱년기와 폐경기에 관련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이제 폐경을 앞 둔 엄마로서 페경이 오면 제대로 받아들이고 갱년기 증상과 극복방법, 좋은 음식등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갱년기를 준비하고 당황하지 않으며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현재의 나와 딸아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다. 사춘기를 앞둔 딸아이와 갱년기를 앞둔 내게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준비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지혜를 안겨 주었다. 이제 딸아이가 초경을 하게 되면 차근차근 이 책을 토대로 축복해 줄 수 있을것 같다. 딸을 둔 엄마라면 마치 필독서처럼 곁에 두고 매일 매일 읽어야 할 책이라 확신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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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매월 하는 생리는 그냥 일상 생활 중 하나이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생리통이 있기도 하고, 어떤 때는 그냥 별 통증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워낙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다보니 어떤 것이 정상적인 증상이고 어떤 것이 비정상적인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그러던 차에 '바른 생리'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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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른 생리와 여성 건강 나는 여자다. 여자에게 생리는 사춘기 초경 이후부터 완경까지 계속된다. 지금도 14살 초경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처음 생리를 할 때는 한달이 모두 생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금방 생리를 했는데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서 다음 생리일이 다가왔다. 불편하고 힘들고 짜증났던 시간이 다시 시작되면 참 괴로웠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생리가 익숙해지면서 생리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늘 해야하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인듯 내몸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지만 잘 모르는 것이기도 했다. 나는 이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들 여자들은 생리로 몸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생리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되면 내몸의 상태를 더욱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버지때부터 여성병을 다루신 한의원 아버지의 딸이었다. 대를 이어 60년을 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었다. 같은 일을 하게된 딸에게 한의사인 아버지는 자신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하고 싶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만큼 책의 내용은 실했다. 더 좋았던 것은 저자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겪는 문제를 더욱 잘 이해하고 있는 듯 했다. 이 책은 초경을 하는 여성부터 완경까지의 여성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잘 설명하고 있고 여러 사례를 통해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문제들도 짚어준다. 그래서 자신도 겪었던 문제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나는 바느질이 취미이기에 면생리대를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면생리대 세탁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집에 여성이 있다면 이런 책은 꼭 구비해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 소개 윤정선 한의학 박사인 윤정선 하우연한의원 대표원장은 20년 경력의 여성과 육아 전문 한의사이다. 45년 간 한방부인과 전문의로 난임과 불임 치료에 명성이 높았던 선친에 이어 여성 건강 분야에만 총 65년의 임상경험과 비방을 축적해왔다는 자부심이 있다. 바른 생리의 시작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사춘기 시절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성인이 되어 건강한 임신, 출산, 산전 산후조리를 통해 성공적인 완경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여러 환자를 치료하며 경험했다. 바른 생리를 통해 자궁 건강을 이해하고,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사춘기, 20~30대,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많은 여성 들의 바른 생리 및 자궁건강을 돕기 위한 진료와 강연, 방송출연 등 전 방위적 활동을 하고 있다. |
사춘기 소녀의 성장부터 여성의 평생 건강과 관련된 생리와 임신 출산, 갱년기
등을 다루고 있어 사춘기 딸아이와 갱년기를 향해 달려가는 내가 보고 도움을 얻고자 한 책이다. 대부분은 여러 여성병에 대한 병증과 병증이나 통증이 과하면 한의학적인 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그나마 도움되는 부분은 생리통을 없애주는 지압법과 요가자세, 한방차 소개 정도이다. 한의사인 저자가 성별을 선택하기 위해 3개월간의 탕약 처방으로
자신의 몸을 특정 성별의 수태가 용이하도록 만들어 성공한 예를 실어 특정 성별을 원하는 여성들은 귀가 솔깃할 수도 있겠다. 키성장이 부진한 딸이 성조숙은 아니지만 급속 성장기없이 초경을 시작해서 맘이 심란한데 성장을 최대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적절한 처방과 생활 치료로 불균형을 잡아준다고 하니 저자의 한의원을 내원해서 치료를 받게 하고 싶다. 우리가 전문가의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온라인 백과사전식
지식은 내용의 깊이가 얕고 너무 일반적이라 실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없어 전문가의 책을 읽는다. 그런데
전문가의 책엔 몇 가지 함정이 있다. 책으로 홍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책의 내용의 깊이가 얕다. 이 책은 너무 일반적인 건강의 이론을 다루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없다. 여성 건강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지만 건질게 거의 없는 책이 이 책의 한계다.
대부분의 내용은 일반 약으로 임시방편적 처방을 받아오다 한의사인 저자의 근원적 치료와 처방으로 다 나았다는 이야기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의식동원론과 근원적 치료와 생활습관으로 질병을 다스리는 한의학을 더 신뢰하지만 한의원 또한
개인 체질이나 문진보다는 비싼 한약을 권하는 경우가 더 많고 그렇게 먹어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가 많아 보약보다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그런 내용을 다루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대부분
한방 치료의 효과를 부각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개인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제한되어 있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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