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2년부터 1598년까지 무려 7년동안이나 이어진 임진왜란은 참혹하고 처절했어요. 그리고 당시의 긴장감 넘치는 시간을 모두 기록한 징비록!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는 임진왜란이 일어나게 된 배경부터 전개과정, 결과까지 자세하게 기록해 역사적으로도 귀중한 자료인 '징비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에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동화처럼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30여 점이 도판과 게임 비주얼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눈에도 흥미로워보여요. 우리나라의 옛 도판 뿐 아니라, 일본에서 임진왜란을 기록한 도판까지 자료들이 풍부해요. 다각적인 측면에서 보면서 이해할 수 있는, 더 뜻깊고 알찬 새로운 스타일의 징비록이네요.
징비록의 의미, 징비록을 쓴 위인, 징비록에 담긴 내용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글밥이 많은 편이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 1인 큰별이에게는 다소 긴 글과 많은 페이지라 부분부분 함께 읽었어요. 전쟁 이야기라 자칫 잔인하고 무섭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을 독특한 일러스트가 편안하게 볼 수 있게 해줘요. 게임처럼 보여지는 페이지에서는 집중해서 일본군들을 하나하나 물리치는 큰별이의 모습이 마치 임진왜란의 한 장면을 치르는 듯한 비장함도 느껴지던걸요.
아무래도 지금은 부모인 제가 더 이해하기 쉽게 한번 더 풀어 설명해주게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조금 더 커서는 이 흥미진진한 징비록을 모두 읽어보길 바라요.
역사는 권력을 쟁취한 사람들이 주로 남겼고, 그만큼 성공담이 대부분이에요. 당연히 실패의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은데 유성룡이 쓴 징비록은 실패의 역사를 다룬 역사 기록이라 더 가치 있어요. 사상, 당파, 정치적 전략과 상관없이 후세에게 도움이 되고자 쓴 글 답게 훗날을 위한 유성룡의 큰 그림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그 어떤 고전보다 가치가 큰 징비록이 아닐까 싶어요.
당시 활약했던 실존 인물들이 나오니 더 긴장감 있고, 실감나게 읽었어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위인인 이순신 장군 또한 징비록과 임진왜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데 이순신 장군 하면 떠오르는 거북선과 짜릿하고 최고의 전략으로 꼽히는 학익진도 자세히 살펴보니 역시나 우리나라의 최고 위인으로 기억되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는! 백성을 버리고 떠난 왕과 위정자들과 달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사람들 _ 이름 없는 의병들의 이야기 또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임진왜란 속 진정한 영웅들이에요. 징비록이 출간된지 불과 3년 뒤에 병자호란이 일어나며 다시한번 치욕을 겪은 조선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어요. 징비록을 갖게 되었을 때, 실패한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했다면 어땠을까요? 실패한 역사 속에서도 한줄기 빛과 같은 그들이 있어 아파도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와 그 역사를 기록한 징비록! 지금의 세대 뿐만 아니라, 자손대대로 마음에 새겨야 할 이유랍니다.
|
|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작가 강창훈 출판 사계절 반성과 참회의 기록이 담겨있는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한 유성룡이라는 사람이 지은 책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별 걱정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일이 일어날거라는 생각은 잘 들지 않나봅니다. 근심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쟁이라는 어마어마한 큰 일이 갑자기 들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얘기는 일어나지 않고는 상상조차 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우리의 현실도 마찬가지이구요. 평범한 사람들은 별다를 것 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친한 지인으로부터 뒷통수 치일 일을 당하기도 하지요. 그런 것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어디있겠어요. 어른들, 부모님은 항상 차조심해라를 시작으로 자식들을 많이 걱정하셔요. 그래서 자식들의 앞날을 위해 자식의 학비를 모으기도 하고 자식의 사업 자금을 위해 모아두었던 큰 거금을 내놓기도 하지요. 대비가 있었기에 큰 지출이 생길 때 어려움없이 그런 상황들을 모면하고 헤쳐나갈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징비록에 담겨있는 조선이란 나라는 그렇지 못했어요. 일본이 쳐들어 오겠다는 선전포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설마, 설마 일본이 쳐들어올 이유가 없다고 안일했던 것이지요. 그것도 임금이라는 자는 도망까지 치면서요.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지켜야 했던 임금은 자신의 한목숨을 지키기 위해 북으로 북으로 올라가고 올라가고 그래도 왜적 맞서 싸울 용맹스런 누군가는 어느 시대에도 있나봅니다. 의병을 일으키고 철저히 무시당하던 승려들까지 힘을 보탰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숨기고 싶은 치부인 조선이란 나라의 역사를 이렇게 남기는 것이 한글자 한글자 쓰면서도 굉장히 괴로웠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남긴건 이런 흑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라는 큰 뜻이 담겨있는 것이겠지요. 분단국가인 우리가 어떤 대비를 하며 살아야 할지도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새로운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란 느낌이 들었네요.
|
|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강창훈 글/이부록 그림 사계절
![]()
한국사 공부하면서 유성룡의 '징비록'은 한번쯤은 꼭 들어봤을테고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6아들녀석 이번달에 있을 한국사능력중급 시험을 준비하면서 보여주면 좋을 듯해서 만나게 된 책입니다.일단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표지부터 관심을 끄는데요. 서애 류성룡선생이 쓴 임진왜란의 반성과 참회의 기록쯤으로 알고있었는데 이토록 상세하게 임진왜란이 일어난 배경과 전개과정, 결과까지 자세히 기록한 책인 줄 몰랐어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구성된 내용들.. 전쟁게임을 좋아하는 남아라면 이런 그래픽 그림이 익숙할 듯해요.
![]()
'징비록'이라는 제목은 <시경>의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앞으로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여기징이비후환)'는 글귀에서 따온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된 일을 반성하여 다시는 그런 고통스러운 일을 겪지않도록 대비한다는 뜻이죠. 우리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소를 잃고 나서 외양간을 고치면 무슨 소용이냐고 묻겠지만, 소 잃고 난뒤라도 외양간을 고치면 다음을 대비할 수 있어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겠죠!
통신사의 일본 국왕의 국서내용을 보면 정말 충격적인데요. 명나라 사대주의 정신이 강했던 그 당시의 조선으로서는 일본의 이런 도발이 거짓처럼 들렸거나 설마설마하면서 허투루 넘겼을것 같아요. 조선, 일본, 명나라 3국 사이에서 급박하게 외교전과 주요 활약인물들의 공적과 인물평까지 담겨있어요.
류성룡은 임진왜란당시 국정 최고 책임자로 전쟁의 상황과 백성들의 참상, 전란 속 뒷이야기등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있었고 1598년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와 <징비록>을 저술하게 됩니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간 일어난 임진왜란 원인과 경과 전황, 반성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지요.
<징비록>에는 일반 백성들의 생활상도 담고있어요. 선조의 피난행렬에 분노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표현했고, 특히 충격적이고 화가나는 부분들도 있었는데요.
앞뒤 사정을 따지지않고 처형을 명하는 선전관을 보낸 선조의 모습, 아군을 죽이고도 오히려 상을 받은 우복룡, 적의 동향을 알리고도 처형을 당한 개령현 사람, 일본군의 간첩노릇을 한 김순량을 비롯한 40여명의 사람들...아군끼리 죽이는 상황은 정말 어이가 없고 한심하기 짝이 없었어요.
하지만 전세를 반전시킨 이순신장군의 활약! 이순신장군을 전라좌수사에 앉힌건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임진왜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순신장군' 어린시절 3살위인 류성룡과 함께 보낸 적이 있었고 그의 성품을 잘 아는 류성룡은 임진왜란당시 정읍현감이던 이순신을 무려 7계급이나 높은 전라좌수사에 천거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어요. 그의 탁월한 안목 덕분에 이순신이라는 훌륭한 영웅이 탄생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에 맞써 우리 조선군이 사용했던 무기도 소개하고있어요. 최무선이 제작한 화약무기가 이순신장군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고 더불어 2만2600여 명의 의병들이 큰 활약을 했답니다. 비격진천뢰라는 조선 선조때 이장손이 발명한 일종의 시한폭탄도 참으로 놀라운 무기였어요.
"전쟁은 사람을 죽이고 국토를 유린하는걸로 그치지 않는다. 미래의 기준이 될 과거까지 삼켜버린다. 과거를 잃어버리면 반성도 할수없고 혁신도 할수없다." 어디선가 류성룡이 징비록에 기록한 내용을 본 적있어요. 아이들에게도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수많은 선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영화 '한산'을 보고 나서야 이순신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임진왜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저 유명한 이순신의 어록과, 임진왜란이 발생한 년도만 외웠을 뿐.. 그속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영화 덕분에 김훈의 <칼의 노래> 도 읽었다. 그리고 <난중일기>를 읽어볼 생각이었는데..무게의 압박이 있어, <징비록>을 먼저 읽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너무 다양한 <징비록>이 있었다. 게다가 선뜻 읽기도 망설여지고..해서 아주 간략하게 소개해 준 징비록부터 만나보기로 했는데.... 결과적으로 <징비록>은 시간이 한 참 더 흐르고 나서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선조는 의주로 향하던 중 평양성 함락 소식을 듣습니다.얼마 뒤 의주에 도착했는데 만약 일본군이 의주까지 들이닥친다면 선조는 더이상 갈 곳이 없게 됩니다. 그러나 선조는 이때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국경을 넘어 명나라로 간다는 거죠."나는 왕위를 내려놓고 명나라로 가겠다.왕위는 세자 광해군이 맡으면 된다' 그런 생각을 했던 거죠"/77쪽
잘못을 징계한다는 '징'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는 '비'에서 글짜를 따왔다는 <징비록>. 임진왜란에 관한 기록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전생을 다시 겪지 않게 하기 위해 씌여진 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출판사가 다양한 이유에 대한 우려는, 서로 다른 기록도 존재하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렇다해도 변할수 없는 불변은, 선조의 무능과, 소위 권력을 가진 이들이 어떤 짓들을 했는지...에 대한 명명백백한 보고일게다. 극히 일부가 소개된 부분만 읽는데도 뒷목 잡고 쓸러질것만 같아서..<징비록>을 당장 읽는 건 힘들것 같다. 그럼에도 읽고..저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자신이..아직 내가 가진 역량에는 많이 부족한 모양이다. 백성을 버리고 자신만 살겠다고 도망간 것도 기막힌데..목숨을 걸고 싸우는 백성보다, 그렇지 못한 이들을 두둔하는 모습까지...여기에 소개된 내용만 보아도 화가 날 일인데..세세히 기록되어 있을 7년간의 기록이 담겨 있을 <임진록>을 읽어낼 수 있을까 "선조와 조정 신하들은 지방의 일개 사대부(곽재우)와 조정에서 입명한 관리 (이각)중 누구의 손을 들어 주었을까요? 정답은 이각이죠.목숨을 걸고 싸운 사람이 아니라, 목숨이 아까워 도망친 사람의 편을 들어 준 것입니다"/94쪽 그러나 임진록이 씌여지고 난 후에도..교훈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병자호란이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계속 반복되는 걸까..그때의 일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잊게 되어서... 얼마전 읽은 애거서 소설<엔드하우스의 비극>에서 '절대' 라는 자만이 얼마나 무서운지...생각해 보았는데.. 임진왜란의 발발 역시 절대..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거란..맹신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임진왜란을 통해 기억해야 하는 건 영웅 이순신의 승리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한산>을 보면서도 <칼의 노래>를 읽으면서도, 아주 간략하게 소개해 준 <징비록>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하게 되었다. ... |
|
초등 6학년인 둘째 아이와 1학기때 사회 공부를 하던 중 징비록에 대한 내용이 나오네요. 아이는 아빠와 본 영화를 통해 유성룡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생소한 책 제목인 징비록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책인지 궁금해하길래 이순신 장군님이 쓰신 난중일기와 함께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으로 중요한 자료임을 알려줬습니다. 아이가 징비록에 대해 흥미를 갖고는 있지만 아이에게 좀 어려운 고전이 아닐까 해서 보여주지 않았는데 사계절출판사에서 나온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는 책 편집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속 이야기처럼 표현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고 해서 얼른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책 중간 중간 삽화들이 게임 속 캐릭터나 게임 진행중인 것 같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책이 오래된 고전이 아닌 요즘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느껴지게 만드네요. 아이들이 고전은 어렵게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을 없어주는 역할을 해줘서 좋네요. 책은 얇은 편이고 먼저 징비록은 어떤 책인지 또 작가인 유성룡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징비록에 대한 이야기는 동화처럼 풀어써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역사와 관련된 책이라 관련된 시각적인 자료들도 잘 되어 있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에게 항상 역사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책 맨 뒤에 나와 있는 내용을 아이가 읽더니 그동안 제가 역사를 배우는 건 과거에 잘못했던 부분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알려줬는데 역사를 알게 되면서 정말 공감이 간다고 하네요 ^^ 역사에 대한 기록은 항상 승자의 입장에서 과장해서 이야기 하는 측면이 없지 않은데 이 책은 실패한 역사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런 좋은 책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몇 년 뒤 병자호란이 일어난 역사가 너무 안타깝다고 이야기 하네요. 아이가 어려워하는 역사를 아이의 눈높이로 조금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
세단어로 끝말잊기를 아이들과 하다가 징자로 끝나는 글자에 6학년 딸이 "징비록" 아빠!! "징비록이 뭐지??" 딸 "아빠! 징비록 몰라?" 엄마 "여보 임진왜란!! 이순신!! 그때 임금이 도망갔잖아 ㅠ.ㅠ 그 때의 일을 기록한 것이 징비록이야!!" 끝말잇기 하다 임진왜란까지 논해야 했던... 날이었답니다. 아이들도, 아빠도 잘 모르고 저도 정확히 징비록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책을 읽을 기회가 생기네요!!
빨간색으로 그날의 비참함이 그려집니다. 바닷물이 보이면서 임진왜란 때의 모습이 어땠을지 눈에 그려집니다. 프로젝트 사업 사업시 클릭!! 클릭!! 하듯 이런 구성이 아이들에게 좀더 친근감이 느껴지나봐용^^
1592년 4월 13일 잊어서도, 잊혀져서도 안되는 날입니다. 백성들이 고통당할 때 왕은 무엇을 했을까요? 참으로 참담하게도 왕은 백성을 버리고 피난길을 떠납니다. 박**전 대통령, 이**전 대통령들이 보여준!! 그들의 삶이 바로 자기 자신만 살려고 했던 국민을 기만했던 모습이 왜 겹쳐보이는걸까요 ㅠ.ㅠ
일단 징비록이 어떤 책인지 소개해 줍니다. 반성과 참회를 기록한 책!! 조선왕조실록에도 남긴 책!! 그래도 이 사건을 은폐하지 않고 부끄러운 수치를 그대로 기록해 주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 책을 쓴 유성룡이란 인물에 대해도 자세히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 줍니다. ^^
3부에서는 징비록을 기록했어요!! 또!! 징비록의 내용이 사실 한자고, 아이들에겐 어렵게 느껴지지만 아주 쉽게 설명해 주니 초등학생인 아이들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특히 역사에 관심많은 딸은 책을 꼬~옥 껴안고 있어요!!
징 : 잘못을 징계한다 비 :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록 : 기록한다 책 안에 이런 이야기 쓰여 있어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일이 이미 벌어져서 잘못된 뒤에는 아무리 손을 써도 소용없다는 뜻의 속담이지만.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제 생각도 소를 잃지만... 외양간을 고쳐야 다음 번에는 소를 잃지 않을꺼라 믿어요!! 아마도 이런 맘으로 쓴 책이 바로 징비록인것 같네요!!
|
|
<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 징비록은 어떤 책인가? 징비록은 어떤 책인지, 무슨 내용이 기록되었는지에 대한 개괄 설명을 풀어준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때의 일 을 기록한 책이며 반성과 참회의 기록으로 서애 유성룡이 쓴 책이다. 2부 - 징비록을 쓴 유성룡은 어떤 인물인가? 유성룡에 대한 상세정보와 그가 한 일, 징비록을 기록한 목적, 이유를 설명하고 한 번 짚어준다. 진~짜 본 내용으로 들어가도 힘들지않게 이해하는데 도움된다 3부- 징비록 들여다보기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4년전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같은 그림을 두고 해석이 분분한 요즘 세태와 별 다를게 없고 아니, 어쩌면 너무 유사한 상황이 겹쳐지니 소름이 돋기도 한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전쟁의 힘겨움과 백성이 겪는 괴로움 임금이 백성을 버리고 피란을 선택 이순신 장군을 포함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활약을 펼친 다양한 인물들, 무기의 발전과 진화.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 놓인 조선의 입장 명나라와 일본이 보는 같은 그림, 다른 해석 이순신 장군의 죽음까지 임진왜란의 모든것을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다. 하지만 1633년 징비록이 세상에 나온 뒤 3년후 1636년 조선은 병자호란을 겪게 되는데! 징비록이 없을땐 임진왜란을 징비록을 가졌음에도 병자호란을... 역사를 잊지말고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해야함을 기억하고 실천해야할 이유이다.
책의 표지가 강렬한 첫인상으로 끌어 당긴다 게임안에 들어온듯한 느낌으로 이야기 중간중간 캐릭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활자 크기는 비교적 큰 편이라 시원하여 피로감이 덜하다 흔하게 볼 수 없는 귀중한 도판 자료, 사진이 많이 실려있다 글을 읽고, 사진을 보면 당시의 상황 및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끈하고 고급스런 내지 캐릭터의 선명한 색상 풍부한 사진 자료 활용으로 입체적으로 다각도로 이해의 폭을 키워본다.
현재 초등5학년 2학기 사회 과목은 한국사를 배움으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임진왜란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봄이 좋을듯하다.
|
![]()
내가 징비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 징비록을 읽으면서 시대적 배경과 통솔했던 임금님, ![]() 책을 처음 만나면서 겜알못인 나...그저 평범한 엄마의 눈에는 이렇게 보이는 것만으로도
![]()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
임진왜란때 있었던 많은 싸움터 이야기가 ![]()
책의 마무리도 임진왜란 7년 그리고 노량해전 이순신의 죽음으로
|
|
이게 나라냐라고 외쳤던 2016년 겨울 유성룡의 징비록이야기또한 떠들썩 했었는데요...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할 실수에 대한 반성과 참회의 기록 징비록을 만나보았어요
![]()
![]()
역사는 권력을 쟁취한 고위급 관료들이 주로 남겼죠... 그렇기 때문에 실패의 기록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해요... 조선 관료 유성룡이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것을 염려하여 실패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자고 생각하며 작성한 징비록은 어두운 절망속에서 왕과 위정자들은 백성을 떠나버리고 나라의 장수들은 개개인의 이익을 위해 전세를 더 불리하게 몰아가죠... 그 와중에도 가족과 마을과 나라를 지키겠다고 수많은 백성이 목숨을 바쳤는데요...
![]()
이순신장군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명량에서도 표현되었다 시피 수많은 백성들이 이순신 장군을 도와 거북선을 타고 일본에 맞서 싸우죠... 거기서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라는 말을 남기고 백성들과 함께싸운 장수들에게 승리를 안기고 전사하였는데요... 우리가 잊으면 안되는 과거의 잘못을 읽어보며 역사를 되풀이 하는 실수와 잘못을 되돌아 볼수있는 시간을 안겨주는 어린이를 위한 징비록인듯해요^^ |
|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왕마저 피란을 떠났다 지옥으로 변해 버린 조선 반도 조선 사람들은 ' 이게 나라냐? ' 고 물었다 사계절 왠지 게임 느낌나는 표지의 징비록 유승룡의 징비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주는 사계절 징비록 징비록 임진왜란의 기록을 살펴보아요
1592년 4월 13일 일본은 20만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했어요 파죽지세로 밀고 올라오는 일본군을 당해낼 길이 없었어요 징비록은 어떤 책인가요? 징비록을 쓴 유성룡은 어떤 인물인가요? 징비록 들여다보기 징비록 임진왜란을 기록하다는 징비록의 이야기 뿐 아니라 징비록을 쓴 유성룡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징비록의 배경은 조선시대 1592년 ~ 1598년 왕 : 선조 사건 : 임진왜란 잘못을 징계하다 징계할 징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상갈 비 기록한다 기록할 록 징비록은 1636년 유성룡이 펴냈답니다 캐릭터가 있다면서 게임 같다고 좋아라 해주네요 ㅎㅎ 조선 일본 조선바다 일본바다 왕 대신 이순신 의병 조선군 일본군 죽은일본군 명나라군 섬 조선 배 다양한 캐릭터 부터 살펴봐요 ![]()
징비록은 어떤 책 인가요 ? 1592년 에서 1598년 까지의 이야기 랍니다 임진왜란 때의 일을 기록한 책이랍니다
진짜 징비록의 사진도 볼 수 있어요 잘못을 징계한다는 징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는 것이 비 징비록은 단지 임진왜란의 배경, 전개 과정, 결과를 정리하기만 한 책이 아니라 이런 전쟁을 다시는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고 후세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 쓴 책이랍니다
1392년 건국한 조선은 200년 동안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어요 조선 14대 왕 선조와 신하들은 일본이 쳐들어올지 모른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도 " 설마 그럴리가 ... " 여태 그런적이 없었는데 하면서 소홀히 대비했어요 그런 안이한 생각의 결과, 조선은 참혹한 전쟁을 겪어야 했어요 무고한 백성이 수없이 죽고 나라 전체가 파괴되었습니다 유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조정의 핵심 관료 였어요
임진년의 전화는 참혹했다 수십 일 안에 상도를 잃었고 팔도가 산산이 무너져서 임금께서 피란했다 임진전란도도 함께 볼수 있어요 조선군과 일본군의 첫 전투가 일어났던 부산진과 다대포진의 상황을 그린 것이랍니다 징비록 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는 당시 사진과 그림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요
더불어 게임 같은 그림 그림이 임진왜란 이야기를 이해가 더 쏙쏙 되게 해주네요
임진왜란 징비록 들여다보기를 해봐요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로 결론 내리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4년전 어느 날, 일본의 사신이 찾아왔다는 소식이 조선의 선조에게 전해져요 당시 일본은 100년이 넘는 내전을 마친 뒤였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전국을 통일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어요 " 우리가 명나라를 치려하니 길을 내주어라 " 일본에 다녀온 사신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해요 반드시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민심을 동요시키는 것을 옳지 못하다 함께 다녀온 사람의 정반대 의견 최종 결론은 ?? 선조와 조선 조정은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로 결론을 내렸어요 그러나 그러나 전 국토가 유린당하고 맙니다
조선의 수군 조선 후기에는 통영에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해 2군으로 이루어진 수군들을 총지휘하는 총사령부를 만들었어요 지도와 함께 설명을 해주니 더 이해하기가 쉬운 징비록 이네요
임진왜란이 끝나고 6년 뒤인 1604년 유성룡은 징비록 집필을 마쳤답니다 게임 느낌의 캐릭터로 유성룡의 징비록을 새롭게 아이들의 눈높이로 볼 수 있게 해준답니다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지도 자료를 통해 임진왜란의 급박한 상황을 이해하게 해준답니다 징비록이 출간된지 불과 3년 후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요 인조 임근은 삼전도에서 청나라 황제에게 항복합니다 징비록을 갖고 나서도 조선은 치욕을 한 번 더 겪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징비록을 마음에 새겨야 하는 이유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