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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논술글쓰기의 방향을 정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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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논제를 이해하는 능력인것 같아요.그런면에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것이 기본이 되는것 같아요.논술 뿐아니라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키는데 개념분석을 연습하고그 방법을 익히는 것은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어요.특히나 요즘 학생들은 논술이나 자소서처럼 글을 쓰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어서개념을 확실이 이해하는 옥스퍼드식 개념사고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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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논제를 이해하는 능력인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것이 기본이 되는것 같아요.
논술 뿐아니라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키는데 개념분석을 연습하고
그 방법을 익히는 것은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어요.
특히나 요즘 학생들은 논술이나 자소서처럼 글을 쓰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어서
개념을 확실이 이해하는 옥스퍼드식 개념사고법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이 책이 매우 유용해보여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가지 차분히 읽어보다보면 
개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개념의 분석을 통해서 개념자체를 분석적으로 판단하면서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어요.
개념분석을 통해서 목적없는 글읽기와 쓰기가 아니라
사고의 틀과 방향을 제공해서 더 넓은 지성과 교양을 표현할수 있어요.

특히나 대학입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논술을 대비하는 학생들과
대학 학부에서 시험에서 고득점을 원하는 분들에게
어떻게 개념을 이해하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할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네요.
뿐만아니라 보고서를 써야하는 경우에도 매우 유용할것 같아요.






h******r 2017.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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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식 개념 사고법
"옥스퍼드식 개념 사고법" 내용보기
책 표지와 책 제목만 보면 이 책에 단아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멸확하지 않다. 한장을 넘겨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이 책은 무슨 내용을 할지 조금씩 감이 오기 시작한다. 존 윈슨은 영국의 철학자이며 교육학자였다. 주로 교육철학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고전언어, 역사,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초일만씨도 서울대학교 철확과를 졸업해 동대학원 받사과정을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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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와 책 제목만 보면 이 책에 단아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멸확하지 않다. 한장을 넘겨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이 책은 무슨 내용을 할지 조금씩 감이 오기 시작한다. 존 윈슨은 영국의 철학자이며 교육학자였다. 주로 교육철학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고전언어, 역사,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초일만씨도 서울대학교 철확과를 졸업해 동대학원 받사과정을 수료했다. 책에는 언어의 근저에 숨어있는 개념은 무엇이며, 그 개념과 철학의 연결고리를 찾아 나간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대학 논술이나, 학사 논문,  공개된 장소에서 자신의 논리를 펼쳐 상대방을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설득시켜야 할 때 유용한 책이다. 우리의 언어에 대한 개념 확림, 자신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고차원으로 올려 놓게 도와주는 책이 이 책이 가지는 의미이다.






고래와 비행정에 관한 개념이 등장한다.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고래는 포유류에 속한다. 비행정은 비행기의 범주였다. 하지만 이 질문은 우리의 생각을 뒤엉키게 만들 수 있다. 포유류의 개념은 무엇인지, 어류의 개념이 무엇인지 알수 없을 때, 고래의 특징에 대해 우리는 설명할 수 없게 된다. 그건 비행정처럼 특수한 용도에 따라 만들어진 물체에도 해당된다. 고래와 비행정 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보이는 수많은 생물과 식물, 사물과 추상적인 개념에 이르기까지 질문의 범주에 해당될 수 있다.






















책에는 하나의 질문이 등장한다.그 질문은 "처벌은 보복적이어야 하는가?" 였다. 이 질문 속에서, 처벌에 대한 개념의 명확한 정의와 논리 전개가 필요하다. 실제 범죄를 저지른 누군가가 법적인 처분을 받을 때 그것이 처벌에 해당되는지 아닌지에 대해 논란이 분분한 경우를 여러 차례 보았다. 모 회장은 4대 범죄에 해당되는 중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 제도의 허전을 돈을 활용해 호위호식하는 상황이 언론을 통해 흘러 나왔기 때문이다.책에는 질문 "처벌은 보복적이어야 하는가?" 에 대해 7단계를 거쳐 하나의 논술문을 작성하는 과정이 담겨진다. 

1단계 : 일반적 고찰
2단계 : 구체적 기술 적용
3단계 : 언어적 함정 파악
4단계 : 질문의 논리적 요점 파악
5단계 : 질문의 논리적 요점 증명
6단계 : 간결하고 정직한 문체로 개념질문에 답하기
7단계 : 수정하기

여기서 7단계는 질문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이해는 개념 파악으로 이어진다. 처벌이라는 개념과 처벌의 범주에 포함되는 경우와 포함되지 않는 경우를 구분한다. 더 나아가 처벌 안에 보복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적시해야 한다. 범죄자에 대한 처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처벌을 해야 하는 이유와 처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포함되어야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어느정도 채워진다. 여기에는 언어적 함정이 등장한다. 단어에 대한 개념,문장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지 않을 때 언어는 불분명하지고, 명확하지 않은 상태, 즉 논술의 논리적인 전개가 흐릿해지고 설득력이 떨어진다. 자신이 쓴 '실전 논술'은 수정단계를 거쳐 모순과 불명학 한 것을 덜어내고 자신의 논증을 보완하고 채워 나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k*******2 2017.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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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식 개념사고법
"옥스퍼드식 개념사고법" 내용보기
​​ 조금 있으면 법학적성시험을 본다. 올해까지만 보고 내년에는 정말 안 봤으면 좋겠다. 언어랑 추리랑 공부하면서 공부방법을 시험을 얼마 안 남겨 놓고서 깨달았다. 언어와 추리의 종합판이 논술이다. 책도 엄청 읽고 문제도 엄청 많이 풀고 혼자서 잘 분석하는게 정답이었다. 논술은 로스쿨학원에서 100만원 넘게 들여서 배운게 문제에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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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법학적성시험을 본다.

올해까지만 보고 내년에는 정말 안 봤으면 좋겠다.

언어랑 추리랑 공부하면서 공부방법을 시험을 얼마 안 남겨 놓고서 깨달았다.

언어와 추리의 종합판이 논술이다.

책도 엄청 읽고 문제도 엄청 많이 풀고 혼자서 잘 분석하는게 정답이었다.

논술은 로스쿨학원에서 100만원 넘게 들여서 배운게 문제에 답을 해라,,,제시문오빠를 버리고 예시오빠를 사랑해라,,,뿐이었다.

물론 논술을 푸는 방식을 공부하기는 했다.

책을 그렇게 많이 읽었는데 힉스입자같은 배경지식밖에 안되고 공부방법을 깨닫는데도 시간이 정말 많이 들었다.

공부방법에 대한 공부도 정말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다.

논술을 처음 접할 때 정말 어려웠다.

공부는 습관이고 방법이고 적응이고 수영이랑 비슷한 것 같다.

몸에 배기까지 연습에 연습을 하고 훈련에 훈련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논술을 공부하면 11월 면접도 잘 준비할 수 있으니까 이 책을 보고 사고하고 생각하는 인간이 되고 싶다.

10년 넘게 투병생활을 끝내니까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바가 정말 큰데 부담이 많이  된다.

여러 논술개론서들도 읽었다.

확실히 로스쿨논술교재보다 훨씬 좋다.

논술이 너무 어려워서 고민하고 불안해 했는데 이 책을 한 번 읽으니 그 불안이 잠식될 것 같다.

논술은 정말 개념이 잡혀 있는 사람이면 어느 정도의 틀이 잡힐 것 같다.

기출문제와 합격답안을 보면 논술에 대해서 많이 봤는데 이 책은 근원적인 사고력을 줄 것 같다.

논술문제를 푸는 이유가 문제해결능력인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도움을 줄 것 같다.

비판과 분석이 논술의 알파와 오메가같다.

논술을 처음에 대면하게 되면 외계어를 보는 듯하고 심장이 뛰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한숨이 나오는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문제들이 해결될 것 같다.

대학 논술 교재 스테디셀러라고 하니까 논술에 대한 내용들을 전부 아우르는 것 같다.

인문학부터 철학분야, 사회과학분야까지 전부 다 들어 있는 것 같다.

이 한권을 또 보면 논술이나 언어, 추리논증까지 전부 해결이 될 것 같고 신문이나 고전을 구지 따로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논술을 쓸 때 논술문제를 이해하고 제시문을 독해하고 쓰는 것까지 생각할 수 있는 사고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꼭 봐야 한다.

옥스 퍼드식 개념 사고법이 저자 존 윌슨  영국 철학자이며 교육자이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 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오스턴 LAustndn의 언어학과 헤어 RMhane의 도덕 철학에 큰 영향을 받았다.

캔터베리 킹스 스쿨의 사감으로 지내며 고전언어, 역사, 철학 등을 가르쳤고, 자신의 공교육 경험과 개념분석, 변증법, 기독교적 종교관 등을 주제로 많은 글을 남겼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 등에서 교육철학을 강의했다.

이 책은 1930년대 후반부터 발전한 일상언어 학파의 논증 분석 방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지금도 영어권 대학의 학생들에게 널리 읽히며 언어분석 방법에 관한 명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기량과 기술을 익히도록 하는것이다.

이 기량과 기술이 정확히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 하는 것으로도 반은 성공한 셈이다.

저자가 엄청 깊이 있는 지성인같아서 빠져 든다.

이 과목들은 대체로 사전이나 문법책 혹은 권위 있는 교제를 참고하면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술을 이러한 참고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것이 20세기 초에야 제대로 알려진 신 기술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기술 자체의 성격과 그 광법위한 활용 때문이다.

이 기술은  라틴어 '수학과목' 과 다르다.

이러한 과목은 명확하게 정의된 규칙을 지나며 정답과 오답에 논의의 여지가 없다.

 오히려 이 기술은 수영이나 축구를 잘하는 능력 같은 구체적 기량에 가까우며 무엇보다 우리가 '항해술'에 대해 말하거나 "감각이 재빠르다.""표현력이 좋다." 라고 말할 때 처럼 넓은 범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기량에 더 가깝다.

이러한 일반적인 기량은 여러 다양한 활동에 유용하다.

①고래가 1 만 5 천톤 여객선을 침몰 시킬 수 있을까?

②고래는 어류인가?

첫 번째, 질문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질문에 답하려면 각자의 경험이나 다른 사람의 믿을만한 정보를 토대로 관련 사실을 찾아내면 된다.

여러 사실을 종합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 질문은 그렇지 않다.

고래 및 어패류에 관해 아무리 많이 안다해도 자신 있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인 것이다. 예를 들어 고래가 다른 포유류 처럼 헤엄을 친다는 사실 등 고래에 대해 아무리 많은 사실을 안다해도 분명하게 답을 말하지 못할 수 있다.

이 두번째 질문과 고래의 여객선에 관한 첫 번째 질문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두 질문은 완전히 다른 종류이며, 이 책에서 다루려는 기술을 이용하게 될 질문은 두 번째 종류의 질문이다.

이런 종류의 질문은 개념에 관한 질문이라고 통칭할 수 있다.

"고래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어류의 개념에 속하는가?""어류개념은 고래 같은 생물을 포함 하는가?" 라는 식으로 말이다.

아마 일반인도 고래를 어류라고 할 것이다.

이와 같이 고래가 어류에 속하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이 문제를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작업을 본질적으로 철학적 작업이라고 생각하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철학이라는 개념은 아리송한 개념이며, 현재 수업이 논쟁 중인 개념이기도 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철학은 우리의 기술보다 훨씬 많은 것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영국과 미국의 현대 철학자들이 우리의 기술을 널리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어떤 의미로 철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든 철학에서 이 기술이 매우 중요하고, 심지어 철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선 이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그러나 이 기술을 간략하게 '기초 철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철학이라는 개념을 부당하게 독점하려는 시도가 아닐가 생각한다.

가장 먼저 할 말은 엄밀히 말해서 단어의 '고유한' 의미 같은 것이 없듯이, 대상의 '고유한' 개념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단어의 '고유한'뜻 같은 말은 이를테면 약칭 같은 것이다.

그러한 용법들 중에서 중요한 요소이고, 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 사이에서 합의된 영역이다.

대상'고유한' 개념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약칭이다.

우리가 어떻게 개념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인간은 아주 어릴 때 자기 경험의 특징 요소들을 한데 결합하고, 이렇게 결합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특정한 단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운다.

관건은 철학은 삶의 방식 그리고 현실에 대한 진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철학은 사람이란 무엇인지,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느끼는지를 다루며, 사람의 행동, 정서, 믿음과 도덕관을 다룬다.

이러한 설명에 따르면 어떤 사람의 철학은 그의 동기, 행동, 가치의 혼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철학은 여러 철학들의 윤곽을 그리고, 그것들 사이에서 판단을 시도함으로써 명맥을 유지한다.

폴라톤은 이런 종류의 삶을, 버트런드 러셀은 또 다른 종류의 삶을 제시한다.

이렇게 철학자들은 저마다 다양한 삶의 방식을 비판하고, 우리들 개개인은 그들의 저서를 읽으면서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

어떤 이는 자신이 "논리의 편에 선다"고 선포하고, 어떤 이는 "감정의 편에 선다"고 선포한다.

의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행복이 최우선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신비주의를 선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엄연한 사실만 믿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언어분석 작업은 철학 전체를 포괄하는 기획이 될 수 있다.

인간은 그것과는 다른 의미에서 어떤 형태가 될지 탐구하는 데에는 훨씬 더 신중한 고찰이 필요할 것이다.

철학은 다양한 게임을 명확히 규명하고 고찰하기 위한 여러 학문 분과로 나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컨대 자연과학 보다는 통일성을 갖춘 것이 분명하다.

우리의 심층심리, 행동, 삶의 방식, 개념 장비, 실제 믿음 그리고 이것을 표현하는 언어들을 연결하는 고리는 아주 굳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야 중 하나라도 알지 못한 채 유능한 철학자가 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그러므로 철학자를 언어분석가로만 훈련시킨다는 발상은 어처구니 없다.

물론 분석에 관심이 없는 철학자들도 있다.

이들은 분석보다 체험과 삶의 게임을 향해 문을 열어 젖힌다.

실존 철학이나 독일형이상학, 신학과의 철학자들이 이에 속한다.

또한 마땅히 철학과 연결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끔찍한 소통능력 때문에 사실상 관계가 끓긴 것이나 다름없는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장 명백한 두 예를 들자면 우선 정신분석학과가 있고, 그 다음 케임브리지 문학비평학파가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철학자는 인간이 지닌 개념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모든 전공분야를 잘 알고 이 분야에 공감해야 한다.

물론 철학의 이러한 과정은 그 자체로 일종의 게임이며, 그것도 상당히 실행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비유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철학은 높은 층으로 올라가서 1층 사람들이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성공하고 실패하는 모습을 지켜본 다음 그 게임의 규칙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과 같다고, 혹은 크리마스 선물로 여러 게임이 든 상자를 받았는데, 게임의 규칙은 없고 개요서 한 장만 달랑 들어 있어 이 게임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시도해서 알아내야 하는 것과 같다.

이 모든 과정은 철학자에게 아주 엄격한 요구를 한다.

하나는 논리적으로 철저해야 한다는 요구다.

그럼으로써 철학이라는 게임은 목적이 분명해야 하며, 미술관에서 그림을 비교하듯 다양한 개념을 비교만 해서는 안 된다.

물론 상식이 없거나 오감 중에 일부가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듯이 철학이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고 변화도 일어난다.

효과적으로 살기 위해서 우리는 인생에 관련된 문제를 다루기 위한 기술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마치 기초수학이나 읽고 쓰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철학의 방법들 역시 일반인에게 실질적이고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인간의 문제와 어떤 방식으로든 관계가 있는 모호한 교양과목으로 이루어진 낙관적이고 자유로운 잡탕 상태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

이것이 저자가 개념 분석을 가장 먼저 획득해야 할 휼륭한 연장이라고 생각한  한 가지 이유다.

개념 분석은 제대로 활용하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분야다.

그러나 이 개념 분석을 다른 연장과 함께 사용한다면, 현재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문제적 남자를 보거나 시험공부를 해보면 이 책에 나오는 사고력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17.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옥스퍼드식 개념 사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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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글을 쓸까?옥스퍼드 철학의 개념 분석 기술로탄탄하게 생각하고 명쾌하게 글쓰는 법 옥스퍼드식 개념 사고법,, 제목을 보는데, 내용이 무척 궁금해졌습니다.옥스퍼드 학생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글을 썼는지,옥스퍼드 철학의 개념 분석 기술로 탄탄하게 생각하고 명쾌하게 글쓰는 법을알아볼 수 있다니, 꼭 만나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옥스퍼드식 개념 사고법" 내용보기



 

 

옥스퍼드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글을 쓸까?

옥스퍼드 철학의 개념 분석 기술로
탄탄하게 생각하고 명쾌하게 글쓰는 법


 옥스퍼드식 개념 사고법,, 제목을 보는데, 내용이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옥스퍼드 학생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글을 썼는지,
옥스퍼드 철학의 개념 분석 기술로 탄탄하게 생각하고 명쾌하게 글쓰는 법을
알아볼 수 있다니, 꼭 만나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종교, 정치, 도덕의 보편적인 관심사와 관련된 모든

지식과 정보들을 추상적인 개념들로 구성되어져 있는데요,,

이런 주제에 관한 올바른 관점을 단순히 사실에 대한 지식과 교양의 문제로

착각하고 있는데, 저자는 추상적인 개념은 사실에 대한 지식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개념 분석이라는 특수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념 분석은 단순한 교양이 아니라 전문 기술이며, 개념 분석을 하지 못한다면

추상적인 개념과 관련된 어떤 문제도 제대로 다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개념 분석은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논술을 앞둔 수험생들과 논문을 준비하는 학생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개념적인 언어를 다루는 지식인, 전문가와

보편적인 주제에 관심을 가진 성인 누구나 갖춰야 할 필수 기술이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입시에서는 논술과 토론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텐데,

이번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개념 분석의 11가지 방법과 7단계 전략에 익숙해진다면,

논술문제 앞에서 머리가 하얘지거나 토론 현장에서 말문이 그저 막힐 일은 없겠죠,,

어려운 부분들을 다루고 있지만,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챕터2에 나와 있는 개념 분석 연습하기도 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개념 분석을 위한 11가지 기술]

1. 개념에 관한 질문을 분리하기

2.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이해하기

3. 전형적인 사례 들기

4.대조 사례 찾기

5. 연관 사례 생각해보기

6. 모호한 사례로 정확성을 더하기

7. 가상의 사례 상상해보기

8. 질문 속 사회적 맥락을 짚어보기

9. 질문 속 숨겨진 불안을 발견하기

10. 답변의 실질적 겨로가를 숙고하기

11. 개념 선택의 언어적 결과를 고려하기

 


생각될 수 있는 모든 것은 명료하게 생각될 수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명료하게 말로 표현될 수 있다

-비트겐슈타인

YES마니아 : 로얄 i*****k 2017.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