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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때 이 책을 들고 이탈리아 여행 다녀왔는데 이제사 감사의 글을 남기네요. 여행이 끝나고 보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그 곳에서의 추억으로 인해 심한 여행 후유증을 앓고 있답니다ㅜㅠ 생애 첫 이탈리아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건 어디까지나 샬레트래블북 이탈리아 덕분이었어요.
그동안 일본이나 동남아쪽은 다녀봤지만 유럽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유럽의 가보고 싶던 많은 나라 중에 이탈리아를 선택한 건 낭만이 넘칠것 같은 환상 때문이었죠. 실제로 이탈리아는 정말 낭만적이었어요.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 노을만 지면 그림이 되는 마을 풍경,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요리 등 어느 하나 부족한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완벽한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건 사실 가이드북을 잘 골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출발 하루 전까지도 전혀 준비를 하지 못했었거든요. 공항에 내려서 어떻게 이동을 해야 하는지 조차 전혀 모르고 막무가내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기내에서 잠시 책을 보면서 대략적인 이동 동선을 짰어요. 그야말로 대충...ㅎㅎ 그래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이 책이 추천해준 곳들만 따라 다녔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다니다 보니 관광지 소개가 이동에 최적화된 순으로 나온 것이더라구요. 지역별로 들어간 추천 맛집도 관광지에서 모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것들만 선별한 것 같았구요. 작은 것까지도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부분에 일단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집!!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맛집 선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작가분은 이 훌륭한 식당들을 어떻게 다 찾아내신건지... 아니면 원래 이탈리아가 어디서 무얼 먹으나 다 맛있는건지, 여행보다 음식 맛에 더 감동받은 여행이었어요.
심지어 사진을 찍을때조차 책이 유용했습니다. 육중한 DSLR을 가지고 가긴 했으나 사실 구도를 어찌 잡아야 할지 이런건 전혀 알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 책에 나온 사진 구도를 따라했죠. 그렇게 해서 인생샷 여러장 건졌습니다. 기념품이랑 선물을 구입하는 것 역시 이 책에 나온대로만 했어요 ㅎㅎㅎ 정말 아이처럼 이 책이 시키는대로 올곧게 따라 다녔네요.
그 결과 저는 지금도 완벽했던 여행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이탈리아만큼이나 낭만적이던 샬레트래블북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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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이탈리아 여행 갈 계획인데요... 가이드북 고르다 가장 최근에 나온게 샬레트래블북인 것 같아 구입 했어요. 조금 전 책 받아봤는데 책이 너무 예뻐서 여행 전부터 감동받고 글을 남깁니다. 자유여행 많이 해 봐서 이런저런 책들을 많이 경험해 봤는데 샬레트래블북은 먼가 좀 다른것 같아요. 이탈리아라는 나라의 감성을 잘 살렸다고 할까요... 책만 보아도 여행지에 온 것 같습니다.
책 받아보자마자 슬쩍 훑어봤는데 재미난 꼭지가 많은 것 같아요. 커피, 와인, 젤라토와 파스타 면의 종류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테마로 추천할만한 식당과 요리를 소개한 부분이 우선 맘에 드네요. 아무래도 여행에서 맛집 방문만큼 즐거운 일이 또 없으니까요... 각 지역별로도 맛집 정보가 꽤나 꼼꼼하게 들어간 것 같던데 이 책에서 추천해준 요리들 꼭 먹어볼게요. 사진만으로도 군침이 도네요.
베네치아에서 바포레토를 타고 대운하 관광지 돌아보는 것이나 남부 해안가의 작은 마을들까지 꼼꼼히 소개한 것도 역시 신의 한수라 여겨집니다. 뭔가 재밌게 읽을 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대로 소도시 몇곳도 돌아보려구요. 잠깐 본 것만으로도 여행이 정말 기다려지는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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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이탈리아 여행 다녀왔어요. 이건 뭐 출근하자마자 일은 안하고 가이드북 칭찬글 남기고 있네요ㅎ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탈리아 여행, 매번 고비가 있을 때마다 샬레트래불북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처음 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아주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로마나 베니스 같은 유명 도시 위주 구성인건 사실 다른 책이나 별 다른게 없어요. 중요한 것은 주요 도시에만 머물지 않고 아시시, 시에나, 베로나같은 소도시 정보도 비교적 상세히 나왔다는 거죠. 저의 경우 이번 여행에서 로마 말고 다른 대도시는 들르지 않았어요. 주로 소도시 위주로 돌아봤는데 샬레트래블북이 소도시 정보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죠.
특히 토스카나의 산 지미냐노, 산 퀴리코 도르차 같이 이름조차 생소한 곳들도 책 덕분에 알게되었는데요, 이런 작은 마을들이 너무 예뻐서 로마보다 더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요. 아마도 이런 보석같은 마을들을 소개한 가이드북은 샬레트래블북이 유일할 것 같은데요, 덕분에 정말 여행다운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또 하나 지도도 아주 칭찬할만 합니다. ㅎ 사실 여행을 하면서는 구글맵을 이용하기 때문에 책 속의 지도를 자세히 볼일이 많진 않은데요, 하지만 여행 전 동선을 짤 때는 책 속의 지도가 아주 유용합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들이 한눈에 나와 있어 한 도시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 어떤 동선으로 다녀야 할지 단번에 파악이 되거든요. 알아보기 쉽게, 꼭 필요한 스팟들만 알맞게 들어간 지도 덕에 준비도 아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이런 저런 칭찬할만한게 많지만 일단 여기까디만 할게요 ㅎ 이 책을 잘 간직했다가 다음번 이탈리아 여행때도 활용하려구요 아무래도 이탈리아는 워낙 볼거리가 많아 한번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샬레트래블북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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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출발을 하루 남기고 급하게 책을 구입하러 서점에 갔는데 운 좋게도 방금 나온 신간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별 고민 없이 그냥 샬트레블북으로 선택했습니다. 새책이라 그런지 최신 정보가 많아 여행하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좀 짧은 일정이라 이탈리아 정보가 너무 많은 책은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로마랑 피렌체, 베니스까지 가장 유명한 세 도시만 돌아볼 계획이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제가 가는 지역만 상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특히 로마에서 콜로세움이나 포로로마노 같은 유적지 정보들을 한 눈에 보기 편하게 소개해 준 점이 좋았습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아마도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몰랐다면 로마 여행의 재미가 반감되었 것 같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의 주요 전시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저같은 초보 여행자에겐 아주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워낙 유적지가 많은 도시인 만큼 로마는 기본 지식이 반드시 필요한 여행지 인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로마 3대 카페, 로마 3대 젤라테리아를 모두 방문했습니다^^ 굳이 인스타그램 뒤지지 않고 그냥 책만 믿고 방문했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죠. 덕분에 제 인스타그램을 이탈리아 먹방으로 도배할 수 있었어요 ㅋ
책을 자세히 보니까 아시시, 소렌토, 포지타노 같은 소도시 정보도 깨알같이 있더라구요. 이번 여행은 주요 도시만 짧게 돌아봤지만 다음 번 이탈리아 여행에선 이런 소도시들을 자세히 돌아볼 생각입니다. 이 책을 잘 가지고 있다 다음 번 여행에도 잘 활용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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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이슬란드에 이어 겨울에 떠날 이탈리아 여행도 일단 샬레트래블북으로 선택했습니다. 아이슬란드때 익숙해져서 그런지 보기도 편하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믿음이 가는 책이에요 ㅎ 딱 제가 가는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4개 도시가 들어간 것도 신기할 정도.. ㅎ 아마도 저 같이 평범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가는 도시로만 구성해 놓은 것 같네요.
아이슬란드도 그랬지만 일단 맛집 정보가 많다는게 좋습니다. 언제부턴가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을 보았는가보다 얼마나 맛있는걸 먹었느냐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 이탈리아 요리는 물론 서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래도 현지에서 먹는 거라 기대가 남다릅니다. 샬레트래블북은 음식 사진이 너무 맛있게 잘 나와서 메뉴 선택에도 망설임이 없습니다. 주문할때 그냥 책에 나온 요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만 하면되거든요 ㅋ 이렇게 해서 아이슬란드 여행 때 한번도 실패를 한적이 없기 때문에 이탈리아도 이렇게 쉽게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굳이 맛집을 찾아 블로그를 뒤지지 않아요.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볼 건데 마침 책 본문에 곤돌라에 대한 깨알같은 정보가 나와 있네요. 여행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순 없지만 알아두면 재미난 이런 정보가 많은게 샬레트래블북의 장점인것 같아요. 여튼 저는 이 책도 정독하며 즐겁게 여행 준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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