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인생의 뒤꿈치가 까지는 날이 있다" 드라마 미생의 열혈직원 안영이의 실시판 주인공 김은주 대표의 뜨거운 도전과 용기
![]() 하이힐을 신고 납품했다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갔다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귀국을 미뤘다 전세계 25개국 150회 출장, 20만 마일리지 해외영업을 기록했다 그렇게 17개명함을 가진 CEO가 되었다 그 꿈과 도전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은 김은주 저자의 직접 사인까지 지방대 학력 여성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영어,일본어,중국어 3개 외국어 스팩을 바탕으로 글로벌 세일즈에 도전 현재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건설팅 전문기업인 EMC글로벌의 대표로 뛰고 있다
나는 그동안 하이힐을 신고 무얼 했을까? 하는 의문을 남긴다 다시 이책으로 도전을 받고 나의 꿈과 비전을 위해 다시금 글로벌 시대를 생각하면서 뛰기를 원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이름을 선물 받는다 그러나 어떤 이름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 두번째 이름 세상에서 내가 불리고 싶은 그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위해 18번째 명함,저자가 되기를 도전하는 김은주 저자의 글이 내 마음을 요동친다
영어를 잘해야 하는 이유는 전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생각과 문화 역사를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 경제적 여유도 없어서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학원 대신 집에서 큰소리로 영어책을 읽고 또 읽었다 수평적인 관계에서 친구처럼 대화하길 좋아했던 저자는 스스로를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 영어를 더 잘하고 싶었고 영문과로 진학하고 싶었다 하지만 당락이 불투명한 성적을 걱정하시던 담임선생님은 일문과를 권유 일어는 낯설었고 흥미가 없었고 대신 영문과 수업을 들었다 우연히,,,세상을 향해 뛰어라,,,발견하면서
세계를 무대로 뛰는 글로벌 세일즈맨이 되겠다는 다짐이 아니라 미래의 꿈을 꾼 사람처럼 기시감에 사로 잡혀 꿈은 자석처럼 잡아당겼다 영어는 중요한 미션이 되었다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생겨 1년이상 약을 먹는 처지 눈물을 닦고 항공사 승무원 시험에 응시 키가 1cm부족하다는 이유로 신체검사에서 탈락 꿈이고 뭐고 모든게 싫었고 식욕도 없었고 학원 강의가 끝나면 나이트클럽 돌아다니다 결국 결핵진단 받고 독한 약을 1년정도 먹고 완치되었지만 마음은 낫질 않았다 갑상선 호르몬 항진증과 결핵 두차례의 병을 겪으며 가슴 뛰는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 있어도 산 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제아무리 주머니가 두둑해져도 마음을 살찌우는건 따로 있었다 꿈을 포기할 수 없다면 가슴 뛰는 일을 해야한다 내가 사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여자라고 언제까지 쉬운 일만 할거야? 언제까지 지시를 기다릴 거야? 스스로 목표를 세워서 자기 의지대로 뛰면 안되는 거야?"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쉬운 것에 집중하며 열등감을 보이는것보다는 어려운 것에 도전하며 사람들에게 도전적이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편이 훨씬 낫다"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다" ~심리학자 아들러의 말~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려면 "미움 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타인의 강요가 아닌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 수 없다 그 삶에 행복이 꽃핀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일어설 수 있습니다 두 팔과 다리가 없는 제가 일어설 수 있다면 팔다리가 있는 여러분은 훨씬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 ~
톨스토이는 "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세상을 바꾸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바꾸는것이 쉽고 빠르다 간절히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들의 시선이 달라지길 기다리지 말고 엉덩이를 떼고 저 높은 빌딩의 첫 계단의 발을 내디디면 좋겠다 꼭 오르고 싶은 산이 있다면 설사 하이힐이 아니라 맨발이라도 무슨 상관이겠는가
회사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저자는 경영자에게 인정을 받았으나 다른 영업사원들의 시기와 질투가 시작된 줄은 꿈에도 몰랐다 공격 방법은 저열했다 그들은 나의 자질이나 능력이 아니라 여자라는것과 아이 엄마라는것을 물고 늘어지며 비난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이름 "엄마" 라는 이름이 모욕당한느것은 참기 힘들었다
우리가 평생에 걸쳐 반복된 훈련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은 더 지혜로워지는 법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멘탈이 깨지지 않도록 붙잡는것과 해결방법을 내안에서 찾으려고 하는 노력이다" 이 세상에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답을 타인에게서 구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어떤 누구도 내 가슴이 답하는것보다 현명한 답을 주지 못한다 모든 중요한 답은 바로 나 자신안에 있다
두렵더라도 진정성으로 숭부해야 한다 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는 것처럼 진정성은 반드시 그 진가를 발휘한다 두려움 속에서도 옳은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진실한 마음이야말로 향기있는 사람을 만든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의 방향이 확고하고 마음이 간절하다면 결국 원하는것을 이루게 된다
그저 이룬 것이 없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저자의 삶 정말 멋진 CEO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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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길고 긴 인상적인 책을 만났어요.
티핑 포인트 출판, 김은주 대표의 도전과 용기를 녹여낸 이 책~ 성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읽어봅니다.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CEO가 됐을까? 누구에게나 인생의 뒤꿈치가 까지는 날이 있다.... 평범한 여성에서 17개 명함을 가진 CEO로 성공하기까지 가난한 집안의 딸, 대한민국 여성이라는 핸디캡과 인생의 큰 슬픔을 만난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고 노력한 멋진 성공기를 담아낸 책이었어요. 세상에는 3가지 성(sex)이 있습니다. 남성, 여성 그리고 프로페셔널입니다. 어떤 성으로 살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저자의 말들이 모두 힘이 느껴져요!! 책속 저자의 사인마저 당차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기운인데요~ 목차를 보면서도 평범하지는 않았던 삶이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대학을 가고자 하는 의지는 있었지만 눈치를 보며 집안의 경제사정을 고려해 지방의 대학을 선택,,,, 영어를 좋아했지만 일본어를 전공하게 되고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지 않기를 계획합니다. 이미 대학에 입학한 스무 살의 나이에 글로벌 비즈니스맨이 되겠다고 결심한 여학생!! 고등학교 적성검사는 우수한 언어적 재능에 언제나 1순위 직업군은 세일즈맨이었다고 ,,,, 타고난 재능은 어떻게든 발휘할 수 있게 살아가는 걸까요? 대학을 졸업후 영어 학원강사로 시작해 회사에 입사해 다양한 해외출장을 다니며 바이어들을 만나 설득하고 협상해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을 수도 없이 경험하고 실패도 맛보는 성장기가 차근차근 서술되어 있어요. 아픈 상처로 남는 상황도 생겼지만 이제 그런 에피소드들은 지금의 자리에 있게될 자양분이 되었겠죠!! 지난 추억이자 인생 성공기의 거쳐야 할 영광의 상처로도 기억될 이야기들,,,, 별 상황이 다 펼쳐지고 버라이어티하고 긴장감 도는 상황들을 버텨낸 정신력도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20살의 결심은 끝없는 꿈을 향한 노력으로 이어졌고 현실이 되어 지금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 외국어 스펙을 바탕으로 글로벌 세일즈에 도전, 현재는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컨설팅 전문기업인 EMC 글로벌의 대표가 되어 17개의 명함을 갖게 되었으며 후배 양성을 위한 무역 실무 강사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해외시장 개척에 아무도 도움을 준 이는 없었고 스스로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 순전히 발로뛰는 영업으로 자신만의 길을 헤쳐나갔기에 지금은 자신의 노하우를 교육하면서 많은 후배들에게 힘을 주고 있는 멋진 여성상이네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남자들과 사회에서 싸워 자신만의 위치가 확고해 질때까지의 힘들었던 시간들은 상상을 초월할것 같아요. 김은주 대표 역시 집에서는 시집이나 잘가라,,, 라는 핀잔을 듣고 회사에서도 결혼이나 하고 애나 키우지 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조직사회에서 쉽게 인정받지 못하는 여성의 위치에 힘든 나날들을 꿋꿋하게 버티며 능력을 키우고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을 희생한 기억들이 곳곳에 등장하는데 여자로서 엄마로서 공감가는 부분이 참으로 많았던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며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임을 알고 있기에... 게다가 한달에 반 이상은 항상 해외출장 일정으로 보내야 하는 일을 하다보니 남편과 아이를 제대로 케어할 수 없는 현실도 안타까운 상황이었으나 그럼에도'누구에게나 인생의 뒤꿈치가 까지는 날이 있다'는 말처럼 눈물을 삼키며 참아낸 세월끝에 이렇게 당당하고 멋진 여성CEO로 거듭난 지금의 모습은 그런 노력과 도전적인 삶의 결과물로 자리하고 있는것 같아요. EMC 글로벌 대표 / 한국기술벤처재단 글로벌 기술마케팅 전문위원 / 경기도 기업SOS 지원센터 수출자문위원 / 경기도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컨설턴트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무역실무 강사 / 경남농업기술원 무역실무 강사 / 한국능률협회 무역실무 강사 등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에게 붙은 이런 타이틀을 바라보면서 다양한 감정이 교차할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무언가 열심히 최고의 위치에 다다르겠다는 목표설정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목표까지 가기위한 힘든 시간을 버텨내기란 한계가 있고 변수가 있는 법이예요. 끝까지 목표를 이루어 내는 사람은 거의 희박하겠지만 그럼에도 1%에 해당하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겠죠~ 바로 이 책의 저자가 그런 특별한 사람이예요. 자신의 위치를 한 단계씩 올리고 있을때,,,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그녀의 멘탈을 온통 흔들어놓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암흑속의 빛을 찾아 살아가던 시간을 마음에 단단히 새겨넣어 남은 인생을 다시 첫 날로 받아들이겠다는 마인드가 꽤 신선하고 특별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보통 사람이라면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아픔과 시간들일텐데 진짜 대단하다는 감탄이 연발되는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매장 자신이 읽은 책 중 의미있거나 기억되는 문구들을 응용해주는 글들에서 독서도 많이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더 글로벌해진 세상에서 그 모든게 나의 이름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사는 우리~ 그 무엇이 내 이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예요. 우리 인생에 김은주 대표처럼 뜨겁고 당차고 때론 냉혹하게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위한 진실된 노력은 내 이름 앞자에 그 어떤 타이틀을 달아주게 될 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죠. 오로지 자신만이 알 수 있을거예요. 드라마 '미생'에 나왔던 열혈직원 안영이라는 캐릭터처럼 진짜 끊임 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영원히 도전할 김은주 대표의 남은 인생도 열렬히 응원해 주고 싶어졌어요. 17개의 명함보다 더 많은 그 이상의 명함을 갖게 될 그 날에 또 다른 책이 나올 수 도 있겠죠? 여자로 살아가는 인생!! 이제는 달라질 수 있는 시대예요!! 막연히 대단하고 멋지다 라는 부러움의 시선보다 이런 삶도 가능하다는 걸,,, 우리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담아낸 책으로 치열한 사회에 나갈 우리 딸들에게도 꼭 건네주고 싶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져요. 인생성공담, 자기계발서, 자기 관리에 대한 자극제로 도움받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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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여러 사람들이 쓴 영업관련 성공담 등을 읽어보면 자서전과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공담이라는 책의 특징 때문이겠죠. 7월 읽은 나에게 불황이 없다와 9월에 읽은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 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읽은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도 비슷한 느낌으로 쓴 책입니다. 학창시절과 사회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들을 잘 서술하고 영업자로서의 자세에 대하여 잘 기술하였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필자가 책을 쓴 것은 이 책이 처음인 것으로 보이는데 내용이나 구성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보통 이 형식의 책들에는 자신의 말도 많지만 다른 명사들의 말이 그 말들을 압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필자의 얘기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적절히 잘 조화된 느낌이더군요. 해외영업자와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발생했던 일들과 그 일들을 해결하는 과정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필자가 강조하는 주제에 대해 잘 이해하고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필자는 단순하게 말합니다.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 말을 듣고 어느분은 실망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거죠. 이 책에선 위의 고객만족의 방법에 대해 필자의 사례를 통하여 글로서 보여줍니다. 만약 이런 사례 위주로 알려주었다면 만족하지 않았을 까 생각합니다. 기업인에 있어 책쓰기는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 부분에 있어 아주 효과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에서는 필자가 자신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떻게 일하는가, 직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라는 것에 대하여 잘 보여주고 있고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필자에 대해 큰 신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젠가 책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터라 여러 가지 면에서 참고가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남편과 사별하고서 괴로웠던 사연에 대한 내용들은 필자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져서 눈물이 나더군요. 하이힐을 신고 일하러 다니다 남편의 역할도 함께 해야 되어서 단화로 바꿔신게 되었다는 얘기는 참... 필자와 같이 열정적으로 일에만 매진하는건 제 가치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하지만 그래도 책의 전반적 내용에선 여러모로 잘 쓴 책으로 생각합니다. 고객만족을 어떻게 해야되는가에 실질적 사례를 알고 싶은 분들. 해외영업의 자세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 여성으로서 유리천장을 뚫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 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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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질문을 던진다.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라고 말이다. 그 답변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누구나 인생의 뒤꿈치가 까지는 날이 있다고 하니, 어떤 노력으로 그 자리까지 가게 된 것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서 이 책『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를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김은주. 현재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컨설팅 전문기업인 EMC 글로벌의 대표로 뛰고 있다. 무역 실무 강사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젊은이들과 만나 동기 부여와 도전적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이힐을 신고 납품했다.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갔다.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귀국을 미뤘다. 전 세계 25개국, 150회 출장, 20만 마일리지 해외 영업을 기록했다. 그렇게 17개 명함을 가진 CEO가 되었다. 그 꿈과 도전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책날개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각각 '첫 번째 명함'부터 '다섯 번째 명함'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명함 '내 이름 세 글자를 새기고 싶어서', 두 번째 명함 '글로벌 세일즈맨 일곱 글자 모으기', 세 번째 명함 '낯선 이름 CEO가 되어서', 네 번째 명함 '혼자라는 두려운 이름으로', 다섯 번째 명함 '새로운 이름을 찾으러 가는 길'로 나뉜다. 마음이 죽으면 모두 죽은 것, 여자에게 포기를 권하는 사회, 하이힐 신고 납품하는 여자, 다리 걸려 넘어진 그 땅에 내 이름을 새기며, 기회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지나간다, 먼 길 떠나는 당신이 꼭 갖기를 바라는 것, 경험은 산사태처럼 뒤로 갈수록 힘이 커진다, 내 가슴엔 고래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바람이 없으면 나무도 없듯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우연히 대학 도서관에서 본 여덟 글자 '세상을 향해 뛰어라'는 저자의 혈관을 타고 타고 심장에 닿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세계를 무대로 뛰는 글로벌 세일즈맨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꿈을 차근차근 이뤄나간다. 열심히 발로 뛰고 경험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며, 17개 명함 가진 CEO는 역시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의 결과겠구나, 생각한다. 직접 경험한 파란만장한 이야기들이 삶의 밑거름이 되어 지금 현재의 모습이 되었을 것이다.
기회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그 찰나의
순간에 문 너머로 슥 지나간다. 누가 그 문틈을 들여다보고 있느냐, 손을 뻗어 닫히는 문을 열 수 있느냐에 모든 게 달렸다.
(57쪽)
미국의 카네기철강회사의 설립자이자 자선사업가인 앤드류 카네기는 이렇게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덜 주의를 기울입니다. 나는 단지 그들이 하는 행동을 지켜봅니다."
카네기도 평생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지켜보며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함을 깨달았으리라. 수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호소력이 짙다. 나를 믿으라고 아무리 말해도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사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풀지 않는다. 무엇이 진짜인지 갈수록 알기 힘들어지는 시대에 내가 진짜임을 증명하는 길은 딱 하나다. 그 행동이 당신을 만들고, 당신에 대한 세상의 신뢰도 만든다. (114쪽)
추진력 있는 경험담에 금세 이야깃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도전 정신과 모험심이 있고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거침이 없는 모습 속에는 거기까지 가기 위한 수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알기에, 이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삶의 자세를 배우는 듯한 느낌이었다. 무언가 해볼만한 의지도 힘도 없다면 이 책을 읽고는 적어도 힘은 얻을 수 있다. 나도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그것이 훗날 어떤 밑거름이 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글로벌 세일즈맨이라는 것에 대해 여성으로서 추진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던 시절에 개척해나간 점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특히 해당 분야로 길을 걷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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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성공은 쉽지 않다. 물론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기준이 다르겠으나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성과를 쌓고 싶어한다. 저자는 소위말하는 좋은 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도 받았으며 편한길을 갈수 있음에도 어려운 길을 걸으면서 직업적 성공을 거뒀다. 그러면서 어느새 자신의 회사를 차려 수출 무역 컨설턴트로 자리를 잡았다. 처음에는 무기력했던 대학시절 일본어학과를 전공했는데 일본어가 본인 적성에 맞지 않아 재미 없어했다. 어떻게 작은 무역회사에 취업을 해서 사장의 요청으로 일본인 바이어와의 통역을 하게 됐는데. 편하게 잘 들릴줄 알았던 일본어가 전혀 들리지 않음을 깨닿는다. 하지만 수출무역을 중계하는 것이 자신의 적성에 맞음을 깨닫고 이 분야에서 업적을 쌓기로 결심한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고, 절대적인 경쟁력도 떨어졌던 저자는 보다 큰 고생을 하기 시작한다 놓았던 일본어도 다시 보고 영어도 공부하기 시작했다. 영업을 하기위해서는 우선 바이어의 정보를 모아야 하므로 박람회등에 가서 바이어의 명함을 수집했다. 맨땅에 해딩하듯이, 무시도 당하고 거절도 당했지만 줄기차게 도전해서 거래처를 뚫었다 어느때든 고객의 문의에 응대하기 위해 짧은 엘리베이터 스피치로 자사 제품의 특징을 파악해거래를 성사시킬 준비를 했다 힘들게 납품을 한 제품에 불량이 발생해서 주문이 끊기자 바이어의해외공장으로 넘어가서 거기서 숙식하며 문제를 찾아내서 해결책을 제시했다. 점차 역량을 쌓으면서 일어 영어외에 중국어도 배워서 4개국어가 되는 수출무역 컨설턴트로 전업을 했고 지속적으로 고생을 하며 자신의 길을 개쳑했다 하지만 전보다는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 저자의 역량을 인정해주는 고객드을 많이만날정도로 해당 업적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사별한 남편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상당히 슬프다. 그 슬픔을 어떻게 이겨내고 이자리에 왔는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저자처럼 나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성공하고 싶다. 모두 그럴것이다. 그길은 쉽지 않다. 부단히 노력하고 하기 싫은 고생을 해야 한다. 고생을 해본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시행착오끝에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사람들은 모두 고생과 실패를 경험해봤다고 본다. '고생과 맨땅에 헤딩' 은 성공의 최소 조건이 아닌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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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티핑포인트/ 자기개발서/ 17개명함/ 세일즈맨 도전기/ EMC 글로벌 대표/ 김은주 지음
직장생활 20년... 올해 7월달부터 지금까지 2개월동안 정말 바쁘게 달리면서 한권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바쁜와중에 책 읽는것에 게을리 하지않았던건 아무래도 저 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닌가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치고는 너무 정적이지 않나 싶지만 머리를 맑게하는데 책 만한것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제목이 너무나 길어서 제 눈길을 끌기도 했거니와 17개의 명함을 가진 CEO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하이힐을 신고말이죠 ^^ 하이힐을 신고 물건을 납품한다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그만큼 어렵고 힘들게 인생을 달려왔다라는것이 제목에서 고스란히 느껴지기에 저자 <<김은주>>씨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읽으려고 페이지를 펼친순간 본인의 자필이 들어간 응원의 메세지를 보면서 저자가 이 책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지은이 김은주씨의 글을 읽다보니 대한민국의 딸로서, CEO가 되는것이 그만큼 힘든일임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여자가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 생각이 항상 그녀의 머리속에서 맴돌았다고 해요 하기사.. 저또한 여자이기에 여자로써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건 그만큼 쉬운일은 없다라는것이 지배적인건 사실입니다 배움의 기회가 남자에게 먼저 주어지던 시대에 등록금을 마련할길이 없어서 많은 방황의 시련이 있었다고해요 그만큼, 자기힘으로 해외영업의 꿈을 이루기위해 정말 부단히 노력한 그녀입니다 해외출장은 남자만 가야하는것인가? 바이어를 만나서 협상하는것은 남자만 해야하는가? 항상 여자는 왜 안되는것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냉대와 차별이 있는조직에서 인정받기를 위해서 노력하였다고해요 26살이 끝나갈 무렵 3년간의 영어학원 강사를 접고 해외영업의 꿈을 안고 무역회사에 입사지원서를 하게되면서 국내영업을 하면서 해외바이어를 개척하면 되겠다라는 신념으로 도전장을 내밉니다
드라마 <미생>의 열혈직원 안영이를 아시나요? 안영이의 실사판 주인공처럼 여성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국어 스펙을 바탕으로 국제영업은 물론이고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컨설팅 전문가로서 무역실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거침없는 김은주대표랍니다 김은주대표가 이자리에 오기까지 그 일화가 바로 이 책에 고스란이 묻어있다고 보심 될것같아요 "사회적 억압이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영혼을 감금하고 내 잠재력을 질식시키는 것이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타인의 목표가 우리의 목표를 대체할 수 있다. 남의 삶을 사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은 없다 우리는 아부와 순응이 주는 안락과 개인적 자유를 향한 숭고한 갈망 사이에서 용단을 내려야 한다 " 여자라는 이유로 도전을 포기하고 사회에 순응하며 살아야 한다고 끊임없이 종용하는 세상에서 김은주대표가 우뚝설수 있었던건 그만큼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서 달린것이 큰 힘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신경쓰지않고 내가 무슨 일을 하던 그들의 비위에 맞지 않다면 나는 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비난을 받을것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저자 김은주 대표는 '오프라 윈프리' 의 말을 인용했답니다 "삶을 이끄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진창에서 허덕일 것인가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인가는 언제나 당신 손에 달려있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존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오프라 윈프리는 많은 이름을 얻었지만 아마도 그가 가장 먼저 손에 넣은 이름은, 자기 이름 여섯글자가 아니였을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책이라 할수 있습니다
'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저자 김은주... 마음껏 못배운 어머니의 자식으로자라 '여자'라서 안된다는 해외영업의 길로 사회에 나왔으며, '아내'가 되고 '엄마'라는 이름을 얻어서 살다가 다시 'CEO'의 직함을 가지기까지... 그녀는 새로운 이름을 찾기위해 새로운 길을 떠나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외로운 길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저자 김은주씨가 앞으로 나가는 길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면서 저 또한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로써 저 자신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으면 그 어떤것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힘든일이든,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든, 이미 내 곁을 떠난 그 어떤 존재이든, 모든것은 반드시 존재의 의미가 있음을 그 과정을 통해서 내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여자로써 뭔가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으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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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남편의 죽음으로 정신 못 차리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은 집에서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한다. 슬퍼할 여유도 없고 당장 먹고살 걱정으로 식당에 설거지하러 나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때 들은 큰 언니의 말이 가슴 속 어딘가에 남아있다가 조금씩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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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저의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를 읽고 한 사람의 인생에서 자신만의 멋지고도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손수 보여준 저자의 당당한 모습에 크나큰 박수와 함께 이렇게 좋은 인연을 통해 만날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하다. 왜냐하면 너무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저자와 같은 멋지고도 아름다운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을 당당하게 해내면서 17개의 명함을 가진 CEO가 되었으며, 이 멋진 책을 써서 자신과 같이 힘든 길을 앞에 두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를 불어넣고 싶다는 마음으로 "김은주"라는 저자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18번째 명함이 되었다. 너무나 멋진 명함이다. 머지않아 더 아름다운 이어지는 명함이 계속 이어져 나오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꼭 기대를 해보리라 생각하면서 적극 지원하리라 다짐해본다. 어쨌든 오래 만에 잘 읽히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게 하는 그러면서도 내 자신을 다시 되새기면서 출발케 하는 시간이 되어 의미가 깊었다. 결코 쉽지 않는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하면서도 하나하나 용기를 갖고서 자신만의 글로벌 비즈니스맨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도전해 나가는 주인공만의 멋지고도 당당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특히 저자가 이야기 한 "이 세상에는 3가지 성(sex)이 있습니다. 남성, 여성 그리고 프로페셔널입니다. 어떤 성으로 살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중에서 일찍부터 나름 선택한 길을 그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직 인내로서 극복해 나간다. 뜨거운 도전과 용기 있는 모습에 저절로 감동의 물결이 일게 만든다. 그런 과정에 특히 여성으로서의 더욱 더 강하고도 질기며 더 아름다운 모습들이 더더욱 인상을 끌게 만든다. 하이힐을 신고 납품을 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 외국어의 스펙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세일즈맨,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남편과 사별 이야기 관련 내용 등은 참으로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책에서만 특별하게 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다. 나름대로 엄청난 사연과 함께 특별한 저자만의 깊은 다짐과 활력들이 그대로 담겨들 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되면 바로 곁에서 함께 같이 활동하는 듯한 느낌을 주리라 본다. 아울러 중요한 교훈을 바로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특히 요즘 젊은 층에서 취업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 책에는 많은 산 교훈들을 절로 느낄 수 있으면서 자기의 것으로 바로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고 본다. 특히 저자가 지방에서 대학을 입학하면서부터 졸업하고, 바로 사회에 진출하여 활동하면서 다음과 같이 책에 소개를 하였다. "하이힐을 신고 납품했다.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갔다.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귀국을 미뤘다. 전 세계 25개국, 150회 출장, 20만 마일리지 해외 영업을 기록했다. 그렇게 17개 명함을 가진 CEO가 되었다. 그 꿈과 도전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책에 저자가 직접 친필로 직접 응원의 글을 써주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응원합니다! -17개 명함의 CEO 저자 김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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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 나는 저자 김은주의 인생에 대해 박수를 칠 수 밖에 없었다. 단숨에 책 "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 를 읽어버렸다. 그녀의 고생, 슬픔, 눈물, 아픔 등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부모님의 선견지명처럼 그녀는 꾸준하게 어학 공부를 하며 여성으로써, 차별과 무시 속에서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17개 명험을 가진 CEO가 되었다. 사실 나는 영업과 종합상사와 관련되지 않은 직종에 근무하고 있다. 책을 통해 해외영업, 영업, 종합상사 등 낯선 직종과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해외영업을 하는 그들의 노력에 의해 우리나라에 제품이 수출되고 수입되는 과정을 살펴보니 나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여성으로써, 엄마로써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CEO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저자 김은주는 눈물 뿐 아니라 용기와 도전 그리고 남편의 지지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저자 김은주의 이야기뿐 아니라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이나 조언들도 나와 있어 사회생활에 힘들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해외영업에 관심히 있는 중고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들에게 많은 빛과 희망이 될 것이다. 그녀의 경험과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기에, 해외영업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배울 점이 있었다. 그녀의 경험을 내가 근무하는 곳에서 적용하며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다. 항상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던 나에게 안목을 넓히게 하고 새로운 직업을 만나게 되었다. 더이상 주저 앉지 않을 것이다. 저자 김은주의 삶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을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온오프믹스"를 통해 티핑포인트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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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본 순간부터 드는 생각은 하이힐을 신고 납품을 하던 평범한 사원이 어떻게 CEO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과 명합을 17개나 가질 만큼 다양한 직책에 오르고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까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명함이 하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기에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다양한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종종 보아왔지만 이렇게 명함이 많은 사람은 살면서 실제로 만나본 적이 없기에 더욱 더 색다르게 느껴졌다. 하이힐을 신고 납품을 한다는 것 자체부터 얼마나 힘든 삶 부터 시작했는지가 잘 전해진다. 어찌보면 잘난 사람들이 많은 틈에서 그녀는 자신의 처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기회가 왔을 때는 과감히 그것을 잡을 줄 알았고, 그녀 특유의 끝기로 3개 국어를 하는 등 삶의 주인공으로서 그녀 자신의 삶을 위해 준비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똑같이 다가와도 미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허망하게 기회를 날려버리기 일쑤라는 생각이 다시금 강하게 든 순간이다. 여자라는 이유로 사회의 장애물을 만났을 때에도 여기서 물러남이 없었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줄 아는 멋진 그녀였기에 오늘날 당당한 CEO로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텔레비전이나 책으로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약간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간절함을 가지고 노력하면 분명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이다. 명함의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삶을 내가 원하는지 그리고 정말 그것이 간절한지 나 스스로에게 묻고 싶어졌다. 간절함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나도 열심히 해야지라는 각오를 다지게 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