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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권을 읽으면서 창세기1권은 천지창조와 아울러 이 지구를 아담과 하와를 위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위해 천지창조의 작업을 하신 내용이라고 봅니다. 창세기하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도 있지만 읽다보면 수 많은 족보가 나타압니다. 2권은 노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는 내용으로 17~33장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으로 꾸며진 내용입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기까지 믿음의 조상이 되기까지 자식이 없어 자식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애통하고 힘들어하는 인간의 고뇌등을 통하여 다시한번 인간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의지하여야 모든 일이 이루어 질 수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신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엇습니다. 100세에 이삭을 낳았다고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되어질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즉 남자가 100세 여자가 90세가 된 여인에게 오늘날 내년 봄쯤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앞에서는 모든것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세번이나 어이가 없다고 웃으면서 하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의 부부는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과 에서를 낳으면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라는 임신하고 노년에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 있던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그에게 자손을 주고 그 자손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고 온 열바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약속을 부여잡고 기도하면서 25년만에 자녀를 낳았으나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때 불가능한것에서 가능하게 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만날때 흥분이 되고 감동의 물결이 넘쳐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데 무조건 기다린다는 것은 인내심을 요하는 기도는 참 힘든 믿음생활이라고 생각됩니다. 말로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가 있지만 행동으로 보여지고 결과를 도출해야하는 경우에는 참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삭의 아들 야곱과 에서의 탄생과 아울러 그의 생활을 보면서 윗 사람이 아랫사람을 섬기리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면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역사가 참 오묘하고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을수가 밖에 없습니다. 에서가 팥죽하나로 장자의 명분을 빼앗기고 야곱이 장자의 명분을 하는 것을 보면 가정의 질서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섬겨야지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섬길때의 모순등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어느 가정이든지 통상적으로 평범하게 흘러가야지 역행을 한다면 그만큼 그 가정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2권을 읽어나가면서 에서와 야곱의 탄생에서 성장과정 부르심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한번 체험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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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저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 을 읽고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약 100여명에게 카톡을 통해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꼭 필요한 좋은 말을 내 손으로 직접 쓴 글을 캘리그래프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 그런데 글을 받아보는 다수의 크리스트교도들이 주말 등에 성경 구절 안내나 주일에 교회나 성당에 나가도록 권유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실천으로 행하지는 못하고 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자발적으로 속 시원하게 관련공부를 하면서 지정된 공간에 나가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열심히 복된 생활을 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내 자신이지만 이상하게도 관련 책이라도 전혀 낯설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어쩐 일일까? 물론 모든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라지만 이쪽 분야의 종교도 전혀 부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행사가 있다든지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 가자고 하면 큰 부담이 없다면 기꺼이 함께 하고 싶다. 특히 사람은 자주 만나야만 뭔가 소리를 듣고 그 만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지만 관련 책은 한 번 구매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면 어느 때든지 꺼내놓고서 바로 보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로 만들며, 함께 가면서 최고 은혜의 덕목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바로 그 근본이 되는 책이 성경책이고, 성경책을 바르게 해석해서 그 의미가 무엇이고, 오늘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다. 특히도 성경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의미와 함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리라 확신해본다. 특히 성경 중에서도 가장 처음에 위치한 창세기에 대해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나 같은 비신도 등 성경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충분히 이해하면서 너무나 편안하게 창세기를 이해하면서 많은 신앙의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를 해본다. 앞선 1권에 이어지는 2권은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7장부터 33장까지 다루고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솔직히 너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도 이 의미 깊은 책자를 통해서나마 우리들이 생활하는 가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주신 가족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용납하고,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받아주실 때에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부족하고 부끄러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맡기며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을 그 무대 위에 우뚝 서게 만들 약속을 성취할 때까지 통과해야 할 각종 인내들과 아브라함의 언약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갈등 가운데서도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약속들, 야곱의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이야기들이다. 계속적으로 성경, 역사, 신학, 문화, 그리고 변증학의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양형주 목사의 탁월한 해석과 적용으로 이어지는 창세기를 다시 새로운 눈으로 읽는 감동을 듬뿍 받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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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 : Paul 책의 표지는 팔장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저자의 사진과 함께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책은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갈 것(사라질 것)을 외치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창세기 해설서가 바로 여기 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출판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창세기를 이해하는데 이 한 권의 해설서가 성경 전체를 꿰뚫는 은혜를 더해준다고 설명한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양형주 목사님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그 두 번째 책은 창세기 17장부터 33장까지의 내용에 대한 주해 및 삶에 대한 적용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준다. 먼저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1권을 통해 그에게 믿음을 주시며 언약을 맺으신다. 그리고 그렇게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야곱을 통해 어떻게 신실하게 그 약속을 이행하시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창세기 17장부터 33장까지의 말씀을 이 책을 통해 배우면서 무엇보다 언약이라는 중심 기둥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한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순종을 요구하신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아브라함과 그두라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형제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왜 여섯 명이나 되는 아들들과 비교하여 이삭에 대한 본문이 훨씬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그 이유는 바로 이삭이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이기 때문이라는 것과 아브라함이 그두라를 취해 여섯 명의 아들을 낳은 것이 하나님 앞에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도 과연 언약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의지하여 살아가는 삶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과는 무관하게 내 뜻과 고집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권과 2권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창세기를 비롯하여 구약의 말씀을 읽을 때 히브리어의 보다 더 구체적이고 분명한 뜻을 연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리브가가 헷 사람의 딸들(며느리들)로 인해 자신의 삶이 싫어졌다는 그 싫어짐이 히브리어로 ‘쿠쯔’인데 그것은 단순히 싫어하는 정도가 아닌 ‘혐오하다’ 혹은 ‘몹시 끔찍해하다’와 같은 의미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275쪽).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의 보다 더 근원적인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을 이해하게 된다. 즉, 약속의 자녀와 후손은 어떤 의미이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나라의 성격은 어떠한지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은혜가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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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목사님이 쓴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권을 손에 들고 읽는데 너무 큰 은혜가 되고 그동안 창세기를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자세하게 해석해 놓았기에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이 책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도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창세기 17∼33장까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성경을 읽다가 보면 좀 어려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 흥미를 잃고 그냥 덮는 경우가 많고, 주석이나 기타 해설서를 찾아봐도 속 시원하게 해석해 주는 책이 별로 없는데 이 책에서는 중간 중간에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의 지식을 총 동원하여 설명하므로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의 나이 99세에 하나님께서 100세에 아들을 낳게 된다고 했을 때 아브라함이 마음속으로 웃었다고 하는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요즘 기업들 사이에서는 광고를 위한 6초 전쟁이 치열하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자극적이고 빠른 것을 좋아하다 보니 광고도 6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승부한다고 하면서 빠른 광고, 빠른 대안에 익숙하다 보니 우리는 좀처럼 하나남의 때를 기다리지 못한다. 이 책은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 그리고 손자 야곱에게로 이어지는 족장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삶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수단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믿고 따라갈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들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갔으며,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붙잡고 살아가야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이 책은 창세기를 해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현대인들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창세기를 다시 새로운 눈으로 읽는 감동을 주고 있기에 한국교회 신자들에게 꼭 한번은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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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믿음의 싸움이 끝이 없다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적인 생각이 들고,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특히 오늘날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이고, 참지 못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다. 신앙의 모습과 삶의 모습이 정반대의 모습이기 때문에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신앙을 지키는 것이 더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믿음의 길을 걸어갔던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가 다 그 길을 걸어갔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는 창세기 17장에서부터 33장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믿음의 여정은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이삭도 마찬가지였고, 야곱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모습의 여정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빨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믿고 묵묵히 따라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인내해야 되는 모습도 깨닫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기 고집대로 갈 때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깨닫게 된다. 겪지 않아도 될 것들을 겪게 되고, 그것이 삶의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묵묵히 인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그들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갔고, 우리와 별반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을 보면서 오늘날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붙잡고 살아야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는 성경에 초점을 맞추어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말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군더더기 없이 성경의 메시지를 명확하고도 확실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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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은 아브라함,이삭, 야곱이 중심인물이다. 이 세 사람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던 사람들이지만 완벽한 사람들은 아니였다. 주변 사람들이 두려워 자기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기도 했고 장자권을 가지기 위해 아버지를 속이기도 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오랜 기다림의 훈련을 받았던 인물들이기도 하다. 과연 하나님은 나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이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 후손에게 어떤 믿음의 유산을 물려 주어야 하는지 묵상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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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목사님의 전작인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와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권을 읽고 너무 큰 은혜를 받았기에, 이 책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 역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나갔습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에서도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권 이상의 은혜와 감동이 책의 곳곳에 묻어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은 아브라함부터 이삭, 야곱에 이르는 창세기의 중반부를 다룹니다. 인물 중심의 서사가 진행되기에 각각의 인물에 대한 이해가 참 중요한 본문인데, 양형주 목사님께서는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에서 각각의 인물에 대한 묘사를 기가 막히게 풀어내십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을 읽으며 마치 시중에 나와있는 역사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이나 삼국지 같은 책들에서 생생한 인물들간의 관계와 서사를 통해 각각의 사건들이 현장감 넘치게 독자들을 휘감듯이 이 책에서도 아브라함과 롯, 이삭, 야곱 등의 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설명이 마치 실제 내가 사극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과 같은 깊은 몰입을 통해 창세기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줍니다. 따로 이해를 위해 볼펜과 노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냥 책을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창세기의 내용이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이 책은 구약, 그 중에서도 창세기, 창세기 안에서도 창세기의 중반부를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창세기를 넘어 신약까지 그 내용이 확대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장면에서 아브라함의 예배가 새로워지는 것으로 이 장면을 해석합니다. 그리고 그 예배는 곧 신약의 예수님의 희생과 죽음으로 연결되고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 사복음서의 예수님, 그리고 십자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창세기의 말씀임에도 결국 그 지향점은 예수그리스도를 향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구약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하시고자 했던 말씀은 오직 예수님에 대한 것이었음을 배우게 되었고, 창세기를 읽고 해석하는 시야가 넓어지게 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야곱, 라반 사건과 리브가 사건 등을 통해 사도 바울이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즉 사명을 위해 다른 무엇도 고려치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오버랩하여 보여주면서, 구약 속 제자들의 모습과 신약 속 제자의 모습이 다르지 않음을 독자들에게 설명해줍니다. 이를 읽어가며 독자는 구약과 신약의 연결, 더 나아가 현대를 살고 있는 제자인 우리의 모습 또한 같아야 됨을 본능적으로 깨닫게 됩니다.
창세기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셨고 동시에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시며 그분의 일하심은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잇었습니다.
역사책과 같은, 그러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주는 창세기의 이야기가 이토록 흥미로울 수 있다는 사실이 매순간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창세기의 이야기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들은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보세요. 분명 텍스트를 넘어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만나시게 될 겁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권을 통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우리의 하나님을 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