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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읽혀서 단숨에 1권을 끝냈는데, 2권까지도 완전 잘 읽히네요. 마지막이 너무 충격적이라 다음 권은 언제 나올지 완전 조바심 중이에요. 원서라도 구해서 읽어야 하나... 전세계에서 잘 팔린 베스트셀러라더니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두 주인공 사이의 아슬아슬 간질간질한 로맨스도 재미있어요. 옛날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ㅋ 아, 증정 이벤트로 받은 하이볼 잔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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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원초적이라 한다.
2권으로 끝날지 알고 구매했는데 3권으로 이어진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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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서 2권.. 도대체 얘들은 왜 이렇게 다혈질일까.. 싶을 정도의 커플리지만 그래 아직.. 애들이니깐.. 라고 이해해볼만하다고나 할까. 그래도 조금씩 변하려고 노력하는 하딘의 모습이 귀엽다고나 할까. 2권의 마지막은 헐.. 이런 건 좀.. 이란 생각이 들지만 하딘의 삶은 그 동안 그런 식이었을테니까. 그 다음을 어떻게 풀어갈까 하는 궁금증에 바로 3권 시작! 화해할 거라는 건 알지만 어떻게 될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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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헤어져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
사랑은 다 똑같은거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우리나라와 생각하는 자체가 많이 틀린것같다. 그래서 낯선부분도 있고 답답한 부분도 있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서 깜짝놀랄때도 있었다. 미국은 얘기하는 것만 봐도 우리와 다소 달라서 늘 꼼꼼히 읽어보게된다.
늘 잔잔하게 흘러가는 연애스토리라면 소설이 아니겠지 꼭 책한권당 크고작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이부분이 식상하면 재미없을것 같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약하게 잘 조절해서 스토리를 작가님이 잘 쓰셔서 흥미롭다.
그나저나 이제 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