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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명깊게 읽은 역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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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100대 피아노콘서트' 신문기사에서 얻은 발상으로1900년에서 1910년 사이 일제 수난기의 이야기를잔잔한 흐름으로 이끌어간 스토리 전개가 매우 감동적이었다. 피아노를 '귀신통'이라 부르며 두려워하고야구를 '빼스뽈'이라 부르며 재미있어 하는 장면도 흥미로웠다.오래 되지 않은 불과 100여년 전의 일이지만지금의 우리에겐 아주 오래 전의 일인양 낯설고 신기하다. 이렇게 역사
"오랜만에 감명깊게 읽은 역사동화" 내용보기

'달성 100대 피아노콘서트' 신문기사에서 얻은 발상으로

1900년에서 1910년 사이 일제 수난기의 이야기를

잔잔한 흐름으로 이끌어간 스토리 전개가 매우 감동적이었다.

 

피아노를 '귀신통'이라 부르며 두려워하고

야구를 '빼스뽈'이라 부르며 재미있어 하는 장면도 흥미로웠다.

오래 되지 않은 불과 100여년 전의 일이지만

지금의 우리에겐 아주 오래 전의 일인양 낯설고 신기하다.

 

이렇게 역사성 소재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독자의 공감대가 충분히 확보될 만한 좋은 작품이었다.

학교 교육의 보충적 의미로서도 그 가치가 충분하다.

 

형은 의병으로 동생은 음악가의 길로 나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나라와 민족에 대한 고민과 성찰도 깊어지리라 생각되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a****0 201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