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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대여로 구매한 'AFTER 애프터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다음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다고 해서 우선 1권만 대여로 구입해보았어요. 처음 읽기 시작하는데 순간 이거 우리나라 소설인가? 싶어서 작가 이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우리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사는 곳이나 학벌, 직업부터 물어보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대학은 언제나 중요하다. 자신의 가치와 미래를 결정하는 요소로 말이다'라니.... 정말 세상은 어디나 다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 첫 도입부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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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화된 외국 팬픽 원작. 책이 꽤 두꺼운데 원래 Wattpad라는 미국에서 유명한 소설쓰는 앱에 연재됐던 로맨스물이라 그런지 쑥쑥 읽혔어요. 굳이 어렵게 돌려 묘사하지도 않고 문장이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편. 2권도 구매하려고요. 하이틴은 아니고 대학교 배경의 이야기인데 유치하달까 외국소설이라 그런지 하이틴 분위기가 나요.술술 잘 읽히고 재미있는 하이틴풍의 로맨스 소설을 찾고계시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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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 출간소식에 궁금해서 1,2권을 찾아보았을때 그렇게 재밌다고 하여서 4권까지 구매했는데 자세한 내용을 안찾아보고 혹해서 구매했더니 야한내용이 절반이상인것 같다.
남녀의 사랑이야기는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흔하게 겪고있고 사랑도 해보고 그에 울어보고 화도 내보고 그래서 더욱 공감대를 형성하는것같다. 읽다보면 답답한 부분도있지만 그래 나도저럴때가 있었지 하는 마음도 있는것 같다.
“내일 헤어져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
영화도 개봉을 한다고하고 1권을 읽기시작하면 책을 덮기가 힘들정도로 중독성이 있다. 그러나 계속 싸움의 반복이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왜 그런걸로 싸우는지 이해를 할수도 없고 얘기를 하면되잖아!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아참 이건 소설이지 이런 고구마를 먹는 마음으로 읽기도 했다. 그러나 둘의 마음확인까지 정말 갑갑하기도하고 욕도하고 했는데 수영하는 부분에서 나의 상상력이 풀가동되고 엄청난 설렘에 흐뭇하기도 했다. 나머지 권수를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을정도로 재미가 있다. 그러나 고구마가 전개가 싫으신 분들은 안읽는게 좋을것 같다. 생각보다 고구마 전개가 많으니까.. 나는 실제로 사이다 먹으면서 보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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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예스에서 이벤트 대여로 잠깐 풀렸을 때 구입했는데, 읽고 나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흡입력이 강한 소설이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뒤가 궁금해진다. 술술 넘어가고 깔끔한데다가 여주의 속내를 위주로 서술되고 있어서 감정 흐름을 따라가기도 좋습니다. 다만 여주의 시선에서 서술되다보니 남주는 속내를 알기도 어렵고 두루뭉술하게 표현되는데... 여주는 남주의 완벽하게 아름다운 외모를 보느라 남주가 싸가지 없이 굴어도 흔들리지만, 책으로는 남주의 완벽한 외모를 알 수 없다 보니ㅠ 남주가 싸가지 없이 굴면 그냥 싸가지 없이 보입니다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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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헤어져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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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팩픽이었군요 원래 - 어쩐지 그 시절 그 감성 그 느낌...낯설지 않은- 그런데 또 나름 전형적인 미국캠퍼스물 같기도 해요 보통 하이틴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는 성실하고 착실한 스타일의 여주와 나쁜남자 스타일의 남주- 이 책도 그대로 따르고 있어요 남주가 일견 나쁜 듯 보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고 의외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다만 영화 같은 것과는 다르게 권수가 많다보니 1권에서 감정선이 완전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뒷권도 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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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디렉션 멤버 해리스타일즈를 주인공으로 한 팬픽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이름은 바꾸었다지만 출간되어서 여러모로 신기하달까요.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가볍고 간질간질하고 그런 솜사탕같은 소설입니다. 재밌게 읽긴했는데 가끔씩 예전 시절의 감성이 떠올라서 참 뭐랄까 그런 느낌이 있네요. 나이가 더 어릴때 읽었음 더 좋아했을거에요 갑자기 학창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소설이네요 |
| 영화로처음 접하고 소설책이있다고해서 사봤는데 역시나재미있어서 빨리읽고 2권구매하려고합니다 재미있게읽고있어요~ 주인공의 싸움이 좀 잦아들었으면 좋겠다싶긴하네요 ㅎㅎ 앞으로전개가궁금합니다 영화로처음 접하고 소설책이있다고해서 사봤는데 역시나재미있어서 빨리읽고 2권구매하려고합니다 재미있게읽고있어요~ 주인공의 싸움이 좀 잦아들었으면 좋겠다싶긴하네요 ㅎㅎ 앞으로전개가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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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팬픽 1세대다. 내가 고등학교 때 팬픽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했고 인터넷이 활발해지면서 프린트해서 돌려보기도 하고, 직접 가입해서 읽기도 하고..ㅎㅎ 팬질하던 사람들에겐 익숙한 그런 것. 외국의 팬픽소설은 처음. 처음 영화 소개로 보고선.. 음.. 이거 분위기 묘한데? 그러다가 이걸 직접 읽어볼 생각을 했다. 인터넷소설의 주요 내용처럼.. 자신이 평범한 줄 아는 여주인공(사실은 이쁨. 사랑에 빠지면 더 이쁨)과 나쁜 남자지만 과거가 있고 내면은 착하고.. 거기다가 또 부자!! 사랑에 빠지면 달라지는 남자. 1권을 읽은 느낌으로는 딱 그렇다. 근데 무려 8권이라니.. 도대체 얘기가 어떻게 흘러갈지..ㅋㅋ 내용이 궁금해서 읽을 것 같기는 하지만 큰 의미를 찾지 말 것. 로맨스 소설은 보는 사람의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