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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되고 나서 6ㆍ25전쟁을 겪은 후 이승만 정권,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노태우 정권, 김영삼 정권, 김대중 정권,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까지 다루고 있다. 전후 북한 사회와 김정은 체제까지 포괄하고 있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여섯 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한국현대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포함하며 다채로운 서술과 자료, 사진들을 나열한다. 4월 혁명, 군사정변, 민주항쟁, 금융위기 등이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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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들이 여러 책들이 나와있지만, 푸른역사에서 낸 한국사 총서 시리즈는 단연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학자들이 모여 펴낸 최고의 개설서라고 생각한다. 객관적인 사료에 의거하여, 실증적인 자료를 통한 역사를 해석했으며, 이념과 상관없이 담백하게 써나간 우리나라의 역사이다. 유사역사학이 판치고 이념갈등으로 얼룩진 우리 역사에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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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와 현대사 모두 이 전집 시리즈로 구입하고 읽은 건 정말 잘 한 것 같다 내용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술되어 있고 구성과 책 편집도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역사서 전집을 모두 구입해야하나 고민 중이다. 특히 한국의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맘에 든다 아무래도 조선사도 구입할 것 같은 예감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는 시리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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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책 중에서 한국역사연구회에서 낸 이 책이 가장 공부하기 좋았다. 보통 열 권을 넘는 현대사를 두 권으로 압축했고 표지 디자인에 신경 쓴 느낌이 났다. 그리고 큰 역사적 사건만이 아니라 문화나 생활 같은 작은 정보도 다 실려 있어서 역사를 깊고 넓게 파악할 수 있었다. 근현대사 문제 때문에 한국이 외교 갈등을 겪고 있는데 이런 시국인만큼 현대사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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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현대사 2 / 푸른역사 ○ 좋은 책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내 지식이나 경험의 부족으로 조금은 읽기가 어려운 책이다. - 뭐랄까... - 이승만정권부터 박정희의 군사독재를 거쳐 전두환의 쿠데타, 정권을 뒤바꾼 김영삼정부...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까지.. - 시대의 흐름을 사실에 기반해서 써내려가고 있다. - 책의 내용도 무미건조한데 논문의 형식처럼 쓰여졌기 때문에 더욱 읽기가 어렵다.
○ 제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일맥요연하게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나처럼 교양 수준에서 조금 더 나아간 역사책을 원한다면 사실 조금 버겁긴하다. ㅠㅠ... - 이것은 오로지 내가 부족한 것이지 책의 내용이나 구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오해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