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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순전히 엄마의 욕심으로 우리집에 오게된 책이다. 내가 어릴때 우리 아버지는 손수 무언가를 만들고 고치는 일을 즐겨하셨다. 대단한 지식이 있는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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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이 책에 나오는 것은 가만히 보면 나도 어릴때부터 궁금했던 것들이 많았던 내용들이다. 집 안에서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 집 안에서 - 거리에서 - 학교에서 - 부엌에서 - 놀이할 때
진공청소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다리미는 어떻게 작동되는지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풀어준다. 신호등은 누가 조정하나요? 우리가 당연히 작동되는 신호등~ 그림을 통해서 설명이 되니 이해가 더 쉽게 된다.
마트에 가면 왜 ‘삑’ 소리가 많이 날까요? 바코드의 검은 선 들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이 되이 있다. 스캐너가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도 함께 알려준다.
학교에서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어떻게 쓸 수 있나요? 종이 안에 정말로 나무가 들어 있나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많은 궁금증을 설명해 준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펜들에 대한 정보와 작동 방법도 알려준다. 주방기기들에대한 작동 원리도 함께 설명해준다. 아이들이 자주 가지고 노는 축구공에 대해서도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려준다.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상황들~ 그렇지만 궁금했던 것을 하나씩 설명해준다. 아이들과 함께 질문하면서 고민하고 읽어보면 더욱 더 효과가 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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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아이들이 한참 호기심이 왕성하던 시절에는 보이는 대로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곤 했었는데요. 어른들은 익숙한 환경이지만, 아이들은 난생처음 보는 것들에 둘러싸일 때, 모든 궁금하고, 의문이 생기는게 당연한 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른들도 매일 사용하는 밥솥이고, 세탁기이지만 작동 방법이나 알지 사실 외관을 뜯어서 살필 일은 없어서, 혹 수리 때문에 드러난 내부의 모습을 보면 낯설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지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닌 것들이에요. 그래서 사물들의 작동원리와 과학적 근거까지 설명해주기에는 평범한 엄마들, 아빠들이라면 대답이 궁색해지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어요. 그렇지만 미래의 에디슨이 될 꼬마들은 지금 이 순간도 사물을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을테고, 또 누군가에든 질문을 던지고 있을 거에요. 아이의 호기심이 버거운 부모님이나 아이에게 사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필요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물건이 주로 있는 공간영역별로 구분지어 설명하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집 안에서' 입니다. 왜 전구는 뜨거운가요? 전구를 갈면서 만져본 경험이 있다면 한 번 쯤 던져봤을 질문이지요. 책 속에는 이처럼 일상 속에서 흔하게 접하는 생활 도구, 사물들의 내부와 과학원리, 작동원리 등이 설명 되어 있어요. 전구 속 필라멘트가 달궈지면서 빛을 내기 때문이라는 과학적 설명을 해주면 아이의 눈빛이 달라지겠죠?
두번째는 '거리에서'입니다. 요즘은 꼬맹이 시절부터 마트 출입이 잦죠. 마트안에도 과학이 접목된 사물들이 아주 많네요. 바코드와 도난방지기 등 말이에요. 저희 집 아이는 한 동안 바코드가 궁금해 여러 가지 바코드를 찾아 그린 바코드 모음공책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바코드 숫자안에 저런 의미가 숨어 있다는 걸 알려주면 더 좋아할 거 같아요. 그리고 바코드가 읽혀지는 원리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카드와 지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요. 위조 지폐 방지를 위한 지폐의 특급비밀이 무려 13가지나 되네요. 왜 위조 지폐가 유통되면 금방 발견되는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세번 째는 '학교에서' 입니다. 복사기와 프린터 역시 아이들이 호기심을 많이 가지는 사물이죠. 게다가 요즘은 물건을 생산해내는 3D 프린터까지 나오는 시대라 프린터의 원리를 알아두면 더 좋겠어요.
다음은 '부엌에서'입니다. 부엌은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가전제품이 특히 많은 공간이죠. 압력솥은 어떤 원리로 음식을 빠른 시간에 맛있게 익혀주고, 토스터는 어떻게 빵이 다 구워지면 튀어오르고, 식기세척기는 어떻게 설겆이의 수고를 덜어주는지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림을 잘 살펴보면 필요한 부품의 용어가 표시되어 있어서 제품에 대해 더 소상히 알 수 있는 기회도 되겠어요.
마지막으로 '놀이할 때'입니다. 놀이할 때도 여러가지 도구를 활용하게 되죠. 의레 그렇게 생겼으려니 하고 보았던 것들을 이번 기회에 새롭게 재발견하게 되니 좋네요. 축구공 껍질은 모두 32장의 가죽으로 이어 붙여져 공기 주머니를 싸고 나중에 공기를 넣고, 봉합한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흡입이 안되고 전원이 꺼져서 울며겨자먹기로 연결 부분들을 분해해서 살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막힌 부분을 확인하게 되었고, 청소기는 거짓말처럼 다시 작동을 하더라고요.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청소기가 전에 늘 사용하던 가전제품이 아닌 게 되었어요. 내부를 살피고, 작동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니 잘 이해하게 되고, 조심히 사용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부모님이 지켜보시는 안전한 환경 안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펼쳐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사물에 둔감한 아이들이라도 이 책을 만나고 나면 질문거리도 늘어나고, 사물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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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어떻게 작동할까? 눈뜨자마자 다시 눈 감을때까지 why를 쏟아내는 첫째, 전기밥솥 알람시계 청소기 세탁기가 궁금해서 작은 소리도 놓칠 수 없다는 듯 전자기계들 앞을 떠나지 않는 둘째, 일단 만져보고 흔들어보고 들어가보는 셋째 요즘 저는 호기심천국에서 살고 있어요. 끝없는 질문에? 짧은 지식끈으로?설명도 해보고 스마트폰검색창도 보여주고 하지만 아이들의 알고자 하는 욕구를 만족시키기는 어렵더라구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는 제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입니다. 뭔가 시원하게 해결주지 못했던 바로 그 질문들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길지 않게 핵심만 정리해서 아이들의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줍니다.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아요. 아빠에게 보여주었더니 빠르게 독파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술술 풀어버리시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아빠의 모습에 감탄까지!! 해주는 서비스~~~ 아빠와 엄마가 읽고 기억 한 다음 아이들이 질문했을 때 A4용지에 쓱쓱 그리며 설명해주면 아이들은 엄지척!!! 질문이 쏟아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집에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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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들어가면서 더욱 호기심이 많아지면서 이건 뭐야..어떻게 하는거야..왜 하는건데... 질문이 더 많아 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궁금증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가능한 대답을 해주는것 그리고, 정확히 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일상 속에서 물건들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정말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게 전해주면 정말 좋은책.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그림도 너무 감각적이고 세련되고. 아이들의 이해를 쏙쏙 도움이 되도록 그림과 원리가 담겨져 있어서 아이가 읽고 또읽으면서 아주 재밌어 하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 볼수있는 물건들에 대해서 작동하는 원리를 알려주다보니 이해도 빠르고, 재밌어 하네요. 집에서, 거리에서, 학교에서, 부엌에서, 놀이할때 아이가 접하는 장소와 물건들의 원리를 알아보면서 어떻게 작동할까를 알면서 원리르 이해하고, 깨우치는것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아이가 아침에 일어날때 알람을 사용하는데요 알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어디서 오는지도 알아봤어요. 전기는 누가 발명한것이 아닌, 자연 현상이라는것도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왜 전기 콘센트를 만지면 안되는지도 알아봤어요.
체중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치약이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는건지.. 정말 많이 많이 궁금했는데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니 아이가 너무 재밌다고 책을 여러번..보네요. 3학년부터 과학과목이 나오는데 과학 과면과 연계되어 3,4,5,6학년의 과학 과목에 대해서 알아볼수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책은 한번 보는것보다, 여러번 보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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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곳곳에서 움직이고 있는 물건들의 작동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궁금증도 해결하고 관찰 능력과 과학 개념 키우기! 우리 주변에서 움직이고있는 물건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우리는 매일 집에서나 길거리에서, 학교에서 다양한 도구들과 기계들을 보거나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도대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쏭달쏭 궁금할 때가 있는데요,, 이번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책을 통해서 그 궁금증들을 풀어가봐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책에서는 길거리, 학교, 부엌 등과 같이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과 그것들의 작동 원리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지금 아이가 읽어봐도 이해나갈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볼수 있는 우리 주변의 물건을 소재로 하고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과학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대한 작동 원리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과학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특히나 재미있어 했던 부분은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길까요?' 였는데요,, 치약을 짜면 줄무늬가 생기는 치약의 경우, 치약 튜브의 출구 부분에 색이 들어간 치약을 따로넣어 두는 공간을 만들고 이곳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놓습니다. 그래서 양치하려고 치약 튜브를 꾹 누르면 출구를 통해 흰색 치약이 밖으로 밀려 나오면서 작게 난 각각의 구멍에서 색이 들어 간 치약도 조금씩 함께 밀려 나와 줄무의가 생기는 원리하고 합니다. 무심코 지나친 것들이었는데, 다시 알고보니 신기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나하나 과학의 원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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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글 스테판 프라티니 그림 톨린 시트론 옮김 이선민
우리 주변 곳곳에서 움직이고 있는 물건들의 작동법을 함께 알아보는 책이에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다 풀어볼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어봤어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의 작동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정리되어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하며 재미있게 몰입하여 읽더라구요^^
아이들이 머무르는 집안이나 학교, 주방, 등하굣실에서나 놀이할때 흔히 볼수 잇는 물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할때 이책을 펼쳐 보고 궁금증을 풀어 볼수 있다는 특 장점이 들어있는 책이랍니다.
다양한 물건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끊임없는 물음에 답해 주는 어른 독자들 또한 다양한 물건들의 작동원리와 함께 과학적 지식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 꼬옥 추천해 봅니다.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라는 질문으로 풀어보는 호기심 우리는 매일 집에서나 길거리에서, 학교에서 다양한 도구들과 기계들을 보거나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물건들이 도대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쏭달쏭 궁금할 때가 있지 않나요? 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세탁기가 어떻게 작동할까? 누가 신호등을 작동할까? 컴퓨터는 어떻게 작동할까? 프린터는 어떻게 작동할까? 토스터기는 토스트가 준비되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롤러 코스터는 어떻게 작동할까?
위의 질문들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매일 사용되거나 사용되는 모든 장치, 기계 또는 물건을 이해하는 질문과 답변을 얻을수 있답니다^^
물음표에 물음표가 이어지며 깊이있게 살펴보는 궁금증 알람시계는 매일 아침 맞춰 놓은 시간에 정확히 울려서 학교에 지각하지 않도록 해주지요. 그렇다면 알람시계는 어떻게 시산을 정확히 알려 주는지요?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이책에서는 중세 시대에 발명된 모래시계부터 기계식, 시계, 전자시계의 흐름을 알려준답니다. 그러고나서 전자시계가 어떻게 정확한 시간을 재는지에 대한 원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지요. 하지만 이렇게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이 나는게 아니라 시계라는 주제와 연관되어 궁금할수 있는 질문이 계속 이어진다는 사실!
질문에 대한 주제와 연관지어 이어질수 있는 궁금증과 답변으로 한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살펴볼수 있는 유용한 책^^ 궁금증도 해결하고 관찰능력과 과학 개념도 키울수 있지요. 이책에서는 길거리, 학교, 부엌 등과 같이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볼수있는 물건들과 그것들의 작동 원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볼수 있는 우리 주변의 물건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탐구거리를 찾을수가 있지요. 또한 작동 원리와 함께 설명된 과학적 지식으로 물리, 화학 분야으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지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대한 작동원리를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흥미를 가질수 있고, 더 나아가 직접 우리 주변을 관찰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꼭 한번 만나보시라고 추천해 봅니다. 이책이 바로 우리 주변에[서의 궁금증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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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정말 읽어 보고 싶은 책이 많아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책은 저도 저희 아이한테 꼭 보여 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책은 6~7세 정도 아이가 있다면 적정 연령일 것 같아요.
저한테 묻는 질문 검색해서 알려주거나 아빠한테 물어보자했는데 정말 좋은 책이라 기대되네요.
아이들이 먼저 좋아서 꺼내 읽을 책이고요. 6세부터 과학 원리를 많이 질문하더라고요.
전기는 어떻게 생겼어?
(아파트 트리를 보고) 어디에 전깃줄이 있어? 어떻게 켜진 거야?
냉장고는 어디에 추워지는 거야? 등 아이 질문에 답변을 못하거나 찾아 봐서 알려주거나 했거든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책을 보면 아이들 스스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겠어요.
저자분은 프랑스 칸에서 태어난 스테판 프라티니란 분이고 번역서더라고요. 스테판 프라티니(글), 콜린 시트론(그림)/ 옮 김 : 이선민
책은 문제집 정도의 크기에 두께가 적당한, 보기 편한 책이네요. 우선 이 책은 아이가 참 잘 본 대박책이네요.(대박/중박/쪽박 중 대박) 여러 날을 이 책만 계속 읽었어요. 읽고 싶은 주제를 골라서요.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책을 써서 그런지 쉬운 말로 풀어놓아서 아이가 어려워하는 내용이 없더라고요. 평소에는 어린이 지식 책 중에서 어려운 단위나 숫자, 단어의 뜻 등을 보면 바로 질문을 하는 아이였는데도 말이죠. 저자분은 어린이를 위한 약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경험치를 무시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본 부분은 수돗물은 어디서 오나요? 였어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수도관이나 하수도관을 아이들은 궁금해할만 한 것 같아요. 대부분 수돗물은 맨 처음 하천에서 끌어 올린다고 설명을 해주네요. ^^ 글밥이 적으면서도 6줄이네요. 그림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서 설명을 돕고 그림 중간 중간 글씨를 배치해서 내용 이해하면서 보기에 좋더라고요.
비누는 어떻게 때를 씻어 내는지? 아이가 요새 안 그래도 궁금했던 부분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요새 7세라 그런지, 우리 아이만 그런지 손을 아주 대충 씻어요. 예전에 더 어릴 때는 손을 아주 꼼꼼히 씻어서 뿌듯하고 살짝은 고지식하게 잘 배워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선지 아이한테 손을 깨끗이 노래부르면서 씻을 정도로 좀 더 오래 씻어야 한다고 얘기해서 그런가봐요. 충분히 잘 헹구라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이 일상생활하면서 도움도 되고 좋았어요. 엄마의 잔소리가 필요 없어지는 부분이요. 집 안에서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9 알람 시계는 어떻게 시간을 정확히 알려 주나요? 10 우리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어디서 오나요? 12 수돗물은 어디서 오나요? 16 거울에는 내 모습이 비치는데 유리컵에는 왜 잘 안 비칠까요? 20 옷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24 난방 기구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28 거리에서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31 우리 동네 청소는 누가 맡아서 하나요? 32 신호등은 누가 조정하나요? 34 마트에 가면 왜 ‘삑’ 소리가 많이 날까요? 38 편지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집까지 오나요? 42 학교에서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45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어떻게 쓸 수 있나요? 46 종이 안에 정말로 나무가 들어 있나요? 52 부엌에서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59 냉장고는 어떻게 냉기를 만들어 낼까요? 60 편리한 주방 기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64 놀이할 때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67 영상은 어떻게 텔레비전까지 오는 건가요? 68 카메라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72 인터넷에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누가 대답해 주나요? 74 롤러코스터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78 저는 이중에서 어렸을 때 특히 영상은 어떻게 텔레비전까지 오는 건지 정말 궁금했던 것 같아요. 전기, 냉장고, 수돗물 등은 아이가 평소에 정말 궁금해 했던 분야라서 정말 정말 뿌듯한 책이에요.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책은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아이들의 평소 궁금증의 해결 고리가 담겨 있는 과학 원리 책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참 괜찮았던 어린이 도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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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꼬마들과 같이 보려고 했는데 먼저 내용을 보니 이건 어른들에도 흥미롭다 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내용이 너무 알차서 '와~ 요거 요거 재미있는데' 하면서 책속 내용으로 뺘저든다.
'그래, 이런게 궁금했어~ ' 하면서 내용을 보게 된다.
'왜 그동안 이게 궁금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도 저절로 갖게 된다.
그만큼 내용이 알차다.
![]() 신호등이 켜지고 관리되는 것이나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 등에 대한 것도 궁금하긴 하지만 전구가 빛을 내는 원리나 뜨꺼워지는 이유, LED전구는 왜 빛은 나는데 뜨겁지 않은지? 전력은 적게 드는지 같은 걸 설명해 주니 '오~ 이런 원리였어!'.
![]() 알람시계의 전자식과 기계식의 차이나 원리도 재미나고 오른쪽 면에 부가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몇몇 내용들을 더 보충해서 알려주닌 그것도 좋다.
일부 내용은 왜 이렇다는 건지?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내용들은 재미나다.
![]() 전자레인지 작동 원리는 아이들도 궁금하고 어른도 궁금할것 같다.
안에 어떤 부속들이 있는지 원리는 무엇인지 알게 되니 단순하지만 생활속에서 유용한 기기의 작동법이 신기하다. ![]() 우리가 너무나 가까이 사용하는 휴대폰... 이게 내용물은 별게 없는것 같지만 그 역할이 참 대단하다.
작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기계적 원리와 신호의 원리를 알게 되니 만들어낸 기술력이 참 놀랍다.
이 외에도 다양한 내용들이 흥미롭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내용들이겠구나 싶어서 가볍게 펼쳐봤는데 이건 뭐 ㅎㅎ 어른들에게도 무지하게 흥미롭고 유용하다.
도리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ㅎㅎ
아이와 함께 알아가면서 원리를 생각하고 세상속에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고 발전시키고 유용하게 쓸수 있게 해 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
그림들도 잘 그렸고 내용도 좋아서 다른 내용들로 더 나와도 좋겠다.
미처 생각지 않았던 ? 가 ! 가 되는 책이다.
그동안 물건들이 작동되는 것에 대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였구나 싶다.
세상 여러 현상들, 물건들에 대해 조금 더 궁금해하고 알아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고~ 이런 내용들을 같이 보다보면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생각을 품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세상 모든 발명과 발전들은 누군가의 호기심으로 부터 시작되었을테니 ㅎㅎ 우리도 호기심을 키워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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