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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하긴 했지만 30년 전에는 초등학생인 제가 읽을만한 책이 많지 않았네요.
올해 초, 공개수업 및 학부모총회에 갔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팜플렛을 한 장 씩 나눠 주셨는데요.
<내 편이 필요해!>의 주인공 하라는 6살 때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잠깐만 맡아 달라고 부탁한 뒤 떠나서 할아버지 손에서 크며 가족의 부재 속에서 자라요.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기다리던 간식시간이 되었는데, 하라의 어깨에 머릿니가 하나 툭 떨어지고 아이들은 더더욱 하라가 지저분하다면서 따돌림을 하네요.
암튼, 자기에게 관심없는 할아버지도, 매일 학교생활을 힘들게 하는 반 아이들의 따돌림도, 그리고 담임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만 하라의 시선에서 담임선생님 이야기는 없는 것을 보면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은데요.
도서관 머릿니 사건으로 아이들의 따돌림은 더욱 심해지고, 하라의 머릿 속 육발장군은 기세등등하면서 네 편은 나 뿐이라고 하라를 힘들게 해요.
물론 오늘 놀이터에서 놀다가 대판 싸우고 "엄마, 나 쟤랑 다신 안 놀아!"라면서 씩씩거리고 집에 왔다가도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친구가 놀자는 말에 뒤도 안 돌아보고 놀이터로 뛰어 나가는 똘망군의 시선에서는 여자친구들의 짝만들기가 조금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책 속에서 성은이가 하라를 아이들 따돌림 속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장면이 있었다면 좀 더 해피엔딩이 되었을 것 같지만, 사실 현실 속에서 그렇게까지 나서주는 친구는 보기 힘든 것 같아요.
마지막 장에서도, 성은이가 동생 정은이와 함께 목욕을 하러 가다 하라를 만나는 장면에서도 담담하게 함께 씻으러 가자고, 머릿니전용샴푸도 같이 쓰면 된다고 쿨하게 말해주는 성은이의 모습에서 왠지 엄마 눈에는 막 광채가 나는 듯 싶네요.ㅎ
초등저학년추천도서로 딱 좋은 미래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책을 읽고 난 후 간단히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독후활동 카드가 들어 있어요.
대신 책읽기 후 함께 침대에 누워 불을 끄고 도란도란 똘망군의 학교생활 이야기, 친구 이야기, 아파트 친구 이야기 등을 하다보니 평소보다 좀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네요.
암튼, 임정자 작가님의 신작 <내 편이 필요해!> 덕분에 똘망군과 불 끄고 침대에 누워서 무려 1시간을 수다떨었더라구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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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싸게팔아요>임정자 작가의 학교생활 따돌림이야기 '내 편이 필요해!"
아이세움의 초등 저학년 초등 도서 < 내 편이 필요해!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때가 떠올랐어요.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엔 책 속 이야기처럼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 만들기에 어려움이 있었고,
때로는 친구들의 따돌림 때문에 울기도 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학교생활 따돌림에 대한 이야기 "내 편이 필요해"를 들여다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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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영원한 숙제인 "친구사귀기, 내편 찾기"는 중학교에 입학해도 난제로 남겠지요? 초등 고학년 남매들도 공감하는 교과서수록도서 < 내 편이 필요해! >는 초등저학년 아이들을 둔 엄마님.아빠님에게도 읽어보시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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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속 여자아이 표정 속에는 외로움, 슬픔, 기쁨이 표정이 모두 보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하라처럼 평범하지 않은 환경, 즉 엄마가 아닌 할아버지 손이나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다면 더욱이 어려울 터입니다. 그런 하라가 내 편을 만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담은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이들의 시선을 절로 이끌 것입니다. 《내 동생 싸게 팔아요》《고슴도치 우리 엄마》 작가, 임정자의 신간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 미래엔초등도서 좋은 책 소개와 함께 독후 활동 카드가 있으니 활용도 해 보세요. )
“내
편은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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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머리 속에 머릿이가 있어요. 꺄아~~~~~~~~~~~~~" 초등4학년 태민군이 들려주는 주인공 하라의 친구 만들기 이야기! 하라가 머리 속이 가려워 긁다보니 "당장 그 손 치우지 못하나!'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하여 육발 장군이라 하는 이 분은 머릿니였다는 것!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마을 도서관에서도 외톨이였던 하라에게 내 편이 하나도 없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었어요. 하지만 육발 장군은 언제나 하라의 편이라며 큰 소리로 말했답니다. 당당하게 나와서 말하지 못하는 육발 장군을 나중에는 떠나 보내게 되어서 태민군은 조금 불쌍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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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월간 <어린이문학>에 단편 '흰 곰인형'을 발표한 뒤, 동화와 옛이야기, 그림책 등 다양한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는 임정자 작가의 < 내 편이 필요해! >에는 '책 아줌마가' 된 작가가 예쁘고 반짝거리는 아이 하라를 만난 소중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혼자 공기돌 연습을 하던 하라가 머리가 근지러워 북북, 박박 긁을 때였습니다 누군가 버럭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이봐! 뭐 하는 거야!" "나? 나보고 한 소린가?" 하지만 사방을 둘러바도 아무도 없었어요.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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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하시는 할아버지는 손님들과 화투를 치고 있었는데 하라가 물어보니 "자다 봉창 두드리냐? 문이나 닫아!"라고 소리를 지르십니다. 에잇, 할아버지 하라 어여삐 생각하시고 말 좀 이쁘게 하시지........칫! (영은이맘) 하라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하라가 머리를 박박 긁는건 폭력이라고 우리에겐 무시무시한 무기라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치만 머릿니는 자신을 드러낼 수가 없었대요.
"누구야? 누군데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 "누구냐고? 나야 물론 머릿..........아, 아니지, 그러니까 난 용감한 육발 장군이다,육발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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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발 장군은 자신은 장군이긴 하나 절대 비겁한 장군이 아니라며 말을 얼버무리다가 별안간 생각났다는 듯이 소리쳐 말했어요. "난 하라 양 편이다!" 하라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듯 하였으나 숨어서 말하는 육발 장군이 말이 자꾸 설레였답니다. 마을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는 승민샘은 카메라를 들고와 하라를 찍어주었습니다. 하라는 예쁘다는 말에 포즈를 더 취해 주었고, 어깨 살짝 틀기, 양손으로 턱 받치기 등을 몇 개의 포즈가 더 남아 있었는데 이제는 글 좀 쓰라며 말씀하십니다. 책을 읽어주기만 하면 좋을텐데 만날 느낀 점을 쓰래요 ㅋㅋㅋㅋㅋ 우리 아이들도 독서는 좋은데 독서록 쓰라고 하면 별루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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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여섯 살 때 할아버지에게 맡겨졌습니다. 그 때 분명 엄마는 금방 데리러 오신다고 하였지만, 하였지만!...... 그렇게 금방 2년이 지나더니 4년이 지나 남들 다 다니는 유치원에도 가지 못했고, 한글도 배우지 못했죠. 하지만 그건 모두 하라 책임이 아니에요. ****다시 현실 이야기로 돌아와 이야기를 이어 봅니다. 하라가 도서관에 오는 까닭은 다름 아닌 간식 타임은 모든 것을 잊게 해 주었어요. 빠알간 떡볶이를 먹는데 친구 가형이가 꺅 비명을 지르는 거에요. 하라는 아무것도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 안 느끼는 척,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책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하라의 어깨위를 어슬렁거리는 이를 잡아 손톱으로 툭 눌러 죽였어요. 하지만 친구들의 반응은?
"윽, 징그러워, 드러워!"
친구들이 하라는 더러우니까 놀지 말라고 쑥떡거렸습니다. 그치만 성은이라는 친구는 대수롭지 않게 떡볶이를 그냥 먹었어요. 여기 하라의 친구가 생길수도 있다는 "친구 만들기" 암시적인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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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하핫, 음하하하핫!~ 내 편이면 당당히 앞에 나와 보라니 기껏 나와본 것은 바로 머릿니!~ 사람이 아니라 곤충 중의 곤충이었어요. 어느 지각할 뻔 한 날, 짝궁 성은이가 쪽지 한 장을 내밀었어요. 하지만 당췌 알 수 없는 그냥 글자!~ 설마 하라를' 놀리려고 쪽지를 준건 아닐테지...'하며 하라는 생각해요. 친구들은 할아버지랑 아버지, 동생이랑 사는 성은이를 좋아해요. 그런데 하라는 왜 싫어하는 걸까요? 준이라는 친구는 애들 앞에 나와서 랩을 한다며 하라는 흉봐요.
"머리엔 더러운 이가 드글드글. 몸에는 더러운 때가 덕지덕지. 그건 바로 하마 입 큰 하마지."
이거 무슨 랩이라며 또래 친구를 놀리는 걸까요? 저는 바로 학교생활 따돌림이 아닐까 싶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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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준이를 하라가 콱!.......... 하고 물었어요. 준이도 하라의 팔을 물려고 했는데 바로 그 순간 눈에 띄인건 "머릿니!" 하라는 씨익 웃음이 났고 친구들은 '더러운 하마송'을 불러댔답니다. 또 친구를 따돌림하는 듯한 비웃음의 노래가 이어졌어요. 하라는 그날부터 육발 장군을 자기 편으로 받아들이고 머리가 간지러워도 잘 긁지 않았어요. 하라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구해주고, 심심하면 수다 상대가 되어 주기도 했죠. 또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곤경에 처하기도 했대요 ㅎㅎㅎㅎ 친구들과 공기놀이를 하다가 툭 떨어진 육발 장군! 친구들이 더럽다며 이리 밀치고, 저리 밀치고 하라는 속상해서 울었거든요. 육발 장군은 얍삽한 인간 따위를 친구로 삼으려 한다며 뭐라했지만요!~ "으아~~~~~~~~~~~~앙! 왜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고 그래?"
![]() ![]() 볕이 아주 좋은 날, 머릿니는 배가 고프다며 자꾸 말을 걸고 근지럽게 하라 정수리를 톡 깨물어 댔어요. 이런 하라는 짜증스러워서 머리를 긁으며 궁시렁댔더니 옆에서 성은이가 노려봅니다. "너 잠꼬대하냐?" 그래서 이러쿵저러쿵 육발 장군 이야기를 했더니.... " 가서 세수하고 정신 좀 차려. 누가 보면 네 머리가 어떻게 된줄 알겠다." ( 그래도 성은이란 친구는 하라에게 말도 걸어주고 착한 학생같죠? ) 마을 도서관에서 있는 연극 연습을 하게 된 하라! 친구들은 하라가 연극을 같이하게 된 것이 못마땅한데 성은이는 하라를 두둔합니다. 호랑이가 한 마리 보다는 둘이면 더 무섭고 좋은거 아니냐면서요~~ 그리고 하라는 알게 됩니다. 성은이라는 친구가 다른 친구들 앞에서 늘 하라의 편을 들었다는 사실을요!~ 간식으로 내 온 치킨을 맛있게 먹고 50년 공기놀이를 하게 된 하라는 지은이, 당연이 승리는 하라와 지은이에게 돌아갔어요. 다음에도 자신이랑 같은 편이 되어야 한다며 얼싸안아요. 하라 무지 행복! ㅎㅎㅎㅎㅎㅎㅎ 하라는 무지 심심하던 어느 날, 성은이와 정은이랑 목욕탕에 가게 됩니다. 그때 성은이가 그랬어요. "뒷통수는 깨끗이 씻어야 돼!"라고요~~ 앗, 그럼 이젠 육발 장군과는 안녕!~ 이렇게 해서 친구 하나, 친구 두울, 하라에게 친구들이 생겨나게 되었어요. ![]()
좌충우돌 학교생활 적응하기, 하라의 따돌림은 조금 슬프기도 했어요. 하지만 학교생활 하면서 친구들이 하나, 둘, 셋씩 늘어가는 기쁨도 크겠지요? 초등 저학년 추천 도서, 미래엔도서 임정자 작가의 신간 <내동생싸게팔아요>, '내 편이 필요해"는 잠시나마 머릿니와 한 편이 되었었던 하라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잘 풀어내 준 책이었습니다. 부록 독후 활동 카드에 아이의 생각도 적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어보라고 하니 하라의 머리 속에서 떠나보낸 육발 장군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적어 놓았네요~~~ ![]() 글자도 잘 모르고, 친구도 없는 하라에게 내 편이 하나 생겼었지요? 바로 머릿니, ' 육발 장군' 11살 태민군은 초등고학년이지만 임정자 작가의 책을 참 재미나게 읽고 독서록에도 기록해 보았어요. <내동생싸게팔아요>내용도 살짝 궁금하다고 합니다. 나중에 도서관에서 빌려라도 봐야할까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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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을 찾고 있는 외톨이 '하라' 어느날 내편이라 말해주는 육발대장을 만났는데!!! 육발대장의 정체는 바로바로~! 머릿니 ==33333 하필 머릿니가 내편이라니! 하라의 진정한 내편찾기 과연 성공할까요? < 내동생 싸게 팔아요> <고슴도치 우리엄마>의 저자 임정자작가의 신간이예요. 요즘 학교에서의 왕따문제, 따돌림, 편견등에 심각함을 느낀 작가님이 ..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런 편견과 따돌림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꿈꾸며 이 책을 출판하셨다고해요.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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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는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친구만들기와 따돌림이 아닐까 생각해요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인해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할까 걱정이 가장 크더라구요
특히나 초등 입학한 1학년이나
저학년의 경우는 더 걱정이지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생활과는 다른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나 아닌 다른 타인과의 관계 친구만들기는 아직은 서투니까요
이런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볼
추천도서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교과서수록도서인 내동생 싸게
팔아요의 임정자 작가님의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내 편이 필요해!입니다.
여섯살 때 엄마랑 떨어져 할아버지랑 살고 있는 하라의 이야기랍니다
어느덧 열살이 되었지만 그동안 유치원도 다니지 못한 체 학교에
입학해 제대로 쓰지도 못하지만 동화책이 좋아 토요일이면 마을 도서관에 가는 걸 좋아하는 하라 그러나 할아버지는 살뜰한 편이 못되니 하라는 항상 지저분하게 다니게 됩니다. 그러니 친구들이 지저분하다고 놀리고 때리기까지하는데
언젠가부터 하라의 머리속에 살게 된 하라편 육발장군 머리닛
덕분에 지저분하다고 건들지도 않게 되네요
얼마나 자기 편이 없다고 느꼈으면 하라는 육발장군이라 불리우는
머릿니를 내 편으로 생각하다니..ㅠㅠ
헉! 지저분하게 머리닛가
뭐야? 약간은 극단적으로 표현된 감이 없지 않지만
우리주변에도 부모와 떨어져살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잘 지내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겠지요?
그뿐아니라 요즘은 다문화가정이
늘면서 혼혈인 친구들도 많구요
이렇게 나와는 다른 환경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이런 친구들을 따돌리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같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진정한 친구란 걸 알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 내 편은
누굴까?도 생각해보면 좋겠네용.
우리 친구들에게는 쉽게 엄마,
아빠, 형, 누나, 동생 등 가족이 내 편이겠지용?
내 편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든든해지는 마음...
아무도 옆에 없다고 느꼈을 때의
외로움으로 육발장군이라도 내 편이었음 하는 하라의 심정
이제는 이해가 되나요?
하라의 친구만들기는 뭐~ 자신의 힘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하라보다 철이 더 든 언니같은 든든함으로 다가온 성은이 덕분에
하라에게는 내 편인 친구만들기도
성공적이네요
요즘은 외동이들이 하도 많아서 자신만을 아는 이기적인 친구들이
더 많은데
친구들사이에서도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도우며 이해하는 그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성은이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타인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공감능력을 키워주는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학교생활에 필요한 공감능력, 인성을
기르게 하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내 편이 필요해!
초등 저학년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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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 사귀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 하라! 하라는 엄마가 아닌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아이로 평범하지 않은 환경인지라 친구를 사귀는 일이 더더욱 힘들었던 것 같아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힘들지만, 사귀고 나서 다툼없이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죠.
하라에게 손을 내민 친구 성은이 역시 엄마없는 집안의 소녀가장이랍니다. 어른스러운 성은이는 하라에게 약샴푸를 주어 머릿 속 육발장군과 부하들을 사라지게 만들었다죠. 두 아이들의 내용을 보면서 친구가 되는 조건에는 가족의 형태는 중요하지 않음을 자연스레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 이유없는 친구들 놀리기, 따돌림등의 사건들이 많아 참 걱정이에요. 서로 편견없이 같은 친구들이란 생각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학교 생활도 참 즐거울텐데 말이죠
안쓰럽고, 맘 아팠던 주인공 하라의 이야기! 좋은 친구 성은이를 만나게 되어 읽는 저도 너무 좋았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독후 활동을 통해 내용 정리, 그리고 생각 정리를 한 번 더 해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내 편은 누구일까? 궁금하시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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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또래친구는 성장기에 중요하다란 생각이 들어요. 초등3학년이지만 아직도 친구사귀는 일은 어려운 것 같아요. 초등저학년도서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만한 주인공이 안타까우면서 웃음이 나오는 것은 초등저학년도서로 친구만들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독후활동 가이드가 있는데,,, 그 부분은 읽기로 대처하였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이제 학교에서 나와 조금 다른 친구에게 먼저 말걸고 함께 놀것이라고 하네요. 아이의 생각에 응원해주는 시간을 갖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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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유치원이나 학교라는 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친구사귀기라는 미션아닌 미션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는데요, 표현은 서틀러도 잘 맞는 친구들과 당연히 잘 지내기 마련입니다. 내편이 필요해는 주인공 하라가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찾게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어쩌면 아이들 무리속에 있을 법한 외로운 아이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먀냥 신나게만 표현하지 않고, 그렇다고 마냥 슬프게 표현하지 않고 주인공인 하라의 마음을 차분하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해나가고 있죠. 육발장군이라는 머릿니와 이야기를 하며 지내는 모습에서는 평소에 관심을 받지 못하고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한 것 같아 짠하기도 했는데요, 깨닫지 못했을 때는 그마저도 내편이라 좋다라고 하는 하라의 모습을 보면서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의 외로움과 고민을 느낄 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육발장군이 있으면 친구들이 안 놀아주냐고 묻는 아이에게, 잘 지내기 위해서 아이스스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기도 하는 등, 친구들과의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부분들을 고민해보게 된 책 같습니다. 내편이 필요해에는 책을 읽고 생각하고 정리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카드가 들어있는데요, 카드의 내용을 채워가며 책의 내용도 이해해고, 책이 주는 메시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결국엔 육발장군인 머릿니와 헤어지고(?), 마음맞는 친구를 만들게 하라의 모습을 그려냈는데요, 억지 감동보다는 담담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왠지 집중하고 본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책을 본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아이가 종종 맘에 안든 일이 있을땐, 내편은 없구~ 라고 말하곤 하는데, 아이들 사이에서는 서로 모두의 편인 관계가 형성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게 하면 친구사이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 좋은 책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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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나하고만 안 놀아줘.
최근 학교 상담을 통해서 아이들과의 교우관계는 아누 좋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걱정했는데 마음이 놓였어요.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아이들은 친구 사귀기라는 커다란 난제에 빠져요.
아이들 사이에서 외톨이인 하라
육박장군은 잠시 머뭇대는가 싶더니 별안간 소리쳐 말했어.
하지만 퉁명스럽게 대꾸하면서도 하라 마음 한구석은 은근 설레고 사실 요즘 하라에게는 자기 편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하라와 아이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떡볶이를 먹는데
떡볶이를 먹는데
하라가 마지막 떡볶이를 넣는데 이번에는 준이가 하마라는 놀림을 또 받게 돼요.
하라는 육발장군에게 말했어.
하라 양 편이 되어 줬으니 하라 양은 복을 받을 거라 얘기하는 육발장군의 말에 하라는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서 곤란하게 만드는 날도 물론 많았어.
가면 만들기가 끝날 즘 고소한 치킨 냄새가 나고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입에 물었어.
하라가 잘하는 걸 보고 지은이는 다음에도 같은 편해야 한다며 좋아해요.
하라와 정은이는 나란히 앉아 목욕을 하고 먼저 머리부터 감았어. 약 샴푸를 짜서 머리에 마구 문질렀지.
머리카락에 매달려 용을 쓰던 육발 장군도 부하도 물과 함께 떠내려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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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친구 사귀기 참 힘들어하는데 말이죠. 아이가 공감이 많이 되는지 너무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주인공 하라처럼 엄마 없이 괴팍한 할아버지가 키우는 결손가정도 아니고 머릿니가 있는 것도 아닌데, 선뜻 먼저 나서서 같이 놀자 말거는 스타일이 아니고, 스스럼없는 성격도 아니라서 친구 사귀귀가 가장 힘든데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공감하고 슬퍼하고 기뻐하면서 하라의 내편친구가 생긴 걸 보고 우리 아이도 용기 얻어 친구사귀귀 힘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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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키우면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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