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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못하는 도시인들을 위한, 고마운 숲의 하루
"떠나지 못하는 도시인들을 위한, 고마운 숲의 하루"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숲을 참 좋아합니다. 휴양림이나 수목원, 공원가는걸 좋아하는데요즘엔 생각처럼 잘 못가고 있어요. 그래서 간접적으로나마 숲을 느끼고 싶어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표지만으로도 굉장한 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역시나,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책을 펴자마자 그 종이냄새랄까요? 갓 만들어진듯한 신선한 종이냄새가 마치 나무처럼 느껴졌고, 팔랑팔랑 책을 넘기면서 정말
"떠나지 못하는 도시인들을 위한, 고마운 숲의 하루"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숲을 참 좋아합니다.

휴양림이나 수목원, 공원가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엔 생각처럼 잘 못가고 있어요. 그래서 간접적으로나마 숲을 느끼고 싶어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표지만으로도 굉장한 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역시나,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책을 펴자마자 그 종이냄새랄까요? 갓 만들어진듯한 신선한 종이냄새가 마치 나무처럼 느껴졌고, 팔랑팔랑 책을 넘기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

봄,여름, 가을,겨울.. 제가 겪지 못했던 숲의 다른 계절과 풍경을 보면서

제 마음도 평화로워졌고,, 도시 속에서 뾰족하고 날카로워졌던 마음까지 둥글둥글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어디론가 가야만 쉬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 책을 보고는 '나만의 숲'은 어딜까? 찾고 싶어졌다는게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따뜻한 사진과 위로가 되는 글... 읽는 내내 나만의 숲에 대한 갈망이 커졌어요.

지금도, 여전히, 당장 숲에 달려갈 수 없지만,

출퇴근길, 집, 카페.. 내가 가는 어디라도 숲의 하루와 함께라면 그곳이 숲이 되는게 아닐까 싶어집니다. ^^

k*****6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