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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창세기의 마지막장면등을 담은 약속이 이루어지는 꿈을 이룬 요셉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경의 요셉을 무척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꿈을 통하여 형제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욕을 먹고 형제들의 손에서 다른 먼곳으로 팔려나갔지만 그곳에서 성실히 생활을 하면서 윗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그는 꿈을 통하여 꿈을 이룬 요셉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번은 꿈은 꾸었는데 내 곡식에 형제들의 곡식이 모두 절을 하고 해와 달도 요셉에게 절을 한다고 하였고 그는 한번도 아닌 여러번 비슷한 내용으로 꿈을 꾸다보니 형제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단에 형제들의 단이 고개를 숙인다니 참 괘씸한 자식이네하면서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가 생겨나 결국은 이집트의 노예상인에게 종으로 팔려나가게 되었습니다. 성실히 일을 하고 그는 다른 어떤 종들보다 능력을 인정받았는데 어느날 주인의 부인에게 성적인 유혹이 왔으나 과감하게 뿌리쳐 나옴으로서 주인의 신임은 더욱더 커졋습니다. 그는 라헬에게서 낳은 11번째 아들로써 이집트 주변의 흉년과 기근을 예지함으로 대책을 세우고 준비를 하여 결국에는 형제들이 그에게 찾아와 양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양식을 얻고 다음 양식을 가질러 오기위해 다시 이집트에 갔을때 그의 동생 베냐민을 데려오라고하여 베냐민과 함께 부모님과 상봉을 하면서 창세기의 클라이막스가 됩니다. 요셉의 인생이 저의 인생과 참으로 비슷하게 느껴지면서 다른 어떤 인물보다 요셉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6남2녀의 막내로 태어나 형제들의 심부름꾼 노릇을 하고 무시당하고 힘도 없어 매일 하고 싶은 일도 하지 못하고 항상 힘들어 어른이 되면 형제들에게 복수를 하리라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성장하고 어른이 되면서 오빠들이 나이든 모습을 보니 너무나 초라하고 힘이 없는 모습을 보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릴쩍 저에게 한 것은 하나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났다고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남아 있어 부모님은 항상 형제들보다 내가 잘 된다고 하여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결국은 제가 제일 잘 된것은 아니지만 안정된 생활을 하다보니 이제는 예전의 시간을 기억할때 그것도 추억이 된 것을 느낍니다. 요셉의 인생이 저의 인생이 되었고 베이비부머세대의 한 사람으로 저도 이제는 퇴직할때가 되어 이제는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야 하는 이때 다시한번 저의 인생을 창세기를 읽어나가면서 생각하려고 합니다. 창세기 3권을 통하여 다시한번 이스라엘의 역사라고 하지만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에게 다가올 시간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으로 읽는 창세기와 저자의 책으로 읽는 창세기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해하기가 힘이 들고 허무맹랑한 이야기와 어렵고 힘들게만 적어져 있던 성경속의 창세기가 이야기로 된 창세기를 통하여 다시한번 이해하는데 한발 앞서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3권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시한번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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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저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 을 읽고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전에 집 가까운 교회당이나 성당에서 찬송가 음악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러 가는 모습을 보았다. 왠지 더욱 더 존경스러워보였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건강 속에 모든 기원이 다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해본다. 특히 성경 창세기 관련 책을 읽고 있는 상황에서이기 때문인지 더욱 더 마음으로 다가오고 뛰고 있음을 느꼈다. 내 자신도 조금씩이나 이 책을 읽으면서 크리스트교 쪽으로 전도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좋은 책읽기를 통해서 내 자신 마음의 변화를 일구어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성과가 있었다는 점이다. 성경 창세기에 언급되어 있는 인류의 기원과 타락, 도시문명의 출발과 바벨탑, 노아의 홍수와 심판, 약속의 땅을 향한 족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정, 그리고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애굽에서 고난을 당하고 마지막에는 총리에 오르게 되는 이야기 등 세상의 시작과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 등 흥미롭고도 유익한 이야기 등을 포함하여 그 깊은 의미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물론 한 번에 자세하게 알 수는 없더라도 대략이라도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좋다. 항상 곁에 두고서 언제든지 부족하거나 궁금한 것, 더 알고 싶은 것은 수시로 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특히 이 멋진 책은 성경신학자이면서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건강한 성장을 맛보며 행복하게 섬기고 있는 양형주 목사가 창세기를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도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성도들이 창세기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너무나 좋다. 바로 앞의 눈높이에서 직접 듣는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받아들이기에 좋다. 그래서 더더욱 나의 것으로 만들기에 좋다. 이 책은 앞선 2권에 이어지는 3권은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은 창세기 34장부터 50장까지 다루고 있다. 야곱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기초가 되는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함과 동시에, 여기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다룬다. 이 역사는 야곱이 가장 애지중지하던 아들 요셉을 잃어버리면서 시작된다. 요셉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하나님의 꿈 이야기에 사로잡혀 형제들에게 이 꿈 이야기를 나누었다가 '꿈쟁이'라는 조롱 섞인 말과 함께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다. 이때부터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인도하여 마침내 요셉에게 보여주셨던 꿈을 성취하는 동시에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꿈, 즉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에 이른다. 특히 이 책은 창세기를 해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현대인의 삶과 접목해서 우리의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게 새롭게 재해석하여 어렵게만 여겼던 창세기를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창세기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게 해 준다. 솔직히 뭔지 모를 정도로 어렵다.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들이지만 목사님의 글들을 통해서 성경, 창세기의 해설서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해주게 하는데 많은 혜택을 받았음을 고백해본다. 그래서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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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을 때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지막까지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마지막까지 단추를 다 끼워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고 만다. 자신은 모든 것을 다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처음과 마지막이 맞지 않는 이상한 모습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나는 성경을 볼 때에도 얼마든지 이런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경에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바로 창세기를 잘 이해함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다. 창세기는 태초의 시작을 말하기도 하지만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성경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는 성경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창세기의 흐름을 따라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그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권은 야곱이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하는 동시에 요셉을 통한 새로운 애굽에서의 구원역사와 하나님의 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려고 시작하셨던 창세기에서의 구원 여정은 요셉과 야곱의 가족이 모두 애굽으로 이주하여 정착함으로 끝이 나지만 창세기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를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성경의 이야기가 실제적으로 생생하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를 볼 수 있는 통찰을 줌으로 말미암아 책의 흐름을 가지고 출애굽기와 다른 성경을 읽어나갈 때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야곱과 요셉의 이야기에 군더더기가 붙지 않고, 성경의 흐름을 따라서 마침내 성취되어지는 하나님의 꿈을 독자들로 하여금 보게 해 준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강해를 통해서 독자의 성경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의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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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 : Paul 책의 표지는 팔장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저자의 사진과 함께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이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책은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갈 것(사라질 것)을 외치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창세기 해설서가 바로 여기 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출판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창세기를 이해하는데 이 한 권의 해설서가 성경 전체를 꿰뚫는 은혜를 더해준다고 설명한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양형주 목사님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그 마지막 세 번째 책은 창세기 34장부터 마지막 50장까지의 내용을 주해해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요셉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드라마를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모형으로 요셉을 통해 이 땅을 어떻게 구원해주실지 예표 해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1권과 2권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요셉도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의 이행하심의 매우 좋은 사례로 보게 된다. 무엇보다 창세기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3권을 통해 요셉과 야곱의 가족이 모두 애굽으로 이주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드라마의 창세기라는 1막의 마무리가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출애굽기를 통해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는 2막이 준비되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또한 그 구원의 드라마는 현재도 계속 진행중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땅을 구원하시는지 그 구원의 여정의 첫 단계를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저자는 창세기 말씀을 전하는 세 권의 책에 대한 에필로그를 마지막 3권에만 씀으로써 “이 모든 언약의 여정 가운데 중요한 점은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끝까지 인내로 붙들며 나아가시는 하나님(413쪽)”에 대해 가르쳐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 아브라함, 이삭 , 야곱, 요셉을 주목해서는 결코 안된다. 그 너머에서 그들을 통해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선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으시고 부르신다. 그럴 때 우리가 무장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과 그 마음이 책으로 기록된 말씀에 대한 이해여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매일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고 하나님을 근심시킨다면 그것은 결코 사랑이 아닐 것이다. 물론 어린 아이 수준의 말씀 지식을 갖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성장을 이뤄야 한다. 그래야 말씀의 단단한 부분도 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믿음을 시작할 때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창세기의 놀라운 말씀의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해주고 있다. 그러나 그 인도함은 친절함과 따뜻함과 배려와 섬김이 곳곳에 뭍어 있다. 저자가 얼마나 창세기의 말씀을 씹고 또 씹어 독자들에게 넣어주는지 마치 어미 새가 아기 새에게 먹이를 주듯이 친절하고도 쉽게 그러나 깊이 있게 말씀을 주해해주고 있다.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한다. 그래서 창세기라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의 세계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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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구약성경의 첫째 책이다.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주인이 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으로 낮과 밤, 하늘, 땅과 풀과 채소와 나무, 해와 달과 별, 새와 물고기, 가축과 짐승과 사람을 만드셨다. 그러므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되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이로 보건대, 하나님께서 사람을 특별한 존재로 지은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받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땅히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여야 하는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권과 2권을 읽고 많은 은혜를 받고 전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권>은 대전도안교회 양형주 목사님께서 집필하신 것으로 창세기 34∼50장까지를 담은 것으로 여기에는 야곱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기초가 되는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함과 동시에, 여기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다루고 있다. 4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다른 어떤 책보다도 깊이 있는 해석과 강해를 해주기 때문에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힌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야곱이 가장 애지중지하던 아들 요셉을 잃어버림으로부터 시작된다. 요셉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하나님의 꿈 이야기에 사로잡혀 형제들에게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가 ‘꿈쟁이’라는 조롱 섞인 말과 함께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인도하여 마침내 요셉에게 보여주셨던 꿈을 성취하는 동시에,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꿈, 즉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에 이른다. 요셉의 이야기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가지게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전에는 내가 힘 있고 능력 있는 존재인 줄 알았는데, 나는 그 이전에 주님의 은혜로 부름받은 존재임을 깨닫는다. 전에는 내 소유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내 삶의 모든 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깨닫는다. 이전에는 외부상황이 큰 문제였는데, 이제는 문제보다는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는 내가 더 큰 문제임을 깨닫는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복이 더 크고 놀라운 목적을 위해 쓰임받을 기초가 됨을 깨닫는다.”(p.193)고 말했는데 이 책을 읽은 나의 고백과도 상통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믿음의 선조들이 남긴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신뢰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에서 타락하고 반역하는 죄악된 인간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한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그 부르심이 이삭, 야곱, 요셉과 그 후손에게까지 이어져 출애굽의 소망을 바라보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이제 그동안 스스로를 바라보며 움츠러들고 열등감과 비교의식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이제 눈을 들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기로 결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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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권, 2권, 3권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가 참 많은 책과 시사적인 통계와 영화 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어떠한가? 독서를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 것이 아니라 그냥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요즘 기록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발전해 있는데난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은 그들의 문화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2, 3권을 읽으며 내가 가지고 있던 문화선교사의 꿈을 위해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는 다양한 분야의 것들을 적절하게 제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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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세상의 창조와 아브라함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지만, 현대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요셉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사람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갔던 요셉, 그러나 동시에 기가막힌 역전을 경험하여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요셉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사람의 방식과 얼마나 다른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예상대로 일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하나님처럼 일하십니다. 그분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으론 감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대전도안교회 양형주 목사님께서 집필하신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권은 야곱과 요셉의 생애에 대해 다른 어떤 책보다도 깊이있는 해석과 강해를 전해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400페이지가 넘는 책에 담겨진 야곱과 이스라엘 가족들, 요셉의 이야기는 막막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만드는 놀라운 스토리로 가득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성경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단연 복음서의 십자가 이야기를 들겠지만, 신약이 아닌 구약으로 한정하여 묻는다면 전 야곱의 브니엘 이야기를 들 것입니다.
평생을 남을 속이는 자로 살던 야곱이 자신의 우상과 탐욕을 땅에 묻고 하나님과 밤새 씨름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는 장면은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가장 명확히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형주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풍조가 요구하는 우리의 모습을 버리고, 우리의 연약함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천사와 씨름 후 쩔뚝거리는 야곱의 모습처럼 우리가 죄인이고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자각하고 하나님께 의지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짜 이름, 진짜 정체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있을 것인지 묻습니다. 우리는 꼼짝할 수 없을 때까지, 우리의 힘이 다 소진될 때까지 갈림길 앞에서 갈팡질팡합니다. 우리는 벧엘로 돌아가 가장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때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요셉의 삶 또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요셉의 하나님은 역전의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은 구덩이 중의 구덩이의 끝까지 간 사람이지만 그 전 생애를 통해 놀라운 하나님을 전달하는 기적의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요셉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과 상관없이 반드시 성취된 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셉의 삶은 우리에게 거대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고,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꿈을 품게 합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요셉처럼 쓰임받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이 이야기하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창세기라는 책을 통해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책망하시고 우리를 건져내십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권이 전해주는 놀라운 하나님을 꼭 만나보세요. 야곱과 요셉의 생애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가장 쉽고 명쾌한 설교를 통해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시리즈를 통독하시면 어렵고 난해하기만 하던 창세기가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지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창세기를 이해하길 원하는 모든 성도님들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권을 추천드립니다. 은혜에 은혜가 더하여지는 축복의 책읽기를 하시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