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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나와야할 책이 지금 나온것같습니다.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춘 창세기 시리즈 3권으로 되어 있지만 한문장 한문장 읽어나가면서 큰 은헤를 받고 다시한번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21세기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이 없다고하고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살아가는 이 시대에 성경의 창세기를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물질만능주의의 물질이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못할 것이 없다는 이 시대 양형주목사님의 창세기강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님앞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1권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역사하시는 내용을 주로 다른 책입니다. 즉 천지를 창조하시고 물과 육지를 내시고 짐승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아담에서 하와까지 창조하시면서 참 좋았더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담과 하와에게 마음껏 놀고 마음껏 즐기면서 하나님과 교제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뱀을 통하여 한가지 약속하신 에덴의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금기를 어기면서 이 세상은 타락하고 질서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하와를 꼬여내고 하와는 아담에게 같이 범죄에 동참을 시켜 이 지구는 그때부터 영으로 지어진 생명체였지만 범죄로 인하여 육체적인 존재가 되어버린것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들어왔던 창조에 대한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옛날이야기 신화적으로 생각을 해왔으나 믿음이 자라나고 성장하면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영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발견할 수가 있고 우주의 흐름 지구의 운행등을 통하여도 하나님의 역사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미시적인 것만보고 거시적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육체적인 쾌락만 생각하기에 주님을 만나볼 생각은 하지 않고 신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고 역사를 배울때 우리나라는 오천만년전에 공룡이 살았고 1억년전에 생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배웠습니다. 그러나 성격학적으로 이 지구는 길어야 5천 7천년밖에 되지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연도가 틀릴까 항상 의문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 7일만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까지 만들었다는데 왜 그럴까 어떤 것이 틀릴까하고 항상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믿음생활을 하면서 탄소연대등을 통하여 문화 역사가 발전되면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발견한바 이 지구는 정말 7천년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전능하심 그의 능력을 다시한번 깨닫고 인정하게 되면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왜 우리 인류가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이 있을까 궁금하였는데 아담이 세 아들을 낳으면서 그들의 후손이 되었다고 하여 이해가 되었습니다. 모든 역사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성경을 알고 믿고 깨달을때 세계의 역사의 해답을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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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저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을 읽고 우선 비신도인 나에게 이런 의미 깊은 책이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그 동안 많은 관련 있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 아직도 카토크나 메일, 전화 등으로 믿음 유도를 계속 받고 있으나 아직 정식으로 교회 등 신앙기관에 나가고 있지 못하다. 그렇지만 크리스트교에 대해서 부정적은 아니다. 나름대로 여러모로 관심은 가지고 있다. 생활하면서 계회적이고 의도적은 아니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종교적인 집회는 물론이고 관련 서적도 읽고, 어쩌다 가끔 교회나 성당 집회도 나가곤 한다. 그러나 아직 정기적으로 참여하여서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종교 전체적으로 집중적인 부분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많은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면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책이다. 직장을 퇴직한 지금 인생 후반부의 시간도 많은 시간을 좋은 책과 함께 하면서 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보충하는 교양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요양원 등에 봉사 활동 등에 많이 참여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많은 책 중에서도 역시 세계 최고 책은 성경책이다. 성경 중에서 가장 첫 책인 창세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내용의 책이기에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책이었다. 세계 첫 책으로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책으로 누구나 할 것 없이 그 내용을 다 알아야 하리라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 쉽지가 않고 심오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이다. 창세기에는 처음 자리를 잡다 보니 여러 족보랄지 아리송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랄지 조금은 거추장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을 느낄 수 있다. 신도들이나 교계 관련자들은 자연스러울지 모르지만 특히 나 같은 비 신도들이 본다면 더더욱 그럴 것 같다. 바로 이런 평신도나 비 신도들을 위하여 창세기를 해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현대인의 삶과 접목해서 우리의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게 새롭게 재해석하여 어렵게만 여겼던 창세기를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창세기를 더욱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흐름 가운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창세기의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이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히 다루고 있다. 모든 내용을 진지하게 다루면 이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내는 저자의 진지한 모습에 그저 감동할 뿐이다. 창세기 전체를 3권으로 나누어 해설하고 있는데 우선 1권은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장부터 16장까지 다루고 있다. 창세기의 원역사라고 하는 이야기와 함께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일부 내용을 포함하여 성경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을 느낀다면 최고의 수확이 되리라 확신한다. 창세기, 해설서를 통해서 성경 전체를 꿰뚫는 은혜를 입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는 복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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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 Paul 책의 표지는 팔장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저자의 사진과 함께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책은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갈 것(사라질 것)을 외치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창세기 해설서가 바로 여기 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출판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창세기를 이해하는데 이 한 권의 해설서가 성경 전체를 꿰뚫는 은혜를 더해준다고 설명한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양형주 목사님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그 첫 번째 책은 창세기 1장부터 16장까지 내용을 살펴보게 된다. 1장부터 11장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어떻게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인도하셨는지 그 내용이 등장한다. 이 책을 추천한 숭실대 김회권 교수는 저자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양형주 목사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창세기의 의미를 찾아내어 본문을 생동감 있게 다가오도록 중개하는 서기관적 거간이다. 이 책을 통해 전통적인 강해서나 주석서의 범주를 넓게 넘나드는 특이한 해설서로서 본문에 대한 등비례적 주목을 하기보다는 선택적으로 주목하거나 건너뛴다”라고 저자와 책의 구성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 책 153쪽에서는 생명나무 열매를 왜 못먹게 하셨는지 간단하면서도 탁월한 설명을 하고 있다. “왜 생명나무 열매를 못 먹게 하셨을까? 놔두셨으면 영원히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된 아담과 하와가 스스로 이 지식을 감당하 수 없어 부끄러워 온 몸을 가리는 판국에 이 상태로 영원히 산다고 생각해보라. 축복인가, 저주인가? 저주다. 그야말로 생지옥을 사는 게 된다(153쪽).” 그러므로 생명나무 열매를 먹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를 향한 사랑이요 놀라운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가인과 아벨 사건 속에 담긴 뿌리 깊은 죄인 된 인간의 마음 상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시간과 물질을 드리려 할 때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다. 우리는 ‘내게 있는 삶의 자원이 내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면 첫 소산이 아까워진다. 가장 좋은 시간, 가장 좋은 자원, 가장 좋은 물질을 드리기 안타까워한다. 그러고는 이런 것들을 즐겨 드리는 사람들을 시기한다.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그리고 시기하고 미워한다(162쪽).” 그러므로 저자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충분한 주해를 통해 과연 우리가 이 땅에서 주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삶에 대한 적용도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12장부터 16장까지의 내용은 결국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려는 계획을 발견하게 된다.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앞으로 진행되는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뤄지는 나라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2권과 3권을 통해 창세기의 놀라운 말씀을 계속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창세기를 공부하려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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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약학 박사이다. 신약학 박사가 구약의 시작인 창세기에 관한 책을 썼다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어떤 창세기의 주석이나 강해집보다 그냥 신학적인 내용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창세기를 읽고 있는 지금의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을 던져주는 책이다. 창세기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맏음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을 던져주는 책이다.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개념도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나를 찾아오셔서 언약을 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나를 찾아오셔서 나의 생각과 나의 계획을 가지고 살게 하지 않으시고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 새로운 역할을 하게 하시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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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를 통해, 복음의 정수인 로마서를 평신도들에게 가장 쉽고 정확한 강해를 전해주셨던 양형주 목사님께서 이번엔 복음의 시작인 창세기를 풀어주십니다. 무려 세 권 분량의 강해서적으로 출간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가 그것입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권은 창조사건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들이 펼쳐지는 본문이고, 결국 이 세상의 시작을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영성있는 목사님의 강해가 아니라면 자칫 본문을 오해하고 넘어갈 여지가 큽니다. 양형주 목사님께서는 창조부터 아브라함까지의 기나긴 여정을 명쾌하면서도 재미있는 설교 말씀을 통해 또렷한 이미지로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십니다. 큐티진의 내용이 상당 부분 옮겨졌다고 하니 독자들 역시 성경 말씀을 큐티한다는 심정으로 책을 읽어나가면 큰 유익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창조 사건은 비신자도 익히 알만큼 유명한 본문 이지만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만큼 녹녹친 않습니다. 한글로 번역된 성경을 읽기에 자칫 뉘앙스를 오해할 수 있고, 작의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양형주 목사님은 원어적 의미의 풀이와 함께 이를 한글 메시지로 자세히 풀어주시기 때문에 독자들이 주일 설교 말씀을 듣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나가면 전문적 신학 지식과 설교 말씀의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참으로 풍성한 구성입니다.
창세기는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서 자신의 일을 펼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립니다. 저자는 라하프라는 원어를 통해 하나님의 영이 지구 위에 날개를 펼치고 보호하시는 이미지를 독자의 머릿 속에 그려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혼돈하고 공허한 순간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그들의 삶 위에 날개를 펼치고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도록 이끌어 갑니다. 본문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과, 더 나아가 그 본문을 현재의 삶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주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성경 속 이야기가 단지 성경 속 이야기만이 아니라 지금 내 삶에 동일하게 펼쳐지는 역사임을 깨닫게 됩니다.
창세기는 단지 책 속에 숨겨져 있는 먼 옛날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권을 읽으며 그 거대한 창조 사건이 지금 이 순간의 나를 향한 계획의 시작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의 사건들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버겁게 느껴지시는 분들, 그저 역사 책 속의 이야기로만 생각되시는 모든 분들이 이 책,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권을 통해 지금 나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새로운 은혜의 창조 사건을 만나게 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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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창세기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성경의 처음에 두었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인류의 시작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세기의 말씀은 너무나 어려운 부분이 다. 예를 들면, 창조의 이야기를 써놨는데, 한 구절 한 구절의 간격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어난 사건인지 아니면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의 이야기인지 고민해야 되는 대목들이 나타난다. 그러기 때문에 창세기를 읽을 때에 바로 이해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창세기의 말씀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있고,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것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그 중에 하나가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시리즈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은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장부터 16장까지 다루고 있다. 창세기의 원역사라고 하는 이야기와 함께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일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창세기 1장 1절 말씀은 과학적인 진술이나 논리적인 설명이 아니라 진리의 선포이자 세계관의 전제라는 대목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자주 하는 실수가 무언가를 설명하고, 납득 시키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해되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성경이 우리에게 창조의 이야기를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선포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있다. 물론 성경은 해석되어져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해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오늘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성경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의미와 함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라는 제목답게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너무나 편안하게 창세기를 이해하면서 많은 신앙의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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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창세기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인류의 기원과 타락, 도시문명의 출발과 바벨탑, 노아의 홍수와 심판, 약속의 땅을 향한 족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정, 그리고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애굽에서 고난을 당하고 마지막에는 총리에 오르게 되는 이야기 등 세상의 시작과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들어 있다. 이 책은 성경신학자이면서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건강한 성장을 맛보며 행복하게 섬기고 있는 양형주 목사가 창세기를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도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성도들이 창세기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는 모두 3권 12부 9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는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하나님, 세상을 창조하시다’에서는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선언은 과학적인 데이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선포해야 할 것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이 온 우주만물을 만드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려 준다. Part 2 ‘인류를 뒤흔드는 유혹과 타락’에서는 프레임을 뒤흔드는 유혹의 기술과 왜곡된 프레임이 가져오는 예상 밖의 결과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Part 3 ‘인류를 찾아온 홍수 심판과 그 이후’에서는 노아의 홍수와 방주는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 언약 공동체의 조건은 무엇인지, 바벨탑과 생명의 언어를 이어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Part 4 ‘아브라함,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살아내다’에서는 약속의 땅에 기근이 찾아올 때 어떻게 해야 하며,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 알려 준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창세기를 여러 번 읽어봤지만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족보라든지 고대 근동지역의 지명과 지리는 현재와 다르게 표기되어 있어 헷갈리기 일쑤였다. 또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어떻게 열방으로 흩어졌고, 또 어떻게 지리적인 이동을 했는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지 않았다. 시중 기독교 서점에 가보면 창세기에 관한 강해서 및 주석서가 많이 나와 있지만 주요한 부분만 다루고 애매한 부분들을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기에 그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특히 이 책은 창세기를 해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현대인의 삶과 접목해서 우리의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게 새롭게 재해석하여 어렵게만 여겼던 창세기를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창세기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삶의 자리를 너무 쉽게 옮기지 마라. 약속의 땅에 기근이 와도 두려워하지 마라. 기근이 찾아온 이 땅도 하나님의 응답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그 땅에 감춰진 보물이 무엇인지 버티며 기도하며 찾아보라. 하나님이 나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신 이유가 반드시 있다.”(p.335)고 말했듯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창세기를 몇 번 읽은 것으로 다 안다고 생각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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