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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을 3일 이내에 드세요! [책 먹는 여자]
"가장 맛있을 3일 이내에 드세요! [책 먹는 여자]" 내용보기
독서를 ‘먹는다’라는 신박한 표현을 한 작가가 있다. 게다가 작고 아기자기한 책 속에 엄청난 양의 레시피와 책이 소개되고 있다. 과연 이 작은 책 속에 이런 이야기가 다 들어갈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책 읽고 쓴 서평이 30개만 모여도 책 한 권이 나올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정말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었다. 게다가 독서량도 독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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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먹는다라는 신박한 표현을 한 작가가 있다.

게다가 작고 아기자기한 책 속에 엄청난 양의 레시피와 책이 소개되고 있다.

과연 이 작은 책 속에 이런 이야기가 다 들어갈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책 읽고 쓴 서평이 30개만 모여도 책 한 권이 나올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정말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었다.

게다가 독서량도 독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몇 년 안 됨에도 불구하고 엄청나다.

 

이 책에는 저자의 많은 일상과 고민이 담겨 있다.

특히나 엄마와의 이야기는 가끔 눈물을 나게도 하면서 웃음도 자아낸다.

정겨운 전라도 사투리가 진짜 들리는 듯하기도 한다.

 

독서는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쓰고, 그러한 삶을 예찬해 나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상당히 흥미롭니다.

독서근육이 약해 독서는 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나는 독자가 있다면

부담 없이 그가 제시하는 독서레시피부터 하나씩 도전해 봐도 좋겠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식 1: 먹고 싶은
시식 2: 쓰지만, 몸에 좋은
시식 3: 이건 먹어야 하는

시식 4: 추억의

 

시식 1편의 제목이 시식 4편의 제목으로 들어갔더라면

다음 책을 메인 음식으로 맛난 음식처럼 먹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보인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 덮을 때 즈음이면

맛나게 먹고 행복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식이라고 하기에는 엄청난 양의 식사를 한 듯 말이다.

 

모든 책을 다 읽고 나서 입을 닦을 즈음에 저자의 말이 떠오른다.

 

“아무것도 배우지 않으면 다음 세상도 세상과 똑같은 것이 되며,

극복해야 하는 같은 재한과 무거운 부담이 있는 거지.

오늘을 바꾸지 않으면,

당신이 원하는 내일은 오지 않는다.

나의 내일을 위해 건강한 맛, 유익한 맛을 앍기 위해

읽고 쓰고 사색하는 그의 삶을 먼저 들여다 보자.

s****o 201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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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자 - 최서연 작가님
"책 먹는 여자 - 최서연 작가님" 내용보기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그녀를 보고 많이 배우게 된다. 네이버 공간 카페 매니저, 강연기획자, 여러개의 독서모임 운영, 작가, 강사등 공식적인 타이틀만 해도 여러개다. 생업을 병행하면서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최서연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이전 책 《행복을 퍼주는 여자》에서 간호사에서 보험설계사로 또 여러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면서 시련이 와도 회피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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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그녀를 보고 많이 배우게 된다. 네이버 공간 카페 매니저, 강연기획자, 여러개의 독서모임 운영, 작가, 강사등 공식적인 타이틀만 해도 여러개다. 생업을 병행하면서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최서연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이전 책 《행복을 퍼주는 여자》에서 간호사에서 보험설계사로 또 여러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면서 시련이 와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다면, 이번 책은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소소한 에피소드가 담담하게 또는 유쾌하게 표현되어 있다.

일단 표지느낌이 참 깔끔하다. 책읽기를 그녀만의 멋진 언어러 책먹기로 재탄생한다. 나도 그릇 위에 이 책을 올려 놓고 이제 나이프와 포크를 가지고 시식을 하려한다. 독서를 좋아하고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체감했던 나이기에 한 꼭지 한 구절을 읽을때마다 많이 공감했다. 책 한권에 그 저자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도 최서연 작가님의 독서를 통한 변화와 성장 이야기가 잘 나타나고 있다.

일을 하는 직장인으로 바쁜 일상을 하다 보니 ‘책먹는 여자의 독서 레시피’에 나오는 독서 방법도 참 공감한다. 가방에 늘 책 한권씩 들고 다니면서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한 두페이지라도 읽으려고 노력한다. 밑줄을 박박 긋고 내 생각을 적기도 한다. 다 읽고 나서 어떤 점을 내 인생에 적용해 볼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 생각을 요약하고 잘 쓰진 못하지만 리뷰를 작성한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고 서평을 쓰는 행위흘 통해 사고의 확장을 꾀할 수 있다.

그러나 작가님은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를 통해 삶의 기쁨을 찾고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맞는 말이다. 일단 책을 가까이 하면서 조금씩 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것이 첫 걸음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을 통해 이제야 나도 삶의 기쁨과 재미를 찾았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책 한 구절을 읽고, 키보드로 한줄이라도 글을 썼다.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

독서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왔다. 선선한 이 가을날 《책먹는 여자》를 통해 다시 한번 책을 음미하는 것은 어떨까?

r********g 2018.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