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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조금 난해하고 제취향과는 거리가 먼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화들이 조금 깔끔하고 현실적인 대화들을 나눴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확실히 조금 더티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뒤 연결이 쉽사리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사건 전개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 몰입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편의 몽상을 하는 느낌이랄까. |
| 뭘 말하고싶은건지? 스릴러도 아니고 GL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냥 19금으로보기엔 스토리가 전혀없고..주인공은 힘든삶을 열심히살아가는 매력녀인줄알았는데 정신분열증환자에 황홀한관계마저 꿈속에서라고? 절친인 여주친구는 섹스리스남편과사는 성형중독녀.. 근데 성형을 온몸에다 하고있으니.. 빚쟁이를 피해 도망간남편이 죽었다는 얘길 딸의입을통해들으며 뭐지싶었는데..예지몽이있어서 성형하다 죽어가는 친구랑 같이죽는게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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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보단 정신분열소설같음 여주의 자아성찰(?)도 아니고.. 그냥 정신분열소설.. 무엇보다 정상이 아닌게확연해서 뭐라고 말해야할지모르지만 의식의 흐름을 잘 풀어낸것같아 나름 점수는 높게준다 여주가 미친건지 주변사람들이 미친건지 그게아니면 그냥 다들미친건지..ㅋㅋㅋ 여주가 정신병자인지 주변사람들이 정신병자인지 졸라의뭉스러움ㅋㄱㅋㅋ 그래도 주제에선 안벗어난것같아점수는 나름 높게줬다 별2점도아까운게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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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을 받을 수 있었떤 것 같아요. 아니 누군가한텐 신선할 수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한테는 신박할 수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한테는 충격을 줄 수 있을만한 내용인데 이것이 의도한 것이라면 잘 만든 소설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그냥 주인공이 어떻게 하는지 제3자 입장에서 지켜보는 느낌으로 보니까 흥미롭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어서 괜찮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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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허황된 전개에 헛웃음을 짓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은 소설입니다. 어떻게 보면 매력일수도 있겠는데 어떻게 보면 미력 , 미친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좋은 뜻으로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성공하신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참 독특한 것 같아요. 가끔 이해가지 않는 신기한 소설을 원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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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것을 집어넣고 설명하려는 의욕 과잉의 글을 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내용도 로맨스보다는 불륜을 조장하는 듯한 막장으로 전개되면서 이게 어째서 로맨스 분야에 있을까 싶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이자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인 상은과 이경. 두 유부녀가 펼치는 위험천만한 일타릇런 행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처럼 나열된다는 점에서 좀 놀랐습니다. 막장 아침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어요. 전혀 황홀해보이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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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은 동업으로 사업을 한 남편이 빚을 지게 되고 도망을치게 되면서 하나뿐인딸과 살아남기 위해 화장품판매업을하게 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이경과 친구사이인 그녀는 이경이 좋아하는 강전무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것을 보고 당황하게 됩니다. 독특한 설정이었고 다 읽고 난뒤에 내가 제대로 읽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결말을 알고 난뒤에 뭔가 한방 먹은 느낌이었고 모든진실을 알고 난뒤에 상은의 상황이 안타가웠습니다. 무거운내용이었고 읽기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흥미롭게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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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은 남편이 사업을 하기 위해 동업자와 같이 사업을 시작했지만 동업자가 돈을 내지 않아서 남편은 자신이 이미낸 돈 때문에 돈을 빌려서 더 투자를 하게 도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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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은 남편의 사업실패로 집도 없게 되고 남편은 사채협자들에게 위협을 당해 도망을 가게 되어 딸과 혼자 남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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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묘영 작가의 로맨스 소설 <그녀의 황홀한 몽상>입니다. 푸르름에서 출간된 전자책으로 한 권으로 완결됩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상은은 친구인 이경과 일본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3년 전 처음 화장품 방문 판매를 시작할 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업계에서 스카우트 요청이 올 만큼 성장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남편의 빈자리를 견디고 딸을 키우면서 살아왔는데, 과거 남편의 동업자가 도피하는 바람에 거액의 채무가 생겨서 떠났던 일이 있었습니다. 상은의 친구인 이경은 친구와의 일본여행도 좋지만, 같은 회사의 강인수 전무와 친해질 기회가 왔다는 점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은도 강인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일본 여행을 가서 상은은 병원에 갈 일이 있었고, 악몽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상은과 이경 사이도 함께 여행을 간다는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예상하지 못했던 불안이 찾아옵니다. 이경은 성형수술을 하고, 상은과 이경이 심하게 다투다 상은이 정신을 잃는 일도 생깁니다. 상은의 꿈은 계속되고 그리고 불안한 마음도 커져갑니다.
<그녀의 황홀한 몽상>은 남편이 거액의 빚 때문에 갑자기 떠나고 어린 딸을 키우면서 성공한 직장인이 되었는데, 갑자기 낯선 꿈을 꾸면서 불안해지는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가까운 친구와의 사이도, 직장의 선망하는 상사와의 사이도 꿈과 현실을 오가면서 불안한 마음을 더욱 만들어내는 과정이 등장합니다. 현실의 힘든 일들이 마음속의 문제와 이어지는 내용이 등장하는 로맨스 소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