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처음사람
"처음사람" 내용보기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님의 책이라 바로 구입했어요. 이번 책도 작가님 특유의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분이 보여주시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이전에 본 사야와 함께 보다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해야할까요? 어른들의 고민이 보여지는 것 같았어요. 사랑하는 사람, 주변에 있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책이었습
"처음사람" 내용보기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님의 책이라 바로 구입했어요. 이번 책도 작가님 특유의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분이 보여주시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이전에 본 사야와 함께 보다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해야할까요? 어른들의 고민이 보여지는 것 같았어요. 사랑하는 사람, 주변에 있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만화책시렁 135 처음 사람 1
"만화책시렁 135 처음 사람 1" 내용보기
만화책시렁 135《처음 사람 1》 타니가와 후미코 박소현 옮김 삼양출판사 2018.8.27.  처음으로 본 모습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처음만큼 눈부시거나 놀라운 일은 다시는 못 보겠구나 하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처음 같은 눈부신 하루를 날마다 누린다면? 날마다 기쁘게 눈부시고 언제나 환하게 아름다운 하루라면? 《처음 사람》 첫걸음을 읽으면 첫사랑을 잃거나 잊었
"만화책시렁 135 처음 사람 1" 내용보기

만화책시렁 135


《처음 사람 1》

 타니가와 후미코

 박소현 옮김

 삼양출판사

 2018.8.27.



  처음으로 본 모습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처음만큼 눈부시거나 놀라운 일은 다시는 못 보겠구나 하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처음 같은 눈부신 하루를 날마다 누린다면? 날마다 기쁘게 눈부시고 언제나 환하게 아름다운 하루라면? 《처음 사람》 첫걸음을 읽으면 첫사랑을 잃거나 잊었구나 하고 여기면서, 스스로 그런 아름답고 푸른 사랑은 다시 누릴 수 없으리라고 지레 못박는 이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아마 마음에 생채기가 있어서 그러겠지요. 나 혼자 생채기를 품고서 살아간다고 여기는 탓이겠지요. 이럴 때에는 문득 숨을 돌리면 좋겠어요. 아픈 만큼 자랄 수 있어요. 걸음마를 하다가 넘어져서 다치는 아이들은 어느새 걸음이 다부지고 잘 달려요. 어릴 적 넘어지며 생긴 생채기란 감쪽같이 사라져요. 어른이 된 사람들 마음에 맺힌 응어리나 생채기도 스스로 털어낼 뜻이 없으니 그대로 가지 않을까요? ‘처음사람’이란 그냥 처음 만난 사람이 아닌, 마음을 처음으로 제대로 열도록 북돋우고, 사랑을 처음으로 제대로 누리도록 이끄는 벗님이나 곁님이 아닐까요? 처음은 그저 하나일 뿐인 줄 여긴 이들이 어느새 처음은 늘 새롭게 스스로 짓는 길이로구나 하고 깨달으면서 활짝활짝 웃음짓는 이야기가 싱그럽습니다. ㅅㄴㄹ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 행복해 보일까. 저렇게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처음을, 나는 두 번 다시 되찾을 수 없어.’ (29쪽)


‘쿵하고 찔린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두 발이 붕 떴다. 아아, 그렇구나. 사랑은 이런 식으로 시작되는 거였어.’ (148∼149쪽)


(숲노래/최종규)



이달의 사락 h*******e 201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처음 사람 1권
"그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처음 사람 1권" 내용보기
<솔로이야기> 외 단편집을 통해 성인 여성들의 사랑을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눈물겹게 표현해 내는 레이디스 코믹의 강자 타니카와 후미코 님의 신작 <처음 사람>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역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인데요,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 특정 에피소드에서 주연이었던 인물이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조연이나 비중 없는 인물로 그려진다는 것입니다.#1에서는 박물관 직원
"그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처음 사람 1권" 내용보기
<솔로이야기> 외 단편집을 통해 성인 여성들의 사랑을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눈물겹게 표현해 내는 레이디스 코믹의 강자 타니카와 후미코 님의 신작 <처음 사람>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역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인데요,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 특정 에피소드에서 주연이었던 인물이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조연이나 비중 없는 인물로 그려진다는 것입니다.
#1에서는 박물관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히사오가 주인공. 전시된 공룡의 등뼈를 보며 남자친구의 등을 떠올리는 그녀는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함께 있는 그와의 평온한 일상을 만끽 중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전 남자친구가 SNS 친구신청을 해온 것으로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는데요, 애정 없는 첫 경험으로 인한 심란함이었습니다. 남자친구 신노스케와의 진지한 대화를 꺼리게 되는 그녀에게 눈물을 보이며 진심을 꺼내놓는 그. 이내 히사오 역시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꺼낸 말을 합니다.
#3은 학원 강사인 하마시마 리카가 주인공. 같이 일하는 키리야마 선생에게 낚시를 제안 받지만 단칼에 거절하는 그녀입니다. 이미 유부녀인 리카는 친구 호나미와의 점심약속에서 낚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곧 키리야마와 소개를 주선합니다.
활동적인 두 사람은 이내 친해지고, 낚시 체험을 사진으로 남겨 리카에게 자주 연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인증샷에 서서히 질려하던 그녀는 폭발하게 되고, 남편의 두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한마디에 독점욕과 질투를 깨닫습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캐릭터가 교차되는 재미와 처음이라는 특별하고 설레는 느낌을 잘 살린 이색 옴니버스 <처음 사람> 1권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4 201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