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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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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산다 책이 나왔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그리고 나의 선택으로 매번 이찬수 목사님의 책을 구매하게 된다.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도전을 받았고, 많은 깨달음도 얻게 되었다.무엇보다도 내가 가끔 잊고 지내는 것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셨다.복음으로 산다 복음으로 산다 이말만 되뇌이어도 벅차게 된다.오늘 하루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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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산다 책이 나왔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그리고 나의 선택으로 매번 이찬수 목사님의

책을 구매하게 된다.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도전을 받았고, 많은 깨달음도 얻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끔 잊고 지내는 것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셨다.

복음으로 산다 복음으로 산다 이말만 되뇌이어도 벅차게 된다.

오늘 하루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l******b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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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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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 (출 21:5-6)이 말씀의 배경을 살펴보자. 그 당시 인권과 권한 다 빼앗기고 짐승 취급을 당하며 살아가던 노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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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 (출 21:5-6)

이 말씀의 배경을 살펴보자. 그 당시 인권과 권한 다 빼앗기고 짐승 취급을 당하며 살아가던 노예들이었지만, 그들에게는 한가지 희망이 있었다. 노예 상태가 영구히 계속되는 게 아니란 사실이다.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 해 동안 섬길 것이요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 (출 21:2)

이것이 그 당시 노예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의 메시지였겠는가? ‘비록 내가 노예로 팔려와 당나귀 비슷한 대우를 받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제 곧 끝나간다. 이 기간이 끝나면 나는 다시 자유를 회복한다!’

그들은 이 소망을 가지고 고통을 견뎌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기간이 다 지나고 이제 자유를 되찾을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 어떤 노예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했다. 다시 자유를 누릴 권한을 받았지만, 그 자유를 주인에게 반납하고 싶다는 것이다. 자유인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주인의 집에 머물면서 계속 주인의 노예로 살게 해달라는 이상한 청원을 하는 노예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주인은 그 노예가 어떤 타의나 강압에 의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기 의지로 원한다는 것이 입증되면 그 노예의 귀를 뚫어주었다. 귀 뚫린 종은 얼마든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그 권한을 반납하고 스스로 주인의 노예로서 평생 살기로 결단한 노예임을 나타냈다.

상상해보라. 귀를 뚫으려는 주인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는 노예의 표정을 말이다. 분노와 울분과 억압으로 꽉 찬 표정이었겠는가? 절대 아닐 것이다. 주인에 대한 은혜와 사랑의 감격이 얼마나 컸으면 자유를 스스로 반납하고 평생 주인의 노예로 살겠다는 결단을 했겠는가? 아마도 두 눈에 감격과 기쁨의 눈물이 고여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 주인이 얼마나 따뜻하게 잘 대해줬으면, 모두가 자기를 당나귀 취급할 때 따뜻하게 거두어주고 격려해준 주인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 얼마나 컸으면 자발적으로 노예 생활을 계속하겠노라고 그렇게 귀 뚫린 종의 자리까지 가겠느냐는 말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이 구절이 어떻게 읽히는가? 이 말씀을 논리로 읽으면 안된다. 이것은 바울의 눈물이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저질렀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박해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천인공노의 죄를 저질렀는데…, 용서받지 못할 나같은 사람을 거두어주신 주님. 그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에 주의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수많은 고난과 고통의 시간 속에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살펴주신 주님. 그 주님이 자기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감격의 눈물이 배어 있는 것이 바로 로마서 5장 8절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의 핵심은, 바로 이 감격이 사라져버린채 명맥만 유지하는 데서 일어나는 비극이다.

토미 테니(Tommy Tenney)가 쓴 《종의 마음》이란 책에 이런 표현이 나온다.

“섬김의 정신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다.”

토미 테니의 이 말이 내 마음에 많은 도전을 주었다. 이론과 논리로 배워서는 낮아지는 자리로 갈 수 없다. 은혜에 대한 감격, 나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눈물, 이것이 자발적인 종이 되어 낮은 자리로 갈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픈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다 식어빠진 감격 없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날카로워지고,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메마르고 삭막한 마음을 가지고 신앙 생활하게 되었는지 돌아봐야 한다.

 

-복음으로 산다 중 발췌

 

그리스도인들이 늘상 하는 말 중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실제 삶의 보면 그러한 고백이 무색할만큼 별다름이 없음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복음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면서 다시금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와 살아갈 것인가를 결단케 도와주고 있다.

k*****9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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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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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 1:1) 여기 나오는 ‘사도’는 헬라어로 ‘아포스톨로스’라는 단어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 단어는 그 당시 로마 사회에서 황제로부터 모든 권위를 부여받은 전권대사라는 뜻으로 통용되던 단어란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거기에다 예수 그리스도를 넣어 ‘아포스톨로스’가 황제가 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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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 1:1) 여기 나오는 ‘사도’는 헬라어로 ‘아포스톨로스’라는 단어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 단어는 그 당시 로마 사회에서 황제로부터 모든 권위를 부여받은 전권대사라는 뜻으로 통용되던 단어란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거기에다 예수 그리스도를 넣어 ‘아포스톨로스’가 황제가 임명하고 황제가 권위를 부여한 전권대사라면,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포스톨로스’ 즉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전권을 부여받은 ‘주님의 전권대사’란 말로 자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사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가? 황제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전권대사가 그 사명을 가지고 황제를 위하여 사역하듯이,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을 가지고 주를 위해 사역한다는 것이다. 즉, 그 사명의식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이 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늘 인식했다 사도행전 13장 47절을 보자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행 13:47) 바울이 참 귀한 게, 그는 감정에 들떠서 골방에 들어가 주님 은혜에 감격하여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면서 자아도취에 빠져 있던 사람이 아니었다 바울의 균형이 무엇인가? 한편으로는 뜨거운 가슴을 지니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의 눈물이 늘 마르지 않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냉철하게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어떻게 하면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늘 사명을 의식하는 균형이 있었다 플로렌스 채드윅(Florence Chadwick)이라는 여성이 1951년에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영국 해협을 헤엄쳐서 왕복으로 건너는 기록을 세웠다 이듬해 채드윅은 또 다른 도전을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LA 근처의 카탈리나 섬에서 롱비치까지 횡단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무려 35km나 되는 먼 거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 도전을 지켜봤다 채드윅이 카탈리나 섬에서 출발해서 무려 15시간이란 긴 시간을 헤엄치고 있었는데, 불행한 일이 닥쳤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복병인 안개가 드리우기 시작한 것이다 안개가 얼마나 짙게 드리워졌는지 헤엄을 치다가 도저히 한 치 앞도 분간이 안되는 상황이 됐다 눈물을 머금고 채드윅은 도전을 포기하고 배에 올라탔다 그런데 바로 얼마 뒤 자기 가슴을 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자기가 포기했던 그 지점이 목표로 한 롱비치 해변에서 불과 800m 떨어진 곳이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원통했겠는가? 어느 기자가 물었다 “왜 실패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채드윅이 대답했다 “추위 때문도 아니고, 피곤함 때문도 아니고, 안개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안개 때문에 목표를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채드윅은 2달 뒤에 다시 도전했다 공교롭게도 그날, 안개가 더짙게 드리워졌다 물은 너무 차가웠다 하지만 그 난관을 다 이겨내고 드디어 목표에 성공했다 기자들이 또 물었다 “이번에는 어떻게 성공할 수가 있었습니까?” 채드윅은 이렇게 대답했다 “이번에는 제가 마음 속으로 목표 지점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헤엄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채드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바로 본문의 바울이 채드윅과 같은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바울의 인생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같은 인생 아니었는가? 자기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한 인생 아니었는가? 그런데 바울은 눈에 보이는 육신의 세계만 본게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그에게 목표 의식을 주시고, 그 목표를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주셨다 아무리 짙은 안개가 드리워진 인생 같아도, 적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들어도 바울이 혼미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안개 너머에 있는 목표를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예수를 오래 믿은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영안이 안 열려졌는데 우리에게도 바울처럼 혼미한 인생 너머의 목표를 볼 수 있는 눈이 뜨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사명이 주는 힘이다

-복음으로 산다 중 발췌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의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세속적인 형통과 성공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 아니다 도리어 그리스도인 각 개인이 존재 본질이 하나님을 닮아감으로 인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보이며 그러하나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바로 이러한 삶이 곧 복음으로 사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