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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이 책은 이 책은 스피치를 다루고 있다. 스피치를 잘 하는 법, 일본인 저자 사사키 시게노리의 책이다. 저자는 일본 기업 소니의 스피치 라이터다. 제목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가 의미하는 바는 물론 역설적이다. 제발 오늘만은 뻔한 말만 늘어놓지 말자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말이 표지에 몇 개 소개되고 있다. <누구나 끄덕이게 하는 ㅅ피치 절대법칙> <일본 최고 기업 소니의 스피치 라이터가 알려주는 떨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법!> 그런 취지의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고 있을까, 목차를 살펴보자. 우선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라는 말을 기억하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책 『수사학』에서 언급한 것이다. 설득의 3 요소로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세 가지를 말했다. ‘로고스’는 logos, 즉 논리를 말한다. ‘파토스’는 pathos, 즉 감정을 의미한다. ‘에토스’는 ethos, 즉 인격을 뜻한다. 그것을 토대로 하여, 이 책은 네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로고스 법칙 2부, 파토스 법칙 3부, 에토스 법칙 4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1, 2, 3 부에 나오는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는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데, 4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일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란 신체를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다. 저자는 이 부분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서 강조하는데,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의 3박자가 맞아떨어진다 해도, 신체적으로 다른 메시지를 보낸다면 그런 것들이 소용없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스피치의 기본이 되는 법칙을 12개로 추려낸다. 이 법칙 12개만 확실하게 알고 있어도, 스피치 할 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므로, 여기 인용해 본다. 01 메시지를 명확하게 하자 02 누구나 끄덕이게 되는 주장을 하자 03 스피치 구조부터 잘 짜자 04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자 05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자 06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07 상대방에게 공감하자 08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09 솔직한 이야기로 신뢰를 얻자 10 신중하게 말하자 11 내 몸의 메시지를 의식하자 12 내 마음의 주인 되자. (6~ 9쪽) 이런 항목들이 캐치 프레이즈처럼 되어 있어 선언적 항목처럼 보일지 모르나, 그것을 구체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방법이 뒷부분에 연결되어 있다. 해당부분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시행 방법을 습득하면 될 것이다. 예컨대, ‘05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자’는 것은 65쪽의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법’으로 구체화 되고 있다. 여기서 빼지 말고 읽어볼 부분은 각 부 끝에 있는 <case study> 라는 항목이다. 이 부분에는 구체적인 스피치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어, 실제 스피치에 응용 활용할 수 있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을 읽고 얻은 게 스피치의 기법이 그 하나라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이 그 둘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추상적인 서술로 된 것이 많고 또 시대가 고대 그리스인만큼 읽어도 감이 오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을 다소나마 보충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의외의 소득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스피치 하면서 뻔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흐리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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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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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와 먼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피치는 꼭 대중들 앞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도, 직장에서도 얼마든지 스피치를 할 수 있는데 스파치는 얼마나 유창하게 대중들을 압도하는 것도 좋지만 매번 하는 뻔한 말만 늘어놓는다면 금방 대중의 흥미를 잃게 될 것이다.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의 머리말에서는 스피치에 관한 12가지 절대 법칙을 소개한다. 메시지를 명확하게 하자, 누구나 뜨덕이게 되는 주장을 하자, 스피치 구조를 잘 짜자 등의 로고스 법칙,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자,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자.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등의 파토스 법칙, 상대방에게 공감하자,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솔직한 이야기로 신뢰를 얻자, 신중하게 말하자 등의 파토스 법칙, 그리고 내 몸의 메시지를 의식하자, 내 마음의 주인이 되자 등의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 모여 12가지 법칙을 구성한다.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는 이 12가지 법칙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1부 로고스 법칙과 2부 파토스 법칙이었다. 스피치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고 중요한 부분이라 관심을 가지고 읽어봤다.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려면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스피치는 귀로 듣고 이해하는 것이라 시간을 들여서 단 한 가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왜'라는 것을 더해야 한다. '왜'에는 자신의 경험을 연결하고 청중들이 '왜'에 공감하면 마음이 움직인다. 2부의 파토스 법칙에는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 법이나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법,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법이 있는데 1부의 로고스 법칙과 완전히 관련없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는 스토리에 감정을 담아 주관적으로 말하고 상황 설정은 되도록 짧게, 갈등 장면은 심리 묘사를 포함해 생생하게 한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단어로 감정을 표현하고 분명한 비전을 제시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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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 lalilu 책의 표지는 문서 뒤에 얼굴을 가리고 식은땀을 뻘뻘 흘리는 한 사람과 그 주변에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마치 누군가 수군수군 비난하는 것과 같은 말풍선들이 허공을 떠다니고 있다. 제목 옆에는 ‘누구나 끄덕이게 하는 스피치 절대 법칙’이라는 수식어가 있고 제목 아래에는 ‘일본 최고 기업 소니의 스피치 라이터가 알려주는 떨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법!’이라는 내용을 통해 이 책이 우리에게 뻔한 말이 아닌 상황에 알맞은 최적의 스피치 라이터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피치에 자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스피치란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러나 그런 스피치의 상황이 때로는 직장 상사에게 하는 것일 때도 있고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 때도 있고 스피치 하나로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 수십억의 돈이 오갈 수 할 수도 있다면 스피치에 있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런 긴장의 상황에 처하게 되면 우리는 전하고자 하는 내용도 잊게 되고 사람의 마음을 얻기는커녕 얻었던 마음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나는 제대로 말하고 있을까?”를 점검하게 되고 그동안 잊었던 내 자신의 스피치를 점검하게 된다. 저자는 이상적인 스피치를 머리말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하는 이를 따르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스피치다(5쪽)”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듣는 이가 논리적, 감동적, 신뢰 할만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3박자가 어우러져서 듣는 이가 말하는 이의 생각이 자연스럽고도 분명하게 전해진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책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4가지 장치를 설명해준다. 첫 번째 장치는 바로 로고스 법칙 즉, 논리 법칙으로 이것을 위해서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누구나 끄덕이게 되는 주장이 되도록, 스피치의 구조를 잘 짜는 것을 설명한다. 두 번째는 파토스로 감정의 법칙(나만의 스토리,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 세 번째는 에토스 법칙으로 신뢰의 법칙(상대방에게 공감,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솔직한 이야기, 신중한 말)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내 몸의 메시지를 의식하는 것,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을 설명한다.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알차게 스피치에 있어 아주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스피치를 돌아보게 되고 무엇보다 스피치를 듣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더욱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즉, 말하는 사람보다는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더 세심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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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운 것은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목소리도 별로 맘에 안들고 발음도 분명하지 않고 말도 두서가 없고... 이렇게 저렇게 내 자신의 단점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니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긴장이 되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처럼 누구나 말을 잘하기를 원하지만 말을 잘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방법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자는 이상적인 스피치는 듣는 이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하는 이를 따르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스피치라고 주장합니다. 그러한 스피치를 위해서 수많은 스피치와 스피치 강좌 경험을 통해서 터득한 12가지 법칙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12가지 법칙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전해지는 ‘설득’의 3대 요소인 로고스(논리), 파토스(감정), 에토스(신뢰)를 그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도 이 3대 요소를 각각의 부분으로 하여 비언어 커뮤니케이션까지 각 4개의 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의 ‘로고스 법칙’은 기억에 남을 이야기를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하는 방법과 자신의 경험을 연결한 두 가지의 ‘왜’를 담아 누구나 끄덕이도록 이야기하는 법 그리고 포인트 제시형 또는 문제해결형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을 만들어 구조부터 잘 짜는 법이 있습니다. 2부의 ‘파토스 법칙’에는 기억에 남는 나의 스토리나 마음을 여는 스토리를 논리와 적절히 섞어서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 법과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단어로 감정을 표현하여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법 그리고 남이 아닌 자신의 일처럼 이야기하거나 실패한 경험을 이야기하여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부는 ‘에토스 법칙’으로 듣는 이의 감정 변화를 설계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자극하여 공감을 얻는 법과 긍정적 말투 등으로 듣는 이의 의욕을 이끌어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그리고 ‘우리’를 주어로 속마음을 말해고 감동을 전해서 진심이 느껴지도록 이야기하는 법을 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없는 소리는 하지 않고 신중하게 이야기하는 법을 전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기 책을 아무리 읽어도 내 스피치가 달라지지 않는 이유가 말하기 스킬을 익히면 좋아질 거라는 착각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것이 와닿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2가지 법칙을 익히고 또 저자가 강조하는 대로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다가가는 것에 집중해서 앞으로 제대로 상대를 설득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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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대화나 청중 앞에서 스피치를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 앞이기에 말이 안나오고 머리가 하애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책 "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 는 우리에게 나침반이 되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항상 말을 어떻해 해야 청중을 사로잡고 내 의견을 피로할지 힘들어 했고 좌절하기도 했다. 이러한 나에게 책은 더이상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와 방법을 안내해주기때문에 그대로 따라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변신하면 청중을 사로잡는 사람이 될 것이다. 또한, 스피치의 12가지 절대 법칙을 알려주기때문에 스피치에 고민이 있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법칙만 외운다면 금새 실력이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일깨움'을 얻었을 때 사람은 변한다. p100" 우리의 삶은 생각의 차이에 의해 성장하거나 주저 앉거나 하는 것이다. 이 문장을 암기하며 깨움치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펩 토크는 보통 1, 2분 정도로 짧게 진행되지만 이것도 스피치의 일종이다. p112"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말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하나의 지식임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내가 어떤 식으로 말을 하며 청중을 사로잡아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저자 사사키시게노리가 알려준 설득의 3대 요소를 명심하며 단순히 언어적인 면에만 신경쓰는게 아닌 비언어적인 면도 신경쓰면서 한층 내 모습이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젠 책이 아닌, 실전에 나아가 청중 앞에 서 있을 차례다. "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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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웅변학원을 다녔다. 6.25 반공웅변대회에 학교대표로 뽑혔는데 시대표를 뽑기 위한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였다. 웅변학원에선 사람을 보지 말고 강당 뒤에 붙어 있는 시계를 보라며 시선을 강조했고, 마이크가 없어도 들릴 정도로 큰 목소리를 내라고 가르쳤다.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시청 강당에서 많은 사람들을 앞에 두고 웅변을 했다는 것이 나에게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이 책은 나처럼 웅변 대회에 나가는 사람을 위해 만든 책은 아니다. 말하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스피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스피치의 12가지 법칙이 정리되어 있다. 논리와 감정, 신뢰라는 설득의 3요소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상황과 환경상 어쩔 수 없이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이 많았던 나아게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의 법칙을 비롯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두 와 닿는다. 특히 에토스 법칙에서 진심이 느껴지도록 이야기하는 법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말하는 일은 쉽지 않다. 대부부느이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가 아니라 남들이 한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한다. 내 생각이 있어도 생각을 드러내지 못한다. 수박겉핡기와 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 멋있게 말하고 싶은 욕심에 유명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거나 잘난척 하고 싶은 마음에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을 다해 내 생각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부담감도 사라지고, 내 생각이기에 무엇을 전해야 할지 잘 알 수 있다. 뻔한 말만 늘어 놓지 말고 오늘은 진심을 다해 내 생각을 전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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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직장에서 스피치를 한다면 더 그런 것 같다.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더라도 이런 스피치를 잘 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그러다보니 책 제목처럼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하면 뻔하지 않게 말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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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가운 마음에 읽을 수 있었다. 일본의 최고 기업인 소니의 스피치 라이터가 알려주는 떨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마음에 쏙 와 닿았다. 말이라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효과가 다르다. 나도 늘 말을 조금만 하면서 내가 상대방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사용해 보기도 하는데 늘 부족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알맞게 말을 만들어 내는 방법...그걸 익히고 싶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법칙으로 나누어져 있다. 로고스 법칙, 파토스 법칙, 에토스 법칙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 이 세 가지 법칙 안에서 다시 제대로 말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메시지를 명확하게 는 법,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 법 이런 식으로 좀 더 세세하게 나누어 있다. 난 그 중에서 가장 열심히 익히고 싶은 방법은 상대방에게 공감을 얻는 법이나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부분이었다. 어차피 이 모든 말하기 방법을 꿰뚫는 것은 공감이다. 상대가 공감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그 모든 말은 실패다. 허공중에 흩어지고 만다.
특히 와 닿는 부분은 ‘듣는 이의 감정 변화를 설계하자’는 내용이었다.
p106 듣는 이가 마음으로 느끼고 깨달음을 얻어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자극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스피치 전후에 청중의 감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지, 즉 ‘비포&애프터’의 모습을 그려본다.
사실 말을 하면서도 그냥 앵무새처럼 읊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면서도 청중들을 잘 확인하고 그 때 그 때 자신이 하는 말의 부분을 빼기도 하고 다시 좀 더 더해서 말하기도 하는 순발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미리 준비한 원고도 있고 쉽지 않지만 처음에 연설을 치밀하게 준비해도 청중들의 감정을 읽어내려 가는 것은 쉽지 않다. 중간에 도널드 트럼프나 힐러리 클린턴의 연설 스타일을 분석한 내용도 관심이 많이 가는 내용이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몸으로 말하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리가 잘 되있었다.
나누어진 챕터마다 세분화 되서 정리가 잘 되 있어 힘들지 않고 잘 읽어 볼 수 있어 좋았다. 실전에서 내가 준비한 부분이 얼마나 먹힐지는 나의 몫이지만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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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말을 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뻔한 말을 감동적으로 하는 것은 더 어렵다. 평소 말로 먹고 살아가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말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가끔은 면접 준비를 도와야하는 경우도 있어 스피치와 관련된 책을 자주 읽는 편이다. 일본 최고 기업 소니의 스피치 라이터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직장 안에서 말하기가 뭐 그리 중요하겠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일상생활 속에서 말은 정말 중요하다. 같은 일을 부탁해도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서 상대방의 대응이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열 두 가지의 법칙으로 말하기를 설명하고 있다.
1. 메시지를 명확하게 하자. 이야기할 때 자신이 할 말을 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이 있다. 간명하게 원하는 바를 말하면 끝날 일을 빙빙 돌려서 말한다면 서로 시간만 끌 뿐이다.
2. 누구나 끄덕이게 되는 주장을 하자. 나만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아무리 주장한다고 해도 들어 줄 사람은 없다.
3. 스피치 구조부터 잘 짜자. 좋은 말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 과정이 철저해야 한다.
4.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자.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하는건 평범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자. 꾸미는 것을 잘하지 못한다면 그냥 솔직함에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6.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처럼 나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낼 때 사람들은 감동한다.
7. 상대방에게 공감하자. 말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청하는 것이다.
8.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마음을 살피지 못한다면 결코 남을 움직이는 말을 할 수 없다.
9. 솔직한 이야기로 신뢰를 얻자. 앞에서 언급된 감정의 솔직함과 연관된다.
10. 신중하게 말하자.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을 수 없다.
11. 내 몸의 메시지를 의식하자. 말은 몸짓에서도 나온다.
12. 내 마음의 주인이 되자.
마음이 뱉어내는 말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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