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화 실행 기업을 물리치려면 선두 기업은 가능한 한 가장 순수한 형태의 가격 단순화나 상품 단순화를 달성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단순화를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채택해야 한다. 인수는 대개 단순화를 단행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하고 간단한 방법이다. 단 인수 후 사들인 기업에 개입하려는 유혹을 이길수 있다는 전제하이다. ![]() 시장의 선두 주자들은 반드시 쇠퇴할 운명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단순화를 실행하는 기업들이 선두 기업들에게 가하는 위협은 위협으로 끝날 뿐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위협이 실현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엄청난 성공을 통해 시장을 지배한 기업들이 보잘것없이 보이는 도전자들에게 패배한 사례는 상당히 많다. 따라서 경고 신호 테스트는 지금 당장 그리고 가능한 한 빈번하게 실행해야 한다. ![]() 50달러짜리 스마트폰은 아프리카 마을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인공지능은 인류의 삶을 특히 우리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변모시킬까. 양자 컴퓨터나 인터넷의 2차 도약은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 한 진보를 어떻게 실현할까. ![]()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든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선에서.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그리고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행하는 주인공이 단순화를 실행하는 사람들이라는 것만은 자신할 수 있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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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보기에 - 저렴한 가격 이외에도 - 이케아가 제공하는 쇼핑의 장점은 단점을 상쇄하거나 심지어 단점보다 크다. 하지 만 캄프라드가 영리했던 지점이 바로 여기다. 가격을 제외한 다 른 편익들을 꼼꼼히 따져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편익들은 하나같이 비교적 저렴한 비 용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심지어 이를 통해 이케아는 추가 수익 을 챙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쇼핑객 사이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구경거리를 제공하는 소수의 곡예사나 마술사는 1인당 들어가는 비용이 많지 않을뿐더러, 그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가족을 매장으로 끌어들일 경우 오히려 자신들의 보수 이상의 일을 하는 셈이 된다. 게다가 매장에 입저한 식당도 수익을 낸 다. 놀이방 덕에 젊은 부부들이 매장에 모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이들이 지출을 늘릴 공산은 더 커진다. 제품 디산인이 훌륭하다 고 나쁜 디사인보다 비용이 더 드는 것도 아니다. 또 인근 고속 도로나 간선도로에서 눈에 잘 띄는 이케아 간판과 안내판은 그 자체로 광고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기 때문에 광고비도 절약 된다. 52쪽
이케아를 만났다. 어쩌면 다음에는 이나모리 가즈오를 만날 수도 있다. 내가 선택할 수도 있으니 그 가능성을 더 높일 수 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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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심플 비즈니스 100년사가 증명한 단 하나의 성공전략
■ 단조로움 vs. 단순함
단조로움은 변화 없이 지루하다. 시황이 좋을 때나 경쟁 상대가 없을 때 기업의 전략은 단조로웠다.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았다. 하지만 요즘은 경쟁 상대가 없는 경우는 단언코 없다. 그래서 단조로웠던 전략은 리드미컬해져야 했다. 그리고 경영자들은 새로운 것들을 더하기(+) 시작했다.
현재 어떤 기업의 전략도 단조롭진 않다.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새로운 일을 벌인다. 새로운 발상을 요구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분명 리드미컬해졌다. 하지만 복잡하다. 복잡한 전략은 그럴듯하다. 심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열심히 일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고서가 예상한 대로 정말 성공에 이른 기업은 얼마나 될까? 각 기업의 전략보고서를 확인해볼 수는 없지만, 나의 짧은 경험으로는 청사진에 그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왜냐하면, 복잡한 전략은 반드시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를 희석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일하는 사람들이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말이다. 그 결과, 소수의 성과 이면을 뒤덮은 다수의 실패들이 발목을 잡는다.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말한다. "간단하게 말할게." 베알이 꼬인 장동건이 대답한다. "복잡하게 말해도 된다." 이 둘은 틀어졌지만 친구 사이였고 무슨 말을 하려는지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알고 있다. 그래서 복잡해도 얘기가 된다. 하지만 기업은 다르다. 복잡한 전략이 단순한 방침을 가린다. 방침은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다. 우리는 이 방침을 극도로 단순화해야 한다.
■ 가격 & 상품 단순화
가격 단순화는 회삿말로 '가격 경쟁력', 다시 말해 원가 경쟁력이다. 남들보다 싸게 만들어서 싸게 팔아야 한다는 거다. 회사 다니는 사람들 볼멘소리가 들린다. "그걸 누가 몰라?" 맞다, 다 안다. 거의 아니 아예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안타깝게도 이 책에서는 드라마틱한 가격 할인이야말로 확실한 단순화 전략이라고 한다. 그래야 경쟁 상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안타까웠던 건, 이해가 되나 납득이 어려웠다는 점이다. 어쩌면 저자는 이런 나의 사고방식 자체를 비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획기적인 가격 할인 전략을 기업이 수행하려면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한 규모의 경제가 선행되어야 한다. 감동적인 가격 할인은 투자비를 회수하기 전에 기업의 숨통을 틀어막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현재 기업들이 말하는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이 현실적이다. 그리고 다음에 이어갈 상품 경쟁력과 병행해야 할 것이다.
상품 단순화는 회삿말로 '상품 경쟁력', 다시 말해 품질 경쟁력이다. 품질이 기본이다. 하지만 품질에만 한정지을 순 없겠다. 품질 외에도 상품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인은 무수하다. 고객의 다양한 - 상상을 초월하는- 니즈들이 그 증거다. 좋은 물건과 원하는 물건은 다르다. 고객이 원하는 좋은 물건이 좋겠지만 기업 입장에서 해법을 찾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상품의 가치는 가격과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 좋은 물건, 원하는 물건, 살 수 있는 물건에 대한 고객의 선택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상품 단순화 전략도 완벽할 순 없다. 하지만 나는 가격 보다는 상품 단순화 전략에 호의적인 입장이다. B2B까지 고려한다면 가격보다는 상품 측면에서 단순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여지가 높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가격과 상품이 단순화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물건을 판다. 이 말이 곧 상품과 가격이 기업 활동의 가치를 대변한다.
■ 가치 단순화
얼마 전, 한 팀장께서 'Value Proposi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다. 고객에게 우리 제품의 가치를 제안한다는 것이다. 우리 회사는 B2B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드라마틱한 가격 할인이나 유용하고 사용하기 편한 매력적인 상품 차별화 전략을 접목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나는 오히려 그 용어가 좋았다.
물론, 우리도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더 좋은 품질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경쟁사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단순화 전략을 현실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우리 회사가 우리만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다른 회사와는 다른 우리만의 어떤 것 말이다.
거기에는 스토리가 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물건에 어떤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겠는가에 대한 질문에 선뜻 답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나는 그 스토리에 단순함이 묻어나야 한다고 본다. 이런 저런 복잡한 가치들이 얽히고 설킨 것이 아니라, 명확한 하나의 가치면 충분하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Value Simlify라고 생각해봤다.
■ 차별화의 단순화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지만, 결국은 '차별화'다. 남달라야 한다는 거다. 조금이라도 아니,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차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 그리고 그 다름은 단순해야 할 것이다. 티끌 만큼의 차이가 이 책에서 말하는 단순화에 이를 수 있다면, 작지만 분명한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다.
나도 내가 맡은 직무에서, 우리 회사가 만든 제품이 우리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티끌 만큼이라도 좋게, 티끌 하나가 눈을 뜰 수 없게 만드는 것처럼 존재 가치를 분명히 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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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리처드 코치의 유명한 책인 “80/20 법칙”을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저자는 그 책에서 80/20 법칙에 주목하여 이 법칙을 이용하여 시간관리나 자기관리 그리고 인맥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일즈 및 마케팅 등 경영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들을 연구해서 그 방법들을 담아냈습니다. 그 책은 100만 부 이상 팔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년이 지난 지금 여러 부분을 개정해서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까지 출간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저자의 “80/20 법칙”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작에서 거의 모든 현상을 관통하는 불변의 진리인 80/20 법칙을 경영에 적용하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이 책의 원제인 SIMPLFY 즉 '단순화 전략'을 만고의 진리로 놓고 경영에 적용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저자들은 포드자동차로 시작해서 애플, 이케아, 맥도날드, 소니, 이베이, 넷플릭스 그리고 우버 등 최근 100년간의 비즈니스 역사 속에서 큰 성과를 거둔 기업들의 사례의 연구와 분석, 통찰을 토대로 이들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가격의 단순화, 상품의 단순화를 실행하고 이를 통해 엄청난 부를 쌓고 혁신을 이뤄냈는지 밝혀냅니다. 즉 저자들은 이들 기업들이 비즈니스라는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위치할 수 있는 것이 단순화 전략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단순화 전략은 크게 ‘가격 단순화’와 ‘상품 단순화’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격 단순화는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절감으로 포드의 ‘모델T’이나 이케아의 셀프 조립 가구, 그리고 택시보다 저렴한 우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원래의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면 수요가 두 배로 늘어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요는 그 수십 배 팽창하는 효력을 발휘한다고 강조합니다. 상품 단순화의 대표적 사례로 스티브 잡스의 일련의 작품들을 사례로 들고 있습니다. 잡스는 기기의 버튼을 없애 버리는 것,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대폭 줄이는 것, 인터페이스의 옵션을 줄이는 단순화를 실현하고 가격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편의성, 유용성, 예술성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상품 단순화를 위한 치열한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아이팟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입니다. 물론 저자들은 단순화 전략이 유일한 생존 전략도, 큰 부를 창출하는 유일한 방안도 아니고 수많은 비단순화 전략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화 전략이야 말로 비즈니스라는 생태계 먹이 사슬의 가장 위쪽에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 책을 마무리 짓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공 사례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적 기업의 역사를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했습니다. 이 기업들의 성공의 핵심적인 공통점이 비즈니스와 사업을 ‘심플’하게 만드는 ‘단순화 전략’이라니 상당히 놀랍기도 했습니다. 감명 깊게 읽은 '80/20 법칙'을 쓴 저자의 후속작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읽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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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배송받았을 때, 표지부터가 '무조건 심플'이라는 책 제목과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다. 2부에서는 직접 기업 성향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파트도 있었다. 3부에서 역시 단순화 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앞장의 내용을 정리하는 느낌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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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기업을 만드는 법칙을 이 책의 저자 리처드 코치와 그레그 록우드는 '단순화'라고 확언하고 있다. 이케아, 맥도날드, 애플, 스포티파이와 같은 거대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단순화를 거쳐 소비자의 지갑을 연다. 무엇을 어떻게 단순화할 것인가? 단순화의 법칙은 다양한 곳에서 적용된다. 책의 첫 장에 나오는 포드는 자동차 단순화의 선구자였다. 자동차는 1900년대 당시 상류층만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비쌌던 애호품이었다. 헨리 포드는 제품은 심플할수록 만들기 쉽고 더 저렴한 값에 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성능을 향상시키되 가격을 내릴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모델의 토대를 단순화하고 재료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 결과 자동차 판매량은 67배 상승하였다.
이렇듯 모든 성공 뒤에는 단순화라는 법칙이 있다. 당장 내가 자주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서점만 하더라도 단순화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서점을 완전히 장악해버렸다. 이전에는 가격 단순화를 통해 대중 시장을 창출하였지만 도서정가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사은품, 이북, 중고매장 등의 편의성을 늘려서 소비자가 높아진 가격을 감수하도록 만든 것이다. 단순화는 크게 두가지 전략으로 나뉜다. 바로 가격 단순화와 상품 단순화이다. -가격 단순화: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눈에 띄게 낮추기 위해 단순화하라. -상품 단순화: '고급 시장'을 창출하라. 제품이나 서비스를 단순화하여 확연히 탁월한 상품이나 애용품을 제공하라. 기업은 두 가지 단순화 전략을 취사선택하여 각기 다른 시장을 노려야 한다. 가격 단순화를 위해선 고객에게 필요 없는 '값비싼 편의성'을 제거하고, 극히 적은 추가 비용만을 들여서 편의를 제공해야한다. 반대로 상품 단순화를 위해선 편의성을 늘려 효용을 증대시켜 제품이나 서비스를 '애용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기업에게도 단순화가 필요한가 하는 질문이 생기는데 그 질문에 저자는 '우리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다만 단순화 기업들이 선두 기업을 위협한 사례를 몇가지 예로 들고 있다. 위키피디아에 전멸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가격 단순화에 굴복한 로터스, 디지털카메라를 도입한 소니에게 밀려난 코닥과 같은 기업들이 그 예이다. 저자는 이런 사례들의 표본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성급한 일반화를 하면 안된다고 말하지만, 확실한 것은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된다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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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시장의 다양한 니즈가 필연적으로 기업의 절대적 진화를 필요로하는 비지니스 현장에서 전설적인 기업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와 탁월한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저자의 발견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결론이지만 일 예로 본문의 주요관점 원칙인 스타비지니스 법칙을 적용한 투자에서 투자자본 대비 5배의 이익을 취했으며 이를 평균치로 환산하면 년 당 20% 이상의 수익을 앋았다는 결론에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략은 더 성공적인 전략으로 끈임없이 수정보완되지 않으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문이 소개하고 있는 스타비지니스 법칙과 복선으로 소개되는 20/80법칙에 대해서 이를 바탕으로 단순화 전략의 정의와 방법, 현재의 기업현황을 놓고볼때 단순화 법칙의 실행에 적합한지, 그리고 실행된다면 성공 가능성은 얼마일지를 다양한 시트를 췝터췝터마다 테스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경영진과 임원진에게는 확증편향과 매너리즘, 다섯가지 함정를 점검할수 있도록 했으며 본문 곳곳에서 말하고 있는 거시적인 단순화의 폐혜까지도 점검, 검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진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성장하는 기업, 성공적인 기업에게는 분명 상식을 넘는 어떤 법칙, 단순하고 기본적이면서 명쾌하고 품격있는 법칙, 투박하지만 본능적이며 통찰과 예측력이 집약된 방법들이 존재하리라는 것을 다양한 방향에서 냉정하게 찾았다. 이런점에서 세계적인 기업들의 현재를 들여다보며 "무조건 심플"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왜 심플이어야 하는지 저자의 명쾌한 설명이 덧붙여 있다. 그러한 기업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며 그들만의 법칙들을 짚어내 어떤 법칙들로 성장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지를 바라보고자 한다. "방법은 수백만 가지가 있지만 법칙은 극소수다. 법칙을 터득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법을 성공적으로 골라낼 수 있다." 그런 원칙대로 "무조건 심플"에 등장하는 기업들인 아마존, 구글, 포드, 이케아, 에어비엔비, ARM, 테트라팩, 맥도날드, 애플, 우버, 제너럴모터스, 혼다, 매킨지, 보스턴컨설팅, 베인앤드컴퍼니, 이지택시, 스포티파이, 사우스웨스트항공, 찰스슈왑앤드컴퍼니 등의 면면을 바라보면서 매년 경이적인 성장과 경쟁우위 지위를 지켜냄으로서 객관적으로 위대한 기업군으로 분류해도 손색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저자는 과거 선풍적인 이목을 끌었던 전작인 "핵심역량 20%가 80%의 성과를 좌우한다고하는 80/20법칙에 단순화 법칙의 핵심이랄 수 있는 스타비지니스법칙 연장선 상으로, 이는 "가격과 상품의 단순화, 사업과 시장의 단순화" 플러스 전략실천 단순화까지 더해서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현재의 인상적인 성과와 현재가치는 물론 미래가치를 담보한 인상적인 혁신을 이루었고 이룰수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예전 어디선가 읽은 글이 생각난다. 평균치로 일하는것은 못하는 것이다. 잘하는 것이 아니다. 잘해야 잘하는 것이다. "정치와 경제는 투렷한 성과를 내야 잘하는 것이고 평균이면 제일 못하는 것이다." 최근 국내 경제는 큰 어려움을 격고 있고 그 여파가 고스란히 소규모 자영업에서부터 종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미치고 있다. 각각의 분야마다 크고작은 삼중고의 어려운 속에 각고의 파급들을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 돌파구를 마련했으면 한다. 경제관료들은 확증편향에 빠져있는것 같다. 잘해야 잘하는 것이다. 못하는 것도 못하는 것이지만 평균만큼 하는것도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yes24를 통한 출판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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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화 법칙 이 책은 가격과 상품 단순화 전략을 통해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심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포드, 맥도날드, 디즈니, 이케아, 혼다, 애플, 소니, 다이슨, 아마존, 이베이, 에어비앤비 이 기업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누구나 알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라는 것과 동시에 사업을 단순화하여 압도적인 1위 기업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누구나 1위 기업, 다른 회사가 쉽게 넘볼 수 없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사업은 당시 경제 상황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 하기에 항상 반박자 빠르게 움직여야만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 시키며 후발 주자들보다 앞설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전문 경영 컨설턴트인 ‘리처드 코치’와 피톤캐피털의 창립자 ‘그레그 록우드’가 지난
1세기 동안 비약적인 성공을 한 기업들을 면밀히 관찰 한 결과 단순화라는 법칙을 발견했다. 2배, 3배, 5배 성장이 아닌 100배, 1000배, 10000배 이상의 성장을 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바로
상품 단순화와 가격 단순화 전략이었다. 이들 기업은 후발 주자이었지만 선발 주자보다 훨씬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다. 사업을 단순화하여 효과를 극대화 하는 기술을 배워야만 한다. 가격
단순화 전략의 대표적인 기업은 바로 ‘포드’ 일 것이다. 대량 생산의 기반을 바탕으로 가격을 80%이상 내리고 품질은 향상
시킴으로써 100명 중 1명만 가지고 있던 자동차 시대를
마이카 시대로 변환 시켰다. 이로써 비약적인 발전은 물론 기업의 가치는 폭등 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 역시 가격과 상품을 단순화 함으로써 질 좋은 햄버거를 싼 가격에 전국으로 동일한 맛으로 유통 시킴으로써 한국에는
‘맥세권’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만큼 친숙한 기업이 되었다. 저자들이 말하는 상품 단순화를 잘 보여주는 기업은 역시 애플과 이케아 일 것이다. 이들 기업은 앞선 기업들이 선점한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장에서 가격을 낮춤과
동시에 상품을 단순화 함으로써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줌과 동시에 충성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었다. 기발하고 독창적인 단순화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큰 경제적 성공을 가져온다.
가격 단순화 와 상품 단순화는 언뜻 들으면 무척 쉬운 방식으로 들리기 쉽다. 하지만 수익을
내는 기업 입장에서는 단순화 전략보다는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수익을 창출 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끼기 쉽다는 함정에 빠진다. 가격 단순화를 하기 위해서는 생산 비용과 공급 비용을 낮춰야 한다. 또한
고객에게 필요 없는 편의성을 과감히 없애야 한다. 그리고 값싼 편의를 활용해야 한다. 상품 단순화를 위해서는 편의성을 늘려 효용을 증대시킨 다음 유용성과 예술성을 증대해야 한다. 이러한 가격과 상품을 단순화를 하면 기존에 존재하였던 시장은 무한적으로 팽창을 함으로써 기업에서는 더욱더 많은
물건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러한 선순환의 고리가 시작되면 선점을 하는 기업은 후발 주자에게
쉽게 자리를 양보하기 어렵다. 이러한 상품과 가격단순화는 이제 앱을 통해서 더 널리 퍼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우버’와 ‘에어비앤비’이다. 택시를 한 대도 소유하지 않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택시 회사인 ‘우버’와 호텔을 한 채도 소유하지 않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숙박 체인점인 ‘에어비앤비’의 사례를 통해 고객들은 복잡하고 비싸고 어렵다고 여겨지던 것에 대해 쉽고 싸고 편하게 바뀌면 얼마든지 지출을
할 용의가 있음을 잘 보여준다. 또한 앱을 통하기
때문에 전세계로 퍼지는 속도는 예전과 달리 기하급수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러한 단순한 형태의 기업들은
후발주자들의 거센 공격을 감내해야 하지만 이미 선점을 하고 있는 높은 인지도와 막강한 자본금을 통해 더욱더 견고한 자신들만의 기업으로 이뤄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변화하지 않은 기업은
도태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변화가 고객이 원하고 바라는 모습이 아닌 기업이 편하고자 하는 모습인
경우 몰락을 피할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세계 1위를
달리던 기업들이 신기술의 등장으로 한 순간 없어져 버렸던 사실들을 복기한다면 저자들이 책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조건 심플’인 기업만이 생존하는 시대가 된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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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 vs 소비자! 정치인이 주권자들을 설득해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과, 한 기업이 소비자들을 설득해서 자신의 물건을 파는 것 중에 더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이 둘 중에서 전자가 후자에 비해서 훨씬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다. 주권자를 설득하는 일은 인식을 뛰어넘는 통찰을 갖고 있어야 하고, 그 통찰력이 시민들에게 강한 인상과, 그것을 계속해서 되뇌게 할 수 있는 파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얄팍하게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일반 기업들은 물건을 만들어 내는 능력만 있지 그것을 시민들의 뇌리에 강하게 인식시키는 능력은 갖고 있지 않기에, 이들은 카피라이터를 채용하고, 스티브 잡스와 같은 사람들의 철학을 모방하려 한다. 주권자와 소비자는 같은 시민이라는 점이 있긴 하지만, 그 사람을 자신의 의지에 의해 투표장으로 반강제로 끌고 나오는 일과, 얄팍하게 그 사람을 자극해서 시장으로 나오게 하는 일은 상당히 다른 것이다. 또한, 주권자와 소비자는 그들이 rw고 있는 충성도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갖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들이 충성도를 갖고 구매했던 상품에 하자가 있다면 더 그 제품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구매하지 않는다. 시장에서 그 제품밖에 없을 때, 즉 한 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또한, 시민들이 제품의 하자에 대하여 물어도 해당 회사는 이에 대하여 확실한 이야기조차 할 수 없다. 대게 회사들이 만드는 하자들은 재료비를 아끼거나, 공정 과정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반면, 정치인들의 사정은 다르다. 주권자들은 자신들이 뽑은 정치인들이 어쩔 수 없이 비도덕적인 행위를 했다고 이야기 할 때에는 따지기는커녕 그들을 보호하려고 한다(물론, 이들의 비도덕적 행위에 순수하게 자신의 이들을 위한 영리 추구 행위가 없을 때 말이다). 얼마 전에 있었던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 가장 대표적이다. 노회찬 의원은 분명한 범법행위를 했지만, 그의 삶과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시민들은 모두 알았지만, 그에 대한 추모의 열기는 상당했다. 어쨌든 이쯤 되면 정치인이 주권자인 시민을 설득시키고, 자신의 조건으로 만드는 일과 기업들이 소비자들을 얄팍한 실수로 현혹하는 것 사이의 무게의 차이에 대해서 알 수 있지 않을까. “다스는 누구껍니까!” 이 가벼워보이면서도 심플한 구호에 대한 첫 번째 대답이 며칠 전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신 후보때부터 제기되던 오만가지 의혹들이 제기됐고, 대부분의 의혹들은 흐지부지 되며 끝났다. 어찌 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재직기간 가장 많던 구설수에 오르내린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 날카로우면서도 수많은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5년의 임기를 마쳤다. 하지만 권자에서 물려난 뒤 이 심플한 구호가 그를 흔들었고, 그를 감옥에까지 가게 만들었다. “박근혜를 탄핵하라” 2016년 겨울. 국회에서는 국정농단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300개의 머리에서 300개의 대답이 쏟아져 나오는 듯 했다. 하지만 대오를 갖춘 광장의 구호는 심플했다. “박근혜를 탄핵하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민들의 말을 안 듣는 300인은 손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무조건 심플>. 앞에 ‘무조건’이라는 말이 붙어 있기에 이 단어는 다소 거칠고, 자신의 생각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가장 어려운 분야인 정치에서 이 “무조건 심플”이라는 것은 입증 되다시피 했다. 답은 만들어졌다. 그리고 확실하다. 이제 당신이 속해있는 분야에 따라서 어떻게 심플하게 만들지를 고민만 한다. 물론 이것이 가장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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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영환경이다. 세계적인 최고의 기업, 대마불사, 혹은 1위는 망하기 힘들다는 편견이 깨지는 세상이다. 노키아, 코닥, GM 전통의 강호가 2000년대 이후 추풍낙엽처럼 존재도 없이 사라졌다.
이런 경영환경에서 저자가 40년동안 연구하고, 비즈니스 100년사에서 단 하나의 정수, 전략을 뽑아낸 것이 바로 심플이다.
저자 리처드 코치는 전 세계 36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80/20 법칙>의 저자다. 영국 최고의 명문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경영학 1,2위를 다투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의 창립 멤버였다. 저자의 권위에 기대면 안되지만 이정도면 이 책은 비즈니스의 정수, 혹은 책에서 분명 그 어떤 부분은 비즈니스맨에게 분명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저자인 그레그 록우드도 벤처기업 피톤 캐피털의 창업자로 켈로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낯선 사람 효과>에 이어 리처드 코치와 함께 쓴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하다. 세계 최고의 회사를 자신들의 방법으로 분석하며 단 하나의 정수 '심플'을 뽑아낸다. 이 멋진 회사들 중 국내 기업 삼성, 또는 현대가 없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한국 기업은 심플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다. 한국은 또한 한국 나름대로의 성공 방정식이 있으니까. 하고 위안을 가져본다.
목차는 1부 심플하게 위대하게 : 단순화 전략으로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기업들의 예시를 보여준다. 1장 포드, 자동차를 민주화하다에서는 거대한 새 시장에서 가격만 훨씬 더 저렴하면 판매를 용이하게 한다는 단순한 전략이다. 포드의 교훈은 저자가 잘 정리했다. 불필요하거나 값싼 부품을 빼저린다. 생산라인의 표준화, 생산공정 단위를 줄이고, 장식과 불필요한 선택지를 없앤다. 규모의 경제를 만들고, 생산작업을 자동화한다. 가격이야말로 모든 소비자를 가둘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 기업에서 전략을 담당하는 나 역시도 항상 가장 많이 듣는 말은 판가(판매 가격)이다. 2장 이케아, 3장 맥도날드도 포드처럼 각각의 전략을 알려준다.
4장은 단순화, 심플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기업 애플이다. 제품의 단순화, 디자인의 단순화, 가격 단순화 등 모든 면에서 스티브 잡스는 최고의 혁신을 이뤄냈다. 특히 소비자의 마음 가장 밑부분까지 숨겨진 needs를 분석해서 모두 제품에 담아내는 것이 애플의 철학이다. 물론 디자인 때문에 포기하는 편의성도 있고, 편의성 때문에 포기하는 기능도 있지만 애플이야말로 심플을 실천한다. 조너선 아이브로 대표되는 그 심플한 디자인은 그 어떤 기업도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최고의 무기다.
5장은 본인들이 근무하는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의 단순화를 알려준다. 보스턴 컨설팅은 두 말하면 입아플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다. 결국 단순화는 요약하면 가격 단순화, 상품 단순화다.
예를 들어 iPhone 시리즈 출시시에 용량에 따른 $549, $649, $749 가격 책정 전략은 그야말로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최고의 전략이다.
2부는 심플 이노베이션으로 단순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9단계로 들어가기에 앞서 150P에 기업성향 테스트가 나온다. 나 또한 경영자로 생각하고 기업성향을 평가해 봤다. 9단계는 아래 하나의 표로 정리 될 수 있는데 각각의 전략을 알려면 꼭 책을 읽어야 한다.
(책 210P에서 발췌)
3부 위기에 더 강한 그들이 일하는 방식 : 선두기업의 단순화 전략 선두기업을 위협하는 단순화 기업에서 IBM에 대항한 애플부터 노키아에 대항한 삼성과 애플, 아마존에 체면을 구긴 반스앤드노블 등의 기업 사례가 나온다. 강한기업의 약점 5가지가 있다. 1) 간접비의 함정, 2) 자기 잠식의 함정, 3) 고객의 함정, 4) 복잡성의 함정, 5) 기술의 함정에서 벗어나 단순화 하는 것이야말로 키포인트다.
4부 모든 '성공'뒤에는 심플이 있다. 저자는 앞에서 계속 강조한 가격 단순화와 상품 단순화를 많은 기업의 실제 사례와 성공의 방정식을 알려준다. 아쉬운 점은 너무 서구의 기업들에 한정되어 있는 부분이다. 한,중,일은 물론 기업의 철학이 다르고 경영방식이 달라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삼성, Xiaomi, 알리바바 등의 성공사례도 분석해 줬다면 좋았을 것 같다.
마지막 18장에서 단순화하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이 존재하는지 물음을 던지고 여기에 따른 정교화 전략, 발명 전략, 발견 전략, 시장의 힘을 피하는 방안과 거시적 관점에서 본 단순화까지 짧게 요약하여 마무리로 알려준다.
이런 경영경제서의 책을 읽고 나서 일부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 있다. 전략이나 솔루션이 너무 크다, 두루뭉실하다. 하지만 실제 기업의 환경이나 위치, 그들 내부 사정, 경쟁사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개인 기업에서 필요한 전략을, 핵심을 취하기 위해서는 컨설팅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컨설팅도 100%는 아니다.
맥킨지의 컨설팅에 스마트폰에 실기한 기업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전략을 배워서 자신의 기업에 맞게 제대로 실천하고 빠르게 결정하되 실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략마케팅에 근무하면서 평소 느낀바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많았지만 유익한 독서였고, 실제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기회를 주신 부키 출판사화 예스 24에 감사드린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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