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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딥러닝이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고 평가하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세대에 살고 있는 지금, 그 인공지능의 강화 추세는 한층 더 심화되고 확장되 갈 것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자명한 일이다. 로봇에 대해서는? 아직은 글쎄.. 라는 반응이 나온다. 빠른 CPU, GPU, 저렴한 저장매체, 세계를 빈틈없이 연결해주는 네트웍망과 빅데이터 등의 급격한 발달에 힘을 얻은 것은 인간의 몸을 흉내내는 휴머노이드 본체보다는 그 정신인 인공지능이기 때문이다. 수십억년 전부터 정교하게 진화해온 인간을 비롯한 동물의 몸을 수백년간의 기술로 완벽하게 모방하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로봇이 일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수없이 많은 전망이 나오고 있고, 이미 많은 공장과 농장들에서 자동화로 불리던 공장 시스템들에서 단순히 프로그램된 대로 기계적이고 반복된 단순 업무가 아닌 인간처럼 배워가며 여러가지 일들을 대신해가고 있으며, 병원이나 음식점과 같은 서비스가 필요한 곳에서도 로봇의 활약은 늘어날 전망이다. 청소년기에 있는 학생들은 미래 직업을 선택할 때, 자신의 적성과, 전망 사이에서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런 고민 없이 공부만 했다가는 자신의 장래를 구세대 부모들이 유니버셜한 상식으로 알고 있는 '공부 잘하면 의대, 법대, 약대'와 같은 결정에 위탁하게 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대 변화에도 부흥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호불호와도 거리가 먼 남의 인생을 살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 책은 한재권 박사가 로봇 공학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책으로 한 개인의 인생이라는 굵직한 스토리 속에 멘토로서의 로봇 공학에 대한 전망과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실 속에서 사실 이렇게 시대를 조망하는 책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를 잃을 수 있는데 2018년 출간된 책으로, 향후 몇년 간은 쓸모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봇에 대한 공학적이고도 세부적인 정보와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는 다소 커버리지가 부족할 것으로 보이나 청소년을 위한 직업 가이드라는 책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는 무리 없는 책이다. 향후 10년 후에는 1인 1로봇 세대가 올 것이라는 말로 편집자는 서문을 여는데, 전문가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내가 보기에는 그럴 것 같지는 않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휴머노이드를 위한 하드웨어의 기술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고, 인공지능 딥러닝이 이룬 쾌거를 인간을 흉내낸 몸체를 가진 로봇이 몸짓으로 이루기에는 너무나 많은 제약 사항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근육 조직의그 무수한 신경세포들과 미세한 관절들을 컨트롤하는 것이 단순히 두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니며, 아기들이 뒤뚱뒤뚱 걸음마를 배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넘어지고 자빠지고를 반복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렇다. 어릴 때, 장애가 있는 동생을 위해 가제트와 같은 로봇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한재권 박사는 어린 시절 그런 로봇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고 그걸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한다. 철공소를 하셨던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무얼 만드는 걸 좋아했던 그는 아버지의 철공소 일을 돕기도 했고 계속해서 로봇 공학자가 되고자 생각했지만, 딱히 어떤 방법으로 로봇 공학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했다. 기계를 다룰 줄 알아야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자동제어학을 전공했지만 정작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곳은 없어서 대기업에서 자동제어장치를 설계하며 나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여전히 가제트와 같은 휴머노이드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대기업을 나와 유학을 준비한다. 대기업 연구소의 자동제어장치 연구는 어느 정도 로봇과 관련있기는 하지만 그가 꿈꾸던 휴머노이드를 만들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유학준비(영어공부)가 늦어지자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전전긍긍하다가 선택한 곳이 바로 로버티즈라는 곳이다. 처음에는 밤에 대리 운전이라도 할까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단순한 일을 하더라도 꿈에 그리는 로봇 관련 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키트를 개발하는 로버티즈라는 회사에 취업한다. 대기업에서 탱크의 핵심 부품을 설계하던 그는 이제 로버티즈 생산라인에서 유리아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순 조립하는 일을 한다. 단순 조립 일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 너무나 즐거웠던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모든 능력이 최대치에 도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로버티즈의 단순 조립일을 하던 시절, 한재권 박사는 꼬마였을 때의 로망인 변신로봇을 실제로 만들어본다. 로버티즈의 제품이었던 바이올로이드와 모형 자동차를 결합해 변신 트랜스포머 즉 자유자재로 차와 로봇 사이를 변신하는 변신로봇이었다. 이 때 그냥 심심풀이로 유튜브에 올렸던 것이 조회수가 100만이 넘어가면서 세상을 놀라게 한다. 이후 데니스 홍과 만나고, 유학가고, 박사 되고, ... 탄탄대로의 길을 걷게 된 것이 바로 그의 인생이다. 이러한 인생여정의 이야기 속에서 틈틈히 로봇 공학자가 궁금해하던 것들,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짚어주는 것이 이 책에서 제공하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로봇 공학자가 되려면 꼭 석사나 박사학위를 받아야 되느냐, 꼭 그렇지만은 않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어떻게 다르냐, 미국은 직접 만들어보는 데 반해 한국에서는 설계만 하고 외부에 맡기기 때문에 기계 조작이 서툴 수 있다. 로봇이란 무엇이냐, 스스로 어떤 일을 하는 기계라고 할 수 있다. 혼자서 판단하고 돌아다니는 로봇 청소기도 로봇이다. 공장자동화 기계인 로봇 팔도 로봇인가?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할 수 있다면 그것도 대표적인 산업용 로봇이다. 사고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거나 어린아이를 가르치고 노인을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은 지능형 로봇으로 따로 분류된다. 등이 그것이다. 이어서 유학 이야기와 로봇 대회 등의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그가 생각하는 로봇의 미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딱히 특별할 것은 없는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로봇세라는 부분에서 흥미를 느꼈다. 로봇도 일한 만큼의 세금을 내라는 것이 로봇세인데 유럽 연합(EU)은 2017년 로봇에 전자 인간이라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로봇 시민법(European Civil Law Rules on Robotics)’을 찬성 17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제정 결의하여 고도로 정교한 자동화 기능을 갖춘 로봇에 ‘전자 인간’의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였다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이를 계기로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로봇세에 대해 찬반 의견을 내놓았고, 결국 로봇세는 로봇 관련 업계는 물론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입장에는 빌게이츠도 찬성하는데, 이 로봇세로 고령자 직업 교육과 학교 확층 등에 써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반면, 로봇 기술의 발전을 저해하고 로봇을 사용하는 기업에도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국제 로봇 연맹 등에서는 이러한 법안을 반대한다고 한다. 한재권 박사가 보기에 현재 로봇 수준은 한 살배기 어린아이 수준이며, 이는 앞으로 도래할 로봇 시대의 준비, 로봇에게 주어야 할 규범과 가치들을 정립할 논의를 시작해야 할 단계라고 말한다. 또한 영화에서 보는 인간형 로봇은 앞으로 10년 혹은 20년 안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집집마다 로봇이 1대씩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여기서 한 것이다. 현재 상업화된 인간형 로봇은 일본의 페퍼 뿐이며, 3년간 1만달러의 비용에 대여되고 있다.일본,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상업용 로봇 분야가 기술, 정책, 지원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하지만 그 어느나라보다도 인재가 많으므로 투자와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기술적으로 앞선 나라들을 따라잡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부록 비슷하게, 로봇 공학자가 되기 위한 대학 및 학과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로봇에 관심 많은 학생들을 위해 매우 현실적인 직업 지침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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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 나이를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그 나이의 무게를 깨닫게 될 때가 있다. 특히 과거의 추억의 한페이지를 꺼낼 때이다. 그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시간의 간극은 영원히 극복할 수 없다. 그레서 사람들과 세대차이를 절감하는 이유는 그러하다. 내가 시간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1999년 시작한 드라마 카이스트를 말하고 싶어서이다. 그때 당시 태어난 아이들은 지금 20대가 되었고, 그 드라마는 로봇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된 첫 발걸음이었다. 배우 김정현,채림,이민우 주연의 드라마 카이스트는 로봇 축구가 무엇인지 보여주었으며, 실제 알고리즘으로 구현한 로봇 축구가 그 당시 인기 테마였다. 2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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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판사에서 출간한 청소년을 위한 진학. 진로. 직업 멘토링 시리즈 중 최신 출간한 책이다.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중 많은 분들이 이 책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누가 유도하지도 않은데 아들들의 대부분은 5,6세 부터 로봇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엄마들을 능가하는 조립 솜씨와 응용력으로 날이 갈수록 나름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아들들이 많다. 얼마전 아들과 같이 티브이 프로그램중 영재발굴단을 본 적이 있는데 아들이 로봇 영재편을 굉장히 인상깊게 본 후 다시보기 기능으로 계속 반복해서 보았다. 엄마는 한번이면 충분한 내용인데 그토록 눈을 반짝이며 관심가지는 이 로봇 분야, 거기 나오는 초등 영재의 모습이 물론 보통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어린 시절부터 종이, 레고, 영상등을 매체로 무한정하게 장를를 확장하며 로봇을 좋아하는 모습은 영락없이 보통 남자 아이들의 행태였다. 프로그램 말미에 영재 소년이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와 만나 자신의 꿈을 나누며 직접 설계한 로봇 계획을 보여주며 동료가 되자는 덕담으로 훈훈만 마무리를 지었다. 그 공학자가 이 책의 저자이다. 로봇공학자가 들려주는 실제 이야기! 같은 꿈을 가진 아이들에겐 얼마나 유용하고 설레는 이야기일까?먼저 로봇들의 종류와 AI를 비롯하여 첨단 기술들을 설명한다. 청소년들이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또한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로봇 공학자 한재권 저자가 어떻게 해서 어린 시절 꿈을 이루게 되었는지 본인의 경험담도 흥미롭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열정으로 버틴 유학 생활과 로봇 대회 경험을 재미있게 소개해 주고 있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열정은 무엇보다 순수하다. 열심이 연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을 만들어 말 그대로 실사구시와 홍익인간 이념을 펼치여는 순수함이 이토록 수준 높은 지금의 기술을 ʿ피웠으리라. 재난 구조 로봇과 의료 행위를 하는 로봇, 등 사람들 도와주고 사람의 일을 덜어주는 로봇을 향한 열정이 책 속에 그대로 나타나있다. 로봇의 미래를 고민하는 4장 역시 유용하다. AI 시대로 접어든 현재 과학 기술의 단계에서 로봇의 현재 모습과 직업인으로서 로봇공학자의 장단점과 고민, 그리고 로봇 윤리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행사를 소개했다. 또한 마지막에는 예비 로봇공학자를 위한 멘토링을 콕콕 찍어서 직업적인 전망과 가치관, 갖추어야 할 능력들을 소개해 주었다. 꿈과 희망을 품은 아이들과 청소년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들 모두에게 최첨단 분야의 실제 모습들이 가득한 이 책은 그야말로 실용적이고 참신했다. 같이 읽은 초등학생 아들은 두고두고 펼쳐보며 관심을 표했다. 시대적인 이슈에 대한 친절함이 가득 찬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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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로봇이 인간의 삶에 없다는 것은 이제 상상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생활에 컴퓨터와 로봇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본다. 앞으로의 미래는 로봇에게 더 많은 도움을 받게 되고 발달할 것이다. <리얼 로봇공학자>는 로봇을 만들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발전시키는 로봇공학자들에 관해 알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직업탐구 시리즈이다. 요즘은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으로 로봇을 많이 가지고 논다. 그렇게 로봇에 흥미를 가지다보면 스스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텐데 로봇공학자를 꿈꾼다면 로봇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10대에 열정과 창의력을 가지고 아무렇게나 막 만들어보는 것이 오히려 로봇을 창조하는데 좋다는 것이다. 혼자 로봇을 만들다 힘이 든다면 동아리 활동이나 로봇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책 <리얼 로봇공학자>에서 멘토로 나오는 로봇공학자 한재권은 자신이 로봇공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나 외국 유학에서 겪었던 일 등을 통해 어떤 과정을 통해 로봇공학자가 되었는지 청소년들에게 알려준다. 로봇공학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나 예비 로봇공학자들은 자신의 꿈을 더욱 키울 수 있다. 또한 <리얼 로봇공학자>에서는 로봇에 대해 궁금한 것들의 해답을 알 수도 있다. 사이보그와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의 차이점, 액추에이터, 자유도, 웨어러블 로봇, 인공지능 AI, 아무이노 등이 무엇인지 그 뜻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는 로봇 대회도 소개하고 로봇 축제 및 전시회, 로봇 제작 순서와 분야도 알 수 있다. 로봇은 기계이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도덕이나 윤리 등의 가치관은 가질 수 없다. 하지만 로봇을 만드는 사람은 윤리를 가질 수 있기에 로봇 윤리에 대한 생각도 읽을 수 있다. 미래의 로봇 산업은 지금보다 발달할 것이고 그에 따른 문제들이 생길 수 있어 로봇 윤리는 꼭 필요하다. 현재의 로봇 발달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예비 로봇 공학자인 청소년들이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한 멘토링도 읽을 수 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대학 및 학과 정보도 알 수 있고, 관련 자격증, 로봇 고등학교, 로봇공학자의 직업 가치관까지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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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로봇 공학자 / <MODU>매거진 편집부, 박지은 지음 / 가나출판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 지금,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가 아마 로봇일 것이다.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로봇 대회에 대한 정보도 이렇게 잘 정리되어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로봇공학자의 장점만 밝히는 것이 아니라 단점도 솔직히 밝히고 있다. 궁금한 10대를 위해 만든 여러 질문과 답변들. 10대들은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 걸까? Q1. 사이보그와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는 무엇인가? 나도 좀 헷갈렸던 부분인데, 명쾌한 설명 때문에 이제는 비교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사이보그는 뇌를 제외한 신체의 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사람이고,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정교한 로봇으로 터미네이터나 블레이드 러너 등에 나오는 인조인간이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신체와 유사한 형태의 로봇을 말한다.
로봇에 대해 10대의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설명으로 되어있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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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데니스 홍 교수님이 떠오르고 로봇과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큰아이가 생각이 납니다.
본 포스트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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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대중화 될 정도로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여러 아이템 중에 하나가 로봇이라고
합니다. 청소년들이 접하는 로봇이라는 것은 언론에서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며, 학교에서 로봇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이 책은 로봇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 로봇공학자의 설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래에 로봇은 연구소나 공장, 기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처럼 1인 1로봇 시대가 될 것이라고 서론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활동
분야 만큼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로봇을 연구 개발하는 공학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공학자가
되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책 속에 차례로 상세히 소개 되어있습니다.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서 첫 번째 파트에서는 로봇공학자가 들려 주는 로봇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며, 두 번째 파트에서는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이신 한재권박사님과 편집자 사이의 질문과 대화의 형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대표적인 질문과 답도 추가적으로 책의 사이사이에 편집되어 있습니다. 또한, 로봇 대회, 로봇
제작 순서와 분야, 재난 구조, 로봇 윤리, 로봇 세금이나 축제와 관련된 특별한 정보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 기계공학이나 제어공한 전자공학을 한 연구자들이 로봇과 연관된 학문으로 범위를 넓히면서 로봇공학자가 되었듯이
여러 분야의 학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지식이 필요로 하는 분야라는
것도 당연하다고 합니다. 로봇공학자라고 딱 정해진 직업은 없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비슷한 이름으로 로봇을 설계, 제작, 제어, 운용하는 용도에 따라 직업의 분야도 넓게 분포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막연했던 로봇과 관련된 직업이나 진학 정보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100%라고 장담은 못 하지만 로봇공학자에 대해서 학생들이 궁금했던 내용들은 대부분 담겨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로봇 분야의 발전이 예상되는 만큼 직업적으로, 경제적 수익적인 측면에서도
상위에 포함되어 있으며 미래에는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 분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로봇공학자가
미래의 희망이 아니더라도,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으로서 미래의 핵심 아이템인 로봇의 영향이 다 방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로봇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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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진짜 진학, 진로, 직업 멘토링~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직업 이야기~ 지금은 중1인 아들이 초등 5학년때 처음 접하게 된 정보분야로 인해 그때 부터 꿈이 로봇공학자였다. 방과후수업으로 만나게 된 로봇과 컴퓨터는 아이에게 신세계였다. 그 이후 정보영재수업을 시작으로 정보올림피아드까지 나가게 되면서 꿈이 더욱 구체적이 되어 갔다. 자신만의 로봇설계 노트를 만들어 틈만나면 로봇을 설계하기도 하고 정보영재수업을 하면서 부터는 컴퓨터로 로봇을 제어하고 다양한 분야의 로봇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다. 데니스홍의 강의를 유트브를 통해 듣고 책을 구입해 읽으며 실직적으로 로봇공하자란 꿈에 한발 다가서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리나라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를 알게 되었다. 그 분이 로봇공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더욱 구체적으로 로봇공학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거란 기대감과 설레임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뇌병변 장애가 있는 동생을 위해 로봇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이야기와 철공소를 운영하시던 아버지 밑에서 조수 역할을 하면서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운 내용이 인상적이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 무엇이든 만들고 조립하고 고치는것을 좋아해서 작업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빠를 보며 어릴적부터 그 곁에서 만들고 고치고 조립하고 부시고를 반복하며 로봇공학자의 꿈을 꿔온 아들이 모습과 너무도 닮은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또한 중간 중간 궁금한 10대라는 부분에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이 상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어서 좋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연구소를 지나 유학을 가기까지의 과정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해야할지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출전할 수 있는 각종 로봇대회와 그 대회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담겨져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가장 이 책에서 로봇공학자가 꿈인 아들을 위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로봇 공학자가 되기 위한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또 로봇공학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과 가치관은 물론 10년 후의 직업 전망까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로봇공학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됨은 물론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나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4차 산업 혁명을 앞두고 로봇에 대한 관심은 정말 커져만 간다. 이제 머지 않아 집집마다 1인 1대의 로봇을 갖고 생활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로봇공하자가 꿈인 아들은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 한발 내딛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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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것이 꿈이 되어 버린 청소년을 위한 진짜 직업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리얼 로봇공학자」 요즘은 아이들의 진로와 관련된 책들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나오는 듯 하다. 부모인 나도 경험해보지 못한 직업군 이기에 설명해주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이런 책들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 이런책들이 무척이나 반갑고 고맙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아들녀석의 관심사인 '로봇' 과 관련된 진로, 직업, 진학과 관련된 책으로 가나출판사 책이다.
로봇공학자 한재권 박사님이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시작된건 아주 어린 시절이었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동생을 좀더 편하게 도와줄 수 있는 로봇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친구들에게 하니 절대 살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한다. 살수 없다면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로봇을 만들겠다는 당시로썬 허무맹랑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TV에 등장하는 형사가제트와 아톰 그리고 짱가를 보며 이런 생각들을 했다는 말에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한재권 박사님이 뒤늦은 나이에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유학을 떠나겠다 결심을 하게되고, 이에 아내인 엄윤설 작가는 흥쾌히 허락을 했다고 한다. 박사님의 뒤늦은 도전도 대단해 보였지만 경제적인걸 떠나 모든걸 포기하고 남편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엄윤설 작가님의 대포(?)가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어렵게 마음을 먹었지만 영어의 장벽에 한번, 금전적인 사정에 의해 또다시 한번 유학의 꿈이 멀어지는 듯 했다. 다행히 로보티즈에 입사해 일을 하면서 유학도 겸할 수 있어 지금의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로봇 조립을 하는 단순 작업조차도 너무도 즐거웠다는 박사님은 이 책을 통해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수많은 10대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터뷰 형식의 글이라 지루하지 않았으며, 마치 한박사님의 인터뷰를 옆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다양한 정보와 로봇공학자가 되기위한 과정, 10대에 어떤 경험들이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직업으로서 로봇공학자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읽어 볼 수 있었다. 'Part 2 예비 로봇공학자를 위한 콕콕 멘토링' 을 통해 로봇 공학자가 되기 위한 대학 및 학과 정보와 관련 자격증을 알 수 있었으며, 직업으로 선택하기에 앞서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이 로봇공학자에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체크해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능력에 대한 것도 알 수 있어 좋았다. 실제 로봇과 관련된 직업 소개와 로봇과 관련된 영화 소개까지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있어 읽는 내내 즐거웠다.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책일 듯 하다. 나 역시 이에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었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으며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도 일독 해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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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차의 시대를 말하던 시대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한 세상이 되기 전에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자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을 자라나는 이 책 "리얼 로봇 공학자"는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한재권의 로봇공학자가 되기까지의 그외 직업으로서의 로봇 공학자에 대한 전망과 로봇 관련 직업, 4차 산업혁명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