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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선뜻 다가서기 힘든 한국사를 쉽고 재밌게 다가가게 하는 책!
"[북씽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선뜻 다가서기 힘든 한국사를 쉽고 재밌게 다가가게 하는 책!" 내용보기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인 한국사. 다른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이니 중요하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평가의 과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홀대를 받다가 몇년전부터 필수과목으로 채택이 되면서 위상이 달라졌다.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라고 하지만, 친숙해지긴 쉽지않은 과목인것이 사실이다. 굳이 시험과목으로만의 한국사가 아니라, 성인들에게는 교양으로써 한국사를 알고 싶다.
"[북씽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선뜻 다가서기 힘든 한국사를 쉽고 재밌게 다가가게 하는 책!" 내용보기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인 한국사.

다른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이니 중요하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평가의 과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홀대를 받다가 몇년전부터 필수과목으로 채택이 되면서 위상이 달라졌다.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라고 하지만, 친숙해지긴 쉽지않은 과목인것이 사실이다.

굳이 시험과목으로만의 한국사가 아니라, 성인들에게는 교양으로써 한국사를 알고 싶다.

하지만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배우기가 쉽지만은 않은것이 사실이다.

뭔 사건이 그렇게 많고, 등장하는 인물들은 왜 그렇게도 많은지 말이다.

나를 돌아보면 단편적인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이걸 한줄기로 꿰는것이 정말 어려운것 같다.

그러다가 한부분부분이 틀어지고 빠지면 연결이 쉽지않다.

 

나처럼 한국사에 관심은 많지만, 선뜻 한국사의 바다에 뛰어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멋진 책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북씽크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가 바로 그 책이다.  

캬! 제목부터가 마음에 쏙 든다.

그냥 짧은 것도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짧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겨본다.

짧다고는 하는데, 책두께는 상당하다.

총327페이지다.

우리의 역사를 아무리 짧게 기술해도 어느정도 두께는 되는것에 공감한다.

 

이책은 한국사를 짧게 짧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키워드. 쟁점. 사건. 문화유산. 인물. 역사속의 책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여러장으로 나눠어져 있고. 하나의 질문에 한두페이지로 설명이 되어있다.

처음부터 쭉~ 봐도 좋지만, 차례를 보면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가면서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나의 질문에 짧게 설명을 하고 있다.

정말 짧아서 당황했지만, 간략하지만 깊이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각장마다 끝부분에 박스코너가 있다.

알아두면 좋은 상식에 관한 내용이 가득하다.

잘 모르고 있던 부분도 있고, 알고 있던 내용도 있지만 흥미롭게 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한줄 덧붙이기

쟁점 심화

역사 한 토막

문화유산 이야기

한국사 레벨 업

한국사 책갈피

생각 넓히기

 

이 부분만 찾아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들이 클수록 내가 한국사를 너무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강의를 찾아가서 듣기도하는데...

이게 도대체 정리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다.

 

한국사로 머리가 아플때.

한국사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를때

이 책이 멋진 가이드가 되어줄것이다.

책의 뒷표지엣 있는 설명처럼

"이 책은 에피타이저와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는 내용도 많고, 간단하게 익힌 내용을 좀더 깊이 있게 공부하는 기회를 만들어 줄것이다.

 

한국사를 알고 싶은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교과서로만 머리아프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좀더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기회가 될것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씽크북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8.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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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시조로 일컬어지는 단군왕검의 홍익인간의 이념인 고조선의 역사부터 시작해 서 대한민국의 최근 현대사인 민주화운동까지 330여 페이지에 한국사 전체를 담아 놓은 방대한 내용의 책이에요. 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라는 제목처럼 이 많은 내용들을 핵심만 추려서 짤막하고 쉽게 서술하고 있어요.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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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시조로 일컬어지는 단군왕검의 홍익인간의 이념인 고조선의 역사부터 시작해 서 대한민국의 최근 현대사인 민주화운동까지 330여 페이지에 한국사 전체를 담아 놓은 방대한 내용의 책이에요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라는 제목처럼 이 많은 내용들을 핵심만 추려서 짤막하고 쉽게 서술하고 있어요.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1편의 키워드로 본 한국사는 한자성어를 중심으로 표현되는 한국의 역사의 주요사건을 서술하고 있네요특히 삼일천하(三日天下)로 유명한 1884(고종 21) 김옥균박영효 등을 비롯한 대부분이 20대 30대에 불과한 급진개화파가 개화사상을 바탕으로 조선의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목표로 일으킨 사건을 의미하는 갑신정변에 대해서 설명한 것을 재미있게 읽었네요.

 

삼일천하로 끝난 갑신정변은 개화파가 위로부터 시도한 최초의 개혁운동이었다고 해요특히 대외적으로 청나라와 종속관계를 청산하려 하였고 대내적으로 조선왕조의 전제주의 정치체제를 입헌군주제로 바꾸려 한 정치개혁이었는데요사회면에서도 문벌을 폐지하고 인민평등권을 제정하여 중세적 신분제를 청산하려 하였고경제면에서는 개화파들이 지주전호제를 유지하는 선에서 국가재정를 강화하려고 지조법의 개혁만을 내세우는 등 당시로는 대단한 개혁안을 제시했죠.

 

그러나 개화파의 위로부터의 개혁으로 민중들에게 어필하지 못하였고 일본에만 의지하다보니 일본이 발을 빼자 독립적인 군사력을 소유하지 못하여 청나라군대에 의해서 실패하게 되었네요이 실패가 야기한 더 큰 문제는 일본에 의해서 갑신정변이 악용되어 이후 텐진조약으로 동학농민전쟁 시 일본군이 청나라군과 대등하게 출병하여 청일전쟁이 벌어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이 책에는 예송논쟁 등 조금 어려운 한국사 소재에 대해서도 정말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고 방대한 역사를 짧게 정리한 책이지만핵심을 짚어주는 책이에요이 책은 요즘 한국사를 쉽게 핵심을 짚어서 알아보고자 하는 가족들이면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그리 어렵지 않게 한국의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 볼 수 있는 책이에요이 책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혀보려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c****9 2018.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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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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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보다도 어른이 되고 나서 한국사에 대해 더욱 더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시중에 보니 한국사 책도 굉장히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짧다는 말로 저의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한국사를 과연 짧은 몇 마디로 다 이야기할 수 있을지 궁금했던 것이죠.  이야기 하나 하나는 굉장히 짧은 듯 보일 수 있지만 그 내용은 무척 알차더라구요. 저는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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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보다도 어른이 되고 나서 한국사에 대해 더욱 더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시중에 보니 한국사 책도 굉장히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짧다는 말로 저의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한국사를 과연 짧은 몇 마디로 다 이야기할 수 있을지 궁금했던 것이죠.

 



이야기 하나 하나는 굉장히 짧은 듯 보일 수 있지만 그 내용은 무척 알차더라구요. 저는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한국사를 여러가지 테마별로 구분해 놓았다는 점이에요. 키워드, 쟁점, 사건, 문화유산, 인물로 본 한국사는 물론 역사 속에 등장하는 책, 개혁을 꿈꾼 인물로 분류해 놓았다는 것이죠. 이렇게 구분해 놓으니 한 분야에 대해 파악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인물로 본 한국사랍니다. 단군에 대한 이야기부터 따라가며 읽다보면 실학자 정약용의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는데 시대적인 흐름이 눈에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어떤 한 가지 주제로 책을 읽게 되면 다소 흐름이 눈에 안 들어올 때가 종종 있고 그냥 단편적인 지식들만 얻게 되기도 하는데 이 책을 그런 면에서도 흐름까지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사실 우리 한국사를 다 알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책을 읽어도 구석기 시대부터 어느 순간 조선시대 정도 들어서고 나면 머리 속이 엉망이 되어 버릴 때도 있구요. 그만큼 시대적인 흐름이 머리 속에 잘 잡혀있지 않으면 어렵더라구요.

 

문화유산은 평소에 관심을 잘 두지 않던 부분들이여서 이 책을 통해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게 되고 관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개혁을 꿈꾸던 인물들에서는 학창 시절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주던 것들을 듣고 있는 것처럼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재미있더라구요.

 

정말 짧은 내용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책이지만 그 안에 필요한 것들은 다 들어있는 책입니다. 오히려 이 책으로 흐름과 우리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고마운 책이네요.

d****h 201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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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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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창시절부터 역사가 왜 그리도 싫었는지 모르겠어요. 연도순으로 인물과 시대적배경등을 외워야 하는게 너무나도 싫었거든요. 지금도 외우는건 너무 자신이 없기는 해요.그런데 신랑이랑 아이들은 역사를 좋아하더라구요. 흐름을 이해하면서 읽으면 재미가 있다나요.요즘 초등6학년 작은 아들이 한국사 검정능력 시험대비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는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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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창시절부터 역사가 왜 그리도 싫었는지 모르겠어요. 연도순으로 인물과 시대적배경등을 외워야 하는게 너무나도 싫었거든요. 지금도 외우는건 너무 자신이 없기는 해요.
그런데 신랑이랑 아이들은 역사를 좋아하더라구요. 흐름을 이해하면서 읽으면 재미가 있다나요.
요즘 초등6학년 작은 아들이 한국사 검정능력 시험대비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는걸 대비해 시험공부하면서 들어보면 좋을것 같아서요.
인터넷 동영상 강의라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저도 함께 들으면 좋겠지만 집안일이며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니 들을 시간이 부족하네요.
아이가 공부할때 저는 역사관련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서 책 한권을 신청했답니다.

바로 북씽크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라는 신간이랍니다. 한국사를 간단하면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면 편하게 읽을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물론 그 긴 한국의 역사가 간단하면서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는건 말이 안되지만요.
저처럼 한국사를 잘 모르지만 큼지막하게 분류해 중요한 부분들을 일단 알수 있는것만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는 키워드별(홍익인간, 무접무향, 견훤지말, 삼촌설격퇴적, 물언아사등), 쟁점별(신라가 최후의 승자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 인조반정, 북벌, 실학, 신탁 통치등), 사건별(고구려와 수나라의 결전, 이자겸의 난, 서경 천도 운동, 민주화 운동등), 문화유산(고인돌, 석굴암, 팔만대장경, 무량수전등), 인물로 본 한국사, 역사 속의 '책'등 분류별로 나누어 한국사에 대해 쉽게 접근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저처럼 역사에 흥미가 없지만 관심을 가지게 하고자 할때 아주 좋은것 같아요.

 길게 풀어서 쓴 내용들이 아니라 핵심만 콕콕 짚어줘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 부분에 추가적인 설명이나 이야기들을 알려줘서 역사적 배경지식이 훨씬 늘어나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늦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덕분에 조금씩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앞으로 한국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s*****2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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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여기 한국사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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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인 큰 아이와 초등 6학년인 둘째 아이 둘 다 작년과 올해에 걸쳐 한국사를 배웠습니다. 구석기시대부터 시작해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말 긴 기록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 둘 다 한국사를 많이 어려워하고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때 그때 시험대비를 하기 위해 암기만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사건을 이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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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인 큰 아이와 초등 6학년인 둘째 아이 둘 다 작년과 올해에 걸쳐 한국사를 배웠습니다. 구석기시대부터 시작해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말 긴 기록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 둘 다 한국사를 많이 어려워하고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때 그때 시험대비를 하기 위해 암기만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사건을 이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2학기 내내 공부했던 부분을 책 한 권으로 간단히 보기는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북씽크에서 나온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책 제목을 듣고 딱 제가 원하던 책이라는 생각에 얼른 아이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책 앞에 있는 프롤로그를 보니 이 책을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처럼 한국사를 배우기 전에 호기심을 생기게 해주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적혀 있네요. 차례를 훑어보니 더욱 공감이 갑니다. 한국사를 키워드, 쟁점, 사건, 문화유산, 인물, 책, 개혁을 꿈꾼 인물로 나눠서 다양하게 한국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눠진 주제마다 시대순으로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꼭 아이들 아니더라도 어른들이 봐도 좋을 책이네요. 짧은 설명이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고 현재와 비교하면서 생각해볼것들이 많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나의 설명 뒤에는 꼭 박스로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덧붙여서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유도하면서 다른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기도 하네요.

이 책 한 권으로 한국사 공부를 끝냈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이 한 권을 흥미롭게 시작하면서 앞으로 공부를 더해 살을 붙여간다면 좋을 듯 합니다.

큰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알고 있던 부분이 정리도 되고 또 몰랐던 내용들에 대해 알게 되어서 구멍 넓은 그물 같았던 한국사 지식이 책을 읽고 난 뒤 조금은 촘촘해 진 것 같다면서 만족해 하네요.

 

h******6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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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여기 한국사의 모든것을 한눈에 꿰뚫어본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여기 한국사의 모든것을 한눈에 꿰뚫어본다." 내용보기
학창시절에는 한국사는 완벽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나이가 들고나서  한국사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암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이해를 요구하는 과목인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이 보는 한국사 교과서를 읽어 보면 참고 이미지도 많고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너무 재미있게 잘 서술되어 있어서왜 이런 사건이 그때 일어날수 밖에 없었는지,쿠테타로 정권이 바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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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한국사는 완벽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나서  한국사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암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이해를 요구하는 과목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이 보는 한국사 교과서를 읽어 보면 

참고 이미지도 많고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너무 재미있게 잘 서술되어 있어서

왜 이런 사건이 그때 일어날수 밖에 없었는지,

쿠테타로 정권이 바뀌게 되는 이유 등이 정말 잘 이해되는 반면

 막상 지금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들녀석은 암기과목이라고 느끼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한국사를 바라보고

뒷 이야기를 알게 되면 좀 더 이해하는 맥락이 많아지겠죠?

 

 

그래서 제목도 매력적인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를

이번 중간고사 시험기간동안 시험범위와 겹치는 부분만

아들녀석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는데요.

시험이 끝나면 꼭 처음부터 꼼꼼히 읽어보고 싶다네요.

다만, 가장 짧은 한국사라면서 책은 두꺼워서 내용은 굉장히 길어보인다는 우스개소리도 함께 하더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읽는 한국사처럼 통사구성은 아니구요.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어느 부분을 펴서 읽더라도 부담이 없어요~

 

 

 

키워드로 본 한국사는 키워드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전해주는데요.

대충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있지만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해주니 굉장히 흥미롭고

그 시대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네요.

 

 

 

 

역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논쟁의 주제가 될만한 사건들을 되짚어보고

그 사건들의 의의와 한계등을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이래서 역사를 알고 배워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아이가 처음하게 된 것 같더군요.

이렇게 짤막한 이야기들 중심이지만 예를 들어 조선이라는 시대를 중심으로

주제별로 찾아보면 퍼즐을 맞추듯 이야기들을 꿰어 맞출 수 있더라구요.

교과서엔 실리지 않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암기가 아닌 이해를 위주로 배우게 되는 역사

 

 

사라는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배우는 느낌이라

아이들이 읽어도 너무나 흥미로운 책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처음 접하는 계기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따기 위한 이유라거나

교과시험을 위한 과목 중의 하나로 먼저 접하게 되니

한국사에 대한 따분함(?), 암기(?) 같은 선입견이 생기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내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역사 상식에 살을 덧 붙여 주는 책들을 통해서

역사를 좀 더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암기보다는 이해를 위주로 한국사를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꼭 맞는 책인 것 같아요^^

 

 

 

 

 

 

 

f******i 201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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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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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박경남 지음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한국사를 짧고 폭넓게 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이 책은 키워드로 본 한국사 / 쟁점으로 본 한국사 / 사건으로 본 한국사 / 문화유산으로 본 한국사 / 인물로 본 한국사 / 역사 속의 '책' / 개혁군주, 그리고 개혁을 꿈꾼 인물이란 7가지 주제를 통해 단군왕조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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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박경남 지음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한국사를 짧고 폭넓게 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이 책은 키워드로 본 한국사 / 쟁점으로 본 한국사 / 사건으로 본 한국사 / 문화유산으로 본 한국사 / 인물로 본 한국사 / 역사 속의 '책' / 개혁군주, 그리고 개혁을 꿈꾼 인물이란 7가지 주제를 통해 단군왕조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한국사를 아우르고 있다. 각 주제별 이야기들을 한장에서 두장 사이로 짧게 요약된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는게 이 책의 장점인데 꼭 알아야하는 한국사를 담고 있기에 아는 내용은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고 몰랐던 내용들은 간략한 내용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기에 알맞다.

처음 등장하는 주제인 '키워드로 본 한국사'는 사자성어를 통해 인간의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출현부터 당태종이 선덕여왕을 조롱하려고 보냈다던 모란을 빗댄 무접무향,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명가도, 이순신 장군의 적에게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물언아사 등 사건을 통해 보는 단어가 재미있게 다가와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다.

두번째로 이어지는 '쟁점으로 본 한국사'에서는 첨예한 쟁점사항으로 거론이 되고 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중국, 러시아가 자신들의 역사라고 집적대는 발해와 한쪽으로만 편파적이었던 흥선대원군의 개혁, 지금까지도 말이 많은 제 1공화국의 임시정부 법통론에 대해 살펴보고 독자들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지나 최근 케이블 드라마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동학농민운동과 이어진 항일운동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짧막하지만 두루 알아야될 역사적인 사건이나 쟁점사항들이 실려 있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어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을 책이다.

d****i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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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임팩트가 있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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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의 단락마다 많아봤자 2~3페이지 미만의 한국사를 시대별로 담고 있습니다.고조선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면서도 함축적인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고다양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다루기때문에짧은 시간 동안 책을 읽은 듯하지만 왠지 각 시대별로 많은 내용들을 꿰뚫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꼭 내용들이 연결된 것이 아니기때문에 중간부터 혹은 끝에서부터 책을 봐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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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원의 단락마다 많아봤자 2~3페이지 미만의 한국사를 시대별로 담고 있습니다.
고조선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면서도 함축적인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고
다양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다루기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책을 읽은 듯하지만 왠지
각 시대별로 많은 내용들을 꿰뚫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꼭 내용들이 연결된 것이 아니기때문에 중간부터 혹은 끝에서부터 책을 봐도
내용들이 쏙쏙들이 이해가 쉽고 그래서 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한국사인것 같아요.

 

 

h*****e 201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